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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대 사진-텍스트의 교호 작용에 대하여 -『매일신보』 게재 사진들과 관련 텍스트를 중심으로

        임형택 ( Hyeong Taek Im ) 반교어문학회 2013 泮橋語文硏究 Vol.0 No.35

        사진이 미디어로서 한국 문화의 저변을 형성하기 시작한 때는 한글이 글쓰기의 중심 미디어로 등장한 시기와 맞물린다. 엄밀히 표명하자면 사진이 앞선다. 사진은 회화에서 확립된 3차원 투시도법(원근법)이 기계화한 것으로서,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체계, 즉 감각-지각-인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져왔다. 더욱이 그러한 체계는 동양의 전통과는 사뭇 다른 것이어서, 서양의 회화와 사진에 대한 당대의 반응은 충격과 거부감이 주를 이뤘다. 사진에 대한 유언비어가 난무했고 임오군란 때의 성난 군중은 사진관을 부수기도 했던 것이다. 서양의 미디어 및 문화사에서는 사진의 미디어적 변별점에 대한 논의가 비교적 뚜렷한 시점(始點이자 視點)을 갖고 이뤄질 수 있지만, 한국(동양)에서의 사정은 그렇지 않다. 특히 글쓰기 및 문학사와 관련짓고자 할 경우에는 사정이 더 복잡해진다. 한국의 사진사(寫眞史)는 한문과 한글문의 교체기에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문자 미디어로서 완숙해 있었던 것은 한문이어서 사진과의 미디어적 변별성을 논의하는 데에 적합할 수 있지만, 그 문화 자체가 개화에 소극적이거나 저항적이었으며 퇴로에 놓여 있었던 까닭에 논의의 시작 전부터 한계가 노정된다. 한문 텍스트와 사진을 직접적인 교호 작용으로 분석하기가 곤란한 것이다. 한글문[국문]의 적극적 사용을 주장하였던 이들은 사진의 활용과 확대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들은 직접적 견문으로 외부와 타자를 인식하기도 했지만 서책과 사진을 통해서도 간접적인 견문을 확장 및 증해 갔던 것이다. 하지만 한글문자체가 형성기에 놓여 있었던 까닭에 사진이라는 기계-미디어와의 관련 논의를 하고자 할 때 양자의 위상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그러한 난점들에도 불구하고 이 글은 한국 문화ㆍ문학사에서 텍스트와 사진의 교호 작용이 대단히 중요한 논제임을 부정할 수 없는 까닭에 미흡한 대로 논의를 시작해보고자 했다. 사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던 대중매체는 『매일신보』이었다. 그에 앞서 간행되었던 민족지들은 자본과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그러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즉 1910년대의 『매일신보』는 한국 문화ㆍ문학사에서 텍스트와 사진의 미디어적 교호 작용의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거의 독보적인 자료원이다. 이 글은 『매일신보』의 사진을 분류하면서 아울러 사진이라는 미디어의 특성에 대한 논의를 전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사진과 텍스트가 교호 작용을 통해 생성해 낸 서사들을 여섯 가지로 대별하였다. 그 결과로 이 글은 문학(사) 연구에 새로운 시각의 도입 내지 추가를 주장하였고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time when photography began to evolve into a form of culture in the field of media coincides with the period of the time that the Korean alphabet began to emerge to the main stream in the art of composition. photography which applied the mechanism of 3 dimensional perspective representation(far and near perspective) adopted from drawings, brought about changes on sense, perception, and cognition of human being; that is, the change of ways that human beings recognize the world and express it. The way of accepting the change in the East is quite different from the West. Unlike the latter, the response of the former to the photography was shock, and it refused roundly. Wild rumors on photography were so rampant that the angry mobs broke down photo studios at the time of the Im-O Military Revolt. In the history of media and culture in the West, the point of distinguishing photography as media can be discussed with comparable starting time(beginning point and viewpoint), but it does not apply to Korea(the East). If one attempts to relate photography to the history of writing and literature, he or she may have harder time to explain it. The reason is why the history of photography in Korea began with the transitional period that Chinese character in writing was replaced to Korean alphabets. It may be possible to discuss on how Chinese text was distinguished from photography because at the time Chinese character was prevalently used as a medium for letter, but the discussion itself could be prevented from the very beginning due to the reason that the atmosphere of the society was very passive to civilization, or even too resistant to be withdrawn. This is why it is difficult to analyze how photography was directly alternated with Chinese text. Those who aggressively insist to use Korean alphabets(Korean text) showed positive responses to the use of photography. While some of them had direct experience on outside and others had expanded knowledge by their second experience on books and photography. However, the use of Korean text was at the beginning stage as a form of media that it was not easy to balance the order of its importance when discussing photography as machine-media. Despite such difficulties, this paper tries to discuss the reciprocal interactions between text and photography in the point of view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nd Korean literature, because it is believed to be significant in that there are only few attempts to explain the interactions. It was the Maeilshinbo among other mass media that used photography with full implementation. It is believed that ethnic newspapers which was published before the Maeilshinbo could not use photography because of limited capital and technology. In other words, the Maeilshinbo in the 1910s will be the most exclusive data to begin discussion on reciprocal interactions between text and photography to explain the role of media in the history of Korea culture as well as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This dissertation will discuss the characteristics of photography as a form of medium, classifying photography published in the Maeilshinbo. This dissertation also will divide into six categories the transcripts produced by the reciprocal interactions between text and photography. In conclusion, this dissertation will suggest different perspectives in the study of literature(or the history of literature) along with several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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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소설 영화화의 한 전범: 구술·문자·영상의 교호와 내러티브 -영화<방자전>의 문학미디어 배치와 운용-

