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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 간호사의 직무배태성과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임파워먼트와 감성지능의 역할

        전재희(Jae Hee Jeon),염영희(Young Hee Yom) 한국간호행정학회 2014 간호행정학회지 Vol.20 No.3

        병원계 간호사의 지나친 이직은 투자비용과 신규간호사로대체하기 위한 손실을 부담해야 하며 환자간호의 질에 영향을미친다. 특히 종합병원은 상급종합병원에 비해 열악한 근무환경 및 복지 부족 등으로 인하여 간호사 이직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간호사 부족은 심각한 현실이다[2].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있어 직무배태성, 임파워먼트,감성지능과의 관계를 밝혀 종합병원 간호사의 이직을 감소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대상자의 이직의도와 관련된 주요 변수인 직무배태성은 5점 만점에 평균 3.10±0.52점으로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600병상 이상 800병상이하의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한 Kim 등[10]의 3.02±0.43점보다 다소 높았고 중소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im과 Kang[3]의 3.08±0.41점과 비슷하였다. 병원마다 조직의 분위기나 근무조건은 모두 다양하지만, 종합병원의 경우 직무배태성 점수가 상급종합병원에 비해 오히려 다소 높게 나타났다는 것은 병원규모와 상관없이 직무 배태성 정도는 얼마든지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이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임파워먼트는 5점 만점에 평균 3.45±0.52점으로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8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Oh와 Chung[15]의 평균 3.60±0.43점보다는 다소 낮았고 대학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Yom과 Choi[11]의평균 3.48±0.49점과 비슷했고, 감성지능은 7점 만점에 평균4.83±0.75점으로 역시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Park 등[12]의 평균 4.57±0.61점,Han[17]의 평균 4.43±0.61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즉,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임파워먼트는 상급종합병원에 비해 다소 낮았으나, 오히려 감성지능은 높게 나타났다.이직의도는 평균 3.37±0.81점으로 동일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한 Kwon과 Kim[21]의 평균3.52±0.53점과 600병상 이상 800병상이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Kim 등[10]의 3.70±0.82점보다는 낮았지만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한 Park 등[12]의 평균 3.31±0.60점보다는 약간 높았다. 이는 병원규모에 따라 이직의도가 높거나 낮다고 단정 지을 수 없으며 병원에 따른 근무조건 및 근무환경, 급여,복지정책, 인력관리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이직의도가 관련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연령, 결혼 상태, 총 임상경력, 연수입이었다. 연령으로 20대의 간호사가 이직의도가 가장 높았고 50대 이상의 간호사가 이직의도가 가장 낮았다. 본 연구결과는 중소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이직의도를 연구한 Kim과 Kang[3], Kwon과 Kim[21]의 연구결과와 동일하다. 총 임상경력에 따라서는 1~3년차의 간호사가 1년 이하와 3~5년차 간호사보다 이직의도가 높았으므로 20대의 간호사 중에서도 특히 1~3년차의 간호사가 이직의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1~3년차의 간호사들은 적당한 임상경력과 젊은 연령을 바탕으로 현재보다 근무환경이나 조건이 더 좋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반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더 좋은 조건의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고 병원을 옮기더라도 비슷한 조건이나 더 열악한 병원에서 일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 자신의 현재 병원에서 일하게 되는 것일 것이다. 반면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한 Oh와 Chung[15]의 연구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어 병원규모와 상관없이 간호사들의 연령이 낮을수록 이직의도는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미혼의 간호사가 기혼의 간호사에 비해 이직의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이직의도를 연구한 대부분의 연구와 동일한 결과이다[12,15,17]. 직무배태성의 개념 중희생의 개념과 연관하여 설명한다면 기혼의 간호사들은 미혼의 간호사들에 비해 살림과 육아의 문제들로 인하여 시간과공간이동에 있어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이직으로 인해 개인이 감수해야 하는 희생은 미혼의 간호사에 비해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혼간호사가 미혼간호사에 비해 이직의도가 낮은 것으로 짐작된다.본 연구결과, 4,000만원 이상의 수입이 있는 간호사가 4,000만원 미만의 수입이 있는 간호사보다 이직의도가 낮았다. 중소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Kwon과 Kim[21]의 연구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병원의 특성상 대부분의 간호사의경우 수입이 높아질수록 이직을 할 경우 같은 수입을 보장하며 다른 병원에 취업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수입이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연령이나 임상경력 및 보직이 증가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위의 결과와 비슷한 맥락일 것이다. 하지만 Oh와 Chung[15]의 연구에서는 수입이 이직의도에 유의한 변수가 되고는 있으나 무조건 수입이 낮다고 이직의도가 높거나 수입이 높다고 이직의도가 낮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수입여부는 이직의도에 있어 영향요인은 될 수 있으나 강한 결정인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상관관계 분석 결과, 직무배태성, 임파워먼트 및 감성지능은 모두 이직의도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파워먼트와 감성지능은 모두 이직의도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다른 많은 연구들에서도 밝혀졌다. 특히 임파워먼트와 이직의도와 관련된 연구를 살펴보면, Oh와Chung[15]의 연구에서는 임파워먼트가 간호사의 이직의도에부적(-) 영향을 준다고 하였고 Park 등[12]의 연구에서는 간호사의 감성지능은 이직의도에 부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다. 종합하면, 임파워먼트가 높을 수록,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간호사의 이직의도는 낮다고 볼 수 있다.회귀분석 결과, 통제변수로 사용된 연령, 결혼 상태, 총 임상 경력 및 수입은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변수는 아니었다. Model 4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직무배태성과 감성지능은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직무배태성과 감성지능이 경력정체, 자기효능감, 조직시민행동 등보다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선행연구결과[3,7]과 유사하였다. 즉,간호사들은 현재 병원이나 조직, 직무 등이 나에게 잘 맞을수록, 근무하고 있는 병원의 관련 부서, 동료등과 상호작용 및 관련성, 친근성이 높을수록 그리고 병원을 떠날 경우 잃는 다양한 형태의 희생 등이 많아질수록 이직의도가 낮아짐을 알 수있었다.본 연구에서는 특히 직무배태성, 임파워먼트 및 감성지능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직접효과뿐만 아니라 직무배태성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임파워먼트와 감성지능이 이직의도에 조절효과를 갖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완충효과는 간호사의 임파워먼트/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직무배태성을 증가시켜 이직의도가 낮아진다고 본다. 반면 역완충효과는 임파워먼트/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직무배태성이 감소되어 이직의도를 더증가시키는 것이다. 본 연구결과, 감성지능의 경우 직무배태성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조절효과 작용을 해 직무배태성과 관련된 이직의도를 역 완충시킬 수 있었다. 즉,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직무배태성이 증가되어 이직의도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직무배태성이 감소되어 오히려 이직 의도가 더 커진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Baik과 Yom[13]의 연구결과와 동일하였다. Baik과 Yom[13]의 연구결과를 살펴 보면, 간호사의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오히려 감정노동의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져 소진이 더 높아진다는 역완충 효과를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직업을 대상으로 한 Ko[9]의 연구에서는 감성지능이 높을수록 근로자의 직무배태성이 증가되어 이직의도가 감소한다고 하여, 간호사와 다른 직업군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 최근 감성지능은 간호사의 업무 관련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며, 감성지능이 높은 간호사가 업무성과도 높게 나오고 있다[12].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에 대한 견해를 밝히자면 500병상 미만 종합병원에서는 감성지능이 높은 우수한 간호사들을 이에 맞게 개발시키지 못하거나 스스로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부족할 경우 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oles of empowerment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embeddedness and turnover intension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Methods: The sample for this study consisted of 224 nurses from four general hospitals of less than 500 beds located in Seoul and Gyunggi Province.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test,Pearson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It was found that: (a) Job embeddedness and emotional intelligence had negative effects on turnover intension; (b) Emotional intelligenc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embeddedness and turnover intension, but empowerment did not. Conclusion: Findings indicate a need to reduce the degree of turnover by enhancing job embeddedness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Further research needs to be done to refine this study.

