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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윤리교과서에 나타난 유학의 검토

        이종우(Yi JongWoo)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2008 교육연구 Vol.44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윤리교과서에 나타난 유학에서 그 용어를 엄밀하게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점이 있다. 예를 들면 유학의 인, 성리학 등이 그러하다. 유학이란 공자, 맹자, 순자 그리고 후대의 주희까지도 포함한다. 성리학도 마찬가지로 주희 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정호와 정이 그리고 후대의 학자인 이황과 이이의 이론까지도 포함한다. 그 내용에 있어서도 정확한 표현에서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 나타나고 있다. 인을 ‘어짐’, ‘사랑’이라고 표현한 것을 비롯하여 ‘天命之謂性’을 ‘천성은 인성과 같다는 것이다.’라고 표현한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이황의 理發而氣隨之와 氣發而理乘之, 이이의 氣發而理乘之는 사단칠정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언급이 없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현행 고등학교 윤리교과서에서 과거의 유학을 현대의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 설명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것이 정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High school ethics textbook not strict on Confucianism conception. It is example humanity〔仁〕and New Confucianism. Confucianism include Confucius and Mencius and Xunzi and Zhuxi. New Confucianism include not only theory of Zhuxi but also Cheng Hao and Cheng Yi and Yi Hwang and Yi Yi. High school ethics textbook not strict on Confucianism contents. It was write that humanity〔仁〕translate benevolence or love. It was write that god an order equal human nature translate nature of god equal nature of human. It is not strict that mutual revelation of Yi Hwang and one side revelation Yi Yi of theory principle〔理〕and vigor〔氣〕. It is theory of four virtue and seven emotion of Yi Hwang and Yi Yi. High school ethic textbook not write on theory of four virtue and seven emotion of Yi Hwang and Yi Yi. High school ethics textbook not strict on Confucianism conception and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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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도둑질을 한 것이 선인가 악인가에 관한 마테오 리치와 유교선비의 논쟁

        이종우 ( Yi¸ Jongwoo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2020 倫理硏究 Vol.1 No.131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도는 동서고금의 공통적인 윤리이다. 만약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훔쳤다면 그것은 선인가? 악인가? 이에 대하여 중국에서 활동했던 카톨릭 신부 마테오 리치와 유교의 선비는 논쟁을 벌였다. 지금까지 이에 대한 연구가 없으므로 본고는 이것을 연구할 것이다. 중국의 유교 선비는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훔친 것은 선을 행하려는 의지로 인한 행동이기 때문에 선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면에 마테오 리치는 그것은 선의 의지도 아니고 선행도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선행은 선의지에 근거된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절도란 선이 아니라 악이기 때문에 그 의지도 역시 악이라고 여겼다. 왜냐하면 선이란 전혀 결점이 없는 완벽한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부모를 봉양하려는 것은 선이지만 절도는 악이기 때문에 자식의 그러한 행동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선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마테오 리치는 여겼던 것이다. 당시 명나라 법전인 『대명률』에 따르면 자식의 그러한 행동은 처벌받았다. 이 때문에 유교선비의 주장은 당시 법률의 위반이었다. 마테오 리치의 선행의 뿌리로서 선의지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영향을 받았고,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에 근거하였으므로 르네상스의 도덕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러한 마테오 리치의 개념은 카톨릭이라기 보다 르네상스의 도덕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마테오 리치와 유교선비의 논쟁은 서양과 동양윤리의 대표적인 논쟁이라고 할 수 있다. A child's filial duty to his parents across is ethics in all the ages and countries of the world. If he has stolen to support his parents, is it good or evil? In this respect, Matteo Ricci, a Catholic missionary in China, had a debate with a Confucian scholar of China. This topic has not been researched until now, so I research on this. A Confucian regarded it as the will of goodness based on Confucian ethics, but Matteo Ricci argued it neither good will nor good deed. Because he regarded good act as based on good will. His argument was that a child's theft is evil, even if a will of child to support his parents, filial piety, is good, this is evil after all. That goodness is perfect. A child's support for his parents is good, while his theft evil. Because of this, that child's act is not perfect, so this is not good but evil. At the time, this was punished by Daiminglu (大明律, the Great Laws of Ming Dynasty) of China. Therefore, that Confucian ethics was not suitable for the laws of times but ideal family ethics only. According to Matteo Ricci, that child's act is evil because a theft is evil. By contrast, a filial piety is good, so child's act is good, according to the Confucian. According to Matteo Ricci, the root of Good act is good will. This was the influence of Thomas Aquinas based on Aristotle. Therefore, that of Matteo Ricci implies rather moral philosophy of Renaissance than Catholicism because Renaissance means the rediscovery of classical Greek philosophy, including Aristotle. Because of this, their debate is a representative debate between West and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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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하와 이현익 인물성 논쟁 : 한원진과 관련하여

