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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고논문 : 여중군자 장계향과 운악 이함의 사회적 실천

          장윤수 ( Jang Yun Su )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15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56 No.-

          필자는 이 글을 통해 장씨부인과 그 시아버지인 운악 이함의 사회적 실천을 설명하고자 했다. 특히 양자 간의 유기적 관계에 주목하면서 이함의 사회적 실천성과 그 家風이 장씨부인의 삶을 구성하는 데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실을 해명하려 했다. 장씨부인은 친정아버지인 경당 장흥효로부터 聖人의 학문, 즉 敬의 이론과 실천을 배웠으며, 시아버지 이함으로부터는 이웃과 사회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나누는 삶을 배웠다. 즉 장씨부인은 엄격한 자기성찰과 수양이라는 내면적 실천에서는 아버지 경당의 영향을 깊게 받았고, 개방적 인품과 타인을 향한 관심 및 사회적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는 시아버지 운악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필자는 이 논문을 통해 장씨부인의 삶과 인격이 친정과 시댁의 家風을 균형 있게 흡수한 결과임을 입증하고자 했으며, 장씨부인과 이함의 행적을 철저하게 문헌을 중심으로 하여 재구성하였다. 이 글은 다음 세 가지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첫째, 장씨부인의 삶을 사회적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고찰함으로써 선행연구의 연구범위를 확장하였다. 둘째, 장씨부인의 사회적 실천을 시댁 가풍 특히 시아버지인 운악 이함과의 관계에서 해명함으로써 그 삶을 다양하게 해석하였다. 셋째, 논지의 전개과정에서 언급된 일화들을 철저하게 구체적 문헌들을 통해 재구성함으로써 구체적 전거가 약한 선행연구의 약점들을 보완하고자 하였다. In this paper, I will expound Jang Gye-hyang and her father-in-law, Lee Ham's social practice. By closely focusing on their organic relationship, I will explain that Lee Ham's social practices and his family customs largely impacted Jang Gye-hyang's life. Although Jang Gye-hyang was a paragon of feminine virtue, few primary sources exist about her today. Fortunately, there are many stories about her but there is little certainty regarding the accuracy of these stories. For this reason, I recasted the story of Jang Gye-hyang and Lee Ham on the basis of books. Throughout her life, Jang Gye-hyang learned to be a sage through a number of influential people. She learned the theory and practice of esteem from her father, Jang Heung-hyo, who helped her develop sincere concern for her neighborhood and society. She was strongly impressed by his inner peace, strict self-examination and morality. And she learned to share life from her father-in-law who further developed her open-mindedness and concern for others and social practice. Therefore, in this paper I have intended to explain that Jang Gye-hyang's life and personality are the result of the harmonious assimilation of both her family's customs.

