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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암 환아 가족의 스트레스, 인지적 사회지지, 적응
소아 암의 발생으로 가족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며,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해 사회지지 자원과 주변의 경제적 지원 그리고, 가족 고유의 능력과 가치 체계를 이용한 적응 노력을 한다. 본 연구는 가족의 정상적인 가족 기능을 수행하고, 환아의 간호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지지 자원을 동원하여 효과적인 적응을 도모하기 위한 간호 중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된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1999년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백혈병과 뇌종양으로 진단 받은 지 6개월에서 2년 미만의 암 환아 가족 103가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상자들은 암 환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나 부모 모임 등을 가진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이었다. 연구 도구로는 암 환아 가족의 스트레스 측정을 위해서 McCubbin 등(1993)의 The Family Inventory of Life and Changes를 사용하였으며, 인지된 사회 지지도 측정은 Brandt와 Weinert(1981)이 개발한 Personal Resource Questionnaire part II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가족 적응 측정도구는 McCubbin 등의 The Coping Health Inventory For Parents(1983)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PC+ 8.0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족의 스트레스에 대한 9개 하부 영역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족 내 긴장, 재정과 사업에서의 긴장, 질병과 가족 돌봄에 대한 긴장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암 환아 가족의 적응에 관한 영역에서는 하부 영역 3가지 중 가족 통합과 협조, 가족 및 의료팀과의 대화, 심리적 자아 존중의 순으로 적응의 순위를 나타내었다. 암 환아 가족의 사회적 지지에 대한 영역에서는 5개의 하부 영역에서는 지도와 정보, 정서적 지지(친밀감), 자아개념지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암 환아 가족의 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그리고 적응에 대한 관계는 스트레스와 적응은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r= -.278), 사회적 지지와 적응간에도 유의한 순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 .469). 그러나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r= -.059). 본 연구의 대상자의 특성과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적응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대상자의 스트레스에 영향하는 것으로는 자녀 수, 출생 순위, 결혼 연령이었고,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자녀의 출생 순위, 아동의 나이, 가족의 월수입, 대상자의 교육정도였다. 가족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결혼 상태였다. 결론적으로 소아 암 환아 가족의 적응과 스트레스는 소아 암 환아 가족에게 있어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위기에 대처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되었고, 사회적 지지를 높게 받는 가족일수록 가족의 적응력이 높아졌다. 이 결과를 토대로 소아 암 환아 가족들이 유용한 지지자원을 동원하여 가족의 기능을 유지하고, 통합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 중재가 마련되어져야 한다.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가 취약아동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분석 심리치료에 근거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취약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본 연구의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문헌조사와 실증조사분석을 함께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문헌조사에서는 기존의 학술서적, 학술논문, 학위논문, 연구보고서 등을 살펴보면서 본 연구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에 대해 이론적으로 논의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이런 이론적 논의의 결과를 토대로 해서 연구모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실증분석을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의 취약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의 취약아동 5명과 지역아동센터의 취약아동 6명을 각각 아동집단으로 구성하여,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2014년 5월~8월에 걸쳐서 각각 10주(1주에 2회기)동안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매 회기마다 보조 미술치료사 두 명의 도움을 받았다. 본 연구에서는 전실험설계에 근거한 질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이전과 실시하기 이후에 미술적 분석도구인 HTP(집-나무-사람)검사와 비미술적 분석도구인 문장완성검사(SCT)를 대상 아동에게 실시하였다. 여기서 HTP검사는 자아의 무의식적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투사적 도구이고, 문장완성검사는 자아의 여러 영역과 관련된 자유연상을 보여주는 투사적 도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통계분석을 하지 않았고, 그 대신에 HTP검사와 문장완성검사를 통해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사이의 변화를 질적 분석하여,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취약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증진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자 각각이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작품, 행동 변화, 태도와 같은 비언어적 표현과 언어적 표현에 주목하면서, 조사대상자 각각이 자아존중감에서 변화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사대상자 아동의 행동이나 활동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질적으로 분석한 결과,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조사대상자 각각의 자아가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나가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도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취약아동의 총체적 자아존중감을 크게 증진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 각각이 그린 집그림, 나무그림, 남성그림, 여성그림을 통해 나타난 자아 관련 특성을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기 