        이종우 ( Yi Jongwoo ) 온지학회 2020 溫知論叢 Vol.0 No.63

        낙학의 이현익과 어유봉은 인물성에 관한 논쟁을 벌였는데 당시 낙학의 종장 김창흡은 어유봉을 지지하면서 이현익을 인물성이론이라고 단정하여 호학의 종장 권상하로부터 나왔다고 비판하였다. 즉 이현익과 권상하를 같은 인물성이론이라고 간주하여 비판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현익은 어유봉과 논쟁을 벌이기 이전에 이미 권상하와 인물성 논쟁을 벌였고, 그 후 권상하의 문인 한원진도 이현익을 비판하였다. 이현익은 인간과 동물의 성의 본체 즉 본연지성은 같지만 그 작용으로서 기질지성은 다르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성을 본체와 작용으로 구분하였다. 반면에 권상하는 성이란 리만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기 속의 리를 가리키기도 한다고 여겼기 때문에 전자는 인물의 본성이 같지만 후자는 다르다고 보았다. 그는 성을 이현익 처럼 본체와 작용으로 구분하지 않았다. 한원진의 이현익 비판도 그의 스승 권상하와 같다. 한원진의 인물성론이 이간과의 논쟁에서 이미 정립되었고, 권상하도 그를 지지하였으므로 그 관점은 같았다. 권상하와 한원진은 리와 기 속의 리 모두 본연지성이라고 여긴 것이 이현익과 다르다. 이 때문에 권상하와 한원진의 관점에서 이현익은 이간과 비슷한 인물성동론자였다. 권상하·한원진과 이현익의 공통점은 리만을 가리켰을 때 그 본연지성은 인간과 동물이 같다고 여긴 점이다. 이처럼 이현익의 본연지성에 대한 관점이 권상하·한원진과 다르기 때문에 김창흡이 생각한 것처럼 이현익의 인물성론이 권상하로부터 나온것이 아니었다. In the Rak group, Yi Hyeonik and Eo Yubong, also had a debate like Ho group. Their representative Kim Changheup, argument that the natures of humans and animals are the same, was supporting Eo Yubong, criticizing Yi Hyeonik because he regarded Yi Hyeonik’s argument was from Gwon Sangha. However, Yi Hyeonik had a debate with Gwon Sangha about it before that and Han Wonjin criticized Yi Hyeonik’s agument after the debate. Yi Hyeonik argued that the original natures of humans and animals are the same but the physical natures are different. However, Gwonsangha argued that the nature means not only li(理) but also li inside gi(氣). This is like Han Wonjin’s criticism of Yi Hyeonik. Han Wonjin also argued that the original nature means not only li but also li inside gi. The former means that the natures are the same but the latter means that the natures are the different. Gwon Sangha and Han Wonjin’s view on Yi Hyeonik is similar to their view on Yi Gan. Judging from that, Yi Hyeonik’s argument did not create from Gwon Sangha and was not similar to him. Therefore, Kim Changheup’s view on Yi Hyeonik was in the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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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의 미발공부 유무와 호락논쟁

