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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세대전환기 기억문화의 역사적 책임의식과 자기정체성 문제 - 크루크의 <고향. 어느 독일 가족앨범> 에 대한 비판적 분석

        임석원 한국뷔히너학회 2021 뷔히너와 현대문학 Vol.- No.57

        Die vorliegende Arbeit gibt einen Überblick über die Diskussion um Erinnerung und Identität, die während des Generationenwechsels in der deutschen Gesellschaft nach dem Jahr 2000 auftrat, und dann wird Nora Krugs Heimat. Ein deutsches Familienalbum kritisch analysiert. Krugs Werk zeigt einen neuen Weg und eine neue Perspektive der Enkelgeneration auf, die Geschichten von Familien, die direkt oder indirekt die NS-Zeit erlebt haben, aufzuspüren und aufzuzeichnen. Krugs autobiografischer Essay geht wie Familienromane der frühen 2000er Jahren den Familiengeheimnissen in der NS-Zeit nach und wird als „Graphic Novel“ bezeichnet. Krugs Absicht, die persönliche Geschichte einer deutschen Familie nachzuzeichnen, steht in engerem Zusammenhang mit dem Problem der deutschen Identität, das durch das Wort ‘Heimat’ repräsentiert wird. Krug verfolgt ihre Familiengeschichte treu, ohne die geheimen Fakten ihrer Familiengeschichte und der Nazi-Geschichte ihrer Familienmitglieder zu verbergen. Krugs Arbeit führte jedoch nicht zu einer Erweiterung der Perspektive, in der historisches Verantwortungsbewusstsein und deutsche Identität zu einem ausgewogenen Spannungsverhältnis zusammenwirken. 본 논문은 2000년 이후 독일 사회의 세대전환기에 나타난 기억과 정체성 논의를 개관한 후, 노라 크루크의 <고향. 어느 독일 가족앨범>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데, 크루크의 작품은 나치 시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하고 기록하는 손주세대의 새로운 방식과 관점을 보여준다. 크루크의 자전적 에세이는 2000년대 초반 이후의 가족소설처럼 나치 시대의 가족의 비밀을 탐문하고 추적한다. 크루크는 이 기억작업 속에서 비로소 밝혀진 사실들을 사진, 삽화, 기록스크랩 등의 시각적 효과를 활용하여 기록한다. 이처럼 나치 시대의 감춰진 가족사를 매우 호소력 있게 시각화하는 크루크의 가족앨범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본 논문은 이러한 시각적 이미지들을 활용해 나치 시대 가족사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묘사하고 평가하는 크루크의 가족앨범을 전후 독일 손주세대의 기억문화의 모범적인 사례로 간주하는 평가에 비판적 거리를 둔다. 이를 위해 논문저자는 크루크의 가족사 이야기가 역사적 책임의식의 약화와 자기정체성 문제로 귀결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독일 가족의 개인적 과거사를 추적하는 크루크의 의도는 ‘고향’으로 대변되는 독일적 정체성 문제와 더 긴밀히 결부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크루크의 가족앨범은 역사적 책임의식과 독일적 정체성이 상호작용하여 균형 잡힌 긴장감을 형성하는 관점의 확장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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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수로’에서 선박충돌사고 발생 시 항법적용에 관한 연구