      • KCI등재

        사회적 메시지 광고에서 모델 이미지 타입이 수용자 성별에 따른 감정이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생물학적 성과 사회심리적 성을 조절변수로 -

        전재희 ( Jeon Jae Hee ),이연준 ( Lee Youn Joon ) 디자인융복합학회 2017 디자인융복합연구 Vol.16 No.2

        본 연구는 사회적 메시지를 활용한 제품 인쇄광고에서 이미지 요소인 모델성별 사진이 수용자 성별에 따라 감정이입과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분석을 위해 인쇄광고의 비주얼 이미지 요소 중 수용자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인 모델사진의 성별과 수를 독립변수로 선정하고, 생물학적 성과 사회심리적 성을 조절변수로 선정하여 감정이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를 종합하면, 인쇄 광고에서 사회적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의 감정이입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녀 모델을 각각의 인쇄 광고로 따로 제작하는 것이 광고 효과를 높일 것이다. 또한, 광고의 타겟이 남성일 때 다수의 모델을 등장 시키는 것이 남성 수용자의 감정이입을 높이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인쇄광고의 비주얼 이미지요소를 세분화해 측정하고 디자인 측면에서 소비자의 감정을 수량화한 시도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whether the model image of gender as an image element in the product advertisement with social message has empathy and interaction effect depending on gender of audience. For this study, the gender and the number of models in photographs, two of which are the main factors, affecting the empathy of the audience were selected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among the numerous visual image elements included in the print advertisement. A survey was also conducted on empathy with sex (defined by biology) and gender (defined by socio-psychological) as the moderating variables. To sum up, it would be effective to create print ads featuring male and female models separately in order to increase the level of empathy in consumers via social message. It can be also deduced that the appearance of multiple models would be effective to increase the empathy level in male audiences. This study is meaningful to attempt to investigate visual image elements of print ads and to quantify consumer`s feelings regarding design.

