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자가 치유를 위한 외부 자원 모니터 자동 생성 기법

        이희원(Heewon Lee),이준훈(Joonhoon Lee),정진수(Jinsoo Jung),박정민(Jeongmin Park),이은석(Eunseok Lee) 한국정보과학회 200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4 No.2B

        최근의 소프트웨어들이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가면서 점차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류로 부터의 복구도 어려워져 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프트웨어의 자가 치유 연구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자가 치유 방법론에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 모니터는 아직까지 개발자가 일일이 작성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외부 차원으로 인한 오류로 탐지하는 모니터 모듈의 생성을 자동화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것을 적용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본 방법론은 1) UML의 배치다이어그램으로부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간의 연결을 분석하고, 2) 기술된 제약사항을 이용하여 모니터링 모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3) 이후 생성된 모듈을 소프트웨어 사양에 맞게 수정한 후 컴포넌트에 추가한다. 이러한 제안 방법론을 통해 기존에 수동으로 만들어야 했던 외부 자원 모니터를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본 논문에서는 평가를 위해 제안 방법론을 비디오 회의 시스템의 클라이언트에 적용하여, 외부 자원의 오류를 올바르게 탐지해내는지 확인한다.

      • KCI등재

        영화미학의 대화: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이희원(Lee, Heewon) 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 2019 슬라브학보 Vol.34 No.4

        The artistic trend of the 1960s, defined as the “era of freedom and experimentation”, in the era of Thaw, two Russian directors, Sergei Paradzanov and Andrei Tarkovsky representing externally the so-called “Soviet Nouvelle Vague generation”. Both of them maintained a special rapport while continuing their cinematic aesthetics full of poetic parables and metaphors, and were accompanied by a series of aesthetic dialogue through various motifs in each other’s films. The friendship and emotional exchange that the two directors maintained throughout their film career not only enriched the two directors’ film world but also became an important driver for expanding the foreign presence of Russian films. In this paper, we considered how the two directors’ deep bond and cinematic communion influenced each other’s cinematic aesthetics, and how they were mutually reflected through aesthetic images and objects. Consistent images of “Imaginary material world” in Paradzanov’s films are also key elements that penetrate Paradzanov’s aesthetics, just as various symbols – images that are not directly related to film plots but onstantly protruding – reflect the director’s own psyche and worldview, while at the same time creating semantic unity that runs through the entire Tarkovsky’s film. The constant repetition of aesthetic images and objects in the two master’s films has also been an important device for creating an internal dialogue as well as an homage to each other.

      • 고령자의 조명환경과 관련된 선행연구 분석

        이희원(HeeWon Lee),이진숙(JinSook Lee) 한국색채학회 2018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11

        본 연구에서는 고령자 조명환경에 대한 선행연구를 분석하기 위해 ‘고령자’, ‘노인’과 관련있는 ‘시지각’, ‘조명’, ‘시각’, ‘노화’와 관련된 국내학술지논문을 분석하였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활용하였으며 6개의 검색키워드(고령자, 노인, 시지각, 조명, 시각, 노화)를 통해 검색된 자료 중 중복되거나 관련이 없는 자료를 제외하고 총 32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90년대부터 관련 연구들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고령자의 조명환경과 관련된 연구들이지만 고령자 및 시각 노화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실험연구는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추후에는 다양한 실험변인(색온도, 조도, 속도변화 등)의 조명환경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여 고령자 및 시각 노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명환경설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러시아 인문과학의 융복합적 사유 (I) - 대화와 배리의 ‘카오스모스’