        • KCI등재

          敬堂 張興孝와 17세기 경북 북부지역 성리학에 관한 연구

          장윤수(Jang Yun-su) 대한철학회 2006 哲學硏究 Vol.99 No.-

          이 연구는 외적으로 敬堂 張興孝(1564~1633)의 삶과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17세기 경북 북부 지역 성리학의 특징을 해명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다. 그리고 내적으로는 영남학파 특히 퇴계학파가 지닌 이론적 특징과 실천적 관심을 장흥효와 경북 북부지역의 성리학자들을 통해 확인해 보려는 것이다. 장흥효는 17세기 경북 북부지역 성리학계의 최대 학자이다. 그는 여러 면에서 퇴계학파의 중심에 있으며, 또한 그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퇴계학파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학문 관심은 이론 논변에만 머물지 않고 근본적으로 실천수양의 방면을 지향하였다. 그러나 종래 학계에서 장흥효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글에서는 퇴계학파의 이론적 標識를 염두에 두고 경당의 기본 성리이론과 실천적 삶의 특징을 그려보고자 한다. 경당의 성리이론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體用論이다. 그는 體用의 구조로써 성리이론의 전모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내고자 하였다. 그리고 경당은 인간과 만물을 理氣妙合의 존재로 보나, 퇴계와 마찬가지로 오직 인간만이 유일한 윤리적 존재일 수 있는 근거를 理에서 찾는다. 경당의 이러한 이론은 퇴계학파의 기본 이론을 이루는 標識 중 하나이다. 한편 경당은 성리학적 이론을 삶 속에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持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持敬論은 퇴계의 입장을 기본적으로 계승한 것이기는 하나, 경당에 이르러 더욱 구체적 삶의 모습으로 體現되며 이후 퇴계학파의 학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하나의 특징이 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경당은 퇴계학을 思辨的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의 영역에서도 균형 있게 발전시켰다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연구를 통해 종래 거의 주목받지 못했던 17세기 경북 북부지역의 성리학적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퇴계학파의 형성에 관한 이론적 토대가 보다 선명하게 그려질 수 있기 바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Neo-Confucianism in northern Kyeong-Buk Province in the 17th century in terms of Jang-Heung-Hyo"s (1564∼1633) life as a scholar and his thoughts. This study also compares Jang-Heung-Hyo and other scholars with Toe-Gye School in terms of theoretical characteristics and practical concerns of Neo-Confucianism. Jang-Heung-Hyo was one of the most famous scholars of Neo-Confucianism in northern Kyeong-Buk Province through the 17th century. His concerns had not been limited to theoretical arguments. He also emphasized practical and moral cultivation of the human mind. His main concerns were Yi-Hak(理學), Gyeong-Ron(敬論) and Sim-Hak(心學). These concerns had led him to pursue a society in which those fields are realized through cultivation and practice. He could become a key person of Neo-Confucianism in the 17th century by educating young students in northern areas of Kyeong-Buk Province. The Neo-Confucian traditions in northern Kyeong-buk Province has not been shed a proper light. Hopefully, this study can lead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Neo-Confucian traditions in north areas of Kyeong-buk and the spread of Toe-Gye School.

        • KCI등재

          소무蘇武의 충절의식이 한국문화에 끼친 영향

          장윤수(Jang, Yun-Su) 동양사회사상학회 2009 사회사상과 문화 Vol.19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거리에서 오랜 시간 문자를 같이해 왔고, 사상을 같이해 왔다. 그러므로 한국인과 중국인은 그 누구보다도 문화적 상근성相根性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 비록 최근 한 세기 동안 두 나라에 불어 닥친 엄청난 변화들로 인해 두 나라의 문화가 상당 부분 이질성異質性을 띠기도 했지만, 두 나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전통문화는 여전히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소무蘇武의 충절의식이 한국문화에 끼친 영향에 대해 고찰하는 것이다. 소무는 중국이 자랑하는 충절지사忠節之士일 뿐만 아니라 전통사회 한국인들이 존숭하던 삶의 모델이기도 하다. 소무가 보여 준 빛나는 충절과 역경을 이겨내는 인내심은 분명 오늘에 있어서도 상당한 의의를 가지며, 특히 한․중 두 나라 사람들에게는 서로를 좀 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계제階梯가 될 수 있다. Korea and China use equal character and shared similar thoughts for a long time as the adjoined country. Therefore, Korean and a Chinese are having more cultural similarity, and understand well each other than anyone. There were a lot of changes in the two country during last one century, culture of the two country also changed much so. However, traditional culture of two country people is still important channel that understand each other. As well as Su-Wu is person of loyalty that the China is proud of, it is model of life that tradition society's korean people respect. The Spirit of Loyalty of Su-Wu and endurance which overcome adversity gives us a lot of impression today. Specially, Su-Wu is bridge which Korea and China two country people make each other intimate.

