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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子 道개념의 재해석

          임헌규(林憲圭) 대한철학회 2005 哲學硏究 Vol.93 No.-

          『道德經』으로 표제되었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老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어는 道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동안 수많은 연구자들이 이 개념을 다루고 해석해 왔다. 老子의 道개념에 대한 해석의 역사와 성과는 너무나 방대하여 다루기 힘들지만, 크게 ‘本體原理類', ‘綜合解釋類' , ‘主觀境界說', ‘貫通解釋類' 등으로, 혹은 본체생성론과 상관대대론으로 대별하여 논의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들에서 연구자들은 노자의 “道란 무엇인가?”하는 점에 있어서는 명확한 합의를 보지 못하고, 많은 異見과 未盡함을 노정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우선 “老子의 道란 무엇인가”에 대해 합의를 보지 못하고 미진함을 노정시키는 이유는 그것이 광대하고, 심원하고, 복잡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설명을 거부하는 혹은 개념화를 거부하는 反槪念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선 도의 본체는 무엇 때문에 설명하거나 명명할 수 없으며, 따라서 상호 모순되는 용어를 통해 지시, 설명할 수 밖에 없는가 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다음으로 우리는 도의 形相을 언표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도의 形相을 형용함에 있어 老子는 常道, 常名이라고 말하여 ‘常'자에 결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런데 기존에 해석자들은 이 常자의 의미를 간과하고 있기에, 우리는 이 글자의 의미를 『老子』에 충실하게 해명함으로써 도의 形相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도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도의 작용을 여러 가지로 진술되고 있지만, 우리는 玄德과 常德의 의미를 해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천지만물에 부여된 常道는 常德, 玄德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老子』에 나타난 常德, 玄德의 의미를 해명함으로써 도의 작용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노자가 제시하는 인간의 길로서 도를 체득, 관조하여 도와 합일할 수 있는 입도공부론을 다루었다. 이렇게 우리는 노자의 도개념을 도의 本體, 形相, 作用, 그리고 입도공부론으로 나누어 고찰하고, 기존의 연구에서 간과되어 왔던 점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재해석하려고 시도하였다.

        • KCI등재

          선험적 의미론과 선험적 관념론으로서 철학

          임헌규(林憲圭) 대한철학회 2004 哲學硏究 Vol.90 No.-

          현대는 과학의 전횡기로 형이상학적인 철학의 위기 시대였다. 그래서 현대 철학은 형이상학의 무덤 위에서 새로운 철학의 정체성 확립에 전력을 기울였다. 현상학, 사회비판이론, 언어분석철학 등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사이의 제3의 길을 모색하면서 의식분석, 이데올로기비판, 언어비판등을 통해 각각의 고유한 철학 이념을 개진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현대철학의 이념에 대해 신오현은 그 한계를 지적하고, 거기서 소외된 고전철학이념의 원형회복을 통해 진정한 철학이념을 제시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신오현은 우선 철학이란 말을 ‘지혜사랑 그 자체로서의 철학'과 ‘학문으로서의 철학'으로 구분한다. 전자는 모종의 근원적 활동(태도)라면, 후자는 전자를 해명하기 위해 시설된 방편이다. 결국 그는 철학적 진술은 지혜사랑을 수행함에 뒤따르는 선험적 의미론이라고 주장한다. 나아가 이러한 선험적 의미론은 결국 선험적 관념론으로 나타난다. 선험적 관념론에서는 선험적 전회가 중요하다. 모든 존재타당성을 유보한 선험적 전회를 수행한 후에 이제 세계는 선험적 자아의 구성물이외에 다른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 따라서 여기서는 선험적 자아의 자기 명증적 자각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요컨대 신오현에 따르면 철학은 종교나 신학과는 달리 신앙이나 도그마가 아니라 궁극적인 것을 명증적으로 자각하는 보편학이다. 명증적 자각이라는 점에서 철학은 자아론이지만, 보편학이라는 점에서는 선험적 필증성을 수반해야 한다. 4반세기에 걸쳐 동서고금의 철학을 모으고 견주면서 줄기차게 철학의 정체성 확립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등장한 신오현의 이러한 철학이념 개진은 존재사유와 지혜사랑을 원초적인 자리로 되살려 내려는 시도이자 그것을 통해 소외된 인간의 본성을 되찾아 철학적 사유를 수행하려는 시도였다