이전과 이후 각각에 대해 분석한 결과,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조사대상자 각각의 자아를 증진시킨다는 점이 각 그림의 변화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문장완성검사를 통해 나타난 자아 관련 특성을 집단미술치료를 실시하기 이전과 이후 각각에 대해 분석한 결과,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조사대상자 각각의 자아존중감의 여러 하위요인에서 긍정적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여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본 연구에서 실시한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취약아동의 자아존중감을 증진하는 데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의 여러 하위요인 중에서, 본 연구에서 실시한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취약아동의 총체적 자아존중감을 증진하는 데 특히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이런 결과에 근거하여, 본 연구에서는 취약아동의 정신보건과 관련된 정책적 시사점으로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취약아동의 정신보건을 다루는 영역에서는 다른 프로그램과 더불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사회에서 취약아동의 정신보건에 관여하는 전문 인력이나 사회복지사에게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셋째, 지역사회의 미술치료 전문가가 방과후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기관에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유료나 자원봉사로 실시하는 것을 도와주는 공적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첫째,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더 넓은 범위에 일반화하기 어렵다는 점, 둘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관련해 과도한 일반화의 위험이 있다는 점, 셋째, 본 연구에서 실시한 정신분석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아동의 자아존중감 증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마음의 발달의 교육학적 이해 : 「大學」의 공부 순서와 마음의 발달
전영신 春川敎育大學校 敎育大學院 2004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大學」에 함의되어 있는 마음의 발달의 의미를 교육학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데에 있다. 교육학적 관점에서 보면, 「大學」은 마음의 발달을 사정하는 기준과 마음의 발달이 일어나는 시간계열이 공부 또는 교육의 과정과 무관하게 설명도리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大學」이 함의하고 있는 마음의 발달의 의미를 밝히는 데에는 접속사 '而后'의 애매성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大學」에 등장하는 '而后'는 시간적 선후관계와 논리적 선후관계를 표현하는 접속사로 동시에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애매성을 지니고 있다. '而后'를 시간적 선후관계로 해석할 경우, '而后' 전후에 있는 활동들은 각각 별개의 활동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관계를 갖게 된다. 이 해석은 앞의 활동을 완전히 끝낸 이후에 뒤의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한다. 그러나 각 활동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활동이 끝나는 시점이 그리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而后'를 논리적 선후관계로 해석할 경우, '而后'의 전후에 있는 활동들은 사실상 분리된 별개의 활동이 아니라 개념상 구분되는 동일한 활동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모든 활동이 동일한 상태가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관점은 경험적 차원을 초월한 궁극적 완성상태를 부각시킨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궁극적 완성상태에 이르는 경로를 설명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而后'에 관한 두 관점의 해석은 각각 공부 또는 마음의 발달의 상이한 측면을 부각시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而后'를 시간적 선후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발달이 시간계열에서 점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부각시켜준다. 논리적 선후관계의 해석에서 시사 받을 수 있는 것은 발달을 사정하는 형이상학적 차원의 기준이 있다는 것이다. 발달은 시간계열에서 점차적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이 발달로 규정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사정할 기준이 있어야 한다. '而后'라는 접속사를 사용하고 있는 「大學」의 진술은 기준과 시간계열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을 고려할 경우 범할 수 있는 오류를 배제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 점에서 「大學」의 애매성은 곧 체계적 애매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大學」에 진술되어 있는 두 문장이 모두 발달의 의미를 시사한다고 할 때, 그 두 문장이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가 문제로 부각된다. 다시 말해서, 두 문장에서 설명하는 발달과정이 서로 별개의 과정인가, 아니면 동일한 과정을 다르게 진술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각각의 문장에서 설명하는 발달의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문장은 궁극적인 완성상태와 그것을 내면화한 개인의 이상적인 마음상태를 말하는 동시에 그 상태에 이르는 경로를 설명한다. 그 경로는 발달의 내면화 과정을 의미한다. 이 문장은 경험적 차원에서 형이상학적 차원을 지향하는 과정을 진술한다는 점에서 발달의 종적 차원을 설명하는 것이다. 두 번째 문장은 수양된 마음이 사회로 확산되어 마음의 크기가 사회와 동일하게 되는 완성상태와 그 상태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 문장은 마음이 사회로 확대되는 과정을 진술한다는 점에서 발달의 횡적 차원을 설명하는 것이다. 여기서 格物을 통한 마음의 수양 또는 함양은 첫 번째 문장에서 설명한 내면화와 다른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면화 과정과 사회적 확산 과정이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시사한다. 이와 같이 두 발달과정이 실지로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발달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과정을 구분해서 말해야 한다. 내면화 과정을 말하지 않을 경우, 발달은 사회(경험적 차원)의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요구되는 것을 완수하는 것 이외의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없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사회적 확산 과정을 말하지 않을 경우, 내면화 과정은 개인의 마음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순전히 개인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大學」에 의하면, 발달은 오로지 格物致知에 의해서 이루어지다. 마음의 발달과정은 곧 格物의 과정이며, 格物을 하는 것 이외에 마음의 발달은 있을 수 없다. 