        이종우 ( Yi Jongwoo ) 온지학회 2021 溫知論叢 Vol.- No.67

        주희는 미발시 공부로서 계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이다. 이것은 훗날 조선후기 호락논쟁의 쟁점이 되었다. 호학의 한원진은 낙학인 이현익의 미발시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을 비판하면서 김창흡을 지지하였다. 당시 김창흡은 낙학에서 이현익과 박필주가 논쟁을 벌인 것에 대하여 이현익을 비판하면서 박필주를 지지하였다. 그는 미발시에도 함양공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현익은 미발이란 희노애락의 감정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일 뿐만 아니라 허황된 생각도 생기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한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였고, 주희의 미발무공부에 근거하였다. 반면에 김창흡은 그러한 상태일지라도 그것을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함양으로서 계신공구 공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고, 주희의 미발공부에 근거하였다. 김창흡은 미발이란 본연지성만 있으므로 순선하다고 여긴 반면에 한원진은 기질지성도 있기 때문에 선악이 함께 있다고 여긴 것이 다른 점이다. 이간은 미발을 본연지성만 있으므로 순선하다고 주장하였는데 그것이 김창흡과 공통점이다. 이 때문에 『정조실록』에서 이간을 김창흡과 같은 낙학으로 분류하였으나 미발시 공부설도 같은 것은 아니었다. 이간은 미발을 중과 부중으로 구분하여 부중의 미발은 공부가 필요하지만 중의 미발은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였는데 그것은 주희의 미발공부의 유무에 근거하였다. 이간의 미발시 무공부는 이현익과 공통점을 갖는 반면에 김창흡과 다르다. 그러므로 『정조실록』에서 이간과 김창흡을 낙학으로 분류한 것은 미발시 본연지성만 있다는 주장이 같았기 때문일 뿐 공부설이 같아서 분류한 것은 아니었다. 또한 그들의 미발시 공부에 관한 논쟁은 성리학의 목적에 해당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그것은 호락논쟁의 결론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In the Works of Zhu Xi, self-cultivation at the Not-Yet Aroused State of mind-and-heart needs or not. Because of this, the scholars in the Ho and Rak group had a debate. Han Wonjin in Ho group was criticizing the argument of Yi Hyeonik in Rak group, not to be needed self-cultivation at the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with Kim Changheup supporting. The argument of Yi based on Zhu Xi’s not being in need of self-cultivation. In Rak group, Kim was criticizing Yi, with Park Pilju supporting a debate between Yi and Park at the time. Kim argued to be needed preserving the mind and nurturing nature, caution and apprehension, at the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while Yi argued not to be needed the cultivation because the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is not aroused emotions as well as bad thinkings. The arguments of Kim and Park was based on Zhu Xi’s being in need of self-culitivation. Although is the state, man should have self-cultivation because can arise bad thinkings according to Kim’s argument. Han was crticizing Yi, with Kim supporting. Therefore, Han’s, Ho group’s representative, supporting Kim, Rak group’s representative, was not to keep their own claims. Kim and Han is not the same the definition of the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That of Kim means it having original nature, while that of Han means it having original as well as physical nature. Kim and Yi Gan have a common point. Therefore, the Veritable Records during King Jeongjo’s Regime recorded both Kim and Yi Gan to belong to Rak group. However, their self-cultivation at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is not the same. That of Yi Gan means a perfect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not to be needed self-cultivation, while that of Kim means it to be need. According to that, The Veritable Records of King Jeongjo was suitable for their concept, the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but not suitable for their self-cultivation. Their debate has necessity because the goal of neo-Confucianism aims self-cultivation. Therefore, Han’s comment on their debate has necessity. According to that, this is the conclusion of Horak debate. Their debate was developed due to Zhu Xi’s duality of a theory of self-cultivation in the Not-Yet Aroused State of the mind, but they had precisely established their own theories based on those of Zhu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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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흡과 한원진의 인물성 논쟁 및 이간과의 비교

        이종우(Yi Jongwoo)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9 한국학논집 Vol.0 No.75