        • KCI등재

          敬堂及門諸賢錄 연구 : 17세기 경북 북부지역 性里學界의 동향

          장윤수(Jang Yun-Su)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0 한국학논집 Vol.0 No.40

          ‘及門諸賢錄'은 어떤 학자의 제자들에 관한 기초적인 신상정보를 모은 자료이다. 그렇지만 及門諸賢錄은 단순한 기록적 의미를 넘어서서 어떤 학자 또는 학파의 知的 系譜圖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자료가 된다. 비중 있는 한국 전통 성리학자들의 경우 대부분 별도의 及門諸賢錄이 있다. 敬堂 張興孝는 17세기 경북 북부지역 성리학계의 최고 학자이다. 그는 여러면에서 퇴계학파의 중심에 있었으며, 또한 그 자신이 직 · 간접적으로 퇴계학파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종래 한국철학계에 있어서 경당에 대한 연구는 극히 미미하였다. 특히 17세기 초 · 중반을 시대배경으로 하여 주로 경북 북부지역에서 활동했던 그의 제자들에 대해서는 이름조차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배경에서‘敬堂의 門人錄'(敬堂及門諸賢錄)은 대단히 중요한 자료이다. 그렇지만 敬堂及門諸賢錄의 완결성이 떨어지고 敬堂 門人의 知的 系譜圖를 조망할 수 있는 설명이 전혀 없으며, 특히 제자 상호 간의 역학적 관계나 사상적 특징에 대한 설명이 결여되어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필자는 우선 門人錄의 보완에 충실을 기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를 통해 17세기 경북북부 지역 성리학자들의 知的 系譜圖를 그려내보고자 시도하였다. 그리고 敬堂 門人들의 성리학적 문제의식과 이론적 특징에 대해서도 일정부분 언급하였다. The “Geub-Mun-Je-Hyeon-Rok”(及門諸賢錄) is material that gather basic information about a scholar's disciples. However, this book passes over simple record meaning, it is essential data to understand knowledge pedigree of a scholar or some school. Most famous Korean traditional Confucianists have recording about disciples. Gyeong-Dang(敬堂) Jang-Heung-Hyo(張興孝) was one of the most famous scholars of Neo-Confucianism in northern Kyeong-Buk(慶北) Province through the 17th century. But, study about Gyeong-Dang hitherto in Korean philosophy society very insufficient. Specially, it was not known even a name about my disciples. I supplemented unprepared of “Gyeong-Dang-Geub-Mun-Je-Hyeon-Rok”(敬堂及門諸賢錄) here. Also, tried to have drawing knowledge pedigree of Neo-Confucianism in northern Kyeong-Buk Province through this. And refered in some degree about Confucian viewpoint and theoretical characteristic of Gyeong-Dang's disciples. The Neo-Confucian traditions in northern Kyeong-Buk Province has not been shed a proper light. Hopefully, this study can lead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Neo-Confucian traditions in north areas of Kyeong-Buk and the spread of Toe-Gye(退溪) School.

        • KCI등재

          試說“氣”的實質

          장윤수(Jang Yun-Su), 유장림(Liu Chang-Lin) 동양사회사상학회 2005 사회사상과 문화 Vol.12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고대 중국 문헌에 등장하는 “기氣” 개념은 주로 3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째, 기체氣體상태의 물질로서 수기水氣, 운기雲氣, 대기大氣 등을 일컫는다. 둘째, 생명현상의 근본으로서 무형無形ㆍ진령眞靈의 ‘기'이다. 셋째, 상징(기호)-관계모델로서 기이다. 이 중에서도 동아시아 전통사상 및 문화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기의 의미는 바로 두 번째 경우인 생명현상으로서 기이다. 생명현상으로서 기는 마음의 “체험”을 통해 주체와 객체가 서로 융합하는 방식으로 세계에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주객 대립의 방법을 사용하여 이루어진 자연과학적 방법으로써는 기의 진실성 혹은 허위성을 증명할 수 없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체와 객체를 서로 융합하는 방식으로써 기가 존재하는지 않는지를 스스로 확인해 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제의 관건이다. 기는 무형無形ㆍ허체虛體이다. 그러므로 그 작용 또한 반드시 “무위無爲”의 형식을 취하게 된다. “무위”는 단순히 글자 그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무위의 행함은 주객主客 간 상호 대립적인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구체적인 작용을 확인해 볼 수 없는 것이다. 기의 작용은 시간적 작용이며, 그리고 시간은 기를 드러낸다. "Qi" in ancient documents has three major kinds of meanings : The Qi of the gaseous state material, the Qi of the living root, the Qi of the symbol-relation model. The Qi of the living root is discovery about world through soul by "experience" in host and guest integrating way, so, it can't be proved that Qi is authenticity or false by the scientific method set up by th way that host and guest set against. The most effective method is serious according to integrating ways of host and guest, do in person, to see whether Qi is existence or not finally, this is a key to the question. It is invisible void body to be Qi, his function must take the form of "Wuwei." "Wuwei" doesn't mean as it is literally means "doing nothing," but doing things not in the relation that is set against, so it can't be seen. Qi's function is the function of time, and time reflects the Qi.

