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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가 한국 건국신화에 미친 영향

        임태홍 한국유교학회 2007 유교사상문화연구 Vol.29 No.-

        Effect of Confucianism on the Nation-building Myths of Korea / Lim Taihong Effect of Confucianism on the Nation-building Myths of Korea / Lim Taihong The paper examines the Korean nation-building myths as follows: 1. The nation-building myths of Korea, such as Dangun myth of Gojoseon, Jumong myth of Goguryo, Onjo myth of Baekje, Hyeokgeose myth of Silla and Suro myth of Gaya in Samguksagi or Samgukyusa, has been historicized. In other words, the myths has became historical stories. It seems to be the result of the Confucian culture's effect on the Korean Society through the long history. 2. The Korean nation-building myths, unlike the Japanese Kiki myths, has been fragmented. This also seems to be the effect of Confucianism which emphases rationalism and secularism. Although Chinese myths are also fragmented, but because of the lack of the documents about myths, the Korean mythology can be said to be more fragmented than the Chinese ones. 3. The Korean nation-building myths has been humanized. In China and Japan, there are many zoomorphic gods and personal gods. On the contrary, in the Korean mythology, there are many stories of human not of God. And in many myths of Korea, human beings play a leading character. It seems to be the result of the effect of Confucian culture aspiring humanism and rationalism. 4. The Korean myths on nation-building has been structured. Particularly, they usually have the three-stage structure of Heaven-World-Man, that is, the stories of the myths have episodes in heaven, world and the human world. Heaven is, in some stories, described as an advanced nation to the north of the new country. This sort of tendency is similar to the Heaven-World-Man structure of the Confucian thought. And Korean myths, in many case, describe the family-centered human relationships. This also can be considered to be effected by the family-centralism and human-centralism of the Confucian culture. 이 논문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삼국사기에 실린 고구려 주몽신화, 신라 혁거세신화, 백제신화뿐만 아니라 삼국유사에 실린 단군신화, 가야의 수로왕 신화도 이미 상당부분 ‘역사화’되어 있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신화가 전승되면서 유교문화, 특히 역사서적의 서술에 미친 유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둘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일본의 기기신화와는 달리 매우 ‘단편화’되어 있다. 중국의 건국신화도 단편화된 상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신화를 전해주는 사료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단편화의 정도는 더 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유교의 합리주의 지향의 사고, 怪力亂神의 이야기를 꺼리는 유교의 현세주의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셋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인간화’되어 있다. 즉 신의 이야기보다는 주로 인간의 이야기가 많다. 인간이 중심이 되며, 인간이 신화의 주인공이 된 경우가 많다. 동물에 가까운 인격신이나 이상한 모습의 신들이 많은 중국이나, 신들의 이야기가 많은 일본 기기신화와 비교해보면 이 점이 매우 특징적다. 이 역시 유교문화가 지향하는 인본주의적, 인문주의적 정신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넷째,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구조화’되어 있다. 특히 ‘天地人’의 3단계구조를 지향하는 경향이 강해서, 신화가 하늘의 이야기, 지상의 이야기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라고 하는 구조를 갖는 경우가 많다. ‘하늘’은 경우에 따라서는 문화가 앞선 북쪽 지역의 나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경향은 유교의 ‘천지인’ 三才사상적인 구조와 유사하다. 또 우리나라 신화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를 상세히 묘사한 경우가 많다. 유교에서 말하는 ‘삼강오륜’의 인간관계, 즉 임금과 신하(君臣), 아버지와 아들(父子), 남편과 부인(夫婦), 형과 동생(長幼) 그리고 친구사이(朋友)의 인간관계가 신화의 중요한 소재가 되거나 기반이 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도 역시 유교의 가족중심주의 세계관, 인간관계 중심의 세계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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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성형한 Fe-Ni 합금 극박재의 나노결정질 조직에 관한 연구

        임태홍,이홍렬,구승현 한국표면공학회 2007 한국표면공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07 No.-

        전주는 표면코팅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금속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금법과 유사한 기술이다. 다양한 조성의 Fe-Ni 합금들을 전주성형하여 극박형상으로 제 조하였다. 2원계 Fe-Ni 합금의 결정립 크기는 10 nm 정도였으며 P 첨가에 의해 결정립 크기를 더욱 미세하게 할 수 있다. 전주한 2원계 Fe-Ni 합금들의 비저항은 전형적인 나노결정질 소재의 특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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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일본유학 및 국학사상 연구동향-에도시대 사상가 연구를 중심으로 -