格物의 경전(교과)공부를 의미한다. 格物하는 매순간마다 이루어지는 致知가 쌓이고 쌓이는 과정, 그 과정이 바로 내면화의 과정인 동시에 사회적 확산의 과정인 것이다. 「大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성리학 논의는 교육이 지향해야 할 곳과 그 곳에 도달하는 방법,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교육에서 마음의 발달을 말할 때, 발달을 사정할 기준과 시간계열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는 것은 교육 자체를 왜곡시키는 것이 된다. 교사는 형이상학적 기준에 비추어 시간계열에서의 발달의 수준을 이해하고, 格物 공부의 수준이 곧 발달의 수준이라는 것, 각 발달단계는 곧 格物의 수준을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교사는 학생의 현재 수준을 극복하기보다 그것에 얽매이게 되면, 그 결과 주어진 교육 내용을 이해하기보다 학생 수준에 맞는 다른 교육내용과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교육을 왜곡시키는 것이다. 교사의 주된 역할은 지식의 전달이라기보다 '마음'의 구현이다. 교사는 스스로 형이상학적 차원의 기준을 지향하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존재이다. 이러한 교사의 모습은 학생들에게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기준이 된다. 교사와 학생은 오로지 格物을 통해서 기준을 내면화한다. 그 과정이 바로 마음의 발달 과정이며 교육의 과정이다. 마음의 발달의 의미는 오직 교육 안에서 설명되며 구현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the meaning of development of mind implicated in the 「Great Learning」 in view of education. In view of the conceptual connection between education and mind, it seems inevitable that the meaning of development of mind is educational in character. Any discussion of development of mind must be based on the process of education, and can be meaningfully interpreted in the context of education. For understanding the development of mind, it is very important to disclose the ambiguity of the conjunctional concept of 'hereafter' (而后) inherent in the 「Great Learning」 The 「Great Learning」 leaves open the possibilities of interpreting the conjunctional concept, 'hereafter'(而后), both as the temporal order and the logical order. The former describes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an individual mind. The latter describes the standard or the ideal state of human mind. The latter emphasizes the transcendental nature of mind or reality as an ultimate standard of development. In this interpretation, the development of mind can be conceived from two aspects, which may be called the temporal sequence and the metaphysical standard respectively. In a word, the development of mind implies that the individual learner actively pursues and internalizes the metaphysical standard in the temporal sequence of development. The 「Great Learning」 also implies two dimensions of development of mind, which can be designated as the internalization in the one, and extension of mind to the world in the other. The one explains the cultivation of mind. The other explains the extension of mind to the world. This point must have a significant bearing in understanding the development of mind, for the two dimensions is brought together to the process of development of mind. This interpretation poses a question of explic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dimensions of development of mind, the one is the vertical dimension of development of mind, that is the process of internalization, and the other is the horizontal dimension of development of mind, that is the extension of mind to the world. The two dimensions of development of mind, implied in 「Great Learning」, are not only compatible but mutually supported toward a fuller understanding of the total process of development. The two dimensions of development of mind put differential emphases on the metaphysical standard and on the extension of mind respectively. So the internalization of mind and the extension of mind to the world can be best understood, not as separate processes of development of mind, but as different dimensions of same process of development of mind, without which an understanding of development of mind is impossible. According to the 「Great Learning」, the development of mind can be regarded as the 'investigation of things and extension of knowledge'(格物致知).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mind is the process of investigation of things(格物). The investigation of things means a scripture-learning. In this view, the teacher is first and foremost a man devoting himself to the internalization of standard by investigation of things. His ability to teach is nothing but a direct exemplification of his own investigation of things. The teacher is the embodiment of standard rather than the transmitter of information. In other word, the teacher must be the Sage as the educational ideal, who is the philosopher devoting himself to cultivation of mind. The student also internalize the standard by investigation of things. Above all, the process of internalization is just like the process of development of mind and process of education. The development of mind is explained and embodied into the process of education.
