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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재화(Jaehwa Lee) (검색결과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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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Jaehwa Lee) 한국영어교육연구학회 2023 영어교육연구 Vol.- No.53
This research deals with Antecedent Connected Deletion(ACD) phenomena in English. To understand the ACD reconstruction, this research is based on Chomsky’s(2005) assertion that cognitive system is the third language design factor(i.e. data processing and computational efficiency). This research introduces Optimality Approach to discuss the connection between the ACD reconstruction and the cognitive system. The researcher quotes two example sentences from Lee’s(2023) study. In each sentence, there is an ACD construction. To extract ACD reconstruction candidates, the researcher sets up a Grammar Model: Surface Structure(generation of ACD), Predicate Structure(Predication of ACD) and Logical Form(Parallelism of ACD). On the Grammar Model, the researcher deduces several ACD Reconstruction Candidates. For evaluating the Candidates(to choose Optimal Candidate), the researcher applies some Constraints. The Constraints are *AMBIGUITY(No Ambiguity), PREDICATION, and PARALLELISM. The research shows that, in English, there is a ranking system for choosing Optimal ACD reconstruction: *AMBIGUITY >> PARALLELISM >> PREDICATION. This research argues that the ranking system is connected with the cognitive system: avoiding ambiguity and focusing on the relations between two propositions. The argument related with the ACD reconstruction and the cognitive system could be connected with English education in terms of the possibility that studying English speakers’ cognitive system could be a useful resource for English teaching. Optimality Approach could be the first step for th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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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백승호,김창영,윤성현,Lee, Jaehwa,Baek, Suengho,Kim, Changyoung,Yun, Songhyun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2007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지 Vol.1 No.3
This is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irworthiness certification system fitted for korean military aircraft acquisition and export. Based on the investigation of US civil & military airworthiness system and analysis of the real state of domestic military aircraft acquisition, this paper offers some ideas that can be helpful to establish laws and organizations to certify airworthiness. Particularly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best way to build airworthiness certification laws/guidelines and technical criteria, the optimal organizational structure which is decentralized by dividing administrative certification authority and technical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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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hwa(이재화) 계명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05 한국사회과학연구 Vol.24 No.2
본 논문은 최근에 발전된 개방경제의 내생적 경제성장모형을 응용하여, 국제적 기술전이와 기술모방행위에 있어서 인적자본의 역할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연구이다. 구체적으로, 개방경제의 국가간 기술전이 과정에 있어서 기업의 기술모방행위와 그러한 모방행위의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의 하나로 국내의 인적자본의 역할에 논의의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Barro-Sala-i-Martin (1995)의 내생적 경제성장모형을 발전시켜, 새로운 “l개 기술선도국-2개 기술추종국 모형”을 설정하였다. 이모형의 일반균형분석을 통하여, 기술추종국 중에서, 모방행동을 취하는 기술추종국이 단순한 수입을 하는 기술추종국보다 더 활발한 기술전이가 발생하고, 그 결과로 더 높은 경제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모방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술추종국내의 인적자본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밝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방경제의 내생적 경제성장모형에 있어서 국제적 기술전이의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기술의 모방행위와 그 모방행위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인적자본의 역할을 이해하고 규명하는데 이론적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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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Jaehwa Lee)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7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최근통계자료를 이용하여 무역이 소득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특히 자유무역협정이 세계무역의 구조에 미치는 양상을 반영하여 무역의 영향을 무역량의 효과와 자유무역협정의 효과로 구분하여 설명변수로 포함하는 계량모형을 설정하고, 1980부터 2015까지 우리나라의 시계열자료를 이용하여 통계적 추정을 실시하였다. 추정결과를 요약해 보면, 실업률이 증대할수록 소득불균형은 악화되며 교육수준은 소득불균형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역의 영향은 무역량의 효과와 자유무역협정의 효과에 따라 상이한 추정결과를 나타낸다. 우리나라에서 무역의 증대는 소득불균형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자유무역협정이 소득불균형을 악화시킨다는 통계적 증거는 희박하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개방화가 소득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은 무역의 특성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향후 자유무역협정의 질적인 특성을 고려하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and analyze the impact of trade openness on income inequality using recent time-series data from 1980 to 2015 for Korea. In particular, this study establishes the framework for econometric model with additional explanatory variables of FTAs and trade openness to take account of the effect of trade volume and the effect of FTAs for trade openness The empirical estimation results show that trade volume and unemployment may increase with-in income inequality while the effect of education may reduce it. More importantly the results reveal that the effect of trade volume and the effect of FTAs on with-in income inequality in Korea are likely to be different;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evidence for the negative impact of FTAs on with-in income inequality. They imply that the characteristics of trade structure such as the implementation of FTAs may influence the effect of trade on income inequalit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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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Jaehwa Lee),윤경현(KyungHyun Yoon) 한국HCI학회 2012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12 No.1
