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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Antiplatelets and anticoagulants are widely adopted in everyday clinical practice.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is rare but may cause fatal complications in patients who underwent gastric cancer surgery. We investigated association of antiplatelets and anticoagulants with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risk. Methods: The study populations consisted of patients over 18 years of age who were admitted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SNUBH) between January 2012 and December 2017 for gastric cancer surgery. The primary outcome was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which was defined as intraluminal bleeding or intraabdominal bleeding with fall in hemoglobin level of at least 2 g/dL (1.24 mmol/L), or transfusion, of at least two units of red blood cells (RBCs), with temporal association within 24 h to the bleeding. The secondary outcomes were intraoperative, postoperative transfusion and early complication rate. Results: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were 11 (2.0%) cases in antiplatelets/anticoagulants group and 43 (1.3%) in control group (P = 0.234). Intraoperative and postoperative transfusion rat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antiplatelets/anticoagulants group than control group [168 (4.9%) vs. 59 (10.5%); P < 0.001 and 174 (5.1%) vs. 47 (8.3%); P = 0.003]. Early complication developed in 73 (13%) patients in antiplatelets/anticoagulants group and 364 (10.7 %) patients in control group (P = 0.109). In multivariable analysis, male [odds ratio (OR) : 2.623, 95% confidence interval (CI) : 1.267-5.429 ; P = 0.009)] and advanced stage (III, IV) [OR : 2.869, 95% CI : 1.398-5.889 ; P = 0.004)] were independent significant risk factors for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Conclusions: Preoperative antiplatelets or anticoagulants administration didn’t increase the risk of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after gastric cancer surgery significantly. Male and advanced stage (III, IV) were th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postoperative major bleeding risk regardless of antiplatelets or anticoagulants. 서론: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는 임상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 수술 후 주요 출혈은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드물지만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방법: 연구대상은 2012년 1월부터 2017년 12월 까지 위암수술을 받기위해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 18세 이상의 환자들이다. 주요 결과는 수술 후 주요 출혈로 하였고, 이는 장관 내 출혈이나 복강 내 출혈이 있으면서 혈색소가 적어도 2g/dL (1.24mmol/L) 감소하거나 출혈 후 24간 내에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적혈구 제제 수혈로 정의하였다. 이차 결과는 수술 중, 수술 후 수혈과 초기 합병증 비율로 하였다. 결과: 수술 후 주요 출혈은 항혈소판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군에서 11례 (2.0%), 대조군에서 43례 (1.3%) 발생하였다 (P = 0.234). 수술 중, 수술 후 수혈은 항혈소판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 P < 0.001, P = 0.003). 초기 합병증은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의가 없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남성과 진행암 (병기 III, IV) 은 위암 수술 후 주요 출혈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밝혀졌다. 결론: 수술 전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투약은 위암 수술 후 주요 출혈 위험을 유의하게 높이지 않는다. 남성과 진행암 (병기 III, IV)은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위암 수술 후 주요 출혈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이다.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험실 활용 실태 및 인식 연구 :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임차미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22 국내석사
이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과학 수업을 할 때의 실험실 활용 실태를 알아보고 이와 관련하여 실험실 활용 수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어떠한 인식을 지니고 있는지 분석함으로써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험실 활용 수업과 관련된 자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실험 수업 및 실험실 활용과 관련된 문헌 조사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설문지는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험실 활용 실태와 실험실 활용 수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 교사 1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유의미한 자료 분석을 위해 과학 교과 지도 경력이 없는 10명은 제외하여 실질 연구대상은 153명으로 하였다. 대부분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과학 수업을 할 때 실험 수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험 수업을 자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비교하였을 때 실험실 활용 정도는 적게 나타났다. 많은 교사들이 ‘부족한 실험실 배정 시간’, ‘학생 통제 문제’, ‘교실 이동 문제’, ‘실험실 준비 및 정리’, ‘안전 문제’ 등의 이유로 실험실 활용 수업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실험실 활용 수업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실험실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여 실험실을 잘 활용하지 않는 집단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실험실의 테이블 배치와 넓은 공간의 특성 등으로 실험실에서의 학생 통제나 집중력과 관련해 부담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경우 한 차시의 수업에서 이론적인 부분은 교실, 실험을 할 때에만 실험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하는 형태로 과학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교사들이 실험실을 활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안전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교사들이 불과 다양한 시약을 활용하는 실험이 많은 ‘물질’ 분야의 수업을 할 때 실험실을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많은 교사들이 ‘학습 환경’, ‘학생 참여율’, ‘동기 유발’, ‘탐구능력 향상’ 부분에서 실험실 활용 수업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지니고 있지만 ‘핵심 개념 이해’ 분야에서는 실험실의 선호도가 가장 낮아 과학 수업에서 이에 초점을 맞춘다면 실험실 활용 정도가 낮아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교실과 실험실의 장단점이 다르고 교사들에게 장소보다도 다른 요소들이 과학 학습에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많아 학습 주제나 내용, 상황 등에 따라 실험실보다 교실에서의 실험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어 실험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비교하였을 때 실험실 활용 정도는 낮게 나타났다. 실험실 활용 수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과학 전담 교사의 증원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나 과학 보조 교사의 증원과 관련해서는 ‘보통이다’의 의견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과학 보조 교사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준비물 관리 및 실험 준비, 정리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반적이었다. 과학 전담 교사의 증원은 필요하지만, 이는 각 학교의 사정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고 전담 교사의 과학 관련 전문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과학 전담 교사를 배정할 수 없는 경우, 과학 보조 교사를 배치할 필요가 있으나 과학 보조 교사의 경우 준비물 관리 및 실험 준비, 정리 부분만 보조할 수 있도록 역할을 제한해야 할 것이다. ‘수업 환경’, ‘안전 문제’, ‘수업 진도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교사들이 실험실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지니고 있었다. 실험실 활용 수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실험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확보, 노후화된 실험실의 현대화와 충분한 실험 기구 및 교수학습기기의 마련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 교과에서 실험실 활용 수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안전 문제에 대한 교원 연수 및 학생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실험실 안전에 대한 교사들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노후화된 실험실을 현대화하고 충분한 실험 기구 및 교수학습기기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실험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학교 사정이나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과학 전담 교사나 보조 교사를 적절히 배치하고 이들의 역할을 명확히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