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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기 및 호기근 저항훈련이 제한성 폐질환 동반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폐기능, 호흡근 근력, 몸통 조절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

      이은비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647

      흡기 및 호기근 저항훈련이 제한성 폐질환 동반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폐기능, 호흡근 근력, 몸통 조절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 이은비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학 선문대학교 일반대학원 본 연구는 제한성 폐질환을 가진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다양한 호흡 운동이 호흡 기능, 호흡 근력, 보행 및 몸통 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재 전 후를 비 교하고자 하였습니다. 급성기 뇌졸중 환자 30명을 모집하였으며, 탈락자는 없 었으며 3주의 중재를 두어 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호흡 기능의 FVC, FEV1, PEF에 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5), 그 중 흡기 호기 운동이 가장 큰 효과를 보였습니다. 호흡 근력에서는 MIP에 대한 유 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흡기 호기 운동에서 가장 큰 효과를 보였습니다. 본 연구는 흡기 호기근 강화 운동 중재방법이 뇌졸중 환자의 호흡기능 증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에 뇌졸중 환자의 호흡 운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주제어: 급성기 뇌졸중, 제한성 폐질환, 호흡 운동, 호흡기능, 호흡근력, 몸통조절능력

    • 비전공자를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SW교육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

      이은비 호남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기존의 교육모형 중 학습자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 학생들과 토론하며 서로 협업하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인 플립러닝 기법을 반영하였다. 또한 산업계 출신 교수들이 강의하는 스텐포드 전산학과, 수업조교(TA)를 활용하는 카네기 맬런대학/UC버클리 전기·전자·전산학부/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의 교육방식을 반영하여 세 가지 교육운영 방식을 제시하였다. 첫째, 컴퓨팅사고력에 대해 이해력이 부족한 비전공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문강사(PI)-실기강사(TI)-실습조교(TA)-멘토링 그룹(MG)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둘째, 지속적으로 비전공자들의 성취도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피드백을 수행하기 위해 학생평가를 실시한다. 셋째,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비전공자들을 그룹단위로 관리하기 위해 기간별(주단위, 월단위, 과목종료 시)로 FSP(친구(Freind), 스터디(Study), 프로젝트(Project team))를 변경하여 자리배치하는 Mate시스템을 제시하였다. 위에서 제시하는 세 가지 교육운영방식을 통해 비전공자의 컴퓨팅사고력을 효과적으로 증진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였다. This paper reflects the Flip Learning technique which is a way to solve the tasks by discussing and cooperating with each other and It is the Problem-Based Learning that is learned in the course of solving problems. It also suggests three methods which are reflecting the education operations - Stanford university’s 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taught by professors from the industry, Carnegie Mellon University utilizing a teaching assistant(TA), UC Berkeley Electrical, Electronic and Computer Science and British Columbia University. First, It constructs the system - a Professional Instructor (PI), Technique Instructor(TI), Teaching Assistant(TA), Mentoring Group (MG) system-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non-technical experts who lacked the understanding of the computational thinking. Second, a student evaluation is conducted to continuously check the achievements of non-communists and to carry out systematic feedback. Third, It proposes the Mate system by changing the FSP(Freind, Study, Project) peroidically(at the time of week, month, and course completion) to manage students who have difficulty in solving problems as a group. The goal is to foster converged human resources fo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by effectively enhancing non-technical experts' computing experience through the three methods presented above.

    • 재가 치매노인 가족돌봄자의 모바일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이용의도 영향요인