        임석원 한국해양경찰학회 2021 한국해양경찰학회보 Vol.11 No.3

        본 연구는 좁은 수로에서의 선박충돌사고 발생 시에 적용되는 항법에 관하여 연 구한 논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좁은 수로에서의 선박충돌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적용 되는 항법에 대하여 좁은 수로에서의 항행 중인 선박 상호 간에 적용되는 항법과 역 시 좁은 수로에서의 정박선과 항해선의 충돌사고 발생 시에 적용되는 항법에 관하여 해석론을 전개하였다. 먼저 좁은 수로의 해석과 관련하여서는 1차적으로 해도상의 부표로서의 표시여부 와 정부나 항만 당국의 고시나 선언에 의하여 좁은 수로여부를 해석하고 판단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해도표시의 강제가 법적 안정성과 법규상의 예견가능성을 담보 하기 위하여 요구된다. 그러나 모든 좁은 수로를 해도상이나 항만 당국의 고시나 선 언에 의하여 표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외국선박간의 충돌사고나 외국선 박과 우리나라 선박사이의 충돌사고 발생 시에는 국제규칙과 해당선박의 선장의 지 식과 경험 및 기후와 해상교통량, 선박의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좁은 수로 여부를 해석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좁은 수로에서의 항행 중인 선박 상호간의 적용항법과 관련하여서는 해 사안전법 제67조와 국제규칙 제9조라는 특별항법이 강행법규에 마련되어 있으므로 최우선으로 적용된다. 즉 일반항법의 적용은 배제된다. 다만 충돌 순간의 여러 가지요소와 선원의 상무를 고려하여 특별항법에 규정이 없는 경우는 일반항법이 보충적 으로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양 선박이 모두 우측통항의 원칙을 위반하면서 좁은 수 로를 횡단한 경우와 양 선박이 역시 모두 소형선인 경우에는 횡단항법이 적용되고, 일반항법의 적용과 관련하여 등화와 형상물을 게시한 조종제한선과 조종불능선에 대 해서는 선원의 상무에 의하여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맞다. 또한 검토사항으로서 길이20미터 미만 선박(소형선)이나 범선간의 충돌도 좁은 수로 등에서의 특별항법을 최우선으로 적용한다. 다만 적용특별항법 규정이 없으면 보충적으로 일반항법인 선박사이의 책무규정에 따라서 범선이 소형선에 대하여 진로 우선권을 가지고, 조종제한선이나 조종불능선인 소형선은 범선에 대하여 진로우선권 을 가진다. 이는 어로작업 중인 어선도 동일하다. 한편 좁은 수로에서의 추월의 경우에는 역시 좁은 수로에서의 특별항법이 최우선 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전제로 하여 피추월선이 추월에 동의한 경우에는 일반항법상 의 추월선의 의무규정을 따라야 한다. 마지막으로 좁은 수로내에서의 정박선과 항해선의 충돌시에는 정박은 금지된다는 좁은 수로 등에서의 특별항법위반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등화와 형상물 을 게시한 조종불능선과 조종제한선은 항로의 밖에서 벗어나서 항해에 지장이 없는 동력선인 경우에 한하여 항법상의 우선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선원의 상무 적용에 의한 결과이다. 그리고 인과관계를 판단하여 특별항법위반과 충돌사고와의 인과관계가 없으면 해 기사의 징계책임은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 항법위반판단과 인과관계여부에 의한 법 률상의 책임판단은 분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실비율 산정시에 인과관계를 고려 함은 물론이다. 좁은 수로 내 에서의 정박선과 항행선의 충돌 시 좁은 수로 등 에서 의 특별항법들 사이의 우선적용 순서는 선회가능한 가항수역 여부, 통항방해여부 등 을 기준으로 하여 선원의 상무에 의한 조리에 의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31) This study showed interpretation of navigation application in the event of a ship collision on a narrow waterway, which divided into navigation applied between vessels to each other moving and navigation applied between moving vessel and stopping vessel. First, with regard to the interpretation of narrow waterway, it means such a waterway that the vessel cannot freely pass or turn with sufficient angles. The standard of interpretation firstly shall be interpreted and determined according to whether it is marked as a sign on the surface of the sea and whether it is a narrow waterway through notification or declaration by the government or port authority. For this purpose, the compulsion of the sea map marking is required to ensure legal stability and the predictability of laws. However, it is practically impossible to mark all narrow waterways by government or port authority notice or declaration. Therefore, in the case of a collision between foreign ships or a collision between a foreign ship and a Korean ship, decision of narrow waterway be comprehensively made by the COLREGs, the captain's knowledge and experience, climate, sea traffic volume, and the size of the ship, and so on. Next, with the application navigation of vessels to each other moving on narrow waterways, because special navigation, Article 67 of the Maritime Safety Act and Article 9 of COLREGs, are provided in the enforcement regulations this rules are applied first. In other words, the application of general navigation is excluded. However, the general navigation may be applied in supplementation if there is no special navigation of narrow waterway. in consideration of various factors at the moment of collision and the practice of seamen. In particular, if both vessels cross a narrow waterway violating the principle of right pass and both vessels are also small vessels, the crossing navigation can be applied. Also, the control limits and disability vessels with lights and shapes can have a little priority by the practice of seamen. Also, as a matter of consideration, special navigation on narrow waterways should be applied as a priority for small ships (less than 20 meters in length) or wind sailing vessels. However, if there is no applicable special navigation, according to general navigation between ships the wind sailing vessels shall have the priority right to small ships and small vessels that are control limits and disability vessels have the priority right to wind sailing vessels. This is the same for fishing boats which is working. In the case of overtaking on narrow waterway, on the premise that special navigation on narrow waterway is first applied, if the overtaken vessel agrees to overtake, the mandatory general navigations of the overtaking vessels should be applied. Finally, it is firstly applied that anchoring is prohibited on narrow waterway of special navigation laws in case of collision between moving vessel and stopping vessel in a narrow waterway. Under such a premise, the control limits and disability vessels with shapes and lights may have navigation priority only if they collide general vessel which deviate from the outside of the route and do not have problem with navigation. This is the result of the application of the practice of seamen. In addition, if there is no causation with between the violation of the special navigation and the collision, the disciplinary responsibility of the seamen should not be imposed. This is because navigation violations and legal liability judgments by causation must be separated. Of course, causation are considered when calculating the portion of negligence. The order of preferential application between special navigations in case of collision between moving vessel and stopping vessel in a narrow waterway shall be determined by the practice of seamen based on possibility of circling on narrow waterway, possibility of pass obstructio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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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행사방해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임석원 韓國刑事法學會 2011 刑事法硏究 Vol.23 No.3