클래스 올덴버그(Clases Oldenburg)의 작품연구
전영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현대 미술을 볼 때, 팝아트 이후 미술의 경향은 이전의 특권층을 위한 미술에서 벗어나 대중을 주제로 그들의 삶과 사회를 반영하면서 그들과의 소통을 위한 미술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작가들의 의도와는 달리, 대중은 미술의 주제가 그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소외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로 인해 대중과의 소통의 거리는 더 멀어지고 있음이 주지의 사실이다. 이 즈음에서 진정한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대표적인 팝아트 작가로 클래스 올덴버그를 들 수 있다. 그의 1960년 초부터 2002년 최근까지의 작품 분석을 통해 그의 의도 즉, 대중과의 의사소통과 이를 위한 여러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고, 이로 인해 조소 영역을 확장시킨 현대 조각에서의 그의 작품의 의의를 파악하며, 그의 영향을 받은 작가들까지 알아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대중과 소원해진 현대미술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 논문 Ⅱ장에서는 클래스 올덴버그의 작품의 배경을 조사했다. 우선 현대 미국 미술의 전반적인 흐름과 그 특징을 알아보았다. 이전의 미술이 특권층을 위한 미술이었다면, 현대 미국 미술은 교육을 받은 다수의 대중을 위한 공공미술의 대두와 젊은 미술가들의 전위적인 미술의 특징이 두들어진다. 이러한 미국 미술의 전반적인 특징을 알아본 후, 본격적으로 올덴버그 작품에서 보여지는 여러 미술경향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의 전반적인 미술의 정신을 반영한 팝아트와 해프닝, 소프트 조각, 환경 미술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 미술 경향의 개념과 특징, 대표 작가들을 알아본 뒤, 올덴버그 작품과의 유사점,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Ⅲ장에서는 올덴버그의 작품시기를 1960년대 해프닝, 소프트 조각시기, 1970년대 이후부터 2002년 최근까지 전개되고 있는 확대된 오브제시기로 전체를 세 시기로 구분하여 그의 작품을 전개하였다. 1960년대 전반의 해프닝 작업은 크게 <거리(The Street)>과 <레이 건 연극(Ray Gun Theater)>로 나눌 수 있다. <거리>는 미국의 실제 거리에서 펼쳐진 작품으로, 도시인의 이상과 폭력을 실제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맨하탄 남쪽의 빈민가에서 찾아낸 오래된 마분지, 즈크천, 로우프 등을 재료로 이용하였다. 환경미술 작품 <거리>를 배경으로 1960년 첫 해프닝인 <도시의 스냅 사진>이 공연되었다. 1960년 후반에 그의 스튜디오에서 <상점>을 선보였고, 그곳에서 <레이 건 연극>이라는 해프닝을 공연했다. 이 작품에서는 미국의 역사와 미국인의 의식을 표현하였다. 1960년대 초의 해프닝 작업에서 보여주었던 오브제 작품의 다양한 시도는 이후 1960년대 후반의 소프트 조각으로 이어진다. 천, 비닐, 고무, 솜 등으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조각 작품은 중력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고 전시마다 다른 형태를 보여주었다. 소재 역시 일상용품을 작품화하여, 그의 작품 소재는 <거리>, <상점> 등 해프닝시기에서 시작해 소프트 조각시기 그리고 후의 확대된 오브제시기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연관성을 띠고 있다. 그의 친근한 소재에서 이전의 조각 작품과 다른 유동적인 재료의 사용은 감상자들로 하여금 또다른 낯선 경험을 제공하였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확대된 오브제 작업은 그의 이전의 작품과 동일한 연장선에서 재료와 크기, 장소성 등을 고려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덴버그의 확대된 오브제 작품은 건축적 규모에 친근한 소재와 함께 작품이 놓여지는 장소성을 고려하여 일반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 조각의 성공적 사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Ⅳ장에서는 현대 조각사에 올덴버그 작품의 의의를 팝아트에서 대중과의 소통, 조각 영역의 확장, 그리고 다른 작가들에게 미친 영향 등으로 구분하여 그의 작품의 의의와 현대 조각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우선, 그는 이전의 전통조각의 소재로부터 자유로워져 일상의 오브제를 확대하여 장소성을 고려한 환경조각 작품을 제시함으로써 공공조각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소재뿐만 아닌, 새로운 재료의 시도를 통하여 이전의 견고했던 조각의 재료에서 벗어나 조각에 우연성, 살아있는 듯한 촉감 등을 보여주어 조각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와 함께 그의 다양한 시도들은 동시대 작가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축적 규모에서는 리차드 세라, 장소성의 측면에서는 대지 미술 작가들, 부드러운 조각은 리차드 가드윈 등을 들 수 있다. 올덴버그는 소재, 재료, 크기, 장소 등의 끊임없는 실험적 시도를 통해 대중을 위한 미술과 환경미술을 이해하는 절대적 가치를 현대의 작가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After the Pop Art, the trend of modern art has shifted its spotlight from the privileged class to the life and society of the public. In other words, art is playing a part of communication with the general public. However, despite many artist's intentions, the public felt another gap between them and art, making it difficult for 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sides. Nevertheless, there is a pop artist who has expressed the need of understanding of the public to art effectively. He is Claes Oldenburg. By studying this artist's works from the early 1960s to recent 2002, we will learn about his methods of expressing himself. Moreover, we'll also be looking at the