      이은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재가 치매노인의 가족돌봄자는 치매노인 돌봄 과정에서 상당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이로 인해 자신의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가능성이 크다. 모바일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은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지만 건강관리를 필요로 하는 가족돌봄자들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재가 치매노인 가족돌봄자의 돌봄 부담감 및 인터넷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모바일 자가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횡단면적 예측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참여자는 온라인 치매 환우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24년 9월 9일부터 9월 25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최종 분석에는 137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돌봄 부담은 Short version of Zarit Burden Inventory, 인터넷 건강정보 이해능력은 eHealth literacy Scale 한국어 버전, 모바일 자가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이용의도는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의도 측정 문항을 본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평균, 표준편차, 빈도, 백분율,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사후검정: scheffe), 피어슨 상관계수, 단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모바일 자가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이용의도에 인터넷 건강정보 이해능력(β=0.38, p<.000), 어플리케이션 사용 빈도(β=.247, p=.001), 디지털 정보 역량 수준(β=. .194, p=.019)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결과를 근거로 모바일 자가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이용의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인터넷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며. 어플리케이션 사용빈도와 디지털 정보 역량 수준도 고려해야 할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은 주 1회 이상 사용을 독려하고 디지털 정보 역량 수준을 강화하는 중재가 모바일 자가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이용의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Family caregivers of home-dwelling older adults with dementia experience significant physical and psychological stress, often neglecting their own health management. Mobile health management applications can overcome temporal and spatial constraints, making them a suitable health management tool for caregivers who lack time but need to manage their health.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caregiving burden and eHealth literacy on the intention to use mobile self-health management applications among family caregivers of older adults with dementia. A cross-sectional predictive correlational design was employed. Participants were recruited through dementia caregiver online communities, and data were collected via an online survey from September 9 to 25, 2024. A total of 137 response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Caregiving burden was measured using the Short Version of the Zarit Burden Inventory, eHealth literacy was measur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eHealth Literacy Scale, and intention to use mobile self-health management applications was measured by modifying items from previous studies on the intention to use mobile healthcare services to fit the study purpose. Descriptive statistics, including means, standard deviations, frequencies, and percentages, were calculated. Data were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s, one-way ANOVA (post hoc: Scheff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after controlling for general characteristics, eHealth literacy (β= .38, p< .000), frequency of mobile application use (β= .247, p= .001), and digital competence for using smart devices (β= .194, p= .019) significantly influenced the intention to use mobile self-health management applicat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nhancing eHealth literacy is the most critical factor in promoting the intention to use mobile self-health management applications. Additionally, encouraging caregivers to use applications at least once a week and improving digital literacy may further contribute to increased application usage intentions.

    • 시간 및 첨가제 종류에 따른 Through-Hole Via Fill 거동 및 미세구조 해석 기반 연구

      이은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현대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칩과 패키징 구성 요소의 크기 축소 필요성을 대두시키고 있으며, 이에 고품질 및 고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최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반도체 패키징 패러다임의 변화는 반도체 칩 및 패키징 소자의 scale down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뢰성과 성능, void가 없는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작은 규모에서도 안정적인 제조 공정을 실현할 수 있는 도금 공정 설계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도금 공정 설계에는 첨가제의 종류 및 농도, 도금 공정시의 전류밀도, 도금 시간 등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도금 거동 및 filling 거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규명해야 우수한 품질의 도금 공정을 설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대표적인 도금 공정 변수인 도금 첨가제에 따른 패키징용 through-hole 기판에서의 구리 도금의 성장 거동을 다룬다. 첨가제별 성장거동을 시간상에 따라 밝히고, 도금이 완료된 각 첨가제의 미세구조 기반 해석을 통해 구리 도금에 있어 첨가제의 사용 여부가 도금공정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특히, 수직 via 나 pillar 형태의 구조가 아닌, butterfly 형태의 through-hole 모양을 채우는 데 있어 첨가제의 종류가 filling 거동 및 미세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첨가제인 Leveler, Accelerator, Suppressor를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여 시간에 따라 D.O.E 조정 실험을 하여 도금 과정을 수행하였고, 구리 도금의 성장 거동 변화 및 void의 생성 이유를 편광 현미경 및 SEM을 통한 단면 관찰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가장 첫 번째로 도금액 기반의 공정 설계 발전을 위해 C-V curve를 대조하여 각 첨가제 속의 화학 조성을 유추하고, 이 유추한 화학물질이 Cu 충진 거동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였다. 또한 각 참가제별로 도금이 완료된 Through-Hole과 Film을 EBSD로 촬영하여 미세구조를 분석하였고, 첨가제에 따라 미세구조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외견상으로 동일한 filling 거동을 보일지라도 첨가제의 종류에 따라 미세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물성의 through hole 설계를 위해서는 미세구조 까지를 고려한 첨가제 설계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The continuous advancement of the modern semiconductor industry has emphasized the need for downsizing chip and packaging components, leading to an increasing importance of cutting-edge packaging technologies that maintain high quality and performance. This shift in semiconductor packaging paradigms requires scaling down semiconductor chips and packaging elements, necessitating research to design plating processes that ensure reliability, performance, and high-quality production without voids, even on a smaller scale. Plating process design involves various factors, including types and concentrations of additives, current density during plating, and plating duration. Understanding how these variables affect plating and filling behavior is essential for designing high-quality plating processes. This study focuses on the growth behavior of copper plating in packaging through-hole substrates depending on representative plating process variables—specifically, the plating additives. It aims to reveal the growth behavior over time for each additive and, through microstructural analysis of completed plating with different additives, determine the impact of additives on plating process design. The primary goal is to examine how various additives affect filling behavior and microstructure, particularly in filling a butterfly-shaped through-hole rather than typical vertical via or pillar structures. For this purpo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by individually using Leveler, Accelerator, and Suppressor additives over time, adjusting the D.O.E., and systematically analyzing the changes in copper plating growth behavior and the reasons for void formation through cross-sectional observations using polarized microscopy and SEM. To further improve process design based on plating solutions, a C-V curve comparison was conducted to infer the chemical composition within each additive, examining how these inferred chemicals influence Cu filling behavior. Additionally, EBSD imaging of Through-Hole and Film samples completed with each additive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microstructure depending on the additive type.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although filling behavior may appear similar on the surface, the microstructure differs according to the additive type. Thus, designing additives that consider microstructural impacts is crucial for achieving the desired properties in through-hole designs.