        Die vorliegende Arbeit befaßt sich mit dem Vorschlag über die 》 Lösungsmethode der Pfandkehr《. Die Pfandkehr im Sinne des §323 des koreanischen StGB wird als Vermögensdelikte ohne die entgegengesetzte Meinung durch das Präzedens genommen und der Schuldner wird in dieser wegen des Mittel des Druck verklagt. Am 10. September 2010 wurde strafrechtlich Verbesserungsvorschlag der Koreanischen Strafrecht Gesellschaft mit den Zurückwerfungen des famos Erfolg der Studiums veröffentlicht. Aber es handelt sich darum, möglichst zu lösen Frage über das Zustandekommen des Verbrechen, z. B. Tatbestand und Unrecht, Schuld. Zum ersten, in dem Tatbestand haben zwei Lösungsmöglichkeiten in der Richtung nach der Verbesserung, d. h. die 》Einschließung des Vermögen als Ganzes in dem Object der Handlung《 und die 》Verkleinerung des Rechtsgut《 gezeigt: einerseits vor allem, müssen wir legalisieren, den Besitz durch legale Recht, andererseits das Realrecht und die Forderung durch legales Recht. Zweitens, in dem Unrecht und der Schuld glauben wir daß sind möglich nicht nur Notwehr des Besitzer sondern auch Notstand, die Einwilligung, Selbsthilfe, Verbotsirrtum und so weiter. Zum letzten, es ist notwendig, gesetzliche Strafdrohung zu mildern und Versuch zu legalisieren und Unterschlagung zu bestrafen Wenn wir die Mobilisation des Strafrechts aufhalten können, ohne das Ergänzungsprinzip im Strafrecht, im Gegenteil, in der Hochachtung des Wil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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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의 초동조치과정에서의 항법판단과 인과관계판단의 분리

        임석원 한국해양경찰학회 2012 한국해양경찰학회보 Vol.2 No.2

        해양경찰은 육상을 관할하는 일반경찰과는 해상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양경찰의 중요한 임무인 초동수사과정에서 선박의 충돌사고를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러한 선박의 충돌사고현장에 해양경찰이 출동하게 되면 우선 초동수사과정에서 양 선박의 충돌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데 이는 주로 과실에 기인하게 되는 양 선박에서 과실여부의 판단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행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해양경찰의 과실여부에 대한 초동단계에서의 판단은 추후 해양안전심판원의 재결에 있어서 조사관의 심판개시 및 증거개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됨은 물론, 나아가서는 향후에 전개되는 민사 및 형사소송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초기증거에 대한 판단을 행하게 된다. 이러한 해양경찰의 초동수사단계에서 가장 중시해야 할 점 중 하나가 바로 항법 판단과 인과관계판단의 분리이다. 이러한 판단의 중요성은 최근의 해양안전심판의 재결과정에서 보여주는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하에서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초동수사단계에서의 판단기준으로서 형법상의 미필적 고의의 인정에 따른 재물손괴죄의 성립의 가능여부, 과실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인과관계와 객관적 귀속의 인정, 민사상의 과실판단과 항법위반의 측면에서 판단해 보았을 때, 통항분리수역등의 특정해로의 지정방식의 지정, 속력이나 경계, 졸음운항 등의 과실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피항선으로서의 의무를 거의 행하지 않은 선박에게 휠씬, 더 큰 과실이 인정되고 바로 이 과실에 의하여 충돌사고의 주된 원인이 되는 인과관계가 직접적으로 인정된다고 보아야 한다. 결국 이에 따라서 해양경찰은 선박충돌사고 발생시의 초동수사과정에서 항법판단과 인과관계판단은 분리하여 심사하는 것이 옳다고 보아야 하고, 그 판단의 우선순위에 있어서는 인과관계판단이 1순위가 되어야 한다. 이후에 항법판단이 2순위가 되어 충돌원인을 파악하여 초동조치하는 것이 올바른 조치과정이다.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study about Separation of Navigation judgment and Causality judgment on the initial response process of korean Coast guard. One of the most important jobs in the coast guard is separation of the navigational judgment and the causal judgment in the initial respons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coast guard need to decide whether initial response is right or wrong, since it is connected directly to be criminal or civil responsible and maritime security agency. For the investigation of the cause of the ship crash, it is necessarily reviewed that legal issues in terms of causality judgement are analyzed. Eventually causal judgment should prevail, and navigation violation must decide that after.

