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의 손상도 평가 및 보존처리

        전유근,이명성,이재만,이재진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3 보존과학회지 Vol.29 No.4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은 엽리상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부와 하부의 변성도 및 풍화도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손상도 평가 결과, 상대적으로 변성을 많이 받은 불상의 상부는 하부에 비해 물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손상요인 중 생물에 의한 훼손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생물종에 따른 생물량(Chl. a)을 계산한 결과, 선태류는 2.3㎍/㎠, 엽상지의류는 1.1㎍/㎠, 고착지의류는 0.2㎍/㎠로 측정되어 생물량이 높은 순서대로 보존처리를 실시한다면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과 같은 손상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비세정, 건식세정, 습식세정 순으로 보존처리를 실시하였다.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의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서는 향후 보존처리시 강화처리와 함께 주변환경 정비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등록문화재 제255호 영양 구 용화광산 선광장의 비파괴 훼손도 진단

        전유근,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2 보존과학회지 Vol.28 No.3

        이 연구에서는 경북 영양 용화광산 선광장(등록문화재 제255호)을 대상으로 비파괴 훼손도 진단을 실시하였다. 훼손지도를 작성하여 구조물에 대한 훼손상태를 파악한 결과, 6열과 7열 구조물을 기점으로 하여 용화광산 선광장 상부 (7~13열)에서는 생물, 토사에 의한 훼손율이 높은 반면 하부(1~6열)에서는 탈락, 균열, 표면변색의 훼손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기계적인 공정과 화학적인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하부 구조물에서 화학용액들이 구조물의 콘크리트와 반응하면서 물리화학적 풍화작용을 촉진시켰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선광장 구조물의 물성을 파악하기 위해 초음파속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 초음파속도는 2,462㎧(압축강도 529kgf/㎝2)로 측정되었다. P-XRF를 활용한 표면변색 오염물질의 분석에서는 용화광산에서 채굴하였던 광석들의 주요성분(Cu, Zn, Pb, Fe, As)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광장 주변 토양에는 Cu, Zn, Pb, As와 같은 중금속의 함량이 상당히 높았다. 이와 같은 성분들은 선광장 구조물뿐만 아니라 자연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구조물의 보존처리와 함께 토양의 정화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X-선 투과깊이 검증에 따른 벽화 안료의 정밀분석: 논산 쌍계사 대웅전

        전유근,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1 보존과학회지 Vol.27 No.3

        이 연구에서는 안료층에 대한 X-선의 투과깊이를 산출하여 벽화안료의 효과적인 P-XRF 분석기법을 제안하였다. 실험결과, P-XRF에서 발생한 X-선은 안료의 1.17㎜까지 투과가 가능한 것으로 산출되었다. X-선의 투과깊이와 특성을 활용하여 논산 쌍계사 대웅전 벽화에 채색된 8가지 색상의 안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안료는 전통안료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근대에 복원한 벽화는 원래의 벽화와 색상은 유사하지만 현대안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We have suggested effective P-XRF analysis method for pigment painting layer by calculating penetration depth of X-ray. This experiment calculated that X-ray generated from P-XRF was possible penetration until 1.17㎜ deep in the pigment painting. Based on the experimental results, analysis for eight color pigments on wall paintings in Ssanggyesa Main Hall, most pigments were painted traditional pigments. However pigments on recently restorated wall painting were used synthetic modern pigments.

      • KCI등재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의 장기 모니터링과 훼손상태 변화

        전유근,이재만,이미혜,박성미,이선명,이명성,Chun, Yu Gun,Lee, Jae Man,Lee, Mi Hye,Park, Sung Mi,Lee, Sun Myung,Lee, Myeong Seong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4 보존과학회지 Vol.30 No.4

        이 연구에서는 보호각의 해체 및 보존처리 이후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의 훼손상태 변화를 모니터링 하였다. 초음파속도 측정결과, 구성암석의 표면물성의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디지털 이미지 분석결과, 백색변색이 보존처리 이후 4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재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거에는 거의 없었던 생물이 보호각 해체이후 마애여래삼존상의 좌측면을 중심으로 증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불상표면에 생물이 서식하는 현상은 지형조건에 따라 일조량 및 함수율이 상대적인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We carried out monitoring of deterioration condition for the Rock-carved Buddha Triad in Seosan after dismantlement of protective facilities and conservation treatment. As the results of ultrasonic velocity measurement, physical properties of rock were evaluated to maintain similar the past. Result of digital image analysis, white discoloration was reoccured after four years of conservation treatments. And biodeterioration of unknown in the past was generated left side on the Rock-carved Buddha. Phenomenon of biodeterioration on the surface rocks was estimated by variation of sunshine and water contents according to topography condition.