        삼연 김창흡은 남당 한원진의 인물성이론(人物性異論)을 비판하면서 동론(同論)을 주장하였다. 이에 대하여 한원진도 이론을 주장하면서 김창흡의 동론을 비판하였다. 외암 이간은 한원진의 인물성이론을 비판하면서 동론(人物性同論)을 주장하였고, 이 때문에 김창흡과 함께 낙학(洛學)이라고 평가하여 왔다. 김창흡은 그 근거를 형 김창협의 동론에 두면서 그것을 만년정설(晩年定說)이라고 해석하여 권상하 문하인 호학(湖學)의 인물성이론을 비판하였다. 하지만 김창협의 글에서 인물성동론과 이론이 모두 나타나고 있었으며 그것은 주희의『중용』주석에서 인물성동론, 『맹자』 주석에서 인물성이론이 나타난 것과 비슷한 것이었다. 더욱이 그는 권상하 문하에서 한원진과 이간이 인물성동이 논쟁을 전개하기 전에 이미 사망하였기 때문에 인물성론에 관심이 크지 않았다. 김창흡이 소가 밭을 가는 것을 천리라고 해석하지만 한원진은 그것을 천리가 아니라 기질지성이라고 해석하여 김창흡을 비판한다. 즉 김창흡은 그것을 천리라고 하여 인물성동론, 반면에 한원진은 그것을 다르다고 하여 이론이라고 해석한 것이 차이점이다. 그 점에서 이간은 한원진과 같다. 또한 김창흡은 각일기성(各一其性)을 본연지성이라고 해석하여 사람과 동물의 그것이 같다고 한 반면에 한원진은 그것을 기질지성이라고 해석하여 다르다고 말한 점이 김창흡과 다르다. 그 점에서 이간도 한원진과 같다. 하지만 본연과 기질의 성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고 주장한 점에서 김창흡과 이간은 일치한다. 이에 대하여 한원진은 김창흡이 그것을 일성(一性)이라고 말하지만 이성(二性)이 되는 것이라며 비판한다. 그는 그러한 관점에서 이간도 비판한다. 하지만 김창흡 뿐만 아니라 이간도 본연과 기질지성을 둘이이 아니라 하나라고 여겼다. Samyeon Kim Changheub criticizing Namdang Han Wonjin, claimed a theory that human and animal’s nature are the same. In contrast, Han Wonjin criticizing, claimed a theory that human and animal’s nature are different. Kim Changheub and Oiam Yi Gan argued human and animal nature are the same. Owing to this, their theories that have been called Nag Learning. Kim Changheub was based on Kim Changhyeob’s, elder brother, theory that human and animal nature are same. He interpreted that of Kim Changhyeob was resonable theory of his latter years, and so criticized Ho Learning of Gwon Sangha school, argument that human and animal nature are distinct. These are however written in Kim Changhyeob’s works. These of Kim Changhyeob are like to Zhu Xi"s two theories, statement that human and animal nature are one in annotation the Zhongyong, and these are distinct in annotation the Mencius. He was died before a debate between Han Wonjin and Yi Gan in Gwon Sangha school. Therefore, he was not interested in it. In Gwon Sangha school, Yi Gan argued human and animal nature are same, but Han Wonjin argued human and animal nature are different. Kim Changheub criticized Han Wonjin"s theory without naming him, and he was based on that of Kim Changyeob, the most famous Confucian scholar at that time and mention to human and animal nature are same. Han Wonjin criticized that of Kim Changheub about it. Yi Gan also criticized that of Han Wonjin as well as Kim Changheub. Their theory agreed, argument that Five Virtues are inherent in human and animal. Owing to this, Confucian scholars at that time regarded them as Nag Learning, argument that human and animal nature are the same. Kim Changheub argued cow cultivate field, principle of the heaven, and that of human are the same, while Yi Gan argued it is distinct because he regarded it as physical nature. Han Wonjin also criticized for that of Kim Changheub. Kim Changheub argued innate nature in all creatures, original nature, are the same, while Yi Gan argued it is distinct because he regarded it as physical nature, as well as Han Wo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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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행과 홍대용의 인간과 다른 생물에 대한 관점 비교