        • KCI등재

          최한기 철학과 현상학의 횡단적 의사소통 ―‘기'와 ‘신체' 개념의 해체적 독해

          장윤수 ( Jang Yun-su ) 동양사회사상학회 2007 사회사상과 문화 Vol.16 No.-

          이 연구의 목적은 조선의 유학자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의 철학을 현상학적 시각을 빌려 독해해 보는 데에 있다. 특히 최한기의 기철학과 현상학의 신체론 사이의 이념적ㆍ방법론적 유사성을 읽어 내고자 하였다. 동아시아 전통철학에 있어서 기氣는 세계의 보편성을 논의하기도 하지만 근원적인 점착성을 띠고 있으며, 이理의 철학에 대비해 볼 때 불투명성과 모호성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 때문에 사상사 속에서 오랜 시기 동안 왜곡되게 평가 받아 왔다. 바로 이러한 시각에서 우리는 현상학의 시각을 통해 기氣의 지위를 회복하고자 한다. 먼저 기철학의 전형典型이라 평가받는 장재張載의 사상을 통해 기철학이 기본적으로 지향하는 전략을 확인하였으며, 그런 후에 장재와 최한기의 기철학을 초월적超越的 기철학과 내재적內在的 기철학의 이종二種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러한 분류는 기철학에 유비類比하기 위해 끌어들이는 두 명의 현상학자, 후설과 메를로-퐁티에게도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다. 즉, 후설의 현상학은 초월적 현상학으로서 장재의 기철학에 좀더 쉽게 대비될 수 있고, 그리고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은 내재적 현상학으로서 최한기의 기철학에 보다 유사하게 독해될 수 있다. 우리는 장재와 최한기의 기철학 모두에서 근대적 이원론의 독단과 탈근대적 기획이 낳는 혼란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그렇지만 장재보다는 최한기의 경우가, 그리고 후설보다는 메를로-퐁티의 경우가 훨씬 더 우리의 의도에 부합하고 있다. In this paper, focusing on the Chair of phenomenology and Ch'i of Choi Han Gi's philosophy, we have tried to seek a reconciliation resolving the conflicts between modernism and postmodernism. Specifically, based on our interpretations of the ‘phenomenological metaphor' in Choi Han-Gi's philosophy, we have tried to seek a possibility of building ‘an transversal communicative field' between oriental and occidental philosophies. Ch'i is a particular concept Choi Han-Gi's used to understand human beings and the world surrounding them relatively and dynamically. Likewise, Choi Han-Gi's Chair is a field of real experiences given a priori as the transcendental ground of the ‘self and ‘world'. The phenomenological Chair is the channel of ‘intention' passively functioning before the traditional consciousness vs. world dichotomization. This Chair-monism is the phenomenological key word that can be directly linked to Choi Han-Gi's philosophy. The one who is closer to Choi Han-Gi's Ch'i philosophy is Merleau-Ponty rather than Husserl. For Merleau-Ponty, Husserl's Leib is another name of consciousness. Consciousness, therefore, continues to enjoy its privileged status, and tends to take the form of ‘transcendental subjectivism'. Thus, Husserl's leibliche Intentionalitaet cannot go beyond the boundary of ‘intentionality of consciousness'. In this sense, Husserl-centered phenomenological thinking has a limitation to be an alternative to traditional dualism. Merleau-Ponty sets up an ‘intentional texture' between ‘ego' and ‘alter ego' through the channel of Chair. Therefore, analyzing the discourse about Merleau-Ponty's Chair can be identifying the relatedness of the phenomenological thinking and the thinking of Choi Han-Gi. We need to correctly interpre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mbiguity' of Merleau-Ponty's concept of Chair and ‘duality' of Choi Han-Gi philosophy's concept of Ch'i, through which we can find a dynamic tool that can overcome the opposition of modernism and postmodernism, and lead to their reconciliation.