      • KCI등재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표면오염물 형성과정

        전유근,이명성,김유리,이선명,임보아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6 보존과학회지 Vol.32 No.3

        이 논문에서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표면에 발생한 오염물의 형성과정을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흑색오염물은 석탑의 화학적인 풍화로 인해 석고가 일차적으로 형성되고 공기 중의 탄소화합물이 석탑표면에 고착되면서 생성된 흑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발생시기는 1933년 이전으로 확인되었다. 백색오염물은 보호각 상부 마감재의 노후화 및 구조물의 훼손으로 발생한 방해석이 석탑표면에 재결정화 되면서 형성되었으며, 발생시기는 보호각이 설치 된 1998년에서 2013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서는 보호각 상부에 형성된 오염물의 제거, 구조물의 방청처리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This study was interpreted the forming process of surface contaminants on ten-story stone pagoda of Wongaksa temple, Seoul. Results of research, we estimated that black contaminants were formed by graphite stuck carbon in air pollution substance after that gypsum was generated by chemical weathering on stone pagoda. White contaminants were built by recrystallization of calcite that were made by decomposition of finishing materials and structure on the stone surface. To preserve a long-term of stone pagoda in Wongaksa temple, there were required that continuous monitoring, anticorrosion treatment and contaminants cleaning of protective facilities.

      • KCI등재후보

        운현궁수조의 손상평가와 초음파 속도를 이용한 풍화도 및 균열심도 측정

        전유근,이찬희,조성남,조영훈,박기정,양필승,Chun, Yu-Gun,Lee, Chan-Hee,Jo, Seung-Nam,Jo, Yeong-Hoon,Park, Gi-Jung,Yang, Pil-Seung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8 보존과학회지 Vol.24 No.-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운현궁 석조수조의 재질은 미세층리와 여러 조의 점토질 세맥이 발달된 석회질 대리암이다. 이 수조에는 전면에 걸쳐 균열이 나타나며 흑색변색이 심하여 보존처리가 필수적이다. 수조에서 나타나는 수평 및 수직방향의 균열은 상대적으로 결합력이 낮은 층리부분과 세맥이 형성된 곳에 집중적으로 발달되어 있다. 수조 표면을 변색시킨 물질은 유기물의 침착과 고사로 인해 발생한 탄소성분으로 밝혀졌다. 초음파 측정결과, 운현궁수조를 구성하는 암석의 물성은 약한풍화단계(SW)로 나타났으나 전체적인 표면 풍화는 구성광물의 입상분해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하다. 또한 이 수조의 안정성에 가장 큰 위협요인인 33조에 달하는 균열의 깊이는 석조의 최대 두께인 60mm를 완전히 관통한 것도 있으며, 최소깊이는 9mm로 산출되었다. 점토질 세맥을 따라 발생한 균열중에는 수조의 외벽과 내벽을 관통한 개방형 균열도 있으며, 층리를 따라 생성된 균열은 대부분 20~30mm의 심도를 나타내었다. 이 결과는 운현궁수조의 장기적인 보존관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The Unhyungung Water Container in the possession of the Seoul Museum of History in Korea is consisted of a calcareous marble developed laminated bedding and numerous argillaceous veinlets. This monument should need to conservation treatment because of black discoloration and seriously numerous cracks. Vertical and horizontal cracks in the monument are developed following stratification and argillaceous veinlets that are relatively low coherence between the rock materials. We have proved that the material inducing discoloration on the surface is carbon which is formed by deposited organic matters. As the result of the ultrasonic measurements, although highly surface weathering degree,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Unhyungung Water Container is confirmed slightly weathered state. The depths of cracks in the monument are calculated at maximum 60mm in some cracks completely penetrating into the wall and at minimum 9mm in the other crack. The cracks, developed following veinlet, are revealed that there penetrate from an outer wall to an inside wall for the monument. And most depths of cracks, developed following stratification, are calculated 20 to 30mm. This result will offer a significant data for conservation of the Unhyungung Water Container.