    •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이 유아의 환경감수성 및 환경친화적 태도에 미치는 효과

      이은비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환경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유아 기의 적절한 환경교육은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바람직한 태도와 지식, 기능을 습득하고 환경과 인간의 공생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6세 유아의 환경감수성과 환경친화적 태도 증진에 효과적인 그림책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구성하여 환경감수성과 환경친화적 태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문제 1.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이 유아의 환경감수성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가? 연구 문제 2.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이 유아의 환경친화적 태도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U 광역시에 소재하는 H 어린이집 6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험집단 15명과 Y 어린이집 6세 유아를 대상으로 통제집단 15명을 선정하여 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유아의 환경감수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김은정(2013)과 장정애와 조형숙(2011)이 개발하고 안윤화(2016)가 수정·보완한 환경감수성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유아의 환경친화적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Musser와 Diamond(1999)가 개발한 CATES-PV(The Children's Attitueds Toward the Environment Scale-Preschool Version)을 허윤정(2001)이 번안, 수정·보완한 환경친화적 태도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검사도구의 지시 그림은 김현명(2016)이 미술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유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한 그림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절차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구성한 후 예비연구, 사전검사, 실험 처치, 사후검사, 자료분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실험처치의 경우 2024년 6월 10일부 터 7월 26일까지 7주 동안 주 2회씩 총 14회기로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에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의 유아들은 기존의 어린이집 활동을 그대로 하였으며 기본적인 누리과정 외에 처치를 하지 않았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환경감수성과 환경친화적 태도에 대한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30.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각 측정 도구의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α를 산출하고,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을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증을 실시하였고, 집단 내 사전-사후 검사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응표본 t 검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아의 환경감수성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환경감수성의 하위요소인 ‘민감성’, ‘심미감과 정서안정’, ‘동정과 연민’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아의 환 경친화적 태도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환경친화적 태도의 하위요소인 ‘환경 보전 태도’, ‘자연친화적 태도’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은 유아의 환경감수성 및 환경친화적 태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유아의 환경감수성과 환경친화적 태도를 도모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적용해 볼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

