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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시-P-02 > 국내 유용수종의 해부학적 특성

        전우석 ( Wooseok Jeon ),이현미 ( Hyunmi Lee ),안지영 ( Jiyoung Ahn ),이제완 ( Jaiwan Lee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국내에서 목재이용법에 따른 산림정책 이행을 위하여 합법벌채된 목재 또는 목재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이 필요하다. 또한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등에서도 불법 벌채 및 멸종 위기종의 근절 방안들을 제시하는 등 불법 벌채에 대한 관심이 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유통 침엽수 목재의 수종 식별을 위한 DNA 분석기술 개발의 일부 연구로 국내산 유용수종 중 5수종(삼나무, 편백, 화백, 전나무 및 곰솔)을 선정하여 해부학적 특성을 관찰하였다. 목재의 3단면을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고, 가도관 길이 측정을 위해 Schulze 용액(35% HNO<sub>3</sub>+1% KClO<sub>3</sub>)을 이용하여 수종별로 각각 5연륜 단위로 25개씩 측정하였으며, 연륜폭 및 만재율 또한 측정하였다. 5수종의 3단면 관찰 결과, 편백을 제외한 4수종은 조·만재 이행이 급한 것이 관찰되었다. 방사 단면 관찰 결과, 삼나무, 전나무는 삼나무형벽공, 편백은 편백형벽공, 화백은 편백 또는 삼나무형벽공, 곰솔은 창상벽공이 관찰되었다. 접선단면에서는 5수종 모두 단열방사조직이 관찰되었으며, 곰솔을 제외한 4수종에서는 수지구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편백, 화백, 삼나무에서는 수지세포가 관찰되었다. 가도관 길이 측정 결과, 수종별 5년생과 20년생의 가도관 길이는 각각 평균 삼나무 1.5mm, 2.3mm, 편백 1.2mm, 1.6mm, 화백 1.5mm, 1.9mm, 전나무 1.6mm, 2.3mm 및 곰솔 1.8mm, 3.0mm로 측정되었다. 평균 가도관의 길이는 삼나무 2.2mm, 편백 1.5mm, 화백 1.6mm, 전나무 2.3mm 및 곰솔 2.7mm의 결과를 나타냈으며, 곰솔의 가도관 길이가 가장 길었다. 연륜폭 및 만재율 측정 결과 각각 삼나무 1.9mm, 29.1%, 편백 3.2mm, 22.3%, 화백 2.1mm, 24.1%, 전나무 4.2mm, 17.4% 및 곰솔 2.7mm, 32.8%의 값을 나타냈다. 목재의 식별에 필요한 해부학적 특성 연구는 불법 목재 유통을 방지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국내 주요 침엽수재의 해부학적 특징 비교

        전우석(Wooseok Jeon),이현미(Hyunmi Lee),이제완(Jeiwan Lee) 한국가구학회 2020 한국가구학회지 Vol.31 No.4

        This study aimed to update a database of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commercial coniferous trees, mainly distributed in Korea, and to observe anatomical characteristics. The wood samples were for example Pinus densiflora (ages: 90, diameter at breast height: 34.4 ㎝), Pinus rigida (ages: 50, diameter at breast height: 33.7 ㎝), Larix gmelinii (ages: 84, diameter at breast height: 33.5 ㎝), and Larix kaempferi (ages: 93, diameter at breast height: 40.6 ㎝). Three sections of each wood samples were examined with an optical microscope to observe the anatomical features, and the tracheid length was measured in units of five growth rings from the pith to the bark. Also, the width of the growth ring and the ratio of the latewood were measured to estimate the wood properties. Typical anatomical characteristics have been found in samples of coniferous trees. However, the average tracheid length value was the longest for Larix kaempferi, 2.91 mm for earlywood, and 3.31 mm for latewood. When the juvenile wood and mature wood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difference in tracheid length, the boundary line is considered to be 20~25 growth rings. The width of the growth ring and the latewood ratio were also marginally greater in Larix kaempferi. Since coniferous woods are used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wood structures and furni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use of coniferous woods.

      • 국내 유통 합판의 수종 식별

        전우석 ( Wooseok Jeon ),이현미 ( Hyunmi Lee ),이제완 ( Jeiwan Lee ) 한국목재공학회 2021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1