significance of his works in modern sculpture, and those who were greatly influenced by him. With these in mind, I also plan to find an alternative plan to bring the public and art close. In the second chapter of this thesis, there is a research on the background of Claes Oldenburg's works. I researched on the sequence of the trends of American art, and then researched more thoroughly on the trends that show in Oldenburg's works. From this chapter, one will be able to learn about the basics and characteristics of modern art-Pop Art and Happening, Soft Sculpture, Environment Art, etc-and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of the trend and Oldenburg's art. The third chapter is an analysis of the artist's works. In this chapter, I analyzed Oldenburg's works by dividing them to Happening in the 1960s, Soft Sculpture, and the Object that have been expanding from 1970s till now. With the basis of the third chapter, the fourth chapter goes on to show the significance of modern sculpture and Oldenburg, moreover finding an alternative plan by presenting three sides : the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in Pop Art, the expansion of the field of sculpture and the influence other artists received.
음악감상이 치과치료시 경험하는 불안과 통증감소에 미치는 효과
전영신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03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a probable effect of music listening on anxiety and pain reduction of dental treatment. Eighty subjects were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and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forty subjects in the experimental group or forty subjects in the control group who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among patients who attended the A dental clinic in Gyung-gi do and B dental clinic in Busan city. Prior to treatment, all subjects were asked to complete the Spielbergers State-Trate Anxiety Inventory Form. The subjects in the experimental group listened their preferred music from the beginning of waiting for the care at a treatment chair to the end of treatment, and the subjects in the control group were received dental treatment without music. After treatment, all subjects were again asked to complete the Spielbergers State-Trate Anxiety Inventory Form and the Pain Perception scale with the Visual Analog Scale regarding experienced pain during treatment. Results indicated a significant decrease in anxiety scores after treatment for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ing to the control group(p=.05) and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 pain perception scores than the control group(p=.005). These results suggest that music can effectively be applied to the patients who are afraid of treatment due to anxiety and fear regarding dental care. 본 연구는 음악감상이 치과치료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통증감소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의 대상은 2003년 10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도 소재 A치과, 부산시 소재 B치과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에서 실험조건에 부합되게 선별된 실험군 40명, 통제군 40명, 총 80명이었다. 연구자는 치과치료를 받기위해 대기중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치료전 상태불안 질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이어 실험군에 속한 대상자는 치료의자에서 대기할 때부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선호하는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도록 하였으며, 대조군은 음악없이 치료를 받도록 하였다. 치료가 끝난 직후 두 군 모두에게 상태불안 측정지를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치료시에 경험한 통증에 대해 통증지각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음악감상을 시행한 실험군은 통제군보다 치료후 상태불안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023). 둘째, 음악감상을 시행한 실험군은 통제군보다 치료후 통증지각점수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는 치과치료에 대한 불안, 공포감으로 치료를 두려워하는 환자들에게 음악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다.
