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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인플레이션 指標로서의 稼動率과 有用性 檢討

        張東俱 한국은행 1995 經濟分析 Vol.1 No.3

        製造業 稼動率은 失業率, 잠재GDP와 실제GNP와의 갭 등과 함께 인플레이션 압력을 측정하는 지표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단기 필립스곡선 모형에서 실업률 대신 가동률을 이용하는 경우 가동률이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설명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플레이션율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아울러 인플레이션의 상승세와 둔화세의 전환점이 되는) 安定稼動率 수준이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豫告指標로서 가동률의 유용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가동률이 인플레이션을 설명하는 지표로서 유용한가를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실증분석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도 미국의 경우와 같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가돌률의 설명력이 대체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가동률을 이용한 단기 필립스곡선 모형이 우리나라 인플레이션 분석에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의 개방도나 생산성 향상이 가동률-인플레이션간 관계의 안정성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어 가동률이 인플레이션과 안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인플레이션의 상승세와 둔화세의 분기점, 즉 인플레이션 진행국면의 전환점을 예고하는 안정가동률이 다체로 80% 수준으로 추정되었으며 이러한 안정가동률 수준은 PPI의 경우 거짓 신호없이 인플레이션의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PI의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이 상승추세에서 둔화추세로 전환되는 시점에 한하여 豫告指標로서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우리나라 통화정책의 파급효과 분석 : 파급경로별 상대적 중요성을 중심으로

        張東俱 한국금융연구원 2002 금융연구 Vol.16 No.1

        본 연구에서는 1982년 1월부터 2001년 4월까지의 월별자료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통화 및 금리정책 파급경로의 상대적 중요성을 1980년대와 1990년대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는 바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통화정책이 생산에 미치는 파급경로별 효과는 통화충격의 경우 1980년대에는 단기 (6개월/12개월)와 중장기 (24개월/48개월)에 있어, 1990년대에서는 중장기에서 모두 환율경로의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1990년대에 있어 단기적으로는 주가와 대차대조표 경로를 통한 효과가 가장 두드러졌다. 신용경로중에서는 1980년대에는 은행대출 경로가 1990년대에는 대차대조표경로의 영향이 각각 상대적으로 더 크게 추정되었다. 둘째, 금리충격이 생산에 미치는 효과는 1980년대나 1990년대 모두 환율경로의 효과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환율경로중에서는 내외금리차 변수를 이용한 환율경로가 단순단기금리를 활용한 환율경로에 비해 생산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금리충격이 주가경로를 통해 생산에 미치는 효과가 1980년대에 비해 1990년대에 상대적으로 커지고 신속해졌다. 셋째, 통화충격의 물가에 대한 영향에 있어서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모두 환율경로를 통한 효과가 전반적으로 가장 크게 추정되었으나 1990년대에 있어 단기적으로는 금리경로가 물가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통화충격이 금리경로를 통해 생산보다는 물가에 상대적으로 더욱 크고 보다 신속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금리충격이 물가에 미치는 효과는 1980년대나 1990년대 모두 통화충격에서처럼 환율경로의 영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추정되었으며 환율경로중에서는 내외금리차경로의 효과가 보다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금리경로의 물가에 대한 파급효과도 1980년대에 비해 1990년대에 크게 확대되고 신속해졌는데 이러한 효과는 통화충격이 금리경로를 통해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크고 보다 신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派生金融商品 去來擴大가 金融市場 및 通貨政策에 미치는 影響

        張東俱 한국은행 1996 經濟分析 Vol.2 No.3

        금리, 환율 및 주가의 변동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1970년대초 개발된 파생금융상품은 1980년대 들어 금리, 환율 등의 변동폭 확대와 전자금융의 발달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금년 5월 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한데 이어 1998년 하반기를 목표로 선물거래서 개설을 준비중에 있어 앞으로 파생금융상품 거래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파생금융상품은 저렴한 비용으로 리스크 관리를 가능케 함에 따라 전체 금융시장의 유동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반면 리스크를 과도하게 부담하는 경우에는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 한편 파생금융상품 거래가 확대되면 통화지표의 포괄범위가 모호해지고 통화정책의 파급경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통화정책 수행에 어려움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나 파생금융상품을 이용하여 시장참가자의 미래기대가격과 같은 새로운 시장정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 수행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다. 파생금융상품의 거래가 확대되는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책당국은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첫째, 파생금융상품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불안정을 방지하기 위하여 감독기능을 강화하고 금융기관의 적절한 내부통제제도 구축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둘째, 통화지표의 범위가 모호해지는 반면 중앙은행의 단기금리 조절능력은 거의 영향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책 운용시 금리의 역할을 제고할 필요가 있으며, 파생금융상품 가격에 내포된 정보를 통화정책의 참고지표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셋째, 파생금융상품의 거래확대로 국제간 자산대체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본개방의 효과가 증폭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금융시장의 개방속도를 정할 때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중앙은행의 정책수단을 다양화하고 시장개입효과를 제고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선물시장 개입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우리나라 潛在GNP의 推定