        • KCI등재

          儒家의 人性論과 道家

          임헌규(林憲圭) 대한철학회 2004 哲學硏究 Vol.91 No.-

          본 논문은 유가 인성론의 주요 개념들에 대한 도가(노자와 장자)의 비판을 살펴보고, 그것이 정당한 비판이었지를 논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가는 天을 궁극 근원자로 보고, 이 天이 만물에 부여하여 만물이 자연적으로 지니고 태어난 것을 德이라고 하고, 德은 곧 인성론적으로 性이라고 한다. 즉 유가는 天, 德, 性을 등근원적인 동일자의 異名으로 제시하였다. 그리고 특히 맹자는 “孺子入井”의 비유를 통해 性은 仁義禮智의 四德을 그 내용으로 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나아가 유가는 이러한 德에 의한 정치, 즉 仁政을 이상정치라고 역설하면서, 이를 통해 힘에 의한 패도정치를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그러나 노자와 장자로 대표되는 도가는 천지만물과 차원을 달리하는 말할 수 없는 道를 궁극 근원자로 정립하면서, 道가 천지만물에 품부된 것을 德이라고 하였다. 나아가 장자는 이 德을 性으로 확인하였다. 그런데 도가는 유가의 仁義禮智를 외적 강제라고 규정하면서, 이를 자연적인 德 혹은 性과 동일시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즉 도가에 따르면, 유가의 仁義禮智는 비록 바람직한 덕목이긴 하지만, 이것의 실현은 인성의 조작 혹은 왜곡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가들은 仁義禮智가 인간의 자연적 본성이라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도가들은 그것을 인위적인 외적강제라고 강변만하였지, 그것이 왜 그러한가에 대해 어떠한 논변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논 논문은 유가, 특히 맹자가 四德을 인간의 자연적 본성이라고 증명한 것에 주안점을 두면서, 노장의 유가비판은 이 증명을 면밀히 살피지 않은 데에서 기인했다는 점을 지적하여 유가는 도가보다 한층 엄밀한 인성론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 KCI등재

          朱子의 仁개념

          임헌규(林憲圭) 대한철학회 2003 哲學硏究 Vol.86 No.-

          儒家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仁이다. 유가 역사상 孔子는 최초로 仁을 보편덕으로 정립했다면, 孟子는 仁이 바로 인간 본성이라는 것을 이른바 “孺子入井”의 사례를 들어 증명하였다. 그런데 孔孟은 仁의 유래에 대해서는 단시 암시만 했을 뿐, 명시적인 언명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朱子이전의 한당의 유학자들은 마땅히 孔孟의 仁에 언명을 단서로 그 형이상학적 정립과 구체적인 정의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분분한 논의만을 제기하였을 뿐이었다. 그래서 朱子는 「仁說」을 지어 仁개념에 대한 분명한 정립을 기하였다. 朱子는 우선 仁을 만물을 생성하는 天地之心이 소여한 것으로 우리 마음이 얻어 지니고 있는 ‘마음의 덕(心之德)'이라고 규정함으로써 그 유래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서 주자는 『周易』과 程子의 언명을 참조하면서 고유의 체용론을 통해 仁으로 마음의 덕은 ‘사랑이라는 감정의 이치(愛之理)'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朱子는 仁을 ‘天地之心'에서 유래한 ‘마음의 덕'이자 ‘사랑의 이치'라고 주장하고 나서 “仁을 만물과의 일 체가 되는 경지”라는 하는 입장과 “知覺이 곧 仁이다”고 하는 입장을 비판했다. 그 이유는 전자는 방법론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고, 후자는 全德으로서 仁과 인에 배속하는 智를 혼동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仁說」이 지니고 있는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 본 다음 우리는 朱子가 인간 마음의 본성이 仁하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였는 지를 살펴보았다. 朱子는 소리도 형적도 없는 형이상자인 인간 본성은 대상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순수 마음의 작용, 즉 무조건적이며 자발적으로 마음에서 피어난 惻隱之心이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 마음의 본성은 仁하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인간 마음의 본성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것을 인식 가능하다는 朱子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이는 현대 無性論을 주장하는 주도적인 심리철학(물리주의)에 대한 주요한 도전이 된다고 우리는 판단한다.

