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湛軒 洪大容의 書畵認識에 관한 연구

        전상모(全相模) 한국양명학회 2013 陽明學 Vol.0 No.35

        조선후기를 통틀어 유학 본연의 전인적 학문, 실천적 학문에 가장 근접한 인물을 들자면 단연 湛軒洪大容(1731-1783)이다. 그는 연행에서 嚴誠·潘庭均·陸飛등 문장 예술의 인사와 만나 “天人性命의 근원” “朱陸道術의 구분” “進退消長의 기미” “出處榮辱의 분수” 같은 것을 토론하다 마침내는 結爲兄弟하였다. 담헌이 항주 문사들과 주고받은 필담과 편지는 우정과 문화교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가치가 있다. 본고는 필담과 편지를 통한 지식소통과 서화에 대한 미학적 인식을 대비하여 살펴본 것이다. 담헌은 性命은 일상생활에서 마땅히 행해야 할 일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 바로 性理라고 여겼다. 그는 시문·서화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는데 시문이나 서화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시문이나 서화보다는 古學이나 實學이 實地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담헌의 인식론은 주자를 계승하여 格物窮理를 실천하였다. 이러한 인식론을 견지하고 천주당의 벽화를 체험하면서 남당의 벽화는 서양의 기하학적 투시법의 원리로 이해하였고, 북당의 벽화를 보고서는 ‘?妖’라고 하였다. 이는 동시대 인물들의 감흥과 놀라움 일변도의 평가에서 벗어나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체험이라 하겠다. 담헌의 出處觀은 禮에 합당한가의 여부에 있었다. 그러한 의미에서 繪事는 無道한 시대를 만나 군자가 은거를 실천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가치를 평가하면서도 서화로 세상에 드러남을 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이었다. 항주 문사들과 담헌과의 友道는 예술사와 사상사로 그 지평이 넓어졌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담헌이 생각하는 벗은 서로 責善하고 輔仁하는 것으로서 君臣·父子와 함께 五倫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 뜻에서 담헌은 시문과 서화보다는 문장과 덕행에 힘쓸 것을 권면하였다. 그러나 담헌은 항주 선비들의 척독을 첩으로 만들어서 그 수택을 만져보면 마치 본인을 보는 듯하고, 비록 천만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침저녁으로 만난다는 생각에 즐거워 모든 근심을 잊을 수 있다고 하면서 정신적인 미적 향수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였다. 담헌의 연행 이후 그의 사우였던 박지원·이덕무·박제가 등이 잇따라 연행에 나섰고 조선·청조 문인들의 지식소통과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더 확장하였다. 현재 우리나라 서화가들은 북학파 문사들의 지식소통과 문화교류를 교훈삼아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고 지역과 나라를 초월하여 지식과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더 넓혀나가야 할 것이다.

      • Utilization of redox-active ions to achieve the high energy supercapacitors

        전상은 한국공업화학회 2020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20 No.-

        Redox-enhanced electrochemical double-layer capacitors (EDLC) increase energy density by using redox-active electrolytes that are oxidized at the positive electrode and reduced at the negative electrode during charging. We characterize several redox ions to illustrate operational/self-discharge mechanisms and design the rules for high performance Redox-EDLC. We discover a methyl viologen (MV)/bromide electrolyte that delivers a high specific energy of ~14 Wh kg<sup>-1</sup> based on the mass of electrodes and electrolyte, without the use of an ion-selective membrane separator. Substituting heptyl viologen for MV increases stability, with no degradation over 20,000 cycles. Selfdischarge is low, due to adsorption of the redox couples in the charged state to the activated carbon, and comparable to cells with inert electrolyte. An electrochemical model reproduces experiments and predicts that 30-50 Wh kg<sup>-1</sup> is possible with optimization.

      • KCI등재

        ‘질문생성’ 기반 읽기 지도가 중학생의 메타인지와 독해력에 미치는 영향

        전상은,정옥년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3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3 No.13

        목적 ‘질문생성’ 기반 읽기 지도가 중학생의 메타인지와 독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방법 P시 소재 학교 밖 교육기관에 다니는 중학생 10명이 연구 대상이었다. 연구자가 임의로 각 5명씩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으로배정했다. 실험 집단에게는 ‘질문생성’ 기반 읽기 지도 수업을 10차시 구성, 시행했고, 통제 집단에게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시행하지않았다. ‘질문생성’ 기반 읽기 지도가 학습자의 메타인지와 독해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에게 사전⋅ 사후 검사를 시행했다. 사전 검사에서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의 메타인지와 독해력 점수에서 동질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사후 검사점수에서 두 집단 간 차이를 비모수 검정인 Mann-Whitney U-test를 통해서 분석했다. 결과 ‘질문생성’에 기반을 둔 읽기 지도는 중학생들의 메타인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실험 집단의메타인지 사후 검사 점수는 ‘점검’을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에서 통제 집단의 것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질문생성 기반 읽기 지도는독해력 향상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질문생성’ 기반 읽기 지도의 효과 면에서 메타인지와 독해력에서 차이가 있었다는 것은 두 변인이 서로 상관이 있긴 하지만, 서로 다른 인지 작용과 기제를 요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결론 읽기 지도에서 ‘질문생성’은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교육방법이 될 수 있다. 교수자의 지원을 받으면서, 학습자들이 질문을 생성하고, 상호작용하는 경험이 장기적으로 이루어질 때 학생들의 메타인지 능력도 향상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KCI우수등재
      • KCI우수등재