축제 스토리텔링이 축제 브랜드자산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양산삽량문화축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지역축제는 1991년 지방자치제도 도입 이후 각 지자체의 지역발전방안의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급속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1995년부터 시행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은 축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견인하기도하였다. 지역축제는 지역문화계승·발전, 지역이미지강화, 지역민의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의식 형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민의 여가 기회 제공에 기여함으로써 그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는 지역축제를 통한 지역의 문화적 고유성 및 정체성 확보를 도모하여 지역발전과 지역홍보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지역축제의 양적증가는 지자체간의 유사 콘텐츠 혹은 주제의 축제 개발과 운영으로 개별 축제의 고유성과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양적증가에 반해 질적저하를 가져왔다는 문제점을 야기하게 되었다. 또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나친 상업성과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축제의 원형을 벗어나거나 축제개최의 본 취지가 무색해지는 등의 축제가 가진 고유성이 훼손되기도 하였다. 지역축제는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나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있었으며, 획일적인 이벤트성 행사, 무분별한 벤치마킹, 지역민의 참여부족, 역사적·지역적·전통적 고유성 결여 등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축제의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통한 국내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모색이 필요해졌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해당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축제와 접목시키는 노력이 축제기획의 중요요소로 인지되고 있다. 축제의 스토리텔링 기법적용은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대중성과 축제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 고리역할을 하게된다. 따라서 대표적 문화콘텐츠인 지역축제의 기획에 있어 스토리의 역할에 이론 정립은 매우 중요한 작업인 것이다 이처럼 축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관련 연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역축제의 경우 이미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콘텐츠 중심의 축제가 주로 연구대상으로 다루어진 반면, 1995년 이후 폭발적으로 새롭게 생겨난 많은 다수의 중소규모 도시의 지역축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차별화된 지역축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롭게 기획 및 운영되고 있는 중소규모의 축제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양산삽량문화축전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이 축제 브랜드자산과 축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파악하고, 영향관계의 고찰을 통해 축제의 고유한 브랜드 구축과 관광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행연구에 문헌조사를 통한 스토리텔링, 브랜드자산, 만족도에 대한 측정변수를 도출하고 2018년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산삽량문화축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자료 분석 및 가설검증을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토리텔링과 브랜드자산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결과, 스토리텔링의 상호작용, 표현만이 브랜드자산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브랜드자산과 만족도의 영향관계를 검증한 결과 브랜드 이미지와 지각된 품질이 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토리텔링은 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양산삽량문화축전의 스토리텔링은 관광객들이 지각하는 브랜드자산과 만족도 간에 유의한 영향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축제 브랜드자산의 구축을 통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local autonomy system in 1991, Korea's local festivals have been used as a means of regional development by each local government and have been an opportunity to grow rapidly. In addition, the Culture and Tourism Festival support policy implemented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from 1995 helped the festival's rapid development. Local festivals are increasingly important by playing the role of regional community-style formation through regional cultural development, regional estrangement, and participation by local people, and by contributing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and the provision of leisure opportunities for local residents. In response, each local government actively utilizes the district as a means for regional development and promotion by seeking cultural identity and identity of the area through the local festival.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업무수행에 대한 다면평가로 상사평가, 동료평가 및 자가평가를 실시하여 그 차이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다면평가제도의 도입을 위한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실시된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일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수간호사 13명과 일반간호사 122명이며, 연구도구로는 병원간호사(2006)에서 개발한 간호사 인사고과도구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07년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일반간호사 122명에 대해 수간호사, 동료간호사,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업무수행평가제도 인식에서, 적절한 평가횟수로 수간호사는 년 1회가 100.0%, 일반간호사는 년 1회가 67.4%와 년 2회가 34.4%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업무수행평가를 위한 적합한 평가자로는 ‘상사, 자신, 동료’가 가장 높았으며, 평가자별 참여비율에 있어서 동료평가와 자가평가의 비율은 수간호사에 비해 일반간호사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p<.05). 평가결과의 공개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해야 한다는 수간호사 69.2%, 일반간호사 58.8%였으며, 그이유로는 ‘능력개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가 각각 57.1%와 7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승진요소별 반영비율은 수간호사의 경우 업무수행평가 성적, 경력, 잠재능력, 학력 및 교육정도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일반간호사의 경우 잠재능력, 경력, 업무수행평가 성적, 학력 및 교육정도의 순이었다. 