        임형택 ( Im Hyeong-taek ) 국제어문학회(구 국제어문학연구회) 2021 국제어문 Vol.- No.88

        이 글은 춘향전 영화사에 함축돼있는 고전소설 영화화의 단계와 과제를 진단한 후에 <방자전>을 통해 그 해결점에 관해 논하였다. 20세기에만 대략 20편이나 제작된 춘향전 영화사에 부과된 성공적 서사 변환이라는 숙제를 <방자전>은 독특한 문학미디어 배치와 운용을 통해 성공적으로 풀어냈다. 더불어 고전소설영화화의 한 전범을 제시했다. 구체적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자·색안경·김대우는 중심적 문학미디어 구술·문자·영상의 기본적인 분산·배치이며, 향단은 구술에 몽룡은 문자에 춘향은 구술·문자 중간에 추가된다. 회고록을 남기려는 방자가 구술하면 색안경이 논리적인 문자 서술로 정리하는 것이 기본 형식이다. 서사 전환의 핵심적 근거인 춘향이 방자에게 반하는 심리 과정의 내러티브는 게슈탈트-영상이 주도했다. 방자-춘향-몽룡의 삼각관계에서는 게슈탈트와 언어의 대립적인 내러티브가 빚어졌다. <방자전>은 자기반영성의 결과로서 2차원 구술성으로 조직된 고전소설을 0차원 테크놀로지영상으로 변환하는 데에 있어서 1차원 문자성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전면적 서사 개편과 원전에다 세밀한 서사를 보완해주는 방식으로 대분되는데, 후자는 ‘고전소설을 영상으로 읽는 즐거움’을 제공해주는 것으로서 고전소설 계승의 입장에서는 더 긴요하다. This paper discusses the resolution through Bangjajeon after diagnosing the stages and tasks of the filmization of a classic novel implied in the history of the film history of Chunhyangjeon. Bangjajeon successfully solved the homework of successful narrative transformation imposed on the film history of Chunhyangjeon, which produced approximately 20 films in the 20th century through the unique arrangement and operation of literature media. In addition, it presented a legend of the filmization of a classic novel. The details of the discussion are as follows. Bangja, Saekangyeong, and Daewoo Kim are the basic distribution and arrangement of oral, text, and images in the central literature media, while the Hyangdan is added to the oral, the Mongryong is added to the text, and the Chunhyang is added to the middle of the oral and text. The basic form is that if Bangja who wants to leave a memoir makes an oral statement, Saekangyeong arranged in a logical text description. The psychological process of Chunhyang falling in love with Bangja, the core basis of the narrative transformation, was led by Gestalt-video. In the triangular relationship between Bangja, Chunhyang and Mongryong, a narrative contradicting Gestalt and language was formed. Bangjajeon showed the role of one-dimensional literacy in converting classical novels organized in two-dimensional orality into 0-dimensional technology images as a result of self-reflection. It is largely divided into a full-scale narrative reorganization and a way that complements detailed narratives in the original, and the latter provides “the pleasure of reading classic novels in video”, which is more important from the standpoint of succession of classic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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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미디어와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 연구 -현대판소리, 한국창작발레, 케이팝의 대비를 중심으로 -