      • KCI등재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소비자요구도 조사

        전재희(Jae-Hee Jeon),김경희(Kyunghee Kim) 한국콘텐츠학회 2016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6 No.4

        본 연구에서는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374명의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요구도를 조사하였다.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46.2세였다. 만성 B형간염 관련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는 인터넷(41.3%), 의료진(23.8%), TV(15.6%) 순이었고 스마트폰은 6.2%에 불과하였다.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취득하지 않는 이유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 없어서’(75.9%), ‘정보를 믿을 수 없어서’(15.0%)로 답하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사용 의도는 ‘활발히 사용하겠다’(59.9%), ‘필요시 사용하겠다’(33.2%)로 조사되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요구되는 기능은 ‘질병 관련지식 전달’(27.1%), ‘투약달력’(16.8%), ‘정보에 대한 참고문헌’(15.5%), ‘검사결과 기록’(14.6%) 등이었다. 나이 및 교육 정도에 따른 스마트폰 활용능력은 차이가 있었으나 스마트폰 개발 필요성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나이 및 교육 정도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콘텐츠 요구 정도는 차이가 있었다. 이에, 나이와 교육수준을 고려한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면 만성B형간염 환자의 자가간호 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needs of smartphone application development for self care performance of 374 patients with chronic hepatitis B.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46.2 years. The patients obtained information about chronic hepatitis B from the internet (41.3%), nurses or doctors (23.8%), television (15.6%), and smartphones (6.2%). The reason that the information about hepatitis B didn’t come from a smartphone were ‘Lack of useful applications’ (75.9%), ‘Could not believe the information’ (15.0). If the application is developed, subjects replied ‘Frequently use’ (59.9%), ‘When needed’ (33.2%). The desired contents were ‘Knowledge of disease’ (27.1%), ‘Drug calender’ (16.8%), ‘Reference of information’ (15.5%), ‘Record of lab data’ (14.6%). Ability to use the smartphone, depended on age and level of education, however the needs for the development of the smartphone application, there were not differences. Also, there were different desired contents of application, depended on age and level of education. Therefore, when developing smartphone applications for self care performance of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considering educational level and age, it could be widely utilized as a tool which can help to the self care performance of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 KCI등재

        간호사의 이미지와 호감도 분석

        염영희 ( Young Hee Yom ),김경희 ( Kyunghee Kim ),손희숙 ( Heesook Son ),전재희 ( Jae Hee Jeon ),이정민 ( Jungmin Lee ),김명애 ( Myoung Ae Kim ) 병원간호사회 2015 임상간호연구 Vol.21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urse images and likability that were perceived by various groups in the general population. Methods: Using cross-sectional descriptive design, six groups of people were invited to participate in the survey. The participants included nurses, physicians, nurse aids/technicians, patients/caregivers, college students, and the general public. A total of 1,530 individuals were drawn from 42 hospitals nationwide. Bhargava`s likability questionnaires and the Ward Nurse Image tool were used. Results: Compared with other groups, patients and caregivers had higher scores for likability and better nurse image than other groups. Most respondents perceived nurses are clean and caring, but many individuals still had the image that nurses are submissive. Conclusion: To improve nurse image, perceptions from various groups of people need to be considered and programs develop to show the positive aspects of nursing and nurses.

      • KCI등재

        시합 중 분노 조절 요인으로서 효능감의 역할

        김순영(Kim, Soon-Young),전재희(Jeon, Jae-Hee) 한국체육과학회 2016 한국체육과학회지 Vol.25 No.1

        This study is conducted to verify the role of efficacy as a factor for adjusting the anger in matching. For this purpose, the data is collected using sport anger and performance efficacy scales from 200 short-track players who are on the national, work, and university team. The study results is derived through the following research procedures. Firstly, there are a level difference in anger depending on affiliation such as national, work, and university team. To be specific, there are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formance degrade, and the players in national team have lower anger level compared to work and university team. Also, the results show differences in efficacy by affiliation, there ar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peed control, physical usage, course management. Although there are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players belong in university and national team, the players on the national team have a relatively high efficacy. Finally, the result indicate the efficacy effect on the anger in competition. Specially, match managing efficacy has a positive effect on anger be caused by lack of team cohesion. Also, psychological control and speed control efficacy influence anger triggered by unfair judgement, in particular, psychological control had more power influence.