        이종우(Yi Jongwoo)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20 한국학논집 Vol.0 No.79

        미호 김원행은 당시 낙학의 계승자였고, 그의 문인 담헌 홍대용은 인간과 다른 생물의 성이 리로서 같다고 주장하였는데 그것은 그의 스승과 같다. 그러나 홍대용은 인간과 다른 생물도 모두 인의를 갖추었다고 주장하였으며 그것은 인간이 오상을 모두 갖추었으나 동물은 그 중에서 하나만을 갖추었다는 김원행의 주장과 다르다. 홍대용이 말하는 인의란 김원행이 말하는 오상 즉 인의예지신을 가리킨다. 하지만 홍대용은 인간 보다 다른 생물이 인의를 더욱더 잘 실천하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한 점에서 김원행과 다르다. 더욱이 홍대용은 천의 관점에서 인간과 다른 생물은 평등하다는 인물균(人物均)을 주장하였다. 그것은 소옹(邵雍)의 영향이었고, 서학책을 보고 다시 의심하지 않았던 지구설과 자신이 주장한 지전설을 통하여 정립되었다. 땅이 둥글고 회전한다는 생각은 모든 곳이 중앙이 될 수 있으므로 평등하고 이 때문에 인간과 다른 생물도 모두 평등하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은 접해있기 때문에 땅 위에 사는 생물은 하늘에서 보았을 때도 평등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지구설은 서학을 접하기 전에 이미 알았지만 서학책을 보고 다시 믿었으나, 서학의 천운지정(天運地靜)설을 비판하면서 지전설을 주장했다. 반면에 김원행은 인간은 귀하고 다른 생물은 천하다고 여겼다. 또한 리는 같고 기가 다르기 때문에 인간과 동물의 성은 다를 뿐만 아니라 인간도 성인과 범인의 차등이 있다고 주장했다. 홍대용의 리에 대한 관점은 김원행의 영향이 남아 있었으나 자연과학을 기반으로 주자학의 인간은 귀하고 다른 생물은 천하다는 관점을 비판하였다. 그러나 김원행의 인간은 귀하고 다른 생물은 천하다는 관점은 주자학을 바탕으로 한 낙학이었다. Miho Kim Wonhaeng was the leader of Rak group at the time and Damheon Hong Daeyong, a discipline of Kim Wonhaeng, claimed human and other creatures" nature, meaning li, is the same. This is a common point with Kim Wonhaeng. Hong Daeyong claimed human and other creatures have benevolence and righteousness, while Kim Wonhaeng noted the human has unchangeable five virtues,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wisdom and sincerity but animal has only one among five virtues. This is a difference between Hong Daeyong and Kim Wonhaeng. Hong Daeyong claimed other creatures sometimes practice ethics better than humans. This is a difference between Hong Daeyong and Kim Wonhaeng. Furthermore, Hong Daeyong claimed humans and other creatures’s status are equality from view of the heaven. This was based on argument for the earth’s round and spin. The idea that the earth is round and spin has led to the argument that all countries can be central, and so they are equal in the works of Hong Daeyong. Because of it, humans and other creatures are equal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heaven in his works. Because of heaven and earth are in contact. The theory of the earth’s round was believed by the western science according to Hong Daeyong, and the rotation of the earth came from Hong Daeyong’s study on a natural science. Also, the view on humans and other creatures was influenced by Shao Yong and by Zhuangzi. Hong Daeyong read Zhuangzi since had read Shao. Kim Wonhaeng argued not only human and animal nature are different, but also different sage and common people, because their li are the same but gi different. Hong Daeyong learned Zhu Xi’s neo-Confucianism from Kim Wonhaeng but was influenced by Shao Yong and by Zhuangzi and thus was quite well versed in natural science. Therefore, Hong Daeyong Zhu Xi’s neo-Confucianism, thinking that human status is high and other creatures low. But Kim Wonhaeng’s view, which humans are high but other creatures low, was based on Zhu Xi’s neo-Confucianism and Rak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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