        • 남명 조식의 공부론과 인성교육의 연계성-`정직`의 덕목을 중심으로 하여-

          장윤수 ( Jang Yun-su ) 南冥學硏究院 2017 南冥學 Vol.22 No.-

          이 글은 `정직`이라는 덕목을 중심에 두고 남명 조식의 공부론이 지니는 인성교육적 의미를 탐색하려는 것이다. 우선 남명 공부론의 지향처가 대장부적인 실천 이상 인격에 있음을 밝혔고, 방법론적 측면에서 自得 · 決斷 · 日常의 세 가지 측면을 검토하였다. 인성은 `도덕성`을 중심에 둔 인간 주체로서의 `마음`의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인성교육은 곧 마음교육이며, 정직교육 또한 마음교육일 수밖에 없다. 마음이 본래의 마음을 회복하게 될 때, 즉 내가 나다움을 확인하게 될 때 `정직`이라는 덕목의 의미는 온전하게 살아나게 된다. 인성교육으로서의 정직교육은 교사의 가르침과 텍스트에만 의존해서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즉 自得에 의한 자기성찰과 決斷에 의한 자기혁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남명의 삶과 공부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남명의 삶 자체가 義를 향한 과단성으로 특징지어지고, 또한 그의 학문이 自得을 중시하는 실천 중심의 공부로 일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명의 정직한 삶과 고결한 인격을 통해 인성교육이 지향하는 참다운 인간상(선비)을 그려볼 수 있다. This thesis is to examine how Nam-myeong, Josik`s theory of the study to connect with the education of humanity focused on the virtue of `humanity`. Nam-myeong`s main goal of the study is to practice ideal humanity with an open mind. He used `self-apprehension`, `definite decision`, and `daily experience` to achieve his goal. `Humanity` must be understood as the `human mind` accounting for much of `morality`. In this sense, the education of humanity is the education of the mind and honesty. When the mind recovers its original mind confirming the true self, the virtue `honesty` regains its original meaning. Teaching `honesty` as an education of humanity cannot just depend on the text and teachers. Without self-examination with self-understanding and self-reform with resolution the education of humanity could possibly fail. In this very point it has great meaning to study Nam-myeong`s life and his studying for us. It is because Nam-myeong`s very life is characterized by his decisiveness for the righteousness and his study shows coherence with the practice of self-understanding. With Nam-myeong`s honest life and his lofty character we may deduce the feature of noble man(Seon-bi) at whom the education is aimed.

        • KCI등재

          송당 박영의 도학적 학풍과 성리학적 사유

          장윤수(Jang, Yun-Su)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7 한국학논집 Vol.0 No.66

