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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청령일기 』 와 예(穢)

        이일숙 한국일어일문학회 1999 日語日文學硏究 Vol.34 No.1

        『청령일기」中의 촉예 記事는 18例(重複 記事를 빼면 8例)로, 同時代의 다른 作品에 비해 훨씬 많다. 穢는 方忌·物忌와 흔히 混同되는 槪念으로, 이러한 混同에서 오는 誤解도 적지 않은데, 本論考에서는「청령일기」中의 촉예기사를 中心으로,道綱母에 있어서의 穢記事의 意味와 作品理解를, 硏究者들의 註釋을 참조하면서 考察해 보았다. 當時의 穢의 種類에는, 사람의 死나 出産, 六畜의 死·産, 肉食, 改葬, 傷胎(流産), 懷妊, 月事(生理), 失火 등에 의한 것이 있다. 穢의 最大의 特徵 중의 하나는, 그것이 다른 곳으로 傳染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 穢를 피하기 위해서는「着座」를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선채로[たちながら] 일을 보아야 한다.『청령일기』에는「たちながら」라는 대목이 다섯 군데 나오는데. 「たちながら」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데서 오는 不正確한 해석을 한 註釋書도 다수 있었다. 「청령일기」 에는, 사람의 출산에 의한 穢가 一件, 사람의 죽음에 의한 穢가 一件, 月事穢가 二件, 動物(犬)의 死穢가 一件, 不明이 三件 있다. 道綱母(와 관련되는)촉예기사는 三件이고, 兼家의 촉예기사는 四件, 道綱의 촉예기사는 一件이다.『청령일기』의 物忌·方忌記事는 天祿二·三年間에 集中해 있는데, 穢記事에는 그러한 特徵을 볼 수 없다. 「청령일기」 中의 物忌·方忌記事는 兼家의 來訪과 關連해서 意味를 가지는 것이며. 夫婦 사이에 危機感을 느낀 道綱母의 內面 葛藤이 그것들의 記事에 굴절되어 나타나 있다고 생각된다.「청령일기」 의 穢記事는, 그것이 硏究者들에게 物忌·方忌와 混同되는 槪念이라고는 하지만 道綱母에 있어서의 意味는 달랐다고 보여진다. 物忌와 方忌의 경우는,兼家의 來訪과 關連되는 記事가 많지만, 穢의 경우에는 그것이 兼家의 來訪과 직접 關連해서 登場하기 보다는 어떤 事件의 哲景에 촉예 사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道綱母가 兼家의 來訪을 意識해서 穢記事를 記述 하고 있는 例는 없다. 또한 당시의 촉예관에 입각해서 作品을 봄으로 해서, 日記중의 촉예기사를 明確히 함과 동시에,「たちながら」 의 意味, 지금까지 그다지 擧論되지 않았던「病穢」의 再確認, 硏究者들의 認識 부족으로 인한 不明確한 解釋 등 몇가지 問題点을 確認할 수가 있었다.

      • KCI등재

        平安貴族の結婚と身分意識

        이일숙 일본어문학회 2012 일본어문학 Vol.56 No.-

        平安時代の貴族の結婚制度は一夫多妻制であった。男性は複数の女性へ通っていき、地位が高くなるにつれ、妻の内助も必要となり、その中の一人を選び、正妻とする。妻の条件としては、何よりも身分が一番重要な要素であった。 『夜の寝覚』には、身分意識を表わす表現が21回現れるが、その内、16 回が巻一に集中的に見える。関白左大臣の息子である男主人公は、乳母の見舞に行き、隣家にいた美しい女性に一目惚れしてしまう。彼は女が但馬守三女だと誤認し、女の身分をひたすら気にかける。この身分意識は、女主人公が実は高い身分であることが分かってからは、激減し、巻四に2回、巻五に3回出てくるに限る。物語の後半で現れる身分意識は、男主人公が帝妹の女一の宮と結婚してからのことで、身分の高い妻を優遇しなければならず、女主人公との関わりの中で現れる表現である。身分意識に徹底的にこだわる男主人公から、架空の物語ではあるが、現実をよく反映した物語とも言えるし、また、現実を乗り越えるラブストーリはなかったことに、その限界があるとも言える。

