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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각성에 대한 교부신학적 재고: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이충만 개혁신학회 2023 개혁논총 Vol.66 No.-

        한국교회사 연구에서 ‘영적 각성’(spiritual awakening)은 20세기 초에 한국 교회에서 일어났던 세 차례 부흥운동과 관련되어 연구되었다. 이로써 교회사적 연구는 영적 각성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특별히 일으키시는 회개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덕스러운 삶의 회복으로 이해한다. 영적 각성에 대한 이런 연구는 두 가지 측면에서 보완될 필요가 있다. 첫째, 영적 각성을 보편적인 기독교 신앙의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회개와 그리스도를 닮은 기독교적 덕을 행하는 삶으로서의 영적 각성은 개별적 부흥운동이기에 앞서 보편적인 기독교 신앙의 내용이다. 둘째, 영적 각성과 기독론적 믿음의 관계를 더욱 분명하게 정립해야 한다. 영적 각성에 대한 교회사적 연구는 회개와 삶의 변화를 일으키시는 성령 하나님의 특별하면서도 구체적인 역사를 강조한다.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기독교의 보편적인 믿음은 영적 각성의 실마리일 수 있어도 그것의 내재적 원리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기독론적 믿음과 내재적 관계성을 상실한 성령의 사역은 신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언급한 문제의식과 관련하여, 본고는 회개와 그리스도를 닮은 덕스러운 삶으로 요약되는 영적 각성은 신학적 인간론의 본질적 요소이기에 진정한 영적 각성은 기독교의 보편적 믿음의 내용임을 보이고자 한다. 또한, 본고는 영적 각성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의해 가능함을 보임으로써 영적 각성과 기독론적 믿음의 내재적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고는 교부신학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교부들 중 신학적 인간론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니사의 그레고리우스(Gregory of Nyssa, c.335–c.395)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e of Hippo, 354-430)는 피조물로부터 하나님께로 전향하는 근본적인 회개와 신적인 덕을 모방하는 덕스러운 삶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것임을 보여주고, 이러한 회개와 덕의 모방이 오직 기독론적 믿음으로 가능함을 강조하였다.

      • KCI등재

        베드로후서 1:4와 신격화

        이충만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2022 갱신과 부흥 Vol.30 No.-

        신격화(θεοποίησις 혹은 θέωσις)는 20세기 중후반부터 서방 신학자들에게 매력적인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루터파 신학자 중에서는 “새 핀란드 학파”(the New Finnish School)라 칭해지는 마르틴 루터(1483-1546)의 신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장을 연 투오모 만네르마(Tuomo Mannermaa, 1937-2015)가 신격화를 루터파 전통 안에 긍정적으로 수용하였다. 개혁주의 신학자 중에서는 토마스 F. 토렌스(Thomas F. Torrance, 1913-2007)가 신격화를 칼빈과 개혁주의 전통과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자들에게 신격화는 “매력적임과 동시에 두려움을 주는 신비”(mysterium fascinans et tremendum)로서 여전히 논의해야 할 4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신격화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의 존재론적 차이를 희석한다; 둘째, 신격화는 우리 밖에서(extra nos) 이루어진 칭의의 법정적 측면을 약화한다; 셋째, ‘신격화’라는 개념의 정의가 다양하거나 혹은 불명확하다; 넷째, 신격화에 대한 성경 주석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본 논문은 ‘신격화’와 관련하여 개혁주의 입장에서 제기되는 이 네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고는 신격화의 대표적인 성경 구절인 베드로후서 1:4를 해석하여 신격화에 대한 성경 주석적 근거를 제시한다. 또한 헬라 교부 중 니사의 그레고리우스(Gregory of Nyssa, c.335-c.395)의 신격화 이해를 다루어 신격화에 대한 교부신학적 이해를 제시한다. 이로써, 본 논문은 베드로후서 1:4와 그레고리우스가 말하는 신격화는 하나님의 본질(οὐσία) 혹은 본성(φύσις)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덕(에네르게이아, ἐνέργεια)에 참여하는 것임을 논증한다. 또한, 베드로후서 1:4와 그레고리우스의 기독론 중심적 신격화는 인간론적 가능성이 아니라 ‘우리 밖에’(extra nos) 있는 기독론적 가능성임을 제시함으로써, ‘법정적 칭의’를 통해 개혁주의 전통이 강조하는 것에 신격화가 부합함을 본 논문은 논증한다.