          이 글은 송당松堂 박영朴英의 도학적 학풍과 그 성리학적 특징을 연구한 것이다. 송당은 퇴계와 율곡보다 한 세대 이전의 인물이다. 퇴계와 율곡의 학문이 한국성리학의 중흥 계기가 되기는 했지만, 이들 시대의 학문적 융성은 앞 시대 학자들의 지적전통의 바탕에서 가능했다. 필자는 그 한 사례로서 송당의 학문과 사유를 주목하였으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성리학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하였다. 무인에서 문인으로 전환한 송당은 조선조 도학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학자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는 김굉필의 제자인 동향 출신의 학자 정붕鄭鵬을 통해 도학의 길로 나아가게 되며, 그러한 계기에서 『대학』의 공부와 심득心得의 방법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송당사상의 학문적 특징은 실천에 바탕한 자득自得과 체인體認의 공부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송당의 「대학도大學圖」와 「백록동규해白鹿洞規解」에 잘 드러나 있다. 우리는 송당과 그 제자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김굉필-조광조'계통의 도학적 계보 이외에 ‘김굉필-정붕-박영'의 학문 계보를 또 하나의 ‘도학파'로 인정하게 되며, 이를 통해 조광조의 도학과 퇴 · 율 중심의 이기론적 理氣論的 세계관, 더 나아가서 주자학적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This paper is on SongDang(Park Yeong)'s academic tradition, and his thoughts on metaphysics. Although Song Dang came before ToeGye and YulGok, it is certain that TyoeGye and YulGok's studies were largely responsible for the advance of Korean philosophy. However, without the preceding scholars' studies their scholarly advances would have been impossible. As a case of the preceding philosophy we focused on SongDang's studies and his thoughts which could denote Joseon philosophy. SongDang's transformation from a military man into a civilian can be judged as a main scholar succeeding Joseon Confucian philosophy. He studied Confucian philosophy by Jeong Bung, Kim GoengPil's disciple from same province. For this reason, the Great Learning(DaeHak) and methodology of self-acquirement played the main role in his studies. SongDang's scholarly feature is a way of studying with full understanding based on practice. This is well revealed in ‘DaeHakDo' and ‘BaekRokDongGyuHae'. By studying the work of SongDang and his disciples we come to notice the scholarly genealogy of ‘Kim GoengPil, Jeong Bung, Park Yeong' as another example of Confucianism beyond the pedigree of ‘Kim GoingPil, Jo GwangJo'. This can make us overcome that Jo GwanJo's Confucianism and ToeGye/YulGok's philosophy of the principle and the atmospheric force and the doctrines of JuZa.

        • KCI등재

          퇴계(退溪)의 남명관(南冥觀) -서신(書信)을 중심으로

          장윤수 ( Yun-su Jang ) 퇴계학연구원 2016 退溪學報 Vol.139 No.-

          퇴계와 남명은 조선시대 성리학을 대표하는 학자들이다. 그들은 서로 존경하고 마음속으로 인정하였지만, 사상과 기질 면에서 대비되는 면이 많았으며 이로 인해 차이 나는 학파적 특징을 형성하였다. 우리는 여기서 퇴계의 書信을 통해 남명에 대한 평가를 고찰하였다. 이 과정에서 특히 퇴계가 남명을 언급한 평가들이 ``어느 때`` ``어떤 맥락`` 에서 이루어진 것인지를 주목해보았다. 왜냐하면 종래의 연구들 중에서 맥락적 환경을 무시한 채 퇴계의 말을 자의적으로 인용하여 본래의 뜻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퇴계의 남명비판은 크게 세 시기로 구분된다. 첫째 시기(1551년~1557년)에서는 남명의 강고하고 과격한 태도에 대한 불만이 주류를 이룬다. 둘째 시기(1558년~1563년)는 비교적 학문논쟁이 활발하던 때이다. 이 시기에 퇴계는 남명의 높은 氣像을 인정하면서도 그 사상과 문체가 지나치게 기이하다고 비판하였다. 셋째 시기(1564년~1570년)에는 남명의 ``인간 평가``에 대한 퇴계의 비판이 주류를 이룬다. 퇴계는 남명이 비판하거나 절교했던 사람들을 옹호하고, 이들 또한 함께 어울릴 사람들이라고 적극 변호하였다. 분명한 자기주장과 사심 없는 비판은 학문의 발전을 가져온다. 우리는 이러한 이유에서, 퇴계의 남명 비판을 통해 양자 간의 기질적 차이를 드러내고 학문적 정체성을 차별화 시키고자 하였다. 물론 이러한 시도는 남명의 퇴계 평가를 통해서도 가능할 것이다. Toi-gye and Nam-myeong were typical Neo-Confucianists of the Joseon Dynasty. Despite respecting and understanding each other in their thought and tempers, they were contradictive and developed different schools. We examined Toi-gye``s judgment on Nam-myeong from his letters. During this study, we focused on inspecting the time and circumstances in which the critical letters for Nam-myeong were written. There were many cases where there was little description of original meaning, quoting from Toi-gye in part, disregarding the context among the previous studies. From the results of the study, Toi-gye``s judgment on Nam-myeong is divided into three main periods. The first period (1551~1557) is mainly focused on the dissatisfaction of Nam-myeong``s obstinate and radical attitude. The second period (1558~1563) is the time of comparatively active scholastic arguments. During this period admitting Nam-myeong``s high spirits, Toi-gye criticized Nam-myeong``s strange thought and style. The third period (1564~1570) is largely about Nam-myeongs`` comment on ``valuation of people``. Toi-gye spoke in defense of the people Nam-myeong criticized or parted with and spoke for them saying that they deserved to gather together. Clear self-assertion and reasonable criticism bring the development of the study. For this reason, we were willing to reveal the differences of temperaments of both and distinguish their academic identities. Of course these attempts would be possible through Namyeong``s evaluation of Toi-gye.