        임태홍 한국일본사상사학회 2008 일본사상 Vol.0 No.14

        This report introduces the papers on Japanese Confucianism and Kokugaku thought written in Japanese, Chinese and Korean during 2007. In this paper the data is based on the periodicals index databases of the digital libraries such as the National Diet Library of Japan, the China Academic Journal of China, the National Central Library of Taiwan and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of Korea. There were 25 articles on the Japanese Confucian School, 11 ones on Yangming School, 27 ones on Kohaku School or Mitogaku School and 15 ones on Kokugaku School. Totally 78 articles were published in 2007 throughout the East Asian area. This report is divided into 4 chapters, such as Chapter 1 - Syusigaku School, Chapter 2 - Youmeigaku school, Chapter 3 - Kohaku School and Mitogaku School and Chapter 4 - Kokugaku School. In each chapter, some articles are briefly introduced and some are in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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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일본유학 및 국학사상 연구동향

        임태홍 한국철학사연구회 2010 한국 철학논집 Vol.0 No.29

        This report introduces the papers on Japanese Confucianism and Kokugaku thought written in Japanese, Korean, Chinese language and English during 2008. In this paper the data is based on the periodicals index databases of the digital libraries such as the National Diet Library of Japan, the China Academic Journal of China, the National Central Library of Taiwan and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of Korea and so on. There were 42 articles published on the Japanese Confucian School. In the articles, 29 ones were written in Japanese, 7 in Korean, 4 in Chinese, and 2 in English. 54 articles were published on Yangming School, 41 written in Japanese, 2 in Korean, 10 in Chinese, 1 in English. 50 ones also published on Kohaku School or Mitogaku School. In the articles there were 32 ones written in Japanese, 7 in Korean, 9 in Chinese, 2 in English. And 58 ones on Kokugaku School were published, 51 were written in Japanese, 4 in Korean, 1 in Chinese, 2 in English. Totally 204 articles were written in Japanese, Korean, Chinese, or English language in 2008 throughout the world. This report is divided into 4 chapters, such as Chapter 1 - Syusigaku School, Chapter 2 - Youmeigaku school, Chapter 3 - Kohaku School and Mitogaku School and Chapter 4 - Kokugaku School. In each chapter, some articles are briefly introduced and some are in detail. 이 글은 2008년에 일본어⋅한국어⋅중국어⋅영어로 발표된 일본의 유학사상 및 국학사상 관련 논문과 단행본들을 살펴보고 대략적인 연구 동향을 파악한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약 200여건의 연구 성과들은 일본 에도시대(1603-1868) 사상가와 관련한 연구 성과가 망라되어 있다. 한번 일견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에도시대 사상 및 사상가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누가 어떠한 연구를 하고 있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주자학파, 양명학파, 고학파와 미토학파, 그리고 국학파에 대한 연구는 40건에서 60건 사이로 비교적 골고루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그 중에서도 국학파에 대한 연구가, 가장 적은 주자학파에 대한 연구보다 16건이 더 많다. 이는 일본사상연구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연구자들이 국학파 연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일본어로 발표된 연구만 본다면 국학파 연구가 51건이며 주자학파 연구는 29건으로 22건이나 차이가 난다. 한국어로 발표된 연구는 주자학파와 고학파⋅미토학파가 가장 많은 7건이고, 국학파는 4건이다. 중국어 연구는 양명학파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고학파와 미토학파이다. 영어권 연구는 각 학파에 골고루 2건 정도로 발표되었다. 언어별로 살펴보면 보면 일본어 연구성과가 153편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한국어 연구 성과는 모두 20건인데 중국어 연구는 24건이다. 영어권 연구는 그보다 훨씬 적은 7건이었다.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사상가는 모토오리 노리나가로 총 33건이다. 그 다음이 요시다 쇼인 23건, 오규 소라이 21건이다. 한국어 연구 성과가 많은 사상가는 모토오리 노리나가(4건)와 야마자키 안사이(3건)이다. 중국어 연구성과는 야마가 소코(4건), 요시다 쇼인(4건), 오규 소라이 (3건)이다. 중국어의 경우는 국학파에 대한 연구성과가 가장 적으며, 한국어의 경우는 양명학파에 대한 연구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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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제교와 동학의 신관 비교 - 황상제와 한울님 -