        전 세계적으로 불법목재 방지를 위한 국제적 노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국내에 수입·유통 되는 목재의 합법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9년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목재, 목재제품 등을 수입할 시 생산 국가, 수종, 벌채지 등에 대해 합법한 목재임을 입증하는 제도이다. 입증 방법에는 주로 DNA 분석 기술과 현미경을 이용한 해부학적 특징 분석이 함께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목재제품 중 합판의 해부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수종 식별을 실시하였다. 공시재료는 합판 생산 기업의 합판을 취급하는 2업체를 선정하여 미송 및 낙엽송 합판을 구입하여 시료를 확보하였다. 각 회사의 합판을 약 1㎤ 크기로 절삭한 뒤, 표판부터 이판까지 하나의 단판으로 분리시켰다. 이후, 분리된 단판을 활주식 마이크로톰과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3단면을 관찰하였다. 식별 결과, 1업체의 미송 합판(7ply)은 표판부터 이판까지 모두 미송이 아닌 소나무류로 판단되며, 낙엽송 합판(9ply)은 이판을 제외한 단판은 모두 낙엽송, 이판은 포플러류로 나타났다. 2업체의 미송 합판(7ply) 역시 모두 미송이 아닌 소나무류였으며, 낙엽송 합판(7ply)은 표판부터 홀수 단판은 낙엽송, 짝수 단판은 소나무류로 나타났다. 2업체 모두 미송 또는 낙엽송 단일 수종으로 이루어진 합판은 없었으며, 다른 침엽수 수종으로 구성되었거나, 침·활엽수 혼합된 합판이 확인 되었다.

      • DB 구축을 위한 목재 재감의 해부학적 특성

        전우석 ( Wooseok Jeon ),윤새민 ( Saemin Yoon ),박용건 ( Yonggun Park ),이현미 ( Hyunmi Lee ),황원중 ( Wonjoung Hwang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2

        목재수요의 83%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불법목재를 관리하기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17.3.21)하고, 18. 10월1일 시행하여 합법적으로 벌채된 목재만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멸종위기 동식물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서도 불법 벌채와 멸종 위기종의 위험 등급을 구분하여 수입, 수출 및 벌채 등을 규제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립삼림과 학원 목재표본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목재 재감을 활용하여 수입재의 DB 구축을 위해 해부학적 특성을 관찰하였다. 약 4,147개의 수입재 재감 중 국내 원목 수입량이 많은 국가 중 하나인 뉴질랜드산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약 88개 중 30개의 수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목재의 3단면을 20 ∼ 25㎛의 절편을 제작하였다. 절편을 1% 사프라닌으로 염색하여 영구프레파라트를 제작한 뒤,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연구결과 침엽수재로는 Matai, Tanekana, Kauri, Totara, White pine이며, 활엽수재로는 Rewarewa, Kaikowaka, White maire, Taun, Mangeao, Pukatea, Hinau, Hard beech, Red beech, Mountain beech, Black maire, Northern rate, Tawa, Taraire, White manuka, Ncaio, Turepo, Horoeka, Montosimatsu, Horopito, Titoki, Makomako, Ranciora, Comphor wood, Konekohe가 식별되었다. 현미경법을 이용한 목재의 수종 식별은 무분별한 불법 목재의 유통 및 불법 벌채 위험국가로부터 수입되는 목재 제품을 과학적으로 분석·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 생각되며, 추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목재 재감들이 수종감정 시 표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국내 유통 목재의 수종 식별Ⅱ

        송주훈 ( Joohoon Song ),전우석 ( Wooseok Jeon ),이현미 ( Hyunmi Lee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2

        한국건설생활환경실험연구원 목재가구센터에서는 목재 및 가구분야 인증, 공인시험 및 R&D 연구과제 등을 주요사업으로 다룰 뿐만 아니라, 목재의 수종감정을 실시하고 있다. 목재의 수종감정은 목재를 사용함에 있어 필수적인 과정 중 하나이다. 특히, 목조 건축물이나 문화재의 수리·보수, 목재 활용 적합성 및 수입 금지 목재 판별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목재 수종감정 결과를 통해 국내에서 유통 되고 있는 수종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한다. 수종감정을 위해 목재의 횡, 방사, 접선단면을 활주식 마이크로톰(sliding microtome)을 이용하여 20∼25㎛ 두께의 절편을 제작하였다. 절편을 1% 사프라닌을 이용하여 염색한 뒤, 영구프레파라트를 제작하여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수종식별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표본실에 보유하고 있는 재감 및 문헌들과 대조하여 확인하였다. 수종식별 결과, 울린(Ulin), 타운(Taun), 레드오크(Red oak), 아조베(Azobe), 아스펜(Aspen), 라우로 베르멜호(Lauro vermelho), 엘더(Alder), 유칼립투스(Eucalyptus), 메란티 메라(Meranti merah), 셀랑간 바투(Selangan batu), 모말라(Momala), 멀바우(Merbau)로 확인되었다. 지속적인 수종감정을 진행하여 국내 주요 유통목재의 현황 및 신규유입 수종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전시-P-04 > 국내 유통 목재의 수종 식별