        • KCI등재

          유교(儒敎)의 국가윤리(國家倫理) ─ ‘공동체적 자아론'과 ‘도덕적 공동체론'을 중심으로 ─

          張閏洙 ( Jang Yun-su ) 한국유교학회 2014 유교사상문화연구 Vol.55 No.-

          유교의 국가론을 정확하게 근대적 국가의 의미로 치환하여 논의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근원적 담론이 그러하듯이 유교 또한 그 고유의 이념과 사상에서 볼 때 근대적 국가론에 대해 상당한 문제의식과 시사점을 줄 수 있다. 필자는 이 글에서 유교의 ‘공동체적 자아론의 존재론적 특성'과 ‘도덕적 공동체론의 윤리의식'에 대해 논하면서 서구 근대의 욕망적 국가관과는 차별성을 갖는 공동체적 국가관의 기본 이념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순서상 먼저 유교 국가론의 존재론적 구조를 이루고 있는 ‘공동체적 자아론'에 대해 해명하였다. 유가철학의 입장에서 자아론을 해석할 때 가장 두드러지는 견해가 바로 ‘공동체적 자아론'이다. 儒學者들은 인간의 존재론적 특성을 공동체적 자아에서 찾았고, 또한 그러한 인간이 마땅히 가져야 할 보편적 덕성으로서 ‘仁'을 강조하였다. 그러므로 仁은 공동체적 자아, 즉 국가의 본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유교의 도덕적 공동체론에 대해 논하였다. 유교의 기본 덕목인 ‘義'를 중심으로 하여 유교국가의 정체성과 존립 근거를 탐색해 보았고, ‘孝'를 통해서는 공동체(국가) 구성원과 통치자의 의무에 대해 천착해 보았다. 그리고 王道政治와 禮治의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유교국가는 ‘어떤 국가여야 하는지'(국가의 정체성), ‘어떻게 통치해야 하는지'(통치방법)에 대해 논술하였다. 필자는 이 글에서 중국 역사에 실재하는 국가를 통해 유교국가의 모습을 확인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중국 역사의 현실에 있어서 과연 이러한 유교국가가 존재했는가 하는 것은 이 글의 의도와 별개의 문제이다. 필자는 유교의 이념을 지향하는 국가라는 의미로 ‘유교국가'를 사용하였고, 근본적으로는 유교적 ‘자아'[我]개념과 연계시켜 유교의 이상적인 공동체 사회를 설명해보고자 하였다. To demonstrate with accuracy of what the theory of the state in confucianism is in terms of modern state is very difficult. But like most other fundamental discussion confucianism concerning with its original idea and thought may give us much of critical mind of the modern theory of the state. In this thesis I treated of 'ontologic characteristic of communal self' and 'ethics of moral community' of confucianism. First, I displayed 'communal self' consisting of ontology of confucian theory of the state. Displaying the theory of self of confucianism the most prominent figure is 'communal self'. Confucian scholars found the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 in the communal self and stressed 'humanity' as common moral nature which a human should has. So 'humanity' is the true character of the nation, communal self. Next, I dealt with the confucianism ethics of moral community. With the basic virtue of confucianism, 'justice' I studied the identity of the confucian states and with 'filial piety' the duty of the subject and the ruler. And focussing on the idea of the principles of royalty and the righteous government I discussed 'what state should be a confucian nation' and 'how should be ruled a confucian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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