        임형택 ( Im Hyeong-taek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7 국제어문 Vol.0 No.72

        이 연구는 `몸`이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에 있어서 핵심적인 `문학미디어`가 되리라는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속하고 원활한 동영상 미디어-테크 놀로지는 몸의 즉시적이고 직접적인 표현과 소통을 가능케 하는 까닭이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현대판소리, 한국창작발레, 케이팝을 대비하면서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몸`의 표현은 `소리`와 `동작`으로 대별되며, 양자는 `리듬`의 지배를 받는다. 특히 예술문화 현장에서 활동하는 판소리 명창과 케이팝 전문가와의 대담은 언어가 어떤 집단이나 사회의 특성이 온축돼있는 리듬의 결정적 요소가 됨을 일러주었다. 따라서 `몸`을 통한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의 모색에서 리듬의 결정적 요소로서의 언어는 다름 아닌 `현대한국어`가 된다. 결국 이 연구는 몸-리듬-현대한국어를 한국문학의 세계화 전략을 강구하는 문학 미디어로 도입하여 논의한 것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모든 연구와 전략은 학교교육을 포함한 교육과 교양에 우선 적용됨으로써 한국 문학 및 예술·문화의 현재화와 세계화를 견인하고 지속하는 `재매개 생태계`가 구축될 필요가 있음을 설파하였다. This study is based on the premise that “body” will become a key literature-media in the globalization strategy for Korean literature. The current fast and seamless video media-technology enables immediate and direct expression and communication of the body. Toward this end, the study aims to find a globalization strategy for Korean literature in preparation for contemporary Pansori, Korean creative ballet, and K-POP. The expression of the body is divided into “sound” and “motion”, and both are controlled by “rhythm”. In particular, the dialogue between Pansori and K-POP experts in the field of arts and culture has revealed that language becomes a decisive element of rhythm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particular groups and societies. Therefore, in the search for a globalization strategy for Korean literature through the body, the language as a crucial element of rhythm becomes “contemporary Korean language”. Finally, this study introduces the body-rhythm-contemporary Korean language as a literature-media for the strategy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literature, and presents a suitable direction and guidelines for it. The studies and strategies herein are applied to education and culture, including school education, so that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Remediation ecosystem” that will lead and sustain present Korean literature, arts, and culture, as well as their glob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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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미디어와 고전문학 연구 - 영원한 현재로서의 고전문학과 그 연구이론으로서 -