        건설 프로젝트 일정정보를 활용한 이산화탄소배출량 산출 시스템

        전상은,임태경,이동은,Jun, Sang-Eun,Lim, Tae-Kyung,Lee, Dong-Eun 대한건축학회 2011 대한건축학회논문집 Vol.27 No.10

        This paper introduces a system called "Schedule Integrated $CO_2$ Measurement system" (SICM). SICM estimates the amount of $CO_2$ emission generated by construction resources(i.e., laborer, equipment) by using schedule data. It consists of 3 modules as follows: (1) Module 1 which inputs schedule data and performs CPM calculation; (2) Module 2 which retrieves resource information from the schedule data and computes the amount of $CO_2$ emission; (3) Module 3 which displays a bar-chart and cumulative graph which presents $CO_2$ emission per working day. This paper presents the system prototype in detail. A case study is presented to demonstrate the system.

      • KCI등재

        구제역 매몰지 현황 및 입지특성 분석을 통한 매몰지 관측정 설치 기준 연구

        전상미(Sang Mi Jeon)(全相美),박재현(Jae Hyun Park)(朴宰賢),박창근(Chang Geun Park)(朴昌根)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3 Crisisonomy Vol.9 No.11

        2010년 1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발생한 구제역으로 전국에 약 350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되었으며, 살처분 매몰지는 4600여 곳에 이른다. 본 연구에서는 대규모로 발생된 가축 살처분 매몰상황에서 발생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전국 구제역 매몰지의 입지특성, 취약성, 관측정 설치 여부 등 매몰지 현황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GIS DB를 구축하고, 그 중 143개소 표본조사 지역을 선정하여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또한 침출수 유출로 인한 지하수와 하천오염 등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관측정 설치 기준을 제안하고 표본조사 지역에 적용,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전체 매몰지(4216개소 기준) 중 산지형 11%, 하천형 17%, 평지형 72%으로 분석되었으며, 관측정이 설치된 지점은 약 32.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본지역 143개소를 대상으로 관측정 설치 기준(안)을 적용하여 관측정 설치여부의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관측정 1개소 이상 지점 총 66개소(46%) 중 39개소(27%)이상이 지하수 흐름과 무관하거나, 흐름면적대비 관측정 개소수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27개소(19%) 만이 지하수 관측망 위치 및 개소수가 적정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Between January 2010 and March 2011, Foot-and-mouth disease was occurred in the whole country; about 3.5 million livestock were destroyed which the burial site reaches more than 4,600 places. In this study the present state of burial site(locaional characteristics of burial site, vulnerability, existence of mositoring well etc.) by types was analyzed and establish the GIS Database was established so as to solve the livestock burial site problem accurs on a large scale. 143 burial sites were selected as a sample surbey and performed a field inestigation. As well as to prevent secondary environmental pollution(groundwater pollution and river pollution etc.) by leachate, the monitoring well installation guideline was proposed and apply to sample survey sites. The results show that 11% of the whloe burial sites(based on 4216 sited locations) are installed on the mountain, 17% are beside the river and 72% are on the plain site. Only 32.7% of the survey sites have a monitering well. As the results of applying such the monitoring well installation guideline to the sample surbey 143 sites, more than 39 sites were installed without relating with groundwater flow or lacked of monitering well number and only 27 sites are appropriate for the monitoring well installation guideline(monitering well location, numbers etc.).

      • KCI등재

        정치적 환경변화와 국고보조금배분의 연관성에 관한 실증연구

        전상경(全相京) 한국지방정부학회 2012 지방정부연구 Vol.16 No.1

        국고보조금은 우리나라 지방재정제도의 주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그 주요한 목적은 지방정부간의 배분적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 국고보조금은 일종의 조건부조금으로서 중앙정부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되며, 따라서 그 배분은 중앙정부의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국고보조금은 정치적 성격을 띨 수밖에 없으며, 일본의 재정학자인 미야모토 겐이치(宮本憲一)는 국고보조금을 “표밭의 비료”로까지 비유하고 있다.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은 뚜렷하게 구분되는 정치세력이고 그 정치적 성향도 대조적이다. 영남지역은 1997년 호남출신의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 1961년 이후 거의 36년 동안 4명의 대통령을 배출하였다. 한국 정치에서 지역차별 같은 정치적 이슈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이다. 국고보조금의 정치적 성격을 고려해 볼 때 김대중씨의 당선으로 야기된 정치적 환경변화는 국고보조금의 배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이와 같은 관점에서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를 대상으로 국고보조금배분에 어떠한 변화가 초래되었는가를 실증자료을 이용하여 분석한 것이다. 분석결과는 예상과는 달리 극히 한정된 광역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정치적환경변화와 국고지원금간에 뚜렷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 KCI등재