A collage which represents objects by attaching tiles with various shape, size, and material on canvas is one of typical decorative arts. In computer graphics, the collage has been a research topic of non-photorealistic rendering. In these studies, the collage assembled tiles with uniform size and shape. On the contrary, we suggest the method that generates collage using various sized and shaped tiles. The size of tiles in collage is closely related with representative detail. In order to represent the detail and use various sized tiles, tile location is most important than others. In this study, we locate larger tiles first, so that various sized tiles are evenly used. We reduce the overlap between tiles by size-based tile locating method. 다양한 모양, 크기, 재질의 타일들을 캔버스 위에 붙여 대상을 표현하는 기법인 콜라주는 대표적인 장식 미술의 한 종류이다. 콜라주는 대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거나 흉내 내는 기술인 컴퓨터 그래픽스의 비사실적 렌더링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주제로 다루어져 왔는데, 대부분 일정한 크기, 모양의 타일들을 이용한 모자이크 형태의 콜라주가 주를 이루었다. 본 연구에서는 타일의 크기 및 모양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콜라주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콜라주에 사용된 타일의 크기는 표현의 디테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크기의 타일들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디테일 또한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크기의 타일을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타일의 크기 순서로 주어진 캔버스를 채워나감으로써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우리는 타일 크기에 기반으로 한 타일 위치 선정 방법을 이용하여 타일 간의 겹침을 줄이고, 에지를 회피하도록 타일을 위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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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Jaehwa Lee),홍경호(Kyongho Hong),곽노윤(Noyoon Kwak)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10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0 No.2
본 논문은 홍체 분할을 위해 동공 영역을 검출할 시, 원의 기하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동공의 중심과 반경을 고속으로 검출할 수 있는 고속 원 검출 알고리즘에 관한 것이다. 제안된 방법은 인간의 안구 영상에서 수리 형태학 연산을 통해 동공의 원형 윤곽 후보점들을 추출한 후, 원형 윤곽 상의 네 점을 이용하여 두 개의 선분을 구하고 이 두 선분의 수직이등분선들 간의 교차점을 원의 중심으로 삼음으로써 동공의 중심과 반경을 고속으로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안된 방법은 고속으로 동공의 반경과 중심을 검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형의 일부가 가려져 있어도 원을 검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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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사회적 거짓말에 대한 아동의 도덕적 평가와 정서 추론과의 관계
이재화(Jaehwa Lee),정윤경(Yoonkyung Jeong) 인지발달중재학회 2019 인지발달중재학회지 Vol.10 No.4
본 연구는 6, 7세 아동의 도덕적 평가와 정서 추론을 중심으로 친사회적 거짓말에 대한 이해의 발달을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지역의 6세, 7세 총 6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거짓말 상황이 포함된 담화를 들려주고, 주인공의 행동을 도덕적으로 평가해보게 하거나 기분을 추론해보도록 한 후, 그 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아동들은 연령과 상관없이 규범 위반적 거짓말 상황에서는 도덕적 평가에 어려움을 보이지 않았으나 친 사회적 거짓말 상황에서는 주인공이 거짓말을 하였을 때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높아져 6, 7세 아동 모두 친 사회적 거짓말에 대한 도덕적 평가 능력이 발달적으로 미숙함을 보였다. 또한 친 사회적인 거짓말 상황에서 도덕적 평가보다 정서 추론을 더 잘 한 것으로 나타나, 도덕적 평가 능력보다 기분을 추론하는 능력이 먼저 발달함을 보여주었다. 한편 정서 추론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아동과 그렇지 않았던 아동들의 도덕적 평가 점수를 비교하였을 때, 높은 정서 추론 점수를 얻은 아동이 도덕적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정서 추론과 도덕적 평가 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선행 연구들에서 일관되지 않았던 아동의 친 사회적 거짓말 이해의 발달적 차이를 다시 한 번 검토해보는 동시에, 도덕적인 평가 능력의 발달이 타인의 정서를 추론하는 능력의 발달과 관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evelopmental differences of understanding prosocial lies focused on moral judgement and emotional understanding among 6 and 7-year-old children. The study was conducted on 65 pre-school children (aged between 6 to 7), who attended kindergarten in Seoul and Gyeonggido. The participants were shown an illustrated story having six situations; the preschoolers had to comment on the story. They were asked to make moral judgements and emotional reasoning in antisocial and prosocial situations. The study also deter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ults of two factors. First,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children could determine the “wrongs” in an antisocial lie situation; however, they also made similar judgements in a prosocial lie situation. This demonstrates that aged between 6 to 7 children, are too immature to make moral judgements in a prosocial lie situation. Second, six and seven year old children, had a better emotional reasoning than moral evaluation in prosocial lie situations. This means that the development of empathetic skills precede the development of moral values. Moreover, as children grow, their reasoning ability improves; a case in point would be, a seven-year-old girl who predicted emotions in a prosocial lie situation much better than younger children did. Finally, the children who scored the highest in emotional reasoning also displayed good moral judgement. This implies that as the prediction ability of emotional reaction develops, the child acquires ability to discern right from wrong in a prosocial li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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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ida utilis 효모를 이용한 HVP 특유의 향 생성 최적화
박근형(Park Keunhyoung),이재화(Lee Jaehwa),김의용(Kim Eui Yong),채희정(Chae Hee Jeong) 한국산학기술학회 2004 한국산학기술학회 학술대회 Vol.- No.-
본 연구에서는 분리대두단백(ISP: isolated soy protein)과 탈지대두박(DSF: defatted soy flake)을 Devolase, Flavourzyme 효소로 가수분해한 각각의 HVP를 발효 배지로 사용하여 Candida utilis(KCCM 50342) 효모의 ethylalcohol, 4-ethylguaiacol의 생성과 향 생성의 주요 인자인 α -galactosidase의 활성을 측정하였다. Ethylalcohol은 발효 1일째에 탈지대두박을 원료로 하고 여과후 미생물 처리한 경우에서 가장 높게 생성되었고, 4-ethylguaiacol은 일부 여과하지 않고 미생물 처리한 경우에서 낮은 농도의 생성을 보였다. α-galactosidase 효소활성은 탈지대두박 보다 ISP를 원료로 한 HVP에서 높은 활성을 보였다. 관능검사결과 탈지대두박을 사용한 HVP의 관능적 특성이 ISP를 원료로 한 HVP보다 더 우수하였다. 결과적으로 탈지대두박을 원료로 한 HVP의 향기성분 및 관능적 특성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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