      • KCI등재

        어선의 충돌사고 발생 시 항법의 착오의 법률상 효과 -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와 관련된 해양안전심판원의 재결태도를 중심으로 -

        임석원 한국해법학회 2020 韓國海法學會誌 Vol.42 No.2

        본 연구는 어선의 충돌사고 발생 시에 조업 중(어로작업 중)임을 표시하는 규정된 등화와 형상물의 게시의무에 관하여 착오를 일으켰을 때에 그러한 항법의 착오에 관한 법률상의 효과와 올바른 해석의 방향에 대하여 연구한 논문이다. 어선은 상선에 비하여 수도 많고 다양한 충돌사고의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 이유는 어선은 특성상 항해를 목적으로 하는 선박이 아니고 항해를 수단으로 하여 해상에서의 조업이 목적인 선박이기 때문에 수없이 항해과정과 조업과정을 반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항해 도중에도 조업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군탐지기가 고기를 발견하면 바로 조업 중인 상태로 바뀐다. 바로 이러한 조업 중인 상태를 외부의 선박에 표시하는 항법규정이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 제26조와 해사안전법 제84조에 의거한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이다. 이러한 어선은 위의 특성상 이러한 규정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의무위반여부와 관련하여 항법의 착오를 일으킬 확률도 높다. 그 이유는 이러한 규정된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로 인한 의사표시는 어선이 조업 중임을 표시하면서 어선으로 하여금 범선을 포함한 일반동력선에 비하여 항법상의 우선권을 인정해 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또한 동시에 추후 충돌사고 발생 시에 관련 해기사의 징계 및 과실비율의 산정을 비롯하여 추후 전개될 가능성이 있는 민사 및 형사소송에서도 중요한 근거로서 작용한다. 그러나 현재의 해양안전심판원의 재결은 이러한 규정된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의무위반에 관하여 착오가 발생한 경우에 너무 쉽게 ‘선원의 상무’ 규정을 근거로 하여 상대선박인 일반동력선의 주의의무 위반인 과실을 추정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함께 일반동력선의 과실과 충돌사고 사이에 인과관계까지 추정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이는 반대로 해석하면 규정 등화와 형상물의 게시의무위반에 관하여 법률의 착오를 일으킨 어선에 대하여는 이러한 게시의무위반에 대해서는 거의 무과실 혹은 극히 적은 과실비율만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심이 재결서에서 보여준 과실비율산정에서 이러한 경향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이러한 경향에 대하여 규정된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의무를 위반한 어선에 대해서는 이러한 위반여부에 대하여 “정당한 이유”가 있었는가를 엄격하게 판단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논리를 가장 중요시하는 법리의 해석상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일단 규정된 등화 및 형상물의 게시의무를 위반한 어선에 대하여 “정당한 이유”유무판단에 대한 명확하고 논리적인 법리해석을 행한 후에 그 결과가 불확실하다면 그 때 가서 상대선박에 대해서 선원의 상무규정을 적용해도 늦지 않다. 이러한 “정당한 이유”의 유무에 관한 구체적 판단 기준은 관습(관행) → 숙고의무 → 조회의무를 기준으로 하여 판단할 수 있다. 선박충돌사고 발생 시에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반항법의 위반여부를 분석하고 관련된 항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다음으로는 항법위반에 대한 논리적인 법리해석이 행하여져야 한다고 본다. 마지막 단계에서 선원의 상무가 검토되고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about legal effect and direction of correct interpretation of navigation’s mistake in relation to posting duty of lights and shapes, which means fishing vessel is whether working or not, on fishing vessels collision accident. Fishing vessels are faced with many different collision cases than commercial ships and are more numerous than commercial ships. The reason for this is that fishing vessels are not mainly intended to be sailed, but are intended to catch a fish at sea by means of navigation. Therefore, fishing vessels have characters, which are to continue both sailing and fishing. Even though the fishing vessel is sailing, as soon as the fish finding machine of fishing vessel discover fishes the state of fishing vessel changes to catching a fish from sailing. The navigation regulations that express such intentions to external ships, which means that the fishing vessel is catching a fish, are posting of lights and shapes under Article 26 of COLREGs, 1972 and Article 84 of Korean Maritime safety Act. Such fishing vessels are more likely to cause navigation’s mistake in relation to the violation of the above rules. Because these declaration of intention due to posting designated lights and shapes is a sign that the fishing vessel is working to catch fish and has navigation priority compared to general ships including sailing boats. Also, these designated signal rules serve as important grounds not only in disciplinary of the related ship officer and counting negligence rate but also civil and criminal procedures which may later take action in the event of a collision accident. However, Korean maritime safety tribunal has judgement tendency that is to decide too easily negligence of general ships which is opponent ships of fishing vessels on the basis of practice of seamanship in case of navigation’s mistake in relation to posting duty of lights and shapes. In addition, Korean maritime safety tribunal easily decides causation between collision accident and negligence of general ship. This means that Korean maritime safety tribunal admit fishing vessel which produce mistake of law about violation of posting duty of lights and shapes has almost no negligence or a very low rate of negligence. This is able to be verified by the rate of negligence which Korean maritime safety tribunal show in judgement papers. I think that we should strictly determine whether there was a “justifiable reason” for such fishing vessels’s violations of posting duty of lights and shapes due to mistake. This is a natural result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law, which places logic most importantly. Once a clear and logical judgement for justifiable reason of mistake has been performed, if there is any doubt as to the interpretations, then go on to apply the practice of seamanship to the opponent ship. This principal of application is not too late. The specific standard for determining whether there is such a “justifiable reason” can be judged on the basis of custom (practice) → obligation of consideration → obligation of inquiry. When analyzing the cause of an marine accident in the event of a ship collision, the first thing to do is to analyze the violation of navigation. Next step is logical interpretation of law on the violation of navigation. At the final stage, the practice of seamanship will be reviewed and a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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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트에 있어서의 인격과 존엄성 그리고 자유 -스포츠 의무윤리의 정초-

