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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온라인 스토킹 대응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이한올,박지선 경찰대학 경찰대학 2023 경찰학연구 Vol.23 No.1

        In spite of the recent increase of online stalking, research on coping skills for online stalking such as police reporting and factors affecting coping skills remains scarce. We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online stalking coping skills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 of abandonment anxiety and rejection sensitivity were investigated between online stalking coping skills and fear of negative evaluation. Based on a sample of 100 females and 100 males in their 20s or 30s, we examined difference in online stalking coping skill by gender and age, and conducted correlation analysis and sequential mediation analysis to examine how fear of negative evaluation, online stalking coping skills, abandonment anxiety, and rejection sensitivity affected one another. As a result, the lower the age, the more likely to report online stalking to the police. Men were more likely to expostulate with the stalker and demand an apology than women. Compared to men, women were more likely to block the account or phone number of the stalker, change their own account or phone number, and ask help from institutions other than police or other people. The sequential mediation effects of abandonment anxiety and rejection sensitivity were significant between fear of negative evaluation and police reporting. The policy implications of the study on online stalking victim support were discussed. 온라인 스토킹 피해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나, 온라인 스토킹에 대한 경찰 신고 등의 대응 방식이나 이러한 대응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온라인 스토킹 피해 대응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때, 둘 간의 관계에서 유기불안과 거부민감성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순차적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20-30대 남녀 총 200명(각각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토킹에 대한 대응 방식에 있어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고,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온라인 스토킹 피해 대응 방식, 유기불안과 거부민감성 간의 관계를 상관분석과 순차적 매개효과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우선 연령이 낮을수록 온라인 스토킹 피해에 대해 경찰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높았다. 또한 남성은 여성보다 상대방에게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여성은 남성보다 상대방 계정이나 전화번호를 차단하거나 본인 계정이나 전화번호를 변경하고, 경찰을 제외한 다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변인에 도움을 요청하려는 비율이 더 높았다.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경찰 신고 대응 방식 사이의 관계에서 유기불안과 거부민감성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온라인 스토킹 피해자 보호 및 지원과 관련하여 본 연구의 정책적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 KCI등재

        특권의식이 데이트 관계에서의 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사회지배경향성과 사회비교경향성을 중심으로

        이한올,박지선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22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28 No.4

        최근 들어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나, 데이트 폭력 유형 가운데 통제행동에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특권의식과 통제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특권의식이 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지배경향성과 사회비교경향성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성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회지배경향성의 경우, 특권의식과 통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성별에 따라매개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특권의식이 높을수록 사회지배경향성 및 사회비교경향성이 강하며, 통제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사회지배경향성 및 사회비교경향성이 강할수록 통제행동을 더 많이 하였다. 특권의식이 통제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지배경향성이 완전매개역할을 하였다. 또한, 특권의식과 통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사회비교경향성의 하위요인 중 하나인 능력비교경향성이 완전매개역할을 하였다. 더불어, 특권의식이 사회지배경향성을 매개로 통제행동에 미치는영향이 성별에 따라 조절되었다. 즉, 특권의식과 통제행동 간의 관계에서 남성의 경우에는 사회지배경향성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으나, 여성의 경우에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한계점을 논의하고 후속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 KCI등재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 후 장기적 임상 경과-65세를 기준으로

        이한올(Han-Ol Lee),장성주(Seong-Joo Jang),김인수(In-Soo Kim),한재복(Jae-Bok Han),박수환(Soo-Hwan Park),김정훈(Jeong-Hun Kim),장영일(Young-Ill Jang) 한국콘텐츠학회 2014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4 No.5

        본 연구는 일차적인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를 시술 받은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들에서 임상적 특성, 관상동맥 병변 및 중재술의 특성, 병원 내 및 1년 사망률과 주요심장사건(major adverse cardiac events, MACE)의 발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6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0일까지 모 대학병원 심혈관센터에서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고 흉통 발생 12시간 이내 관상동맥 조영술 및 일차적 PCI를 시행 받은 환자 1,974예를 대상으로 하였고, 65세 이상의 I군(1,018예, 연령 73.8±5.99세, 남자 : 여자 =574 : 821)과 65세 이하의 II군(956예, 연령 52.8±7.96세, 남자 : 여자 = 444 : 135)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는 I군에서 더 높았고, 흡연력, 고지혈증, 가족력은 II군에서 높았다. PCI표적 병변은 I군에서 좌주관지(2.7 vs. 1.6%, p=0.007)가 유의하게 많았으며, 다혈관병변(54.5 vs. 41.0%, p<0.001)도 I군에서 많았다. 병원 내 사망(8.4 vs. 1.9%)과 MACE(20.1 vs. 14.0%)는 I군에서 많이 관찰되었다(p<0.001). 로지스틱 다중회귀분석 결과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서 1년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인 인자는 내원 시 혈중 creatinine 1.3 mg/dL 이상, 뇌혈관 질환, 수축기 혈압<100 mmHg, Killip class II이상, 다혈관 질환, 그리고 좌심실 구혈률<40%로 나타났다. Primary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 has been found to be superior, in terms of hospital mortality and long-term outcome, compared with thrombolytic therapy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 However, the clinical benefits of primary PCI have not been precisely evaluated in elderly patients.1,974 patients (Group I: n=1,018, age≥65years, 73.8±5.99years; Group II: n=956, age<65years, 52.8±7.96years) who underwent primary PCI for AMI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between 2006 and 2010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ir clinical, angiographic characteristics for hospital and one-year survival. Group I had a higher percentage of women, diabetes mellitus, hypertension, multi-vessel disease and lower prevalence of current smoking, hyperlipidemia, familial history than Group II. Culprit lesions were at the left anterior descending artery, left circumflex artery, right coronary artery and left main artery in 42.8% vs. 45.0%, 34.1% vs. 29.6%, 14.6% vs 14.6, 2.7% vs. 1.6%, respectively (p=0.007). Stent diameter was smaller in group I (3.17±0.39 vs. 3.29±0.42mm, p=0.001). In-hospital mortality was higher in group I (8.4 vs. 1.9%, p<0.00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rates of major adverse cardiac events between the two groups during one-year clinical follow-up (20.1 vs.14.0%, p<0.001). On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ystolic blood pressure<100mmHg, serum creatinine≥1.3mg/dL, Killip class> I, multivessel disease,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40% and cerebro vascular disease were independent predictors of one-year motality in patients over 65 years after P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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