        재정분권화와 연성예산제약 및 지방재정규율

        전상경(全相京) 한국지방정부학회 2006 지방정부연구 Vol.10 No.1

          본 논문은 민주적으로 구성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하에서 분권화로 인한 연성예산제약이 야기하는 재정누출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들을 검토한다. 한 국가가 분권화되면 지방정부의 자율성이 증대된다. 자율성이 증대되면 그만큼 지방정부의 기회주의적 행태의 가능성도 커지며, 그것은 다른 지방정부에 재정누출을 초래하여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체적으로는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분권화를 추진하면서 국가전체의 효율성에 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이 제기된다. 우리나라는 거의 30년 동안 정지되었던 지방자치가 1991년에 부활되었고 이제 민선자치단체장시대 10년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정부는 분권화를 국정지표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부활과 분권화추진은 지방재정환경의 변화를 초래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우리나라 지방재정운영의 정치경제적 특성을 고찰하고 전술한 이론적 토대위에서 재정누출의 가능성과 그 대비책을 살펴보는 것이 본 논문의 주요 내용이다.   This papers examines theoretically the potential fiscal spillover caused by the soft budget constraint due to the decentralization under the democratically chosen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then discusses some preventive measures against such fiscal externalities. The possibility of local government"s opportunistic behavior in fiscal decision making process becomes serious as the degree of local government"s fiscal autonomy increases. The reinstatement of local autonomy in 1991 after 30 years" absence and the direct election of mayors and governors by citizens popular votes have greatly changed the local fiscal practice. At this juncture we investigate the political economy aspect of local government"s fiscal management and the potential fiscal spillovers, and derive some policy implications from such investigation.

      • KCI등재

        象村 申欽 書畵評論의 ‘玄’ 美學的 志向性에 관한 고찰

        전상모(全相模) 한국도교문화학회 2013 道敎文化硏究 Vol.39 No.-

        象村 申欽(1566~1628)은 16세기 말과 17세기 중엽, 중세적 봉건질서가 점차 이완 내지는 해체되어 가던 격변의 시기를 살다간 관곽문인이다. 본 논문은 신흠의 서화평론에 淋?되어 있는 ‘玄’ 의 미학을 분석한 것이다. 신흠이 지향했던 ‘玄’의 정신은 道의 측면에서 세상을 보고 또 도의 측면에서 자신을 보겠다는 다짐이다. 이러한 사유에서 서화를 ‘道’ ‘天?’ ‘神’의 관점에서 서화평론을 진행하였다. 신흠이 겪은 여러 사건 중에서도 ‘임진왜란’과 ‘계축옥사’로 대표되는 내외적인 시련은, 그로 하여금 조선의 현실을 실체적으로 인식하게 하였고, 지식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일정한 방향을 마련하게 하였다. 그 결과 그는 生死ㆍ有無ㆍ知痴ㆍ大小ㆍ得失과 같은 가치 판단을 버리고자 하였다. 이른 바 생사ㆍ유무ㆍ지치ㆍ대소ㆍ득실 등의 가치 판단은 모든 인위적인 자기 판단이나 주관적인 의식으로 형성된 것이지, 무궁히 변화하는 개체의 실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大化’를 지향하였다. 이런 인생은 예술적 인생이며, 주체성을 가진 자유스런 행위라 할 수 있다. 신흠은 창작주체의 ‘虛靜’한 마음상태, 즉 ‘無己’를 중시한다. 그래야만이 비로소 대상에 내재한 본질의 경지를 체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지는 ‘자연의 이치와 하나가 됨’ 또는 ‘자연의 절대적인 경지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자기중심적 사고 또는 세속의 가치에 좌우되는 자기를 초월하고 자타의 상대성을 넘어 자연의 실상을 파악하는 것이다. 실제 창작에 있어서는 자연이연한 기교, 무목적적이면서도 합법적인 기교를 높이 평가하였다. 이는 구체적으로 자연을 본받는 기교이되 궁극적으로는 자연을 본받는다는 의식마저 소멸되어 버린 장자적 도의 체득이었다. 신흠은 항상 외부의 변화에 지극히 열려있었다. 이러한 신흠의 정신 경지야 말로 장자가 말하는 ‘천지자연의 모습에 따르고, 천지만물의 다양한 변화 순응하며, 무한한 세계에서 노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절대자유의 경지라 하겠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