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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시아 고려인 경제사회문화 공동체의 형성과 발전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주의 고려인 콜호즈들

        임영상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역사문화연구소 2007 역사문화연구 Vol.26 No.-

        이 글은 1938년부터 1953년까지의 『레닌기치』에 나오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주 치르치크 강변의 고려인 콜호즈 기사를 분석한 것이다. 상치르치크 구역에서는 스베르틀로프, 폴리트옷젤, 프라우다 콜호즈 기사가 분석의 주 대상이 되었다. 중치르치크 구역에서는 레닌, 북쪽등대, 북극성 콜호즈 기사가 분석되었는데, 훗날 김병화로 이름이 바뀌는 북극성 콜호즈가 중심이었다. 하치르치크 구역에서는 몰로토프, 부존늬, 드미트로프, 신생활, 미코얀 콜호즈 등의 기사들이 분석의 주 대상이 되었다. 필자가 정리한 타쉬켄트 주 치르치크 강변의 고려인 콜호즈 기사에 대한 분석은 콜호즈의 개척과 발전, 쇠락을 경험해온 원로 고려인과 청장년세대의 구술증언과 함께 중앙아시아 고려인 콜호즈 연구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글이 온전한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1954년 이후의 관련 기사 전체가 분석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1938~1953년의 기사 분석을 통해서도 필자는 당대 고려인의 많은 인물사진과 콜호즈의 건축물, 삽화와 악보 등 이미지 자료를 부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고려인 콜호즈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는 소중한 1차 자료인 것이다. 필자는 이 글에서는 단지 몇 장의 인물 및 건축물 사진과 삽화 1개만을 사용했다. This paper is the work of analyzing Lenin Kitchi‘s articles on ethnic Korean kolkhoz along the Chirchik river in Tashkent, Uzbekistan from 1938 to 1953. In Upper Chirchik, main target for analysis was the articles on Sverdrov, Poitotzel, and Prvda kolkhoz. In Middle Chirchik, the articles on Lenin, North Lighthouse, Polar Star kolkhoz were analyzed. Among these, Polar Star kolkhoz which was changed its name into Kim Pen Khva kolkhoz took the leading role. And in Lower Chirchik, favorite target was the articles on Molotov, Buzony, Dmitrov, New Life, and Mikoyan kolkhoz. The analysis, arranged by this writer, of the articles on ethnic Korean kolkhoz on the Chirchik river in Tashkent will be utilized as basic data for the study of ethnic Korean kolkhoz in Central Asia, with the oral history spoken by the middle-aged, and old-timers who had experienced settlement, development, and decline of these Kolkhoz. It's true that this paper should include the analysis of whole articles since 1954 in order to be a valuable piece. However this writer confirmed that image materials including comtemporary ethnic Korean's portraits, building photos at Kolkhoz, illustrations and musical scores can be secured by analysing articles from 1938 to 1953. These preliminary materials are precious for planning various culture contents which can load history and culture of ethnic Korean(Koryosaram) kolkhoz. In this paper, only one illustration, several portraits and building photos are l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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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의 조선족사회와 국내 지자체의 민족문화예술교육 협력

        임영상 사단법인 한국민족연구원 2013 민족연구 Vol.0 No.54

        오늘날 동북 조선족사회는 산재지구는 말할 것도 없이 집거지구인 연변주조차 절대다수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때문에 '도시사람' 조선족이 함께 만나 같은 민족임을 확인하고 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프로그램이 중요해졌다. 그리고 이는 집거지구는 지역정부가, 산재지구는 조선족문화관이 주체가 되는 각종 명절행사와 민족문화제 혹은 계절축제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행사 때마다 빠질 수 없는 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을 표현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육성하고 새로운 전통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 조선족사회의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인 만큼, 동북 조선족사회가 한국의 협력을 받는 것은 필요하면서도 중요한 일이다. 이런 점에서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전남 진도의 소리가마예술단의 협력 사례는 다른 조선족문화관에서 참고할 만하다. 정기적으로 동북 조선족사회를 방문하여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전남 진도의 소리가마예술단과 같은, 문화예술단체가 다행히 한국사회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12년 목단강시의 경박호민속문화축제에 경남 창녕의 양산줄다리기보존회가 협력한 것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는데, 문제는 소리가마예술단처럼 해마다 방문, 목단강시지구 조선족사회와 협력할 수 있느냐이다. 영안시의 유두문화제 또한 진도의 소리가마예술단, 창녕의 양산줄다리기보존회 등과 같은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 맺기가 필요하다. 또한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재)광주문화재단과 동북 조선족사회의 교류, 협력사업은 조선족학교와 조선족문화관을 아우를 수 있는 사례로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동북3성 조선족학교의 교장 및 교원 30명을 한국 광주로 초청해 문화예술교육연수를 실시하고, 한국의 교육연수단일행 13명이 심양시교육연구원을 방문하여 120명의 심양시조선족중소학교 문화예술교육 교사연수를 대상으로 2일간의 중국현지연수를 진행한 점이다. 여기에서 광주문화재단의 동북 조선족 사회와의 교류·협력사업의 지역적인 범위와 방식이 필자에게는 관심이다. 국내의 모든 지자체(특히 16개 광역시)가 동북 조선족사회의 민족문화예술교육에 반드시 협력해야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국내의 지자체와 문화 재단(경우에 따라서는 문화원까지)이 동북3성(내몽골 포함)을 지역별로 나누어 조선족사회의 민족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두 주체, 조선족학교와 조선족문화관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연구사업을 수립하고 제도화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문화사업에서 문화산업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조선족문화관의 경우, 한국사회와의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물론 한국사회의 협력은 단순한 전통예술교육 연수에 그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중국정부의 예산을 받아낼 수 있느 ㄴ조선족문화관마다 특색을 갖춘 콘텐츠22)를 개발해야하는 데에도 한국의 전문가집단이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길림성 유하현 경기촌 사람들에 대한 조사와 연구에 집중해온 경기문화재단의 경우, 경기도 교육청이 동북 조선족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교류와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경기촌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일도 마무리할 필요가 있고 조선족사회의 문화중심인 연변(용정)의 문화관과의 협력도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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