        임형택 ( Im Hyeong-taek ) 반교어문학회 2017 泮橋語文硏究 Vol.0 No.45

        `고전`이란 무릇 단순한 과거[古傳]가 아닌 `영원한 현재`[古典]로서의 의의를 지녀야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근대문학 발생 시기를 특정하고 그 앞뒤를 고전/현대문학으로 구분해왔던 관성은 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더불어 고전문학 연구의 목적과 방법에도 변화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적 의미를 구하는 것이라면 물론이고 문학사를 위한 연구일지라도 그 중심은 `지금 여기` 즉 `영원한 현재`로서의 고전문학을 향하기 때문에서다. 이상의 견지에서 이 글은 미디어 변환에 입각한 문학연구 이론인 `문학미디어`를 고전문학 연구에 적용시켜보았다. 2장에서 이론의 대강을 소개하고 3장 에서 거시적 입장에서 방법론적 모색을 시도했다. 구비(구술) 텍스트에 대해서는 원형성의 보존과 현재적 양식화를, 문자 텍스트에 대해서는 미디어 번역과 미디어-테크놀로지에 의한 시청각화를 논의하였다. 이와 같은 미디어에 입각한 문학연구는 주로 현대문학 연구에 상관되는 것으로 간주돼왔지만, `영원한 현재`를 지향하는 고전문학 연구에서는 더욱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고전문학의 미디어론과 그에 정초한 재매개 전략은 무엇보다도 학교 교육(초중고)과 대중 교양에서 먼저 적용되어야 한다. 그것은 생산자와 수용자를 아우르는 `재매개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장정이지만, 한국(고전)문학의 현재화-세계화의 실효성을 담보하고 제고하는 가장 빠른 길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If we say that `classical` is not just a simple past, but an `eternal present` [classical], then the inertia that has identified the period of modern literature and classifies it as classical/present literature should be adjusted. In addition, the purpose and method of classical literary studies should be changed. The reason for the study of literature is, of course, as it is about seeking the present meaning, as it focuses on classical literature as `hic et nunc(here now)` or `eternal present`. From this perspective, this paper has applied `Literature Media`, a theory of literature study based on media transformation and remediation, to classical literature study. This paper in Chapter 2, introduced the outline of theory and in Chapter 3, tried to find a methodological approach from a macro perspective. For oral texts, we discussed the revival of the field through media-technology remediation, and literary texts, translation and audiovisualization by media-technology. Until now, such views and methods have been regarded as largely related to present literary studies. However, I think that it is necessary for the study of classical literature if it is aimed at `eternal present`. And it is argued that the media transformation and remediation strategy of classical literature should be applied first of all in educatio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It is the fastest way to secure and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current globalization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although it is a big step to build a `remediation ecosystem` that includes producers and accep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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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1: 문학,문화콘텐츠의 지역성과 세계화-제주를 중심으로 : 왜 춘향은 춤을 추는가(1) - 글로컬 문학미디어로서 몸-동작의 중요성과 발레<춘향전>의 지향에 관하여