승진 시 업무수행평가 성적의 반영비율은 수간호사가 일반간호사 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p<.01). 2) 간호사 업무수행에 대한 상사평가와 동료평가 점수는 매우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729, p=.000). 또한 자가평가 점수는 상사평가 및 동료평가와 중간정도의 정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r=.483 ; .465, p=.000). 업무수행평가의 네 영역 중 태도영역에 대한 상사평가 점수는 자가평가나 동료평가 점수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F=6.471, p=.002), 3)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상사평가, 동료평가, 자가평가의 점수의 차이를 분석에서, 상사평가는 연령, 학력, 근무연한, 현 병동의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동료평가는 연령, 근무연한, 현 병동의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자가평가는 연령, 학력, 근무연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간호사 업무수행에 대한 동료평가는 상사평가와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상사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 다면평가의 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즉, 간호사의 업무수행평가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의 확보, 간호사의 신뢰성과 수용성 향상을 통한 자기개발 노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동료평가를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간호사의 능력개발과 동기부여를 위해 업무수행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승진 시 경력의 비중을 낮추고 업무수행평가 성적과 잠재능력의 반영 비율을 높이는 업무수행평가제도의 개선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essential resources on employing of various evaluation strategies by identifying relationships between supervisor-evaluation, peer-evaluation, and self-evaluation of nurses performance in a general hospital. Method: The subjects were 13 head nurses and 122 staff nurses. An amended personal appraisal for nurses developed by hospital nurses(2006) was used as a study tool. The data were collected by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May 4 2007 to May 8 2007 from head nurses, co-workers and nurses themselves. Results: The correlation levels showed between supervisor-evaluation and peer-evaluation was high(r=.729, p=.000) and self-evaluation and supervisor-evaluation and peer-evaluation were mid ranged(r=.483; 465, p=.000). The score differences between supervisor-evaluation, peer-evaluation, and self-evaluation for nurses ability in nursing care, nursing support system, communication and personal relationship were not significant(p>.05). The score of supervisor-evaluation showed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score of peer-evaluation and self-evaluation in nurses attitude(p<.05). The scores of supervisor-evaluation, peer-evaluation, and self-evaluation according to the subjects' age, education, years of working experiences, duration of working in the present clinical settings, and duty area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s(p<.05). Between supervisors and staff nurses perception on nurses performance evaluation in number of regular evaluation, ratio of application of peer-evaluation and self-evaluation, ratio of application in promotion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Conclusion: Peer-evaluation can be used for an alternative plan for supervisor-evaluation, for a positive correlation showed between peer-evaluation and supervisor-evaluation in nurses job performances.
Triangulation in creativity research : subjective and objective assessment of creativity
Creativity is increasingly becoming a key construct in management studies.However there seems to be little contemplation on how to best assess it. If serious, measurement error can potentially threaten the validity of conclusions about relationships between measures. For creativity studies in management research, many employ a subjective assessment approach instead of a more objective approach despite recognizing the many dangers of bias. In an attempt to develop a more reliable and valid assessment measure for creativity, this paper calls for the need of triangulation of subjective and objective assessment methods of creativity. Comparing subjective and objective assessment results measuring creativity, it shows that subjective assessment methods have a smaller variance and higher mean and a weak correlation with objective assessment methods. This shows that the two different approaches could lead to different results, calling for greater caution in using the two different approaches interchangeably. 전략경영에서 창의성 연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창의성 측정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지 않은 채 다양한 창의성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연구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향후 창의성 연구의 신뢰성과 타당성 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창의성 평가 기법들의 Triangulation을 통하여 주관적 평가방식과 객관적 평가방식을 비교하고, 그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두 평가 방식을 통한 창의성 점수를 비교한 결과. 객관적 평가방식의 분산이 주관적 평가방식보다 크게 나타났으며, 평균 점수는 주관적 평가방식이 객관적 평가 방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가지 평가방법에 의한 점수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했다. 이는 창의성 평가방식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점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향후 두 평가방법을 상호교환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연구 목적에 따라 신중한 검토가 요구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