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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한 청력검사 과정의 효율성 개선

        이헌주,김세진,박라영,이성수,조형호,원용관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2022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Vol.23 No.12

        In this study, based on pure-tone audiometry(PTA), a machine learning application is introduced that can significantly improve the time and procedural complexity of the conventional hearing test which is finding speech reception threshold(SRT) and most comfortable level(MCL) by adjusting the speech level repeatedly. Using a hearing test data, linear regression models for predicting SRT and MCL were trained and tested. The average error for the test data was 1.33 times lower than current method for SRT, and 1.39 times lower for MCL. Therefore, by using a machine learning model such as linear regression analysis, it is possible to more accurately predict the start speech level for the hearing test, to reduce the number of speech level adjustments, and to shorten the hearing test. 본 연구에서는 순음청력검사(PTA)를 기반으로, 어음강도를 반복적으로 조정해 가면서 어음청취역치(SRT)와 쾌적역치(MCL)의 최적값을 찾아가는 기존 검사 방법의 시간과 복잡성을 개선할 수 있는 머신러닝 응용 방법을 소개한다. 난청검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어음청취역치와 쾌적역치를 예측하는 선형회귀 모델을 각각 학습 및 시험하였다. 시험데이터에 대한 평균오차값이 어음청취역치를 예측하는 모델은 기존에 비해 1.33배 낮았으며, 쾌적역치를 예측하는 모델은 기존 방법보다 1.39배 낮았다. 따라서, 선형회귀 분석과 같은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하면, 어음강도 조정횟수를 줄여 청각검사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 KCI등재

        Conjugate Gradient 기법을 이용한 관측교통량 기반 기종점 OD행렬 추정 모형 개발

        이헌주,이승재 대한교통학회 2004 대한교통학회지 Vol.22 No.1

        전통적으로 기종점 OD행렬을 추정하는 방법은 가구통행조사나 노측면접조사를 실시하여 표본조사한 자료의 전수화 과정을 거쳐 기종점 OD행렬표를 작성한다. 조사 과정에서 조사표본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간과 비용 및 조사오차가 수반되는 문제로 인하여 많은 제약이 내포되어 있다.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관측교통량을 이용하여 기종점 OD행렬을 추정하는 기법을 연구해 오고 있다. 관측교통량으로 기종점 OD행렬을 추정하는 기법중 gradient 모형은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기법중의 하나다. 그러나 gradient모형을 이용하여 관측교통량으로 기종점 OD행렬을 추정한 결과 관측교통량과 추정교통량의 오차는 최소화시키면서 기종점 OD행렬을 추정하지만 사전(prior) 기종점 OD행렬의 OD행렬 구조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즉 사전 기종점 OD행렬의 통행특성을 변경시키는 단점이 있다.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추정된 기종점 OD행렬은 사전 기종점 OD행렬의 OD행렬 구조를 반영하면서 관측교통량과 추정교통량의 오차를 최소화시켜주도록 하는 기종점 OD행렬 추정모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Conjugate Gradient 알고리즘을 이용하였다.개발된 모형을 검증하기 위하여 예제 분석가로망에서 모형의 일관성(일치성)을 분석하였다. 일관성 분석결과, 모형의 상위수준(upper level)과 하위수준(lower level)이 내부적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관측링크교통량에 관측오차를 반영하여 기종점 OD행렬의 추정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관측교통량과 추정(배정)교통량의 오차는 허용오차 범위내에서 추정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추정된 기종점 OD행렬의 OD행렬 구조는 사전 기종점 OD행렬의 OD행렬 구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KCI등재