        임형택 ( Hyeong Taek Im ) 반교어문학회 2015 泮橋語文硏究 Vol.0 No.40

        오늘날 문학+연구의 존재 기반과 지형은 그야말로 ‘춤’추고 있다. 이 춤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가. 문학 자체의 입장에서 보면 그 연원은 인류사와 동등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근대 학문 분과로서의 문학연구 입장에서는 최근의 사태로 인식되기 쉽다. 이렇게 입장이 이원화되는 이유는 고전문학과 근현대문학이 상이한 까닭이다. 더 분명히 하자면, 근대문학-문자미디어[문자+책+인쇄]의 입장에서 ‘1차 구술성’의 고전문학도 수렴되었으며, 그렇게 수축된 문학관(文學觀)의 연장선상에서 새로운 발산인 오늘날 ‘2차 구술성’의 문학들을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1차 구술성의 문학과 2차 구술성의 문학은 현장성이 그 실현의 본령이라는 점에서 동일성을 갖고 있으나 작금의 문학연구에서는 후자가 훨씬 더 버겁게 여겨지는 것 같다. 2차 구술성의 문학이란 미디어-테크놀로지에 의해 현장성의 상당 부분이 직접적으로 저장·소통됨으로써 발생하는 텍스트 요동(搖動)의 효과이자 춤추는 세계이다. 이는 문자문학 등 현장성과는 거리가 먼 텍스트들에도 유사한 영향을 미친다. 텍스트 소통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개인적 차원의 미디어 사용 환경에서 텍스트의 고정성은 점차 약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오늘날에는 원저자나 원작품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절단·축약·발췌·변개 등에 의해 변환된 텍스트들을 일상의 도처에서 접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2차 구술성의 문학 환경에 대하여 춤추는 ‘춘향’은 문학의 대유이며, 몸-동작은 그러한 문학의 주요한 한 양상이다. 따라서 이 글은 미디어-테크놀로지에 의해 강화된 몸-동작의 문학적 효과와 역할에 대한 중장기적 연구를 발레<춘향전>으로부터 개시해보고자 한다. 더욱이 발레<춘향전>은 글로컬 문학의 성격을 강하게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문학·문화의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연구될 필요성도 있다. 이 글에서는 발레<춘향전>을 분석하기 위한 상대 항으로서 판소리<춘향전>을 상정하였다. 전자가 ‘몸-동작’이라면 후자는 ‘몸-소리’이며, 전자가 글로벌리티이면 후자는 로컬리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자의 하이브리드서의 발레<춘향전>이 명색이 글로컬 문학·문화로서의 성향을 지니기 위해서는 ‘몸’의 이쪽과 저쪽을 지배·지휘하는 원리로서의 ‘장단’에 주목하여야 하며, 거기에 한국창작발레<춘향전>의 지향점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In these days, the existing foundation and landscape for the study of literature have been ‘dancing’ indeed. It is not clear when dance was introduced to literature, but, in the perspective of literature itself, it can be said that it came to pass as early as the human history began. However, in the perspectives of studying literature as a part of modern research, dancing is regarded to be occurred only recently. One of the reasons that there exist two perspectives on dance is that classical literature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modern and contemporary. In the perspectives of modern literature which is represented by text media including text, book, and print, if it were made clearer, the classic literature characterized by the 1st oral literature is converged so that researchers view with limited perspectives the 2nd oral literature which is rather a new paradigm. Although the 1st and 2nd oral literature are considered to have the same characteristics in that both emphasizes reality as its prime goal to accomplish, the current study on literature seems to consider 2nd to be less manageable that 1st. It may be true in that both face problems, but the main point is that both have different media environments to realize how to store texts as well as the condition of communication. In the past, text media would exercise major influence on the 1st oral literature. But there is time limitation to store body movements and communicating it later as the time passes. This is why text literature is recognized as the only way to reserve information. Of course, text also exists in the form that reality is removed. However, the 2nd oral literature can be called to be the world of dancing and text commotion because it helps to conserve to a great degree reality by directly storing and communicating with the help of media technology. It influences similar effects on texts in text literature which does have little to do with reality. The degree of dependence on text is inevitably getting weaker in the environment where text communication among individuals increases. For example, without knowing original authors or works, people in these days are able to read texts transformed by cutting, abbreviating, excerpting, and modifying original literature. In regard of the 2nd oral literature as suggested above, dancing ‘Chunhyang’ is to a great extent equivalent to literature, and body-motions are important aspects in literature. For that reason, this article tries to make an attempt to introduce through ballet Chunhyang-jeon what effects and roles body-motions strengthened by media technology have on literature. Ballet Chunhyang-jeon has strong characteristics as global literature so that it is necessary to study it in terms of globalization of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In this article, Pansori Chunhyang-jeon is selected as a relative genre in an attempt to analyze ballet Chunhyang-jeon. The reason is that ballet Chunhyang- jeon is about body-motion, while Pansori Chunhyang-jeon is about body-sounds; ballet Chunhyangjeon is about globality, whereas Pansori Chunhyang-jeon is about locality. This article also suggests that in order for ballet Chunhyang-jeon to prove to be global literature and culture in the hybrid of both, the study should pay attention to jangdan[rhythm] as a mechanism to govern and control the movements of body; ie, move here and there, because it is claimed that the goal of Korean creative ballet Chunhyang-jeon lies in the jangdan[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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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미디어와 현대문학 연구 - 본질론으로부터 현실론과 응용론으로 -