        이희원 ( Lee Heewon ) 세계문학비교학회 ( 구 한국세계문학비교학회 ) 2018 世界文學比較硏究 Vol.64 No.-

        본 논문에서는 현대 러시아 인문학의 융복합적 연구를 대표하는 마르크 리포베츠키의 학문체계를 ‘카오스모스’라는 개념을 통해 고찰하고 분석했다. 카오스모스는 20세기 새로운 과학을 대표하는 카오스 이론이 인문학과 만나며 태동한 개념이다. 본 논문에서는 일리야 프리고진의 과학이론이 갖는 인문학적 특성이 어떻게 리포베츠키 학문체계와 상호작용을 하는지, 또한 미하일 바흐친, 움베르토 에코, 그리고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이론과 어떻게 역동적으로 결합되는지 분석했다. 예술적 카오스학, ‘카오스 속의 질서’에 대한 미학적 탐색을 표방한 리포베츠키는 카오스모스에 내재된 두 특성, 대화와 배리라는 원리 속에 러시아 문학과 문화를 재해석한다. 카오스모스는 인문학과 과학의 역동적 대화적 구조, ‘카오스와의 대화’를 밝혀내는 핵심 개념인동시에, 혼돈적 문화 상황에 대한 역설과 유추의 논리구조인 배리의 특징을 갖는다. 20세기를 거치며 인문학자들은 물론 자연과학자들도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절대성의 폐기, 끊임없이 변화하며 생성되는 문화적 의미과정에 대한 새로운 질서를 리포베츠키는 카오스모스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Mark Lipovetsky’s way of thinking, which is a representative thought of Convergence and Integration of current Russian Human Science. By the term of ‘Chaosmos’ Lipovetsky makes the argument that Russian postmodernism culture dynamically stands for ‘the dialogue with Chaos’ on the one hand, has logical structure of paradox and analogy that is ‘paralogy’ on the other. Go through the 20th century humanists as well as scientists in common agree on an abolition of absoluteness, and also an emergence of new order for the process of constantly changing cultural meanings. Lipovetsky provides the theoretical discussion of this cultural change through the term of Chaosmos, because it embraces destruction of transcendental center, harmony and fusion of the heterogeneous, and conversation as an open semantic structure that does not terminate. The 21st century literature, as well as various convergence concepts to interpret a culture that is complex and will chaotic and ambiguous based on the 'open' humanities spirit that embraces and respects the alien life and culture that exists in enemy states as a whole.

      • KCI등재

        현대 러시아 영화의 스푸트니크 신화의 확장과 해체

        이희원 ( Heewon Lee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2022 국제지역연구 Vol.26 No.1

        동서냉전이 첨예했던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인류 최초로 성공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에서 시작된 ‘스푸트니크 신화’는 2020년 코비드-19 팬데믹 상황에서 세계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스푸트니크 V’로까지 이어졌다. 러시아 과학기술의 우수성과 국력을 확인시켜 주는 국가적 자부심의 상징적 문화 기호로서 신화의 차원으로 확장된 스푸트니크는 일상 영역 곳곳에서 끊임없이 소환되면서 다양한 문화적 상징물을 파생시키고 있다. 본 논문은 그 문화적 상징물들 중에서 현대 러시아 영화가 어떻게 스푸트니크 신화를 일상적 담론으로 확장시키고 있는가를, 반대로 인류사에 기록될 ‘최초의’ 신화를 탄생시키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에서 그 이면에 가려진 무수한 희생과 폭력성에 주목하며 어떻게 스푸트니크 신화를 해체하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The ‘Sputnik Myth’, which started with the Soviet Union’s first successful artificial satellite Sputnik-1 on October 4, 1957, at the height of the East-West Cold War, led to the world’s first COVID-19 virus vaccine ‘Sputnik V’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2020. Sputnik, expanded to the level of myth as a cultural symbolic sign of national pride that confirms the excellence of Russian science and technology and national power, is constantly summoned in various places in everyday life, deriving various cultural symbols. Among the cultural symbols, this paper examines how current Russian cinema expands the Sputnik myth into everyday discourse, and on the contrary, how they dismantle Sputnik myth focusing on the numerous sacrifices and violence hidden behind the national projects for creating the ‘first’ myth in human history.