        張東俱 한국은행 1996 經濟分析 Vol.2 No.1

        自然失業率 수준하에서의 생산으로 통상 정의되는 潛在GNP는 거시경제 정책 수립 · 운용에 긴요한 기초정보로서 특히 인플레이션 압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초부터 여러 기관이 잠재 GNP를 간헐적으로 추정하여 왔는데 최근에는 시계열자료의 처리기법 발달과 더불어 추정방법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추정기법의 발전을 토대로 기존의 생산함수 접근법과 함께 최근 활용되고 있는 隱匿因子模型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잠재 GNP를 추정하였다. 생산함수 접근법에 의한 잠재 GNP 추정과 관련해서는 잠재 GNP의 주요 결정요소인 자연실업률을 기존의 연구와는 달리 시간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확률적 추세로 나타내어 고용구조가 급격히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생활을 적절히 반영하도록 하였다. 한편 隱匿因子模型法의 경우에는 실질GNP와 인플레이션(CPI) 이외에도 물가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製造業 設比縮動率을 제 3의 內生變數로 추가하였으며 우리나라가 소규모 개방경제인 점을 감안하여 인플레이션 함수식에 공급충격변수로서 원유가를 포함하였다. 兩方法에 의한 추정결과를 보면 최근 우리나라의 잠재GNP 성장률은 7%정도로 추정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기술수준 향상의 부진으로 기술진보의 成長寄與度가 점차 낮아지고 있는 데다 資本스톡 증가율도 둔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추정치를 바탕으로 최근의 GNP갭[(실제GNP-잠재GNP)/잠재GNP]을 계산해 본 결과 1994년 하반기이후 正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潛在GDP 推定과 生産갭의 인플레이션 指標로서의 有用性 檢討

        張東俱 한국은행 1997 經濟分析 Vol.3 No.4

        自然失業率 수준하에서의 최대생산으로 정의되고 있는 潛在生産은 巨視經濟政策의 수립․운용에 긴요한 기초정보로서 특히 인플레이션 압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된다. 한국은행은 1970년대초부터 1996년까지 6차례에 걸쳐 우리나라의 잠재GNP를 간헐적으로 추정하여 왔는데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거시경제정책 수립․운용이 GNP보다는 GDP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이제까지와는 달리 잠재GDP를 生産函數模型과 隱匿因子模型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잠재GDP 성장률은 추정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제조업생산 및 GDP 성장률이 최근 가장 높았던 1995년 1/4분기룰 景氣頂點으로 擬制하고 이후 1997년 1/4분기까지의 잠재GDP 성장률을 추정한 결과 6.8~6.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추정된 잠재GNP 성장률(6.8% : 1995.1/4~96.2/4)과 같은 수준이다. 이와 같이 잠재GDP 성장률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것은 (i) 硏究開發스톡 증가율이 크게 낮아져 技術의 成長寄與度가 떨어진 데다 (ii) 固定投資의 증가율 감소, (iii) 人口增加率 하락 및 敎育期間 장기화에 따른 經濟活動人口 증가율의 둔화 등으로 資本과 勞動의 성장기여도도 다소 낮아진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잠재GDP 추정치를 이용하여 산출한 生産갭(실제GDP-잠재GDP)率의 움직임이 景氣循環을 잘 반영하고 있는 데다 생산갭과 인플레이션간의 계량적 분석에 있어서도 생산갭율이 인플레이션에 正의 有意的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잠재GDP가 유의성 있게 추정된 것으로 판단되며 생산갭의 인플레이션 예고지표로서의 유용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년중 생산갭율의 추이를 보면 1997. 1/4분기에 負로 반전되었으며 이같은 추세가 연중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經常收支가 여전히 큰폭의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換率上昇 등으로 物價上昇壓力이 계속 존재하고 있는 외에 내년도 經濟成長率이 잠재GDP 성장률(6.8~6.9%)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景氣浮揚策은 불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경상수지의 장기적 결정요인과 지속가능성 분석