        임형택 ( Im Hyeong-taek ) 한국문학연구학회 2017 현대문학의 연구 Vol.0 No.61

        이 글의 중심 생각은 매클루언이나 플루서가 말했던 근본적인 의미에서의 미디어 연구가 문학연구 -예술·문화를 포함하는 광의의 문학-에 최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의 미디어에 대한 분석이 아닌, 둘 이상의 미디어 간에서 그 변환의 효과를 구하는 것을 미디어 연구라고 하였거니와, 그러한 문제에 대한 관심은 신문방송학(사회학)에서보다는 문학연구에서 더욱 크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 견지에서 돌아볼 때 현대문학의 연구 대상이 작품 또는 텍스트 자체에만 머물지 않고 신문·잡지와 같은 근대 문자 매체 그리고 영화·방송 등의 미디어-테크놀로지로 확장돼온 흐름은 온당했다고 생각되며, 그 중에는 `검열`과 같이 문학연구가 주도하여 근본적인 미디어 문제에까지 파고든 성과들도 있었다. 하지만 미디어에 입각한 문학연구의 가능성은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현대문학 연구 대상의 확장으로서 미디어 고찰은 주로 개별적 차원에서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왔으며, 미디어 작동 중 `사용` 문제에 편중돼왔던 까닭이다. 이는 전체적인 이론적 조망과 연구 설계 그리고 미디어 자체의 특성에서 연유하는 `작용`의 문제들과 통합적으로 고구될 때 더욱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문학연구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지금까지 활발하게 전개돼왔던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선행 문학연구들은 이론적 통합을 가능케 하며, 그것은 나아가 문학연구에 현실론과 응용론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에서 제시하는 `문학미디어`는 두 개 이상의 미디어 간에서 그 변환의 연속적 양상을 고구하는 개념이자 방법론으로서, 문학연구로 하여금 현실과 응용의 문제들에 더욱 면밀하게 대응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때 문학연구는 필히 예술·문화 연구와 혼융되게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테크놀로지 영역에 대한 미디어-인간 영역에서는 문학이 그 기준으로서 연구적 변별과 체계화를 가능케 한다. 따라서 이 글은 날로 심화되는 미디어-테크놀로지 환경에서 문학 및 예술·문화의 존재양상과 그 연구에 대하여 `포스트 문학중심주의`를 제의하게 되었다. The central idea of this article is that media study in the fundamental sense of what McLuhan and Flusser have said is optimal for literature study - a broader literature including arts and culture. They consider media research to seek the effects of the transformation between two or more media, rather than to analyze one media, because interest in such issues is considered to be greater in literature study than in journalism(sociology). From that point of view, it is thought appropriately that the subject of contemporary literature is not limited to works or text itself, but the flow of modern letter media such as newspapers and magazines, and media-technology such as movies and broadcasting, And the results of research on literary studies led to fundamental media problems such as `censorship`. However, the possibility of study on literature based on media still remains. As an extension of contemporary literary study subjects, media review has mainly consisted of checking historical facts on an individual level, and has been focused on the problem of `use` during media operation.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be a more effective and fundamental literature study when integrated with the whole theoretical perspective, study design, and the problems of `action` caused by the characteristics of the media itself during media operation. Preceding literary studies on various media, which have been actively developed so far, will enable theoretical integration, and it is expected that it will provide room for further advancement into practical and applied literature in literary studies. `Literature media` proposed in this article is a concept and methodology that considers the continuous aspects of the transformation between two or more media, and it is expected that literature research can more closely respond to the problems of reality and application do. At this time, literature study must be mixed with study on art and culture. Nevertheless, in the media-human domain of media-technology, literature can be used as a standard for study discrimination and systematization. Therefore, this article proposes `post literary centrism` about the existence aspect of literature, arts and culture in the ever deepening media- technology environment and it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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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치’의 고전 현재화와 그 참여문화의 스토리텔링 - 음악 낯설게하기가 가져온 전경화와 그 효과들 -