      • KCI등재

        계획행동이론을 적용한 사격선수의 시합 준비 행동 탐색

        박상혁 ( Park Sang Hyuk ),박병택 ( Park Byung Taek ),전재희 ( Jeon Jae Hee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 2017 스포츠사이언스 Vol.34 No.2

        본 연구는 계획행동이론을 활용하여 사격 선수들이 지각하는 사격 시합에 대한 의도와 실제 참여 행동예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대한사격연맹에 등록되어 현재 국가대표, 실업팀, 대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92명의 사격선수들 표집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운동태도, 행동통제, 주관적 규범, 운동의도 및 운동행동을 측정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사격 선수들은 운동에 대한 의도는 높지만 이를 위한 행동 통제 수준은 낮았다. 또한 각 변인 간 상관분석 결과 운동태도와 의도 및 규범은 연구변수들과 높은 상관을 보였으나, 행동 통제는 낮은 상관이 있었다. 아울러 계획행동이론 모형을 적용한 경로모형 검증결과 운동태도와 규범은 운동의도를 증가시켜 노력행동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본문에서 자세히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ntention of shooting game and participation behavior in reality using Theory of Planned Behavior(TPB)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shooting event. Participants were 92 shooting athletes belonging to the Korea Shooting Federation. The data was collected about exercise attitude, behavioral control, subjective norms, exercise intention and behavior and analyzed. As a results, shooting players had high intention to exercise, but low level of behavior control. In addition, as a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exercise attitude, intention and subjective norms were highly correlated with other variables, while behavioral control was low correlated. Moreover, the results of the path model test applying TBP showed that the exercise attitude and subjective norms increased the exercise intention and promoted the effort behavior. These results are discussed in detail in the research.

      • KCI등재

        온라인 음악서비스에 대한 연령별 분석과 서비스디자인 제안

        신민아 ( Sin Min A ),김은미 ( Kim Eun-mi ),안민지 ( An Min-jee ),전재희 ( Jeon Jae-hee ),윤재영 ( Yun Jae-young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구 시각디자인학회)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Vol.62 No.-

        본 연구는 20대에 편향되어 있는 음악 서비스를 개선하여, 40대와 50대의 잠재적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나아가 각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음악 서비스를 제안한다. 이를 위해, 연령별 라이프스타일 및 음악 서비스 사용 행태 분석하고, 심층인터뷰를 통해 음악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였다. 니즈를 해결하기 위한 연령별 음악 서비스의 제안은 다음과 같다. 10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팬덤 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온라인 소통 세대로, 가격할인과 팬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 및 서비스가 요구된다. 20대는 대중문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트렌드 민감 세대로, 트렌드를 반영한 파티, 연극, 콘서트 등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쇼핑 및 게임과 연계된 가격 할인이 요구된다. 30대는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실속파 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또는 장르를 보다 편리하게 추천해주는 기능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 제시가 요구된다. 40대는 자녀양육과 가족중심의 실속파 세대로, 음악을 가족과 공유하는 등의 가족 소통 서비스와 친구에게 추천할 경우 특별 혜택을 주는 등의 이벤트가 요구된다. 50대는 TV에 영향을 많이 받는 세대로, 음악보다 영상에 친숙하며, 소통을 중시하므로 이들에게는 음악 서비스 내에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여, 음악 서비스 사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요구된다. The study suggested music service with which each age group can be satisfied through improving music service that is focusing the twenties and securing potential users of the forties and the fifties. To this end, the study analyzed life style and use pattern for music service each age group and looked into needs for music service through in-depth interview. Suggestions for music service each age group to solve needs are as follows. Teenager as on-line communication generation who are highly affected by idol fantom culture they like requires price deduction, and event and service to satisfy mind of fan. For the twenties as trend-sensitive generation who are affected by popular culture, it would be necessary to plan cultural event like party, play, concert etc. to reflect trend and to consider price deduction event connected to shopping and game. For the thirties as practical generation in pursuit of self-satisfaction, function to easily recommend music or genre they like should be enhanced. The forties as practical generation focusing on family and child nurturing require communication service with family like sharing music with family and event of special benefit etc. given when recommending music to friends. For the fifties who are highly affected by TV, they are familiar to image than music and put importance on communication, so it is required to improve access to use of music service and to provide community function by strengthening image contents in music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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