        • 유교에서의 인성교육 : 공자의 학문교육론을 중심으로

          임헌규 한국문화융합학회 2018 한국문화융합학회 전국학술대회 Vol.2018 No.6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 KCI등재

          유교의 이념

          임헌규 동양고전학회 2010 東洋古典硏究 Vol.40 No.-

          오늘날 유교적 사회제도는 복구불능의 상태로 와해되어 있다. 그러나 비록 유교적 제도가 와해되었다고 할지라도 유교의 정신이나 이념마저 무가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 가운데 우리는 유교가 지향했던 인문주의 정신이나, 中庸의 실천원리, 그리고 忠恕를 통한 자기정립과 상호인정의 자타관계정립은 인류의 영원한 이상 중의 하나로 간주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바로 이러한 판단에서 본 논문은 유교의 근본정신을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 재인식하고, 그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내리고자 하는 시도로 유교의 이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유교의 근본정신과 이념을 확인하고 재인식하고자 하는 본 논문은 먼저 儒敎, 儒學, 儒者란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유교란 부국강병과 같은 공리주의가 아니라, 인문정신에 입각하여 수단적 가치를 초탈하고, 공동체를 관리하고 공동체의 목표를 설정하는 지혜의 학이면서 목적의 학이라는 점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우리는 ‘十六字心法' 등에 나타난 유가의 道統論을 단서로 하여 유가의 中의 윤리를 中庸-中和-時中의 개념을 통해 해명하려고 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가가 中庸의 원리를 기반으로 윤리적 행위의 標準을 정립하고, 最適의 平衡과 均衡, 그리고 調和의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이상을 지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中庸 首三句와 大學 三綱領을 중심으로 유가에서 인간과 사회의 이념을 살펴보았다. 유가는 인간에게 본성의 德으로 仁義禮智가 갖추어져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忠恕의 방법으로 실천함으로써 자기정립과 상호인정의 至善의 공동체 건립을 목표로 한다. This article's aim is to reonsider Ideas and Methodology of Confucianism in contrast with Idea of modern society. The key concept of confucianism is jen. Confucius reestablished jen as universal Virtue. Therefore, confucius said, "If a man bo the virtue proper to humanity, what has to do with the rites of propriety(music)?". Confucius said also, "my doctrine is that of all-prevading unity." Confucian Theory of the human mind and moral mind written : the Human mind is restless, - prone to err, the Moral mind small. Be discriminating, be undivided, that you may sincerely hold fast the Mean. Confucius's concept of human path is realization of humanness. Confucian's Human relationship is none other than conscientiousness and altruism. This Rule is expressed in the confucian version of reciprocity: "What you do not wish for yourself, do not do to others." Confucian principles of reciprocity imply is equal to Kantian Categorical imperative. This principles imply universalizability and equal consideration.

        • KCI등재

          유가의 인간관계론 : 노년학에 대한 동양철학적 접근 서설

          임헌규 중국학연구회 2008 中國學硏究 Vol.0 No.46

          The main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a introductive proposal to reconstruct new gerontology in term of Confucianism. In order to reconstruct new gerontology, We analysed and criticised modern liberalism as individualism & modern industrial society on the based on technique. Then, We concluded that modern liberalism and modern industrial society is not fit to new gerontology. As an alternative, we proposed an Confucian philosophical approach to gerontology Confucianism believe in reality of the human mind & it's nature. Confucian human mind & it's nature is comprised of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Confucian's Human relationship is none other than conscientiousness(忠) and altruism(恕). Conscientiousness(忠) is a doctrine of self-cultivation & self revelation. As to altruism(恕), Confucious said, “the man of perfect virtue, wishing to be established himself”, or “do not impose on others what you do not desire others to impose upon you.” Altruism(恕) is rectified as a principle of reciprocity(絜矩之道) methodology of the making of whole kingdom peaceful in The Great Learning. Confucian golden rule(conscientiousness(忠) & altruism(恕) is equal to kantian categorical imperative. This rule implicate principle of universalizability & impartiality.

