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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과 인문학적 바탕

        전선자(Cheon, Seon-Ja)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2011 한국문학과 예술 Vol.8 No.-

        지금은 과학기술의 시대이다. 이 시대에 ‘우리를 자유롭게’ 혹은 ‘인간답게’ 하는 ‘인문학의 전형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갖고, 문화예술교육에서 인문학적 바탕을 문화예술의 현장에서 명확히 반영되는 새로운 지식의 활용을 통해 고찰한 연구논문이다. 이 연구방법을 택한 것은 현장은 살아남기 위해 항상 앞서가는 고도의 전문지식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또 현장의 문화예술인들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인 지식을 생산하며 또 그 지식을 확산해 사회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하고 있다. 그들이 창출한 지식은 자신을 성찰하고 정신적 성장만을 도와주는 전통적 의미의 지식이 아니라, 상상력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실용성을 입증하는 새로운 시대의 지식을 창출한 것이다. 사회 현상 속에서 이 같이 꼭 필요한 지식은 교육의 장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할 학습대상이다. 그 이유는 교육의 장에서 무엇이 결핍되어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문화예술의 현장 속에서 과학시대의 인문학적 소양이 어떻게 변화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알아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의 ‘인문학’과 ‘과학’은 인류문명의 두 축이다. 이 관계는 대립이나 경쟁관계가 아니고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이다. 바로 인간과 인간적 삶의 가치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가 전제된 가운데 자연과 인간에 관한 과학적 탐구와 그 의미도 소용이 된다. 문화예술분야도 이제 과학기술의 활용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은 문화예술교육에서도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현장 속의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지식활용을 통해 보면, 과학과 인문학과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하는 인문학적 바탕을 여전히 필수전제조건으로 갖는다. 따라서 우리 문화예술교육의 혁신과 발전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새로운 지식창출과 활용능력과 함께 교육목표로 삼았을 때 가능할 것이다. 자동차디자인, 광고디자인, 미디어아트라는 문화예술의 실상이 이제는 우리 공교육현장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In the era of science and technology, I asked the question "what is the typical model for humanities that "set us free" or make us "humanly"?" and looked up the study of arts educations with humanities in the very field that arts education is being applied. What is the necessary in the field of society is the targets that must be learned in the field of education. This is the study that indicates knowledge of humanities are strongly essential in the field where arts education is applied, through several cases. In the era of technology, "Humanities" and "Science" are the two axes of human civilization, and these two axes are not antagonistic nor competitive but rather compatible, and need each other. It is useless of scientific study of nature and human without the understanding of humanities which includes comprehension of human and the value of human lives. Also, nowadays arts education needs the scientific technology. Therefore, "the merge of Humanities and science" is undetachable in the field of arts education. However, I found the appropriateness of humanities being prerequisites in arts education, for the creative evolution of science, humanities, and arts education. This work looks up "humanities" in 3 cases of arts educational field: Car Design, Advertisement Design, and Media Art. I hope this work be a help to the internal change and development of our art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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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대 예술 및 문화 :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발터 벤야민과 연관 속에서의 백남준의 행위예술작품 <오마주 존 케이지 Hommage a John Cage>에 대한 해설시도 -생소화효과와 아우라

        전선자 ( Seon Ja Cheon ) 한국브레히트학회 2014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Vol.0 No.30

