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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자들의 감정적 애착을 증가시키는가? : 5개국에서의 4개 디지털 기기 사용자 대상 정량적 연구와 정성적 연구를 기반으로

        이인성(Inseong Lee),이기호(Kiho Lee),최지웅(Gi Woong Choi),김소령(Solyung Kim),양승화(Seunghwa Yang),임성택(Seongtaek Lim),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본 연구는 사용자 만족 중심의 기존 사용자 경험 관련 연구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감정적 애착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감정적 애착과 관련된 기존 이론들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사용자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감정적 애착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론적 경험 요소로서 지각된 자아 일치감과 지각된 사회적 고양감이라는 개념들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새로운 이론적 모형을 개발하고, 한국의 핸드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하여 개발된 감정적 애착 형성 모형의 타당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연구 2]에서는 5 개 국 (한국, 미국, 독일, 러시아, 인도)에서 4 개의 디지털 기기 (핸드폰, MP3 플레이어, LCD TV, 냉장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Contextual Interview 를 실시하여 실계 디지털 기기의 개발 및 디자인에 구체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 경험 요소들을 추가적으로 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 3]에서는 [연구 2]를 통하여 도출된 구체적인 사용자 경험 요소들을 [연구 1]에서 개발된 이론적 모형에 반영하여 구체화된 감정적 애착 형성 모형을 개발하고, 구체화된 모형의 타당성을 미국 핸드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하여 추가적으로 검증하였다.

      • 가치 중심적 HCI를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개발 및 적용

        이인성(Inseong Lee),최보름(Boreum Choi),김진우(Jinwoo Kim),이기호(Kiho Lee),정승기(Seungki Jung) 한국HCI학회 2007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2 No.1

        지금까지 HCI분야의 많은 연구들은 사용성 (Usability)을 중요한 연구 주제로 인식하여 왔다. 그러나 연구의 범위를 사용성에 한정하는 것은 HCI 분야의 잠재성을 좁히고,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의 개념도 좁은 범위로 한정시키게 된다. 따라서 향후 HCI 분야의 연구는 정보 기술의 사용성 측면의 뿐만 아니라, 정보 기술의 사용을 통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구조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즉 사용성 중심의 연구가 아닌, 보다 전반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에서 사용자 경험을 살펴보는 새로운 방향의 HCI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사용자 경험을 보다 전반적이고 구조적인 측정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특정 정보 기술의 사용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Value)와 그와 같은 가치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정보 기술의 속성 (Attribute) 및 결과 (Consequence), 그리고 속성, 결과, 가치 간 연관 관계를 구조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사용자 가치에 대한 대표적인 이론인 Means-End Chain Theory와 속성, 결과, 가치 간 연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정성적 연구 방법론인 Laddering 기법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 구조 파악 및 가치 중심적 HCI (Value-Centered HCI)를 위한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새롭게 제안된 방법론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 구조를 도출하고, 모바일 인터넷 상황에서 도출된 결과 및 본 연구에서 새롭게 제안된 방법론의 이론적이고 실용적인 의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For many years, 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practitioners have focused on usability in order to enhance the user experience, and companies have seen it as an area where they can gain advantages over their competitors. However, a focus on usability limits the potential of HCI research because it restricts the concept of user experience to just an implemented functionality of the information technology (I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boundary of user experience research into a holistic dimension. We suggest that one of the most powerful ways to broadly understand user experience with an IT is to investigate the attributes of an IT and users’ perceived values and to construct a user experience structure, a hierarchical structure between the attributes of an IT and users’ perceived values. This study thus undertakes two research tasks: to develop a specific methodology, which is the visual probing, for constructing a user experience structure with the attributes of an IT and users" perceived values, and then to build a user experience structure practically by conducting a case study to a specific IT: mobile data service.

      • KCI등재후보

        사용 대상에 따른 개인 사용자의 문화적 성향 차이에 대한 탐색적 연구

        이인성(Inseong Lee),최지웅(Gi Woong Choi),김소령(Solyung Kim),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12 한국HCI학회 논문지 Vol.7 No.2

        HCI 분야의 기존 연구들은 개인 사용자들의 문화적 성향을 국가 수준에서 일반화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HCI 분야의 연구 대상이 되는 기기나 온라인 서비스의 사용은 개인 수준에서의 행동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의 문화적 성향을 국가 수준에서 일반화하여 파악하는 것은 개인 수준의 행동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질 수 있다. 이는 문화적 성향이 한 국가 내의 사용자들에게서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나타낼 수 있고, 더 나아가 한 개인 안에서도 사용 대상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에 있어 국가 간 차이의 존재 뿐만 아니라, 특정 기기나 온라인 서비스와 같은 사용 대상에 따라서도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탐색적으로 제시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Past studies in HCI explained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users by generalizing them at the country-level. However, since the usage of devices or online services, which are main research subjects for the HCI field, are personal, cultural categorization by countries may have limitations in explaining the personal behavior. This is becaus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s may vary even within the same country; moreover, it may vary depending on the product of usage. Therefore, this exploratory study aims to suggest that there may be differences in cultural characteristics not only between countries but also between individuals and the product of usage.