      • 광자극 부여시 눈의 개폐여부에 따른 뇌파특성 분석

        이희원(HeeWon Lee),박지영(JiYoung Park),이진숙(JinSook Lee) 한국색채학회 2016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11

        본 연구는 광자극이 주어졌을 때, 폐안·개안시의 이완·안전과 긴장·각성에 있어 인체의 생리적인 반응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는 대면적(광원) 공간에서, 4000 K 100 lx의 조명환경일 때 수행되었다. 뇌의 각 부위에 10-20% 국제표준전극 부착법을 이용하여 전극을 부착한 후 뇌파를 측정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극 전에 비하여 자극 후에 RA지표는 감소, RB지표는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자극 전에 비하여 자극시 폐안의 경우 RA지표나 RB, RAB지표의 변화량은 미비하나, 개안의 경우 RA, RAB지표는 급격히 감소하고, RB지표는 급격하게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눈으로 광원을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비시각적이 상황보다 더욱 긴장·각성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KCI등재

        수업 개선을 위한 강의평가 결과 활용 방안 탐색

        이희원(Lee, Heewon),민혜리(Min, Hyeree) 한국열린교육학회 2013 열린교육연구 Vol.21 No.3

        본 연구는 대학에서 시행 중인 강의평가 제도가 대학교육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S대학의 교양과 전공 교과목 대상 강의 평가지를 통합하여 기본 문항과 선택 문항으로 구분된 평가지로 개선하고, 강의평가 결과가 교수자의 수업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정보로 제공될 수 있도록 평가 결과를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교수자에게 송부되는 강의평가 피드백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5개의 교양 교과목 수강생과 사범대학 교육학과 대학원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여 개발된 강의평가 피드백 시스템의 효과성과 유용성을 조사하였다. 강의평가 피드백 시스템을 통하여 가공된 강의평가 결과는 전체 평점을 제공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각 영역별로 평균값을 산출하고 ‘문항별 응답 자료의 분포’를 제공하여 동일교과목 혹은 유사 영역의 강좌와 비교가 가능하도록 그래프로 제시하였고 개인 교수자의 평균값, 최고/최저값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수자의 수업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purported to find a concrete method through which the course evaluation system could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higher education. For this cause, two separate course evaluation forms from university S, one for liberal arts courses and the other for majors courses, were integrated into one evaluation form containing both mandatory questions and optional questions. Furthermore, the course evaluation feedback system was developed with the purpose of providing course evaluation results to professors, so that they could be utilised as meaningful data which could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courses. Through a trial run of the course evaluation feedback system, which involved the professors of five different liberal arts courses and professors of Ph.D students majoring education at a College of Education, the effectiveness and usefulness of the developed feedback system were assessed. Results confirmed that the feedback system can significantly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courses.

      • LED조명의 색온도와 조도가 심박변이도에 미치는 영향

        이희원(HeeWon Lee),박지영(JiYoung Park),이진숙(JinSook Lee) 한국색채학회 2017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5

        본 연구의 20대를 대상으로 생리적인 요소와 관련있는 조명환경요소 중 색온도와 조도를 대상으로 색온도와 조도제어가 가능한 조명환경에서의 심박변이도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명환경에 의한 심혈관계 변수는 모두 표준범위에 포함되었다. 2) Mean HR지표는 평균 심박수를 의미하며 색온도 3000 K의 1000 lx일 때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3) SDNN지표는 외부환경의 적응도와 관련하여 자극 전ㆍ후의 변화율이 색온도 3000 K의 1000 lx에서 가장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4) RMSSD지표는 심장의 안정도에 해당하며, 부교감신경활동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특히 색온도 3000 K 1000 lx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되었다. 5) HF지표는 호흡주기와 정신ㆍ신체의 이완과 관련하여 색온도 3000 K 2000 lx일 때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되었다. 6) LF/HF지표는 LF와 HF의 비율로써, 특히 색온도 6000 K의 1000 lx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보아 교감활성도의 비율은 낮고, 부교감활성도는 증가하게 되어 가장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러시아 인문과학의 융복합적 사유 (Ⅲ): 탈중심적 관찰자와 시각의 직조공