      • KCI등재

        ‘오직 성서’에 대한 교부신학적 변론 :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의 상승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이충만 한국조직신학회 2023 한국조직신학논총 Vol.70 No.-

        ‘오직 성서’는 종교개혁의 신학을 대변하는 표어인가? 이 구호의 역사적 기원에 대한 탐구는 종교개혁자들이 이 문구를 일종의 신학 원리로 발전시킨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그런데도 ‘오직 성서’라는 원리가 종교개혁의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음은 분명하다. 헹크 판 덴 벨트(Henk van den Belt) 는 ‘오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우위성’(首位, primacy)으로 해석할 때 ‘오직 성서’는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과 함께 종교개혁의 신학을 대변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직 성서’에 대한 해석학적, 신학적 비판도 간과될 수 없다. 마르턴 비서(Maarten Wisse)에 따르면 이 구호는 해석 주체의 해석 권력을 은폐하면서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었으며, 신학자들을 게으르게 한다. 무엇보다 특정한 해석 주체가 유일한 참된 신학과 해석을 가지고 있다는 식으로 ‘오직 성서’가 사용되는 것은 기독론적 사건의 유일성과 하나님의 초월성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비서의 실천적이고 신학적인 날카로운 비판을 고려할 때, 우리에게 성서는 어떤 의미에서 여전히 ‘오직’일 수 있는가? 본 논문은 니사의 그레고리우스(Gregory of Nyssa, c.335~c.395)의 『팔복 강해』 (De beatitudinibus) 에 나타난 상승의 해석학을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이해와신격화로서의 구원 이해에 기초하여 연구함으로써 비서의 비판에 응답하고 ‘오직 성서’의 의미를 찾고자 한다. 그레고리우스의 상승의 해석학을 따를 때, 성서는 해석자를 하나님의 에네르게이아, 즉 그리스도께서 보이신덕을 모방함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하나님께로 상승하게 하는 유일하고 충분한 하나님의 계시이다.

      • KCI등재후보

        성부와 성자의 영이신 성령과 신격화: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성령론에 대한 크리스토퍼 빌리의 비판 재고

        이충만 개혁신학회 2020 개혁논총 Vol.52 No.-

        The twentieth century saw a reassessment of the doctrine of the Triune God, which has come to be known as the “renaissance of trinitarian theology.” Among several factors which occassioned this renaissance, studies on the pa- tristic era have been one of the most important sources for it. However, it has been discussed whether texts and works of the Church Fathers have been ac- curately studied by contemporary theologians in the renaissance. Recently, Christopher A. Beeley also joined this discussion. Asking if pneumatology of the Cappadocians has been accurately understood in the pneumatological re- action of theologians to the Christo-centric orientation, he studied works of the Cappadocians. His critical question is valid, and his study of pneumatology of Basil of Caesarea and Gregory of Nazianzus is fascinating. However, his criticism of pneumatology of Gregory of Nyssa does not seem to solve the problem in contemporary scholarship on the patristic era. Beeley’s criticism of the Nyssen becomes rather the object of his criticism of the contemporary approach to patristic theology. This paper will investigate works of Gregory of Nyssa, assess Beeley’s criticism of Gregory, and contribute to provide a more in-depth study of the patristic era. 20세기 신학이 삼위일체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수행한 연구는 “삼위일체적 신학의 르네상스”라고 불릴 만한 것이었다. 이 르네상스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으나, 그중에서도 교부신학연구는 큰 기여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신학적논의에서 교부들의 작품들 자체가 심도 있게 연구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 크리스토퍼 빌리도 이러한 비판에 동참하여, 카파도키아 교부들의 성령론을 그들의 작품들을 직접 살핌으로써 연구하였다. 빌리의 문제의식은 타당하며, 카이사레이아의 바실레이오스와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에대한 그의 연구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 하지만 그가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에게 보이는 태도는 그가 동참하고 있는 비판을 해결하기보다, 그 대상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은 그레고리오스의 성령론을 그의 작품들을 통하여 연구하여, 빌리의그레고리오스에 대한 비판의 타당성을 살필 것이다. 이로써 교부들의 작품들 자체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KCI등재

        Deification and Covenant: Gregory of Nyssa’s Thought on Deification

        이충만 한국기독교학회 2020 한국기독교신학논총 Vol.117 No.-

        The notion of deification (θεοποίησις) or divinization (θέωσις), a fundamental theme in Eastern Orthodox theology, has proved a fascinating subject of debate for theologians of different traditions, and the Reformed have not failed to get involved. In spite of this general interest for deification, some scholars in the Reformed tradition have pointed to problems they perceive in relation to two issues in particular: the ontological distinction between God and his creatures, and the fundamental role of forensic justification’s extra nos. Moreover, general scholarship on the theme of deification has fallen short on a fundamental account as few scholars have turned to examine patristic thought on it. The present paper will seek to fill this gap and to reconcile deification with the Reformed tradition by offering a study of Gregory of Nyssa’s thought on it.