        • 한글 인식에서의 NOISE 처리에 관한 연구

          임헌규,김진형 한국정보과학회 1986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13 No.2(1)

          인쇄체 한글 인식 시스템에서 실제의 문자 인식을 위한 데이타는 한 문자를 구성하는 STROKE들의 집합으로 볼 수 있다. OPTICAL SCANNER 의 출력과 같이 문자 영상이 m * n 의 BINARY ARRAY로 주어질 때 STROKE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전처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SCANNER 로부터 입력하는 과정이나 전처리 부분에서 NOISE(실제의 영상에는 존재하는 부분이 없어지게 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와 실제의 영상에 나타난 영상의 특성을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NOISE 를 고려하지 않았던 기존의 문자 인식 시스템에서는 특히 연결 되어야 할 부분이 끊어진 경우 정확한 인식이 매우 어려웠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NOISE 를 어느 정도 제거하는 방법과 또한 새로운 음소의 내부 표현 방법에 의해 위와 같은 NOISE 에 의하여 하나의 음소가 두 개 이상의 CONNECTED COMPONENT 로 나뉘어져도 인식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마음의 상실과 회복의 전망 : 물리주의(수반이론, 제거주의)에 대한 儒家的 비판

          임헌규 동양고전학회 2008 東洋古典硏究 Vol.0 No.32

          This article's aim is to criticise ontological physicallism, supervenience, and eliminativism on theory of mind-body relation, and to present Confucian theory of mind-body relation as an alternative. Confucianism on theory of mind-body relation. Ontological physicallism reduce 'the psycho' to 'the physical'. Therefore, Physicallism as theory of mind-body relation reduce mind to physical body. Mind-Body supervenience theory insists property co-variation and dependency of mind-body. Eliminative materialism is to eliminate 'the psycho'. But confucianists believe in reality of the human mind-heart & it's nature. Confucianism is to establish the mina-heart & it's nature as real. Confucianism can be an alternative of physicallism, supervenience, and eliminativism on theory of mind-body relation. And Confucian's opinion differs from theory of the substance and phenomenalism. 이 논문은 현대 영미철학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는 ‘물리주의적 존재론'과 그 귀결로서의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을 메타이론적인 측면에서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단초를 유가철학에서 찾을 것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서 필자는 과학주의적인 태도로 정식화된 물리주의와, 물리주의 심리철학 중 가장 온건한 입장인 심신수반이론, 그리고 가장 강력한 물리주의 심리철학인 제거주의를 논의하고 그것을 비판하였다. 우선 필자는 모든 이론체계의 구축에 동원된 언어재료는 편의 위주로 채택된 가정체이기 때문에 과학의 체계는 실재의 모사나 반영이라기보다는 ‘세계 해석의 전체적 체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대 과학철학자들의 논의를 배경으로 하여 ‘物理主義' 또한 그 자체 자명한 분석적 진리가 아니라, 근현대 과학적 세계관에 배경을 두고 형성된 역사-상대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따라서 ‘물리적인 것' 또한 역사상대적인 물리주의의 요청에 따라 가정된 神話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최소 물리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심신 수반이론'은 그 자체 내에 수많은 상반되는 입장(이원론, 창발론, 속성이원론 등)을 포괄하기 때문에 심신 문제의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주장을 살펴보았다. 이어 최대 물리주의로서 除去主義는 잘못된 전제에 토대를 두고 ‘심적인 것'을 완전히 해소-제거시키고자 하는 입장으로 건전한 상식에 너무나도 상반된다고 주장하였다. ‘물리주의' 및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뇌의 능력차이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결론으로서 필자는 물리주의와 물리주의적 심리철학은 의미를 구성하는 우리의 ‘마음'의 문제를 남겨 두고 있거나 혹은 간과하고 있는 바, 이러한 마음의 문제는 儒家의 心性論이 풍부한 소재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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