      • KCI등재

        석조문화재 모니터링을 위한 하이퍼스펙트럴 이미지분석의 활용

        전유근,이명성,김유리,이미혜,최명주,최기현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15 보존과학회지 Vol.31 No.4

        이 연구에서는 하이퍼스펙트럴 이미지를 활용하여 석조문화재의 훼손상태 모니터링에 대한 활용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하이퍼스펙트럴 데이터의 보정방법, 영상분류 및 정규화 식생지수 산출방법을 석조문화재에 적용하였다. 이 결과 각 물질의 분광정보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훼손지도 작성, 정밀도 높은 훼손율의 산출 및 식생들의 활력도모델작성 등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였다. 따라서 하이퍼스펙트럴 이미지 분석을 활용하여 석조문화재를 모니터링 한다면 효율적으로 훼손상태 변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considered utilization of hyperspectral image analysis for monitoring. Accordingly we applied to stone cultural properties to data correction methods, image classification techniques, NDVI computation techniques using hyperspectral image. As the results, hyperspectral image analysis was possible making detailed deterioration map, accurate calculation of deterioration rate, mapping of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 on the basis of reflectance of each materials. Therefore, hyperspectral image analysis will be used for effective monitoring techniques of stone cultural heritages.

      • KCI등재후보

        창녕 관룡사 약사전 벽화의 안료분석 및 비파괴 훼손도 진단

        전유근,김원국,조영훈,한두루,김선덕,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9 보존과학회지 Vol.25 No.4

        이 연구에서는 비파괴 기법을 활용하여 관룡사 약사전 벽화에 채색된 안료의 화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손상유형에 따른 정밀진단을 통해 훼손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각 색상에 따른 추정 안료는 기존의 연구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청색계통과 화조화의 바탕으로 채색된 녹색계통의 안료에서 검출된 Co는 지금까지 전통 채색 안료에서 확인된 바 없는 특이한 결과이다. 훼손도 진단을 위해 초음파 측정, 적외선 열화상 촬영 등을 실시한 결과, 관룡사 약사전 벽화에 발생한 균열 및 박리 ? 박락은 수분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 벽화의 장기적인 보존을 위해서는 벽화로 유입되는 수분의 침투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주변환경 관리를 통해 장기적인 보존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KCI우수등재

        전암대자율을 이용한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 비신의 복제용 석재 선정 연구

        전유근(Yu Gun Chun),이명성(Myeong Seong Lee),김지영(Jiyoung Kim) 한국암석학회 2016 암석학회지 Vol.25 No.3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는 과거 도괴되어 현재 귀부와 이수는 여주 고달사지에 남아있고 비신은 파손된 채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탑비를 구성하는 암석은 두 종류로, 귀부와 이수는 조립질 흑운모화강암, 비신은 부분적으로 각섬석 집합체와 2~3 cm 크기의 장석반정이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세립질 흑운모화강암이다. 귀부와 이수의 조립질 흑운모화강암은 여주 일대에 분포하는 흑운모화강암과 전암대자율 및 암석기재적 특징이 매우 유사하다. 반면 비신의 암석은 이 지역 내에서 산출되는 암석과 다소 차이가 있어 국내 화강암의 전암대자율, 암석학적 특징, 탑비의 금석문과 고려시대 고문헌 기록을 토대로 유사한 암석의 산출지를 탐색하였다. 이 결과 북한 해주 지역의 화강암이 색상, 각섬석 집합체, 광물조성, 전암대자율 분포 등에 있어 비신의 세립질 흑운모화강암과 거의 동일하였다. 따라서 해주 화강암이 탑비 암석의 산지암석으로서 가능성이 가장 크며, 원종대사탑비 비신을 복제하기 위한 석재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The Stele for Buddhist Monk Wonjong at Godalsa Temple Site was destroyed a long time ago. Only the tortoise-shaped pedestal and the ornamental capstone in the form of a hornless dragon remain at the site and the broken stele body is stored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today. The stele is made of two kinds of rocks that are coarse-grained biotite granite for the pedestal and the capstone, and finegrained biotite granite including hornblende assemblages and feldspar phenocrysts for the stele body. The coarse-grained biotite granite of the pedestal and capstone showed same magnetic susceptibility and lithological characteristics with biotite granite outcrops in Yeoju area, whereas the fine-grained granite of the stele body did not. To find a provenance of the stele body stone, we investigated Korean granites in terms of magnetic susceptibility, lithology and old recordings about construction process of the stele. As a result, Haeju granite is the most likely to be a cognate rock of the stele body stone as it has same texture and lithological characteristics like color, hornblende assemblages, mineral composition and magnetic susceptibility. It is imported from Haeju (North Korea) to South Korea via China commercially, and the most suitable for a replica stone of the stele body.

      • SCOPUS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