      • KCI등재

        필리오케에 대한 교부신학적 재고:95 니사의 그레고리우스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이충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2020 성경과신학 Vol.96 No.-

        In the long history of the filioque controversy, East and West have managed to reach remarkable agreement. Nevertheless, they have still failed to ach- ieve rapprochement on several crucial remaining points, leaving the con- troversy unresolved. This article examines the trinitarian theology of Gregory of Nyssa and Augustine of Hippo on two points in particular – namely, the precise definition of monopatrism and the definition of the Son’s role in the Spirit’s procession. Regarding the first point, I argue that Augustine’s application of the term ‘principium’ to the Son did not contra- dict his monopatrism, according to which the Father is the only cause for the generation of the Son and the procession of the Holy Spirit in eternity. As such, I propose that Augustine approaches the monopatrist view of Gregory, who emphasize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Father (αἰτία) and the other hypostases (αἰτιατα). Regarding the second point of the Son’s role in the Spirit’s procession, I argue that Gregory used the notion of the Son’s mediation (μεσιτεία) in order to distinguish the hypostasis of the Holy Spirit from that of the Son more clearly and to express the Spirit’s personal property as Spirit of the Father and the Son. The role Gregory assigned to the Son by the notion of mediation in turn finds echoes in Augustine’s thought when he applied the term ‘principium’ also to the Son. The convergence between Gregory and Augustine on these points chal- lenges the common assumption that they stand at the head of two opposing traditions in the filioque controversy. ‘필리오케’(filioque)에 대한 장구한 논쟁사에서 동서방교회는 상호이해를 위 해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루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서방교회의 신학 자들은 381년의 보편공의회 신조에 첨가된 이 용어와 관련하여 진전된 화해 를 이루기 위해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점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남겨져 있는 문제들 중, 본 논문은 ‘성부의 단일원인성(monopatrism)을 어떻게 정의 할 것이가’라는 문제와 ‘성령의 발출에서의 성자의 역할을 어떻게 규정할 것 이가’라는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특히 본 논문은 동서방교회의 삼위일체론 전통의 토대를 놓았다고 평가 받는 니사의 그레고리우스(Gregorius Nyssenus, 335/40-394)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Hipponensis, 354-430)를 연 구함으로써, 두 교부들이 제기된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유사성을 가지고 있었 음을 보이고자 한다. 첫 째 질문과 관련하여, 본 논문은 아우구스티누스가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레고리우스와 마찬가지로 성부께서 성자의 출생과 성령의 발출에 유일한 ‘원인’이심을 강조하였음을 보여준다. 특히, 아우구스티 누스가 ‘프린치피움’(principium)을 성자에게도 사용하였지만, 이것이 그가 강 조하는 성부의 단일원인성을 훼손하지 않음을 본 논문은 논한다. 성령의 발 출에서의 성자의 역할에 대한 두 번째 질문과 관련하여, 본 논문은 그레고리 우스가 성자에게 돌린 중재(μεσιτεία)의 역할을 강조한다. 니사의 주교는 성 부의 단일원인성 안에서 성자의 위격으로부터 성령의 위격을 보다 분명하게 구분하고 성령의 위격적 독특성을 규정하기 위해 성자께서 성령의 발출에서 중재의 역할을 하신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그레고리우스의 생각은 아우구 스티누스가 ‘프린치피움’을 성자에게 사용할 때에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것 도 논의된다. 제기된 두 질문에 대해 두 교부들에게서 찾아지는 이와 같은 유사성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필리오케 논쟁에서 동서방교회가 보다 깊은 상호이해로 진전하는 것에 기여한다.

      • KCI등재

        The Impact of Androgen Receptor and Histone Deacetylase 1 Expression on the Prognosis of Ductal Carcinoma In Situ

        이충만,정일용,박양순,윤경원,조휘경,박혜진,이희진,이새별,김희정,고범석,이종원,손병호,안세현,김지선 한국유방암학회 2020 Journal of breast cancer Vol.23 No.6

        Purpose: Factors associated with invasive recurrence (REC) of ductal carcinoma in situ (DCIS) are less known. This study was aimed at identifying better biomarkers to predict the prognosis of DCIS. Methods: RNA extracted from formalin-fixed paraffin-embedded blocks of twenty-four pure DCIS cases was subjected to differential gene expression analysis. The DCIS cases were selected by matching age and estrogen receptor status. Sixteen REC-free and 8 invasive-REC cases with disease-free interval of > 5 years were analyzed. Immunohistochemistry (IHC) staining was used to validate sixty-one independent pure DCIS cases, including invasive-REC (n = 16) and REC-free (n = 45) cases. Results: Eight differentially expressed genes (DEG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log 2-fold change [FC] < –1 or > 1 and p < 0.001). Less than ½ fold expression of CUL1, androgen receptor (AR), RPS27A, CTNNB1, MAP3K1, PRKACA, GNG12, MGMT genes was observed in the REC group compared to the no evidence of disease group. AR and histone deacetylase 1 (HDAC1) genes were selected for external validation (AR: log 2-FC − 1.35, p < 0.001, and HDAC1: log 2-FC − 0.774, p < 0.001). External validation showed that the absence of AR and high HDAC1 expression we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invasive REC (hazard ratio [HR], 5.04; 95% confidence interval [CI], 1.24–20.4; p = 0.023 and HR, 3.07; 95% CI, 1.04–9.04; p = 0.042). High nuclear grade 3 was also associated with long-term invasive REC. Conclusion: Comparative gene expression analysis of pure DCIS revealed 8 DEGs among recurring cases. External validation with IHC suggested that the absence of AR and overexpression of HDAC1 are associated with a greater risk of long-term invasive REC of pure D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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