      • KCI등재

        黒猫小考

        이일숙 일본어문학회 2017 일본어문학 Vol.79 No.-

        「ネコノミクス」と言われるくらいの空前の猫ブームの日本では、多くの猫がドラマや映画に出てくる。この論考では、それらのドラマや映画に登場する猫の毛色に着目した。その結果、白․三毛․白黒․トラ猫の場合は、大体場面場面の背景として受動的に人間と接しているのに対して、黒猫は神秘な力を持ち、主人を助ける積極的なキャラクターとして登場することがわかった。不思議な黒猫であるゆえ、ストーリはドラマチックになりえるだろうが、それは、日本人の黒猫に対する思いの発露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しかしその反面、黒猫が前を通ると縁起が悪いといった考え方も存在する。これは、西洋の魔女狩りと関係するというよりは、鎌倉時代に初出した狂暴な黒い猫股の現れが、誇張と拡散を続けた結果であると思われる。その背景には鎌倉時代の仏教の猫嫌いがあったと言える。 In the current state of Japan, a number of people cherish cats, a phenomenon called “Nekonomikusu,” and various types of cat have recently been featured in TV drams and films. In the present study, we focus our analysis on the hair colors of cats that appear in these TV drams and films. Our main finding is that in the cases of white cats, Calico cats, black-and-white cats, and Tabby cats, they are passively described in such a way that they appear as part of the background of stories, whereas in the cases of black cats, they are positively described as a mysterious creature which helps their masters. This mysteriousness of black cats may make stories dramatic, and, needless to say, this can be considered as a manifestation of how the Japanese treat black cats. On the other hand, there also exists the idea that if a person sees a black cat walking in front of him/her, a bad luck may come to him/her. It seems that this idea is not related to the so-called “witch-hunt’ in the western cultures, but it would be more likely that the idea stemmed from the story of “Nekomata,” a cat ghost which was first mentioned during the era of Kamakura, which had been spread with exaggerations. Behind this story was the widely held assumption during the era of Kamakura that cats were not favored in the Buddhism.

      • KCI등재

        兼家の人物像 ー『蜻蛉日記』を中心としてー

        이일숙 한국일본학회 2008 日本學報 Vol.74 No.-

        兼家は、よく傲慢で、傍若無人な人として評価されているが、それは、兼家を否定的に描いた『大鏡』と『蜻蛉日記』に起因するところが大きい。『大鏡』では、道長の栄華と功績を絶対化するために否定的に描か れ、『蜻蛉日記』では、道綱母の自己中心的な考え方により、兼家を悪い夫として仕立てている。しかし、一夫 多妻制の社会を生きた兼家にしてみれば、複数の妻を持つのは普通であり、夫を独占しようとした道綱母に問題 があったのである。日記などから見る兼家は、和歌のわかる風流者であり、よく涙ぐみ、ユーモアも備えている素 的な人物だった。兼家に対する従来の評価は再考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所以である。

      • KCI등재

        우리대학 일고전 과목의 현황과 고전 교육의 의의

        이일숙 일본어문학회 2014 일본어문학 Vol.67 No.-

        日本古典を専攻した者として日本古典関連科目を教えるというのは、本 人の専攻を生かすという意味で望ましいことであるに違いない。が、実際の授業の場では、古典の難しさゆえにままならない場合がしばしばある。本考察では、大きく二つに分け、筆者が担当している古典科目の教授法を概観し、授業前後にそれぞれ一回ずつの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結果を分析した。その結果、受講者は「古典科目は難しい」と認識しており、それが古典嫌いにさせたり、受講科目に満足できない結果を招いたことが分かった。一方、古典教育の目的及びその意義については、古典がその時代を反映していることから、昔の人の伝統文化や価値観などを教えられる教材となり、現代のわれわれになお、有益を与えてくれると言える。これはなぜ、韓国人であるわれわれが、日本の古典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かの問いへの答えにもつながる。日本の古典を教えるのは、わたしたちが日語日文学を学んでいる学生たちを教えている立場にあるからである。古典の普遍的な有益さと日本の伝統文化を学ぶ教材として古典科目は必要であり、それを楽しく習得させる方法については、これからも追求し続け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 「おそく∼する」小考 : To Open the Gate Late

        이일숙 聖潔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1999 人文科學論叢 Vol.4 No.-

        There have been two different opinions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912th poem in Syuuisyuu. One is "to open the gate late", the other is "not to open the gate". This paper aims to show the former is right through many examples. And we can also know that there must be the author's(Mititunabo) unhappy marriage behind her writhing the poem.

      • 平安朝に見る穢とモ-セ五經に見る穢との比較硏究

        이일숙 聖潔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1998 人文科學論叢 Vol.3 No.-

        This thesis is to compare 'Kegare' in the middle Heian period and with 'Kegare' in the Mosaic Law. The common charateristcs of both are about one's death, birth, six animals's death and birth, menstruation, meat-eating. In conclusion, while 'Kegare' in the Heian period disappears when its term is over, 'Kegare' in the Old Testament does not disappear without purification.