        임석원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2017 철학탐구 Vol.48 No.-

        A lot of domestic and foreign journals have tried to apply Kant’s ethics to sports ethics. Particularly, they deal with various topics including his deontology, categorical imperative, and freedom. Having those theses as a precondition, this study intends to examine the matters of freedom, personality, and dignity as the grounds of moral law in Kant. In fact, traditionally, with the precondition that humans are rational, Kant sees that humans are the beings intrinsically equipped with personality, humanity as dignity, and voluntariness of freedom. Also, in Kant, the ultimate contact point of moral law is ego, that is an individual’s rationality. Since human rationality is naturally ethical, he tries to verify personality, dignity, and freedom are the grounds of moral law. In other words, as free begins, humans belong to the virtual world (intelligible world), and as autonomous beings, humans are free and self-conscious and are equipped with their own personality in that they are ethical beings. Also, the concept of dignity is associated with the principle of personality. Furthermore, the dignity of humans originated from the fact that human beings are equipped with absolute value. Moreover, Kant’s concept of freedom is the key to justify and explain the principle of autonomy and to verify the grounds of moral law by tracing and justifying the concept up to the roots of practical reason. 칸트 윤리학을 스포츠 윤리에 원용하려는 시도는 국내외에 발표된 논문이 수편을 차지한다. 특히 그의 의무론과 정언명법에 대한 연구로부터 자유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연구들을 전제로 하여 칸트에 있어서 도덕법의 근거로서 자유의 문제와 인격 그리고 존엄성의 문제를 해명하려는데 본 논문의 초점이 있다. 이는 칸트가 전통적으로 인간을 이성적 존재임을 전제로 인격과 존엄성으로서의 인간성(인류성)과 자유 그리고 의지의 자발성을 가진 본유적 존재로 보는 것에 있다. 그리고 칸트에 있어서는 도덕법칙의 궁극적인 접점은 자아 즉 개인의 이성이다. 따라서 인간의 이성은 본성적으로 도덕적일 수밖에 없으므로 인격과 존엄성 그리고 자유는 도덕법칙의 근거임을 밝히려는 것이다. 그럼으로 자유로운 존재로서 인간은 가상계(예지계)에 속하며 자율적 존재로서 인간은 그가 자유롭고 자기의식을 갖고 있으며 도덕적인 존재라는 점에서 하나의 인격이라는 것이다. 또한 존엄의 개념은 인격성의 원리와 관련되어 나타난다. 더욱이 인간의 존엄은 인간 존재가 절대적 가치를 갖는다는데 있다. 그리고 칸트의 자유의 개념은 자율의 원리를 정당화하고 설명하는 열쇠이면서 실천이성내에 있는 근원까지 그 개념을 추적하고 정당화하여 도덕법칙에 근거를 밝히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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