      • 머신비전을 이용한 화살 탄착점 계측 자동화

        이인성(Inseong Lee),백경동(Gyeongdong Baek),김성신(Sungshin Kim) 한국생산제조학회 2011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11 No.4

        A novel camera calibration method is proposed using multiple camera measurement system. This main advantage of this approach is the position detection method with grid calibration image and identification of system parameters. When comparing true position of arrow and observing position, experimental results have RMSE 2.1494, within 2.8mm error, so it could be a useful the measurement system for impact point of arrow.

      • 같은 국가의 사용자들은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가? : 특정 기기에 대한 개인 수준의 문화적 성향에 대한 실증적 연구

        이인성(Inseong Lee),김소령(Solyung Kim),최지웅(Gi Woong Choi),이기호(Kiho Lee),김진우(Jinwoo Kim) 한국HCI학회 2009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9 No.2

        최근 HCI 분야에서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져 왔다. 이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이 어떠한 기기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지각적 렌즈(Perceptual Lens)로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HCI 분야의 연구들은 국가와 문화를 동일시하면서 국가 수준에서 문화의 중요성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기기나 시스템의 사용은 개인 수준에서의 행동이기 때문에 국가와 문화를 동일시 하는 것은 개인 수준의 행동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이는 문화적 성향이 한 국가 내에서도 개인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 개인 안에서도 대상이나 정황에 따라 다른 양상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성향에 있어 국가 간 차이가 존재할 뿐만 아니라, 기기 간에도 차이가 존재함을 밝히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Hofstede[1980]가 제시한 네 가지 문화적 차원(불확실성 회피 성향, 개인주의 성향, 남성성 성향, 권력 거리 성향)을 중심으로 각 차원에 있어 나타나는 국가 간 그리고 기기 간 사용자들의 문화적 성향의 차이를 3 개 국(미국, 독일, 러시아)에서 4 개 디지털 기기(핸드폰, MP3 플레이어, LCD TV, 냉장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을 기반으로 검증하였다.

      •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제품을 평가하는 방법 : 심층 인터뷰, 설문 방법론을 이용한 새로운 평가 방법론

        이기호(Kiho Lee),이인성(Inseong Lee),전석원(Sukwon Jun),양승화(Seunghwa Yang),최지웅(Gi woong Choi),김진우(Jinwoo Kim),박승용(Seungyong Park),한명희(Myunghee Han)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최근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의 측면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기능이나 성능을 결정할 때 기능 추가, 몇 %의 성능 상승같이 좁은 방법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획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그 기능이나 성능에서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기능이나 성능을 통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분야에서 공감하고 있다는 증거라 하겠다. 그러나 사용자 경험이라는 개념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고, 그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가 부족하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명확하고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기존의 HCI 분야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할 때 사용성 (Usability)에 초점을 맞추어서 사용성 평가 (Usability Testing)를 통해서 정량적으로 문제점을 조사하는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용성 평가는 사용자들의 과업 수행 시간, 과업 수행 여부 등 사용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진행하는 결과에 대한 성능 (Performance)에 주목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현재 HCI 가 가야 할 방향과 현업의 필요와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제품 경험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찾아내고, 각 요소를 이용하여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전반적인 경험을 설문으로 물어본 후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하여 각 경험 요소의 가중치를 도출하였다. 또한 이러한 가중치를 바탕으로 핸드폰, MP3 플레이어, LCD TV, 냉장고의 실제 제품 평가에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평가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러한 방법론을 한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독일, 인도의 사용자들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여 실증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방법론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 KCI등재

        국내외 보급형 소방용 보호장갑의 동작성 평가-착탈 시험, 기민성 시험, 회전력 시험을 중심으로-

        김다미 ( Dami Kim ),이인성 ( Inseong Lee ),이주영 ( Joo Young Lee ) 한국의류학회 2016 한국의류학회지 Vol.40 No.5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 This research analyzed the manual performance of firefighting protective gloves on global markets in order to suggest an evaluation method for firefighting protective gloves wearing comfort. We collected 13 types of firefighting gloves from domestic and international markets (7 types from Korea, 3 types form Europe, 2 types from the U.S and 1 type from Japan). We set the Don-Doff test as a basal requirement for moving toward to further manual performance tests that consist of: ASTM dexterity test, Minnesota dexterity test, Bennett hand tool test and ASTM torque test. All gloves were evaluated in dry and wet conditions, we included eight current male firefighters (43.4±7.0yr in age, 173.1±4.4cm in height, 79.9±9.2kg in body mass) for the tests. Four gloves (1 Korea, 1 U.S, 1 Germany, and 1 Japan) out of thirteen firefighting gloves passed the Don-Doff test and had great subject preference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dry and wet conditions on the ASTM dexterity test, Minnesota dexterity test, Bennett hand tool test and ASTM torque test. However, Japanese gloves had the greatest score and showed 3-4 times faster completion time on the ASTM dexterity test (p<.05), 1.2-1.5 times faster on the Minnesota dexterity test (p<.05), as fast as the bare hand on Bennett hand tool test (p<.05), and greater performance on the ASTM torque test compared to bare hand. In conclusion, Don-Doff test in wet conditions should be the first step for a mobility evaluation of domestic firefighting protective gloves; subsequently, a comprehensive test assorting ASTM, Minnesota, and Bennett test should be developed as a second step. The current ASTM torque test can be adopted as a third step. This three-step-method for evaluating firefighting protective glove mobility can be expected to expand into surveys of other safety glov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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