        임형택 ( Im Hyeong-taek ) 온지학회 2021 溫知論叢 Vol.- No.68

        ‘이날치’는 단기간에 급성장한 퓨전 판소리팀으로서 흥겹고 대중적인 춤을 일으키는 얼터너티브 팝 밴드를 지향한다. 이들은 능동적·적극적 수용행위로 발전하는 인터넷 참여문화의 기반 위에서 성장했으니 그들을 키운 것은 탈경계·탈중심의 포스트모던한 글로벌 대중의 성원과 힘이었다. 이날치는 음악 ‘낯설게하기’를 통해 다양한 ‘전경화’ 효과를 배태했다. 멜로디를 제외한 리듬 반주만으로 밴드를 구성했고 판소리 장단을 음악의 기조로 삼았다. 그 결과로 ‘희한하게 익숙하고 아름답게 낯선’ 음악이 창조됐다. 그 신이한 음악은 글로벌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양한 전경화 효과를 유발했다. 춤의 전경화는 그 첫 번째 효과로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이날치 공연의 몸-동작 즉 시각적 효과를 담당했고 그 역할을 적절히 수행했다. 글로벌 대중의 적극적 관심은 곧 다양하고 방대한 인터넷 밈들로 나타났다. 춤이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 나타난 효과는 노래의 전경화였다. 리듬은 몸-동작뿐 아니라 몸-소리를 유발하므로 리듬의 소리 표출인 노래로의 관심 확장은 지당한 귀결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노래의 인터넷 밈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이 상황은, 더 오래전부터 나왔으면서도 여전히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는 춤의 인터넷 밈을 상기하면 더욱 의문스러운 것이다. 이에 관한 대중의 입장은 이날치 노래는 따라부르기에 너무 어렵다는 토로였다. 이 와중에서 예상되지 않았던 상황이 흥미롭게 전개됐다. ‘소리’를 할 줄 아는 전문가들이 이날치 노래의 재생산자로 호명된 것이다. 그들은 대중에게 판소리의 특성과 노래의 배경을 알려주고 나아가 이날치 노래를 가르쳐주었다. 대중이 노래 재생산의 주체는 아니되 판소리 명인·전공자를 호명하여 현대문화의 한마당에 세운 것은 대중이었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이야기의 전경화 효과가 발생했다. 노래를 익힌다는 것은 가사를 이해한다는 의미이며 이날치 노래는 곧 이야기[+하기]이기 때문이다. 이상의 점진적 전경화는 각 단계에서 스토리텔링을 생성하면서 판소리(고전) 현재화의 방법과 의미를 풍성하게 보여주었다. 또 이 과정은 다름 아닌 글로벌 범주에서 발생했다는 사실, 즉 처음에는 포스트모던한 글로벌 대중의 성향이 탈장르적·혼종적인 이날치를 글로벌 문화의 장에 불러냈으나, 결국 그들의 관심이 한국문화의 정체성이 분명한 이야기로까지 확장됐다는 사실 역시 강조돼야 할 것이다. 이날치가 남기는 성과를 고전 현재화의 한 전범(典範)으로 수용하면서 새로운 낯섦과 전경화가 유발하는 참여문화의 스토리텔링 효과를 적극적으로 지향할 필요가 있겠다. Inalchi' is a fusion pansori team that has grown rapidly in a short period of time and aims to be an alternative pop band that induces dance. They grew up on the basis of a culture of participation in the Internet that develops into active and active acceptance behaviors, so it was the support and strength of the public that nurtured them. Lee Nalchi embodies the effects of various ‘Foregroundinging’ through the music ‘Defamilarization’. The band consisted of only rhythmic accompaniment excluding melody, and the rhythm of pansori was used as the keynote rhythm. As a result, “abnormally familiar and beautifully unfamiliar” music was created. The new music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global public and caused a step-by-step foregrounding effect. As the first effect, Ambiguous Dance Company was in charge of the body-movement, or visual effect, of Inalchi's performance, and played a role in that first effect. The active interest of the global public soon emerged as a wide variety of Internet memes. The effect of getting used to dancing to some extent was the foregrounding of the song. In addition, rhythm induces not only body-movements but also mother-sounds. Therefore, the expansion of interest to the Sori(sound) version of the dance rhythm was a reasonable result. Strangely, however, few Internet memes of the song appeared. This situation is even more suspicious when you recall the Internet memes of dance that have been out for a long time and are still uploading new content. The public's position on this could be confirmed in the comments posted on Inalchi content, so the song was too difficult to follow. In the process, an unexpected situation unfolded interestingly. People who knew how to speak “Sori” were called as the reproducers of Inalchi's song. They informed the public about Pansori's unique rhythm, vocalization, and background knowledge of the song, and further taught the song Inalchi. The public was not the subject of song reproduction, but it was the public who called for a master or major in pansori to establish it in the midst of modern culture. And at this point, the foregrounding effect of the story occurred. Learning to sing means understanding the lyrics, and this is because this song is about Story+telling. The above gradual foregrounding painting created storytelling at each stage, showing the method and meaning of presenting pansori (classical studies) in abundance. Let's actively welcome the new defamilarization, foregrounding effect, and storytelling while accepting the achievements and effects left by Lee Nalchi as a model for the presentization of classical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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