        임태홍 동학학회 2004 동학학보 Vol.8 No.-

        이 논문은 중국 배상제교(拜上帝敎)의 신관과 한국 동학의 신관 (神觀)을 비교한 것이다. 배상제교는 태평천국 운동을 이끌었던 배 상제회의 종교로 홍수전(洪秀全, 1814-1864)이 서양의 기독교를 자 기 나름대로 재해석한 종교다. 배상제회 회원들이 섬겼던 최고신 ‘황상제(皇上帝)’와 동학에서 섬긴 최고신 ‘한울님’의 상호비교를 통 해서 이 두 종교의 신관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특히 이 논문은 홍수전의 신비체험 자료와 최제우(崔濟愚, 1824-1864)의 신비체험 자료를 분석하여 그 가운데 나타난 신에 대한 설명을 종합 검토하였다. 홍수전의 경우는 햄버그(T. Hamberg)의 저 술 The Visions of Hong Siu Tsheun and Origin of the Kwang si Insurrection(Hong Kong, The China Mail Press, 1854)에 나오는 신 비체험 을 주로 분석하고 太平天日과 그의 형들이 지은 王長兄次 兄親耳親目共証福音書를 보조적으로 검토하였다. 최제우의 경우는 「 안심가」, 「포덕문」, 「논학문」, 도원기서 , ‘공술기록’, 동학 주문 등에 묘사된 신비체험 내용을 중심으로 그의 신관을 살펴보았다. 결론은 공통적인 모습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누어 모두 아홉 가지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1) 공통적인 모습: ① 천신(天神)적인 신, ② 민간신앙의 샤머니즘 적인 신, ③ 기독교적인 신, ④ 민족적인 신, ⑤ 슬퍼하는 신, 무능한 신, 아버지 신, 2) 서로 다른 모습: ① 다신론적인 신, 유일신적인 신, ② 초월적 인 신, 내재적인 신, ③ 혁명의 신, 개벽의 신, ④ 무서운 전쟁 의 신, 자비로운 교육의 신. ‘천신적이다’, ‘혹은 기독교적이다’라고 하여 ‘∼적이다’라는 표현을 쓴 것은 ‘천신 그 자체는 아니다’, ‘기독교의 신 그 자체는 아니다’라 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황상제나 한울님은 모두 ①번부터 ⑤번까지의 성격을 지니고 있고 ⑥번 이후에 제시한 성격도 부분적 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모습만을 가지고 그 모습을 한정 시킬 수는 없다. 서로 다른 모습의 ①부터 ④의 경우 두 신의 성격을 대비적으로 살펴보았다. 예를 들어, 홍수전의 신은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 지만 다신론적이 성격이 강하다. 즉 많은 신들이 황상제 주변에 존 재한다. 한편 최제우의 신은 샤머니즘의 다신적인 환경에서 발생하 였음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유일신의 성격이 강하다. 그리고 홍 수전의 신은 초월적인 모습이 뚜렷하다. 최제우의 한울님은 초월적 인 모습도 있기는 하지만, 홍수전의 황상제에 비하면 내재신의 성격 이 강하다. 홍수전의 신은 또 혁명적인 신이다. 그가 반란을 일으켜 태평천국 의 세운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신은 혁명을 수행하는 신이 고 따라서 매우 전투적이다. 그러나 최제우의 한울님은 세상을 ‘개 벽’하는 신이다.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의미에 있어서 혁명과 개벽은 비슷하지만 혁명은 인위적인 반면에 개벽은 ‘자연적’이다. 인 간의 입장에서 볼 때 개벽은 절대자의 의지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 다. 그래서 수동적인 의미가 강하다. 그러한 입장이 반영되어서인지, 최제우 신의 모습에는 자비로운 신, 인간을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의 신으로서의 모습이 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신에게 정성을 다 하고 신의 가르침을 잘 익히고 따름으로써 새로운 개벽을 맞이하는 것이다. This paper compares the view of God between the God Worshippers of China and Dong-Hak of Korea. The God Worshippers leaded by Hong Xiu Chuan(1814-1864) raised Taiping Revolution. Hong Xiu Chuan established the religion of The God Worshippers through reforming Christianity. Dong Hak was established by Choi Je woo(1824-1864) in 1860 of the late Chosun Dynasty. This paper attempts to compare between Huang- Shang-Di and Han-Ul-Nim. The former is the absolute god worshipped by The God Worshippers, the later is the absolute god of Dong-Hak. In particular, the paper examines the description about the gods in the document on the mystical experiment of Hong and Choi. Concerning the Hong Xiu Chuan's view of God, this paper mainly uses the T. Hamberg's book The Visions of Hong Siu Tsheun and Origin of the Kwang si Insurrection(Hong Kong, The China Mail Press, 1854). Concerning the Choi Je Woo's view of God, this paper uses An-Sim-Ga, Po-Deok-Mun, Non-Hak-Mun, and so on. The paper concludes Hong's and Choi's view of God as follows: 1. The same images : 1) The heavenly god, 2) The shamanic god of folk belief, 3) The god of Christianity, 4) The god of nationalism, 5) The god in grief, the do-nothing god and the father god, 2. The different images : 1) The god of polytheism vs. The god of monotheism, 2) The transcendental god vs. The immanent god, 3) The god planning the revolution vs. The god planning the beginning of the world, 4) The dreadful god of war vs. The merciful god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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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전(洪秀全)의 종교체험과 그 사상 : 샤머니즘 측면으로부터의 고찰 シャマニズムの側面からの考察