        姜瑋의 燕行과 對中國 認識의 변화

        이헌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2017 亞細亞硏究 Vol.60 No.4

        Gang-wi(姜瑋) was one of the representative poets in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also a pioneering intellect succeeding to Silhak(實學) as Kim Jeong-hui’s disciple and developing it into the idea of enlightenment. Although he adhered to theory of naval defense right before Byeonginyangyo (丙寅洋擾), going through Byeongin・Sinmiyangyo and traveling in Peking twice, he changed to a theorist of opening ports. His experience of traveling in Peking influenced him becoming a theorist of naval defense from that of opening ports cruci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cus on the records of traveling in Peking(燕行錄) that Gang-wi left such as 「Bukyuilgi(北游日記)」, 「Bukyudamcho(北游談草)」, and 「Bukyusokdamcho(北游續談草)」 and understand his perception of foreign lands, particularly China. From the 18th century, Bukhak(北學) became very popular in Chosun society centering around the academic circles of Gyeonghwa. Due to the influence his master, Kim Jeong-hui(金正喜), Gang-wi was very open about Qing. 「Bukyuilgi」 contains what he felt and thought during his journey to Peking mainly. From it, we can see that he was very open about Qing as an extension of Bukhak tradition. He not only accepted the aspects of development in Qing just as it was without any prejudice but also was completely freed from either Daemyeong Euiri Discourse based on justification or Bukbeol Daeui Discourse of Boksuseolchi. In his traveling in Peking, even when he passed the places of memory reminding him of the humiliation from Byeongjahoran like Cheongseokryeong(靑石嶺) or Simyang(瀋陽), he did not look back on the time of Horan and write any poem for it. This may have reflected his idea that practical Sadae relations with Qing would be more important rather than fictional Bukbeol having no possibility of realization or the perception of Sojunghwa(小中華意識) that was just specious. Such opened attitude of his was even more advanced than Bukhakja’s previous perception of foreign lands, and there was also possibility that it could be extended to Westerners and Western civilization as well. 「Bukyudamcho」 and 「Bukyusokdamcho」 are the summary of his written conversation with those he met in Peking. Information from the written conversation does not define Gang-wi’s perception of China just as it is; however, information he acquired then did let Gang-wi reconsider the status of China. There is a big gap between the aspects of China that Gang-wi did witness in person and found out through conversation by writing and the previously known aspects of it as a grand land. China’s power was so weak that it could not even react to the invasion of Western powers or even Japan’s invasion into Taiwan properly. In that situation, it was so obvious that China could not be any aid for Chosun when it was attacked by another country. In his traveling in Peking, he learned that Chosun was in such a risky situation like a candle before the wind as being surrounded by powerful enemies all alone. In that condition, he believed that the only way to let Chosun survive would not be in a hopeless war but find diplomatic solutions by opening the door. Right after coming back from his second traveling in Peking, he mentioned Hapjongyeonhoeng(合從連衡) so openly with no regard to the eyes around. Also, in the process of having negotiations for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Chosun and Japan in 1876, he joined and made efforts to conclude treaties peacefully. 본 논문에서는 강위가 남긴 연행록을 통해 그의 대중국 인식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북유일기」에는 그가 북학적 전통을 계승하여 개방적 대청인식을 하였음이 잘 드러난다. 그는 청의 발전상을 편견 없이 인정했을 뿐 아니라 대명의리론이나 북벌대의론에서 벗어나 자유로웠다. 병자호란의 치욕을 연상하게 하는 청석령, 심양 등 기억의 장소를 지나면서도 호란을 떠올리는 시문조차도 짓지 않았다. 이는 실현 가능성도 없는 북벌이나 소중화의식보다는 청국과의 현실적인 사대관계를 더 중시한 그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였는데, 북학자들의 대외인식보다 한층 더 진전된 것으로 서양에 대해서까지 확대될 여지가 있었다. 「북유담초」・「북유속담초」는 북경에서 만난 사람과의 필담을 정리한 것이다. 강위는 이때 얻은 정보를 통해 중국의 위상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었다. 그가 목격하고 필담으로 확인한 중국의 모습은 종래의 대국적 면모와는 큰 괴리가 있었다. 중국의 힘은 서양 열강의 침략은 물론 일본의 대만침략에조차 강력히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보잘것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이 외침을 받을 경우 중국이 별 도움을 줄 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었다. 그가 연행 과정에서 확인한 조선의 상황은 고립무원으로 강력한 적들에 둘러싸여 그야말로 풍전등화와 같은 위태로운 형국이었던 것이다. 그는 조선이 살아남는 길은 승산 없는 전쟁이 아니라 외교적 해결에 있다고 믿게 되었고, 2차 연행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공공연히 합종연횡을 말하였다. 그는 1876년 대일수교 교섭 과정에 참여하여 평화적인 조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 유익한 게임으로의 변화: 기능성 게임 동향

        이헌주,Lee, H.J.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12 전자통신동향분석 Vol.27 No.3