        장동구 한국은행 2003 經濟分析 Vol.9 No.1

        본 연구는 인구구조 (부양비), 경제발전단계 (대미상대소득), 금융발전단계 (M2/명목GDP), 재정정책기조 등 주로 구조적 변수들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장기적으로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살펴보는 한편 향후 10년간 경상수지의 장기전망을 실시하였다. 또한 성장률, 실질환율, 실질수입 증가율, 적정 대외부채비율, 적정 외환보유액 등 주로 거시경제의 기초여건변수들을 이용하여 지속가능한 경상수지 적자규모를 파악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전망된 경상수지 규모가 우리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인가를 평가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2003년부터 적자로 반전하여 그 추이가 성장률 (연간 5.5∼6%) 혹은 실질환율 (불변 혹은 연간 1% 절상) 수준의 가정에 따라 짧게는 3년에서 5년, 길게는 10년 내내 적자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자규모를 보면 작은 경우에는 명목GDP의 0.1%에 불과하고 큰 경우에도 1.8% (평균은 1.2%)를 나타내는 등 비교적 크지 않은 규모로 추정되었다. 한편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명목GDP에 대한 경상수지 적자 비율은 1.6∼2.6%인 것으로 분석되어 장기적인 경상수지 적자 전망은 대체로 우리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처럼 장기전망된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지속가능한 적자규모보다 작아 우리 경제가 어느 정도는 내수를 확대해 나가도 경상수지에 커다란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비교역재 모형을 이용한 최근의 수출호조 및 내수부진에 관한 분석

        장동구,최영준 한국은행 2005 經濟分析 Vol.11 No.1

        최근 우리 경제의 수출호조 및 내수부진에 대한 원인으로는 산업연관관계의 약화 등 경제구조적 접근과 외환위기 이후 환율상승이 수입자본재 가격 상승과 실질소득의 둔화를 통해 내수를 위축시켰다는 환율접근을 들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개방화, 자유화 등 변화된 경제환경 하에서 환율상승이 교역재 및 비교역재 부문에 미친 비대칭적인 영향을 비교역재 모형을 이용하여 이론적실증적으로 분석해 보고 정책 시사점을 도출해 보았다. 외환위기 이후의 환율상승은 교역재 상대가격의 상승을 가져왔고 이는 급속하게 진행된 개방화자유화와 더불어 교역재 부문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교역재의 생산 급증과 비교역재의 생산 및 수요 부진의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비교역재 모형에서는 교역재의 초과공급은 해외수요를 통해 해소될 수 있으므로 불균형에 대한 정책대응은 주로 비교역재 초과공급을 해소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즉 환율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도록 하여 비교역재의 생산증가를 유도하는 한편 비교역재 부문의 수요부진에 대해서는 실질소득 증대를 통한 수요증대가 이루어지도록 총수요확대정책을 보완적으로 실시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책은 멕시코의 사례에서와 같이 부진한 비교역재 부문이 결국은 교역재 부문의 성장을 가로막고 나아가 전체성장까지 둔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다고 평가된다. 한편 시장기능에 의한 환율결정 및 보완책으로서의 총수요확대라는 단기 정책이외에 개방화자유화에 따른 지나친 교역재 부문의 성장이 비교역재 부문을 구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교역재 부문에 대한 자금공급 원활화 및 꾸준한 구조개혁 유도 등 중장기 지원대책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mploys a nontradables model to analyze the current economic situation of brisk exports yet sluggish domestic demand and elicit policy suggestions. The present conjuncture is not easily explained by traditional macroeconomic theory. The depreciation of the won after the currency crisis along with economic liberalization raised the relative prices of tradables and contributed to an increase in their production. On the other hand, this condition has reduced demand for and production of nontradables. The nontradables model explains that the divergent performance of tradables and nontradables can be resolved by a combination of short-term and long-term policies. Appreciation of the won based on the market mechanism supplemented by an aggregate demand expansion policy can be used in the short-term. In the long run, a gradual structural adjustment in the nontradables sector and a steady flow of funds into it, especially the service sector, are suggested in order to prevent the tradables sector from impeding the growth of the nontradables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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