        林泰弘 명청사학회 2004 명청사연구 Vol.0 No.21

        小論は, 洪秀全の宗敎體驗とその思想をシャ-マニズムの側面から考察したものである. とりわけハンバ-グ(Theodore Hamberg)の『洪秀全の幻想』に見られる洪秀全の體驗とロバ-ツ(I. J. Roberts)が傳える洪秀全の體驗を互いに比較し, 元??の事實にどちらの方がより近いだろらかという問題を檢討した. そして洪秀全の予言者な性格とその限界に對して, さらに原道系列の詩文に見られる詩文に見られ惡??の統御的な思想に對しても考察を行なった. 小論の考察を通じて得うれた結論は, 以下のとおリである. 一, ハンバ-グの記錄こ見られる洪秀全の體驗は, シャ-マニズムの側面から見れば, 脫魂型のトランス體驗に類似する. ところが, ロバ-ツがアメリカにいる友だちに送った手紙の中には, 洪秀全の宗敎體驗が, 憑依型の體驗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 とりわけそれは憑感型のトランス體驗に類似したものである. 二, ロバ-ツが紹介する憑感型の體驗に, 天界への旅の物語が追加され, ハンバ-グの脫魂型の體驗が形成されたと見る見解は, 資料の提示や論理の展開において, 多分に無理のあるものと思われる. そのうえ, ロバ-ツの記錄は, あくまで二次的な資料であり, 洪秀全本人の宗敎體驗の記錄は, みなハンバ-クが傳える體驗に類似る. なお, ロバ-ツの體驗記錄は, ハンバ-グの記錄とは違って, 非常に單純であり, 斷片的である. そして, 他の多??の記錄は, ハンバ-グの記錄と同樣に, 脫魂型の體驗を含めている. 從って, 洪秀全の體驗は, ハンバ-グが傳える體驗內容がロバ-ツのものより, 事實により近いだろうと判斷される. 三, 供秀全は, 自ら予言者であると自稱したり, 予言を語っだりしていた. それゆえに, ある社會の中で予言者の役割を果たすシャ-マンは憑感型のシャ-マンが多い, という學說に從って判斷すれば洪秀全は, 憑感型の體驗をしていた可能性もある. しかし彼の予言は, 彼の思想全體または行爲全體において, あまり中心的な役割は果たしていなかった. 洪秀全は, 基本的には脫魂の體驗に基づく, 惡??の統御者としての傾向が强い人であった. 四, 「原道救世歌」と「原道醒世訓」そして「原道覺世訓」は, 基本的に惡??を統御する思想が背景になって執筆された文章である. 一番最後に執筆された「原道覺世訓」で, 洪秀全は, 妖魔や閻羅妖の槪念を提示し, これらを擊滅せよと訴えていた. もちろん, 前の二つの文章にも, 惡??統御の觀念がないわけではない. 「原道救世歌」の道德主義的な觀念や「原道醒世訓」の平和主義的な思想も, 結局は社會全體を安全に保護しようとした, 惡??の統御の觀念から出された思想であった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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