        게임 사용자층이 다양화되고 확대되어 감에 따라 게임의 과몰입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게임에 대한 역기능과 부정적 인식을 넘어서 "유익한 게임", "도움이 되는 게임"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도 최근 몇 년 전부터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왔다. 순기능을 기반으로 한 게임인 기능성 게임(serious game)은, 기존의 게임에서 가지고 있던 단순한 재미 요소 이외에 교육, 학습, 훈련, 치료 등의 특별한 목적을 접목시켜 게임이 가지는 순기능을 더욱 확장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기능성 게임의 응용 분야 및 국내 외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동향을 살펴보고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여,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게임 산업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전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 Acute Exacerbation with Severe Jaundice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

        이헌주,Lee, Heon-Ju Yeungna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1997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 Vol.14 No.2

        만성 B형 간염의 경과중 흔히 볼 수 있는 간기능의 이상은 대부분 심한 황달의 동반없이 혈청 AST와 ALT의 증가만 보이면서 악화되는 것이다. 저자는 심한 황달을 동반한 16명의 만성 B형 간염 악화 환자(연구군)와 심한 황달없이 AST와 ALT치만 증가된 13명의 환자(비교군)를 비교관찰하였다. PMC 제재를 복용했던 환자는 연구군에서 11명(68.8%), 대조군에서 1명(7.7.%)으로 나타났으며 PMC를 포함하여 각종 약제 및 알콜 섭취가 저명했던 환자가 연구군에서 15명(93.8%), 대조군에서는 2명(15.4%)이었다. 혈청 HBeAg 양성율은 급성 악화전에는 연구군에서 14명 중 7명(50.0%), 비교군에서는 13명 모두 (100%)에서 양성이었으며, 급성 악화 경과후에는 연구군에서는 변함없었고 비교군에서는 13명중 3명(23.1%)에만 양성이었다. 연구군 중 anti-HBe 양성화는 한 사람도 생기지 않았고 6명이 사망하였으며 대조군에서는 8명의 환자에서 anti-HBe 양성화가 생겼고 아무도 간기능 부전으로 사망하지 않았다. 만성 B형 간질환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와 관련있는 요인은 진행된 만성 활동성 간염, 간경변 등 근본적으로 진행된 간기능 저하와 동반된 부적절한 약제나 알콜 복용이 확실히 관계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간기능 부전도 그리 드물지 않다. 반면에 간경변으로 진행되기 전 상대적으로 진행이 덜 된 비교군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는 황달의 저명한 증가없이 간기능이 갑자기 악화될 때는 자연적인 혈청 anti-HBe 양성전환의 동반이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 Effect of ${\alpha}$-Interferon 2b on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with High Serum ALT

        이헌주,송영두,Lee, Heon-Ju,Song, Young-Doo Yeungna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1998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 Vol.15 No.2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Interferon (IFN) 치료 후 혈청 HBeAg 소실 및 anti-HBe의 양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치료의 근거를 알기 위하여 치료 전 간기능검사상 갑자기 상승한 혈청 ALT치를 나타낸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대상으로 하여 IFN을 투여한 군과 IFN 치료없이 정상 HBeAg의 자연 소실을 보인 환자군을 임상적으로 장기간 관찰하고 조사하였다. ALT치가 정상 상한치의 4배 이상 높이 증가되어 3개월 이상 왕복을 보인 40명의 환자(A군)와 ALT치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하로 증가된 10명(B군)에게 ${\alpha}$-IFN 2b를 매일 300만 단위 피하주사로 3~12개월 주사하였다. 대조군으로는 ALT치가 A군처럼 장승한 45명 (C군)이었으며, IFN 치료없이 평균 2.9년을 관찰하였다. HBeAg/anti-HBe 혈청 양전율은 A군 68%, B군 20%, C군 13%이었으며 IFN 치료 중단 후 1년까지의 HBeAg 재양성율은 A군에서 29%였고 HBeAg이 소실된 A와 B군의 38명중에서 6명에서 HBV DNA가 양성이었다. 6명중 4명은 HBeAg/anti-HBe 양전을 보였으나 HBV DNA 양성이었고 나머지 2명은 HBeAg, anti-HBe 및 HBV DNA (hybridization) 모두 음성이었으나 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상 HBV DNA 양성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비록 IFN 치료 후에 HBeAg이 소실되었다가 다시 양성화되더라도 IFN은 단기간내에 혈중 HBeAg이나 DNA가 자연적으로 감소가 될 환자나 그렇지 않은 환자에게도 HBV의 비증식화를 유발하여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IFN 투여 후에도 혈중 HBeAg과 DNA 소실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환자 및 HBV 증식 억제효과가 기대되는 HBV 간질환 환자의 조건, IFN 투여량, 기간 등에 대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로 더 나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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