        1. 백남준은 존 케이지의 "과정으로서 작곡 Komposition als Prozeß"즉 "무작곡 Akomposition"에서 영향을 받아, 케이지의 고유한 음악 단계에서 그 다음으로 자신의 음악 단계인 "안티음악 Antimusik"으로 즉 "무(無)음악 Amusik"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그는 이 논제의 실천을 뒤샹의 "반예술 개념"과 함께 전통의 전복을 이끌면서, 음악의 범주를 원초적인 소리에까지 확대시켜 그의 음악을 "소리예술 Tonkunst"로 만든다. 백남준은 "행위예술"이라는 음악의 안티테제로 다다이즘을 완성하려한다. 2. 백남준은 유럽전통의 전복을 ``행위``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회성, 지속성, 거리감, 원본성``을 갖는 예술작품의 ``아우라``를 행위자인 자신에게서 먼저 회복시키길 원했다. 이미 뒤샹의 반미학적인 도발인 <레디메이드>에서 ``예술가의 선택과 행위``가 새로운 창작원리로 자리 잡았기에, 이런 ``예술가의 태도``는 현실을 연출하는 ``행위예술``에서 ``아우라``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었다. 즉 그가 스스로에게 수행시킨 ``파괴``적인 행위는 그가 관객보다 먼저 전통으로 인한 문화예술의 정체를 씻어 내는 ``카타르시스``를 느껴 ``정신적인 성숙``에 도달하는 일이다. 이것은 마치 샤먼의 굿 행위에서 무속인에게서 먼저 ``신 내림``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행위자의 ``이우라``를 먼저 강화하는 전략이다. 3. 백남준의 행위예술형식은 궁극적으로 관객의 인식변화를 위한 중요요소이다. 그래서 그는 보조수단인 각종 비품들을 갖고 ``시각적·청각적 복합행위로 콜라주``를 만든다. 이때 그의 행위예술의 1차 형식인 ``아우라``가 더 극적으로 표현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충격효과"를 사용한다. 이것은 브레히트의 "생소화효과"와 상응했으나, 작품 전체를 생소하게 만드는 새로운 양식으로 태어난다. 즉 그의 행위가 전통이라는 금기를 깨기 위해 ``고전음악의 상징인 피아노를 밀어 전복시키고``, ``의미 없는 언어를 호흡에 맞춰 리듬 있는 소리 즉 원초적인 음향으로 만들고``, ``내용상의 기능을 상실시켜 기능적으로 자유로워진 소리로 만드는`` 행위로 가시화된 시각성과 ``날 것 같은 생생한`` 비인위적인 소리로 관객을 경악시켜 곧 바로 그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예술형식의 한 전환점``을 추구했다. 그럼으로써 그는 이 행위예술형식으로 예술작품의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키려 한 것이다. 곧 이 ``충격적인 효과``는 관객과 갖는 ``상호작용 interactiv``의 가능성을 열었고, 동시에 예술소비자인 관객을 즉석에서 공연에 참여시키는 ``쌍방향`` 예술기능을 창조한다. 장차 관객이 예술창작자나 생산자가 될 것임을 선보인다. Im Sommer 1958 nahm Nam June Paik zum zweiten Mal am <Internationalen Ferienkurs fur Neue Musik> in Darmstadt teil und begegnete dort dem Komponisten John Cage. Diese Begegnung gab ihm einen Anlass, Musik radikal neu zu definieren. Cage benutzte hauptsachlich die ``aleatorische`` Kompositionsmethode, wobei Musik einen ``Prozess`` bedeutet, was von Paik als "Akomposition" verstanden wird. Die Musik ist als Prozess bei Cage schließlich eine Performance. In diesem Zusammenhang beeindruckte Cage Paik so sehr, dass Paik ihm spater seine erste Aktionskunst Hommage a John Cage widmete, die am 13 Oktober 1959 in der <Galerie 22> in Dusseldorf aufgefuhrt wurde. Zudem wurde er in Bezug auf den Antikunstbegriff vom Neo-Dada beeinflusst. Er besuchte die legendare Ausstellung <Dada-Dokumente einer Bewegung> im Dusseldorfer Kunstverein (5.9.-19.10.1958). Dort entdeckte er die antiasthetische, ``provokant-anarchische`` Eigenartigkeit von Collage, Aktionskunst und Ready-Made. Dabei wurde er besonders von der ``Antikunst`` Marcel Duchamps uberwaltigt. Sein musikalisches Konzept wechselt von Cages "Akomposition" zu jener dadaistischen "Amusik" hinuber, in der ohne musikalische und sprachliche Funktionen allein amusikalischer Ton und "acte gratuite (willkurliche Handlung)" existieren. Vor diesem theoretischen Hintergrund ergab sich seine erste Aktionskunst Hommage a John Cage. Außerdem w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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