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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地域 大學生의 점심식사 實態에 關한 硏究

        李凞粉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1995 교육논총 Vol.15 No.-

        1. 남ㆍ녀 대학생 457명에 대한 조사 결과에서, 조사대상자의 거주형태는 과반수 이상이 자택이었으며, 가족의 월 평균 식생활비는 21만원-40만원이었으며, 대학생의 한달 용돈은 11만원-20만원이 가장 많았다. 2. 대학생들이 자신의 식욕을 평가한 결과 63.4%가 「좋다」라고 대답하였으며, 식사시 가장 중점을 두는 끼니는 저녁식사였고, 아침식사에 가장 소홀하였다. 아침식사를 매일 하는 경우는 32.5%였고, 저녁식사를 매일 하는 경우는 55.3%로 나타나 저녁식사를 매일 하는 학생이 더 많았다. 식사시 중점을 두는 끼니와 식사의 섭취에 대한 관계에서는 아침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학생은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아Trhm 저녁에 중점을 두는 경우는 저녁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학교생활 중의 점심식사 조사에서 남ㆍ녀 대학생은 밥 종류의 음식을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며, 점심식사 장소로는 학교식당을 가장 많이 이용하였다 점심식사 시간으로는 12시-1시 사이를 이용하였으며, 식사에 소비하는 시간은 11분-15분 사이로 나타났다. 점심식사를 매일 하는 학생이 69.0%로 가장 많았으나 대부분의 학생이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낫다. 점심식사가 불규칙한 이유로는 수업시간 때문에, 배가 고플 때 먹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주말과 방학 중의 점심식사 장소로는, 가정에서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식사 준비는 대부분 어머니가 하였다. 점심식사를 거르는 이유로는 늦은 아침식사와 입맛이 없기 때문인 경우가 가장 높았다. 점심식사를 집이 아닌 밖에서 사먹는 이유는 사교적인 목적과 식사의 편리성 때문으로 나타났고, 점심식사를 위해 외식을 하는 횟수는 일주일에 3-4번 정도가 가장 많았다. 5. 조사대상자의 점심식사에 대한 만족도는, 61.0%가 만족하는 편이었으며, 불만을 느끼는 경우도 22.8%이었다. 점심식사에 대한 개선방향으로는 음식의 맛과 질의 향상이 가장 시급하다고 하였다. 6. 대학생들이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하여 매식하는 음식에 대한 기호도 조사에서는, 학교식당(한식)의 경우 오뎅백반, 생선찌개에 대하여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백만과 냉면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식당(양식)의 경우는 햄스테이크, 스파게티를 가장 좋아하였으며, 돈까스와 정식에 대한 기호도가 가장 낮았으나 여학생의 경우 정식에 대한 기호도는 다소 높은 편이었다. 중국음식점의 경우는 울면, 우동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고, 짜장면에 대한 기호도가 가장 낮았다. 분식집의 경우는 수제비, 유부국수 등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고, 김밥, 냉면에 대한 기호도가 낮았다. 패스트푸드점의 경우는 비스킷류, 도너츠에 대하여 기호도가 높았고, 후라이드치킨, 햄버거에 대한 기호도는 낮게 나타났다.

      • KCI등재

        융복합 이벤트에서 식공간 연출 전시역할 활성화 방안 연구 - 2018 G-세라믹페어 테이블웨어 전시 사례 중심으로 -

        이희분,송은숙,황유미 한국식공간학회 2019 식공간연구 Vol.14 No.1

        본 연구는 「2018 G-세라믹페어 테이블웨어」 전시 사례를 분석하여, 향후 융복합 이벤트에서 식공간연출 전시역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집약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18 G-세라믹페어에서 테이블웨어 연출 전시역할의 경우, 테이블세팅의 대중화, 도자에 대한 관심도, 실용성, 구매욕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방문객에게 유익한 볼거리 제공 등이 있었다. 둘째,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전시・운영에 있어 온라인을 통한 테이블웨어 공모전 투표과정에 대한 긍정적 요소는 투표편의성, 홍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요소로는 투표접근성, 공정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전시・운영에 있어 전시과정에서의 멘토와의 협업과정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는 협력성, 작품다양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 요소는 소통부재, 시간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전시・운영에 있어 주최 측에서 제공한 서비스의 긍정적 요소는 정보제공, 전시지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정적인 요소는 전시 주최 측과의 소통부족, 전시지원품 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전시・운영에 있어 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에 대한 의견은 부스크기, 편의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휴게 시설 부족 등이 있었다. 향후 융복합 이벤트로서의 2018 G-세라믹페어에서 식공간 전시연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식공간연출 전시를 전문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측면, 교육적 측면, 산업적 측면에 대한 연구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근대전환기 경운궁·창덕궁의 서양 식공간 특성에 관한 연구 : 돈덕전·석조전·희정당을 중심으로

        이희분,한경수 한국식공간학회 2020 식공간연구 Vol.15 No.1

        This study examined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Western-style dining spaces in Gyeongungung palaces and Changdeokgung palace in Modern Traansitional Period,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spatial elements of the Western-style dining space in the palace, the French style was found in Dondeokjeon and the neo-classical English style was found in Seokjojeon, and the Hanyang eclecticism, a mixture of traditional Korean and Western structures, was found.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urniture elements, the architectural philosophy pursued by French style appeared in Dondeokjeon, simple and old-fashioned furniture was placed in Seokjojeon, and the baroque style, neoclassicism, and rococo style appeared in the Heejeongdang.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table elements, Western dishes were purchased directly from France, England and Japan before 1905, and Japanese Western-dishes and tableware were introduced after 1905. This study explored the original appearance of Western dining spaces centering on the space, furniture, and table direction of the modern palace. This has the implication that the interests of ordinary citizens can be promoted through the exhibition of dining spaces related to cultural heritage. In the future,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study the food culture introduced along with the modern Western life culture. 본 연구는 근대전환기 경운궁·창덕궁 내 서양 식공간 특성을 고찰하였으며, 집약된 연구의 내용은 다 음과 같다. 첫째, 경운궁·창덕궁 내 서양 식공간의 공간 연출요소를 분석한 결과, 돈덕전은 르네상스 및 고딕양식을 절충한 건축외관과 프랑스식 실내공간 특징을 가지며, 석조전에는 신고전주의 양식, 희정당 에는 전통 한식구조와 내부의 서양식구조가 혼합된 한양절충식이 나타났다. 둘째, 경운궁·창덕궁 내 서 양 식공간의 가구 연출요소를 분석한 결과, 돈덕전은 품위와 우아함을 특징으로 하는 프랑스풍의 특징 을 가지며, 석조전에는 단순하고 고풍스러운 영국식 가구 및 배치, 희정당에는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 의, 로코코 양식이 절충되어 나타났다. 셋째, 경운궁·창덕궁 내 서양 식공간의 테이블 연출요소를 분석 한 결과, 1905년 이전에는 프랑스와 영국 그리고 일본에서 서양 식기를 직접 구매하였으며, 1905년 이 후에는 일본산 양식기 및 테이블웨어가 유입되었다. 본 연구는 근대전환기 경운궁·창덕궁 내 서양 식공 간의 공간 연출, 가구 연출, 테이블 연출을 중심으로 한 서양 식공간의 시원적(始原的) 모습에 대한 탐 색과 문화유산과 관련된 식공간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시사점을 갖으며, 향후에는 근대전환기 서양 생활문화와 함께 유입된 식문화 및 식생활사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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