        이희원(Heewon Lee) 한국노어노문학회 2020 노어노문학 Vol.32 No.1

        21세기 러시아 인문적 지성을 대표하는 미하일 얌폴스키는 영화비평에서부터 철학-사회과학-예술학 등의 융합적 조망 속에 21세기 인문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시각성의 문제로 정의한다. 인문학적, 예술사적, 사회과학적 방대한 지식체계를 아우르는 얌폴스키의 시각성은 그의 영화비평에서 중추적 개념일 뿐만 아니라, 문화기호의 지형을 읽어내는 분석 도구이다. 정치, 권력, 신화 등 문화지형 내에서 시각성이 직조되는 방식에 대한 얌폴스키의 관점은 미셸 푸코의 시각의 헤게모니와 공간성, ‘재현의 위기’에 대한 인식과 닿아있다. 판옵티콘을 통해 푸코가 시선의 권력을 비판했다면, 얌폴스키는 현대 시각성의 ‘탈중심적 관찰자’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공간의 경계역을 허물고 ‘탈영역화’하고 ‘재영역화’시키는 탈중심적 관찰자는 유목민의 시선과 리좀적 특성을 견지하는 들뢰즈의 ‘지형자’와 만난다. 스스로의 시각적 좌표를 인식하고 정의하면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21세기 문화지형의 실천-행동자로 위치하는 지형자는 얌폴스키에 의해 비미메시스적 시선의 ‘직조공’으로 표상된다. 인문학은 끊임없이 생성되는 문화기호들의 지형을 그려내는 실천-행동 속에 있다는 얌폴스키의 사유는 시각매체가 주도하는 21세기의 ‘시각지형’에서 인문학 위상을 새롭게 규명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Mikhail Yampolski, who represents the humanistic intelligence of Russia in the 21st century, defines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s of 21st century humanities as a matter of visuality. Yampolski’s ‘visuality’, encompassing a vast knowledge system of humanities, art history and social science, is not only a pivotal concept in his film criticism but also a critical tool for reading the topography of cultural symbols. Yampolski’s view of how visuality is woven within cultural topography, such as politics, power and mythology, is in touch with Michel Foucault’s perception of the hegemony of vision, spatiality and crisis of representation. If Foucault criticized the power of gaze through Panopticon, Yampolski presents a ‘Decentralized observer’ of modern visuality as an alternative. On the other hand, the decentralized observer who breaks down, ‘deterritorializes’ and ‘reterritorializes’ the boundary of social space, meets Deleuze’s ‘cartographer’ who maintains the nomadic view and characteristics of Rhizome. The cartographer, recognizing and defining his own visual coordinates, positions himself as a practice-actor of the 21st century cultural topography, is represented by Yampolski as a ‘Weaver’ of non-mimetic vision. Yampolski’s thought that humanities are in practice-action that depicts the terrain of cultural signs is an attempt to newly identify the status of humanities in the ‘visual topography’ of the 21st century led by a visual medium.

      • 주의집중력에 따른 조도와 색온도 변화에 대한 뇌파연구

        이희원(HeeWon Lee),정다혜(DaHye Jeong),주다운(DaWoon Joo),이진숙(JinSook Lee) 한국색채학회 2016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5

        본 연구에서는 학습공간에서의 주의집중력에 따른 색온도와 조도변화에 대하여 인체의 생리적인 반응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FAIR 주의집중력검사를 통하여 주의집중력이 낮은 그룹과 높은 그룹을 분류하였다. 학습공간으로 실물대 Mock-up을 조성하였으며, 조명환경의 실험변인은 직접조명을 사용하여 색온도 3000 K, 6000K, 조도는 60 ㏓, 600 ㏓이다. 10%-20% 국제표준전극 부착법을 이용하여 각 부위에 전극을 부착한 후 뇌파를 측정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색온도 3000K 600 lx, 6000K 600 lx 의 조명환경은 주의집중력이 낮은 그룹과 높은 그룹 모두 주의집중할 수 있는 조명환경이었으며, 밝은 조명환경일수록 주의집중함을 알 수 있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