      • KCI등재
      • KCI등재후보

        민사집행에 있어서의 주요과제와 ISD

        이일숙 한국민사집행법학회 2012 民事執行法硏究 : 韓國民事執行法學會誌 Vol.8 No.-

        첫째가 민사집행의 원칙적집행기관인 집행관의 자격·임기 그리고 운영방식에 문제가 있다. 자격을 법원·검찰직 출신에 한정하면서 4년 단임제와 검찰마약주사경력자까지도 자격에 포함시킨 것 등이다. 시험제 선발이아니라 경력제는 균회균등의 침해이다. 자유선택제가 아니기 때문에 집행의 효율성에 지장을 준다. 나아가 인도집행이나 철거집행 등 대체집행은채무자 측의 집행저항 때문에 성공률이 낮다. 자력구제에 해당하는 용역업체의 동원으로 집행현장이 폭력난무의 아수라장이 된다. 경찰관의 원조는매우 소극적이다. 해결의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 사법행정당국도 나름대로 적극적 대책을 강구하여 민사집행에서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둘째로 부동산집행에서 등기공시가 되지 않으면서 낙찰자에 대항할 수 있는 유치권, 대항력있는 임차권, 법정지상권·분묘기지권, 특수지역권등이 있으나, 등기 공시가 안 되어 없는 것으로 안 권리가 나타나 경매낙찰자가 인수해야 하는 불의의 타격을 받는다. 해석론·입법론의 개선책이 요망된다. 셋째로 부작위가처분명령의 집행을 위한 간접강제수단으로 명령위반시에배상금결정의 현행제도는 매우 불완전하다. 배상금의 하한·상한도 없고채무자의 무자력 등으로 배상금결정의 금전집행이 곤란해질때에는 배상금결정은 실효성없는 강제수단이 된다. 사법부의 체통만 손상시킨다. 일본법제를 모방한 현행법을 개정하여 독일처럼 감치제도를 간접강제수단으로 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넷째로 한미FTA의 제11장에 규정된 ISD중재제도는 금전배상의 판정을하는데 그치고 FTA위반의 조치자체의 취소변경청구는 국내행정법원의 관할이다. 금전배상의 중재판정이 나도 최종집행단계에서는 국내 법원의 집행판결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국내법원의 개입의 길이 있다. 사법주권의 포기주장은 오해이며 피상적인 해석이다.

      • KCI등재

        日本文学の中の黒猫をめぐって

        이일숙 일본어문학회 2020 일본어문학 Vol.90 No.-

        In Japan, cats are popular animals, and there are a number of films and TV dramas featuring cats. Cats, as featured in these media, play distinct roles depending on the colour of their fur. In particular, black cats are described in such a way that they have a mysterious power and actively serve their master. In this article, we build on these research results and analyse the role of black cats in I am a Cat, where the cat is a narrator and Kafka on the Shore, written by Haruki Murakami, who is fond of cats. The analysis indicates that the black cat in I am a Cat is big and rowdy with sharp, amber eyes, which leads the readers to think of cat apparitions in Edo period. These characteristics increase the role of “black” as a colour associated with evil. On the other hand, the black cats in Kafka on the Shore have a mysterious power and help humans. The cats in the two volumes are both “male, big, and old.” This reminds the readers of the legend that “when a cat gets old, it will become a cat apparition.” Still, the black cats in the work by Haruki Murakami do not harm humans but cooperate with them. This seems to reflect Haruki Murakami’s warm emotion to cats. 日本での猫の人気は多くの映画やドラマなどに猫が頻繁に登場するという結果を生み出した。メディアに出てくる猫は、その毛色によって異なる役割を持っている。特に黒猫は神秘な力を持ち、能動的に働き、主人を手伝ってくれる存在として登場する。この論考では、こうした研究結果を踏まえ、猫が語り手である『吾輩は猫である』と、愛猫家の村上春樹の『海辺のカフカ』を資料とし、黒猫の役割を分析した。その結果、『吾輩は猫である』の黒猫は、体格が大きく、目が琥珀色で眼光が鋭い、乱暴な猫という点で江戸時代の猫股を連想させ、悪役としての「黒」の役割を増大させている。 一方、『海辺のカフカ』に出てくる黒猫は、神秘な力を持ち、人間を助けてくれる存在である。上下巻にそれぞれ登場する黒猫は、「雄猫で、身体が大きく、年老いている」という共通点を持つ。「猫が年を取ると、猫股になる」猫股伝説を思わせる点は共通しているが、村上春樹の黒猫は、人間に害を与える存在としてではなく、人間と協力するやさしい猫へと変貌している。村上春樹の猫への思いの現れだと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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