        송주훈 ( Joohoon Song ),양원모 ( Wonmo Yang ),전우석 ( Wooseok Jeon ),이현미 ( Hyunmi Lee ) 한국목재공학회 2019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1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목재가구센터에서는 목재 및 가구분야 KS·KC인증, 조달검사, 환경마크 등과 공인시험과 검사업무, 목재분야 조달 전문검사기관 지정 검사업무 기관으로서 R&D 연구과제 등을 주요사업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목재의 해부학적 관찰을 통해 수종감정 실시하고 있다. 목재 수종감정은 목재를 용도에 맞게 이용하기 위한 기본사항으로, 목조 건축물, 문화재 수리·보수를 위한 수종확인, 목재 활용 적합성 및 수입 금지목재 판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목재 수종감정 결과의 추이 분석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목재의 현황을 파악하고자 한다. 수종감정을 위해 목재 3단면을 활주식 마이크로톰(sliding microtome)으로 20∼25㎛ 두께의 절편을 제작한 뒤, 1% 사프라닌을 이용하여 염색하였다. 염색된 절편을 알코올 시리즈(50%, 70%, 90%, 95%, 99%)로 탈수 후, 봉입제를 이용하여 영구프레파라트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영구프레파라트를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3단면 관찰한 뒤, 수종식별을 실시하였다. 수종식별 결과, 주로 활엽수재로 진자우드(Gindja udu), 방킬라이(Bangkirai), 아피통(Apitong), 멀바우(Merbau), 바스라로커스(Basralocus), 시우리(Siuri), 메란티 바투(Meranti batu), 자토바(Jatoba), 부켈라(Burckella), 마사란두바(Masaranduba), 이페(Ipe), 꾸마루(Cumaru), 빨라피 바투(Palapi batu), 꾸메아(Kumea), 울린(Ulin), 메이플(Maple), 오크(Oak), 그라피아(Grapia), 모말라(Momala), 딜레니아(Dillenia) 및 네둠(Nedum) 등이, 침엽수재로는 더글라스 퍼, 적삼목, 낙엽송 및 뉴송 등이 식별되었다. 주요 국내 유통 수종의 식별 결과를 알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수종감정을 진행하여 국내 주요 유통 목재의 현황 및 신규유입 수종 등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A Comparative study on mathematical equations for greenhouse gases from ships

        박한선(Han-Seon Park),민영훈(Young Hun Min),전우석(Wooseok Jeon)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2012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2 No.11

        본 연구는 선박기인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을 위해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및 IMO(국제해사기구)에서 사용되고 있는 계산식을 조사하여 국제적으로 적용가능한 2가지 계산식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동 분석을 통하여 2가지 계산식의 결과값이 서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국제해운의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을 위해 적용가능한 계산식 개발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paper has researched possible mathematical equations to obtain a level of GHGs emission in the shipping, so as to find 2 formulae used in IMO and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The paper accordingly examine and compare outcomes of equations that have been found to develop a relevant calculation method for measurement of a mount of Greenhouse emission from the international shipping.

      • 수고별 참나무 시들음병 고사목의 생재 함수율 분포

        김건호 ( Keonho Kim ),송다빈 ( Dabin Song ),이현미 ( Hyunmi Lee ),전우석 ( Wooseok Jeon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본연구는 참나무시들음병으로 고사한 참나무의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참나무의 함수율 분포를 측정하여 건전재와 비교하였다. 참나무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활엽수종으로 갈참, 굴참, 떡갈, 상수리, 신갈, 졸참으로 나뉜다. 전국 산림 중 참나무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24.2%로 가장 높으며 참나무류는 가구, 건축, 기구, 목탄, 버섯재배, 펄프, 화장단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져 왔다. 하지만 2004년 이후 참나무 시들음병 피해가 발병했고 2020년까지 참나무 시들음병의 지속적인 피해로 인해 고사목의 누적 본수는 증가하였다. 증가한 고사목은 현재 처리방법이 훈증처리나 소각으로 제한되어져 있어 고사목의 이용확대를 위해서 기본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참나무 시들음병 피해목 신갈나무의 수고별 함수율 분포를 분석하여 연구하였다. 경기도 화성시에서 참나무시들음병 피해의 고사목 3본과 건전목 1본의 선정하여 지제부 부터 0.5m를 기준으로 1m 간격으로 디스크 시험편을 채취하여 생재상태의 원목으로 KS F 2199에 의거하여 함수율 측정을 진행하였다. 전체적으로 수고가 높아 질수록 평균 함수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소경재 건전목은 고사목보다는 고른 함수율 분포의 경향을 보이며 변재부보다는 심재부가 함수율이 높게 측정되었다. 그리고 소경재 고사목의 평균함수율(66.2%)은 건전목(58.8%)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경재 고사목의 함수율 분포는 소경재와는 달리 다른 경향을 보였으며 동일 수고에서 소경재 건전목보다 심·변재의 함수율 차이가 크고 지접부에서 멀어질수록 함수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통해 수고별 고사목의 함수율 분포 특성을 고려한 강도성능평가 연구가 필요하며, 추후 고사목의 이용가능성 확대를 위한 친인체적, 친환경적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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