    • 1920년대~1940년대 경성에 지어진 벽돌조 주택의 특징 : 《朝鮮と建築》에 수록된 주택을 중심으로

      이은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문명의 개화를 상징하고 재래주택을 대신할 새로운 주택으로 여겨졌던 벽돌조 주택에 주목했다. 그동안 근대기 벽돌 자체에 대한 연구나 시대별로 다양한 유형의 주택 연구가 다수 이루어졌으나 일제강점기 벽돌조 주택을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朝鮮と建築」에 수록된 주택을 대상으로 1920년대~1940년대 경성에 지어진 벽돌조 주택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첫째, 당대 일반 대중과 건축계에서 논의했던 근대기 벽돌조 주택의 현안과 논점을 분석한 뒤, 둘째 일제강점기 벽돌조 주택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벽돌조 주택의 평면은 길게 이어진 복도를 기준으로 접객공간과 생활공간이 나뉜 ‘속복도 평면형’과 복도 없이 방과 문을 통해 이동하는 ‘홀 중심 평면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또한 효율적 동선과 방한, 채광이 고려되어 설계되었다. 벽돌조 주택의 건축구조는 상·하층간 주요 내부 벽체의 일치여부와 층간 실 면적 일치여부를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는 구조 결속력을 고려해 상·하층의 벽체 위치를 일치시키려는 양상이 보이나 층별 재료 차이로 벽체 구조에 구애받지 않는 비교적 자유로운 설계가 되기도 했음을 알 수 있다. 벽돌조 주택의 입면마감은 접객·생활·입구·부속공간별 각 실의 역할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외부마감은 벽돌 노출정도와 석재와 타일, 도료 칠 여부에 따라 분류되었으며 내부마감으로는 타일이나 사벽, 회칠, 벽지 등이 다수 사용되어 공간별 위계가 의장적으로 표현되었다. 위와 같은 벽돌조 주택의 건축적 특징은 ‘다양한 건축재와의 혼용’, ‘방수·방습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방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의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벽돌조 주택은 다양한 건축재와 혼용되었으며 목재와 철근콘크리트가 대표적으로 사용되었다. 목재는 화실의 기둥과 1·2층의 내벽, 2층의 외벽에서 많이 사용되며 속복도 평면형에서 목조 모듈의 치수 체계를 차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철근콘크리트는 초기적 형태의 기둥으로 사용되거나 상층바닥과 하층천장이 동일한 슬라브로 사용된 경우, 국부적으로 창호 인방재로 사용된 경우를 살펴볼 수 있다. 둘째, 방수·방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간벽 쌓기’ 방식으로 외벽체를 쌓았다. 이를 통해 벽돌의 균열과 풍화, 수축·팽창으로부터 보호하고 환기와 통기가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하여 벽체의 내·외부 습기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였다. 셋째, 방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별로 내력 벽체에 두께 차이를 두었다. 특히나 다른 실에 비해 응접실과 온돌실에서 벽체두께를 두텁게 쌓은 경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외기로부터의 열 손실을 막고자 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보온을 위한 이유로도 중공벽이 외벽체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재료와 구법들이 다양하게 시도되던 근대기 벽돌조 주택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앞선 고찰을 통해 벽돌조 주택은 벽돌뿐만 아니라 목조와 철근콘크리트 같은 건축재가 병용되고, 실의 성격과 용도에 알맞도록 구조체와 마감재가 선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 지속적으로 논의되어온 벽돌조 주택의 방수·방습·방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벽체두께와 벽체 쌓기 방식 등에 차등을 둔 특징을 찾을 수 있다.

    • 한국에 대한 미국의 동맹 부담분담 요구

      이은비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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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동맹이 결성된 이래 미국은 동맹의 유지·운영 과정에서 자국이 부담해오던 군사적·재정적 부담의 일부를 한국이 분담하도록 요구해왔으며, 이러한 부담분담 요구는 시기마다 서로 다른 내용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왜 특정 시기에 한국에게 특정 유형의 부담분담 요구를 제기하였는가? 본 연구는 미국의 부담분담 요구가 자원 제약이 심화되어 자국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기존의 글로벌 전략 목표와 동맹 공약을 지속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에 제기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부담분담 요구의 유형은 한미동맹의 방위범위인 한반도 위협 수준과 미국이 역외에서 직면한 위협 수준의 조합에 따라 형성되는 미국의 전략적 수요에 의해 결정되며, 책임 부담 요구, 비용 부담 요구, 또는 두 유형이 결합된 복합적 요구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과정추적법(process-tracing)을 활용하여 미국의 부담분담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된 1970년, 1990년, 2003년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1970년 미국의 부담분담 요구는 베트남 전쟁의 장기화, 재정 악화, 의회의 국방비 절감 압력으로 자원 제약이 심화된 상황에서 제기되었다. 높은 역외 위협 수준과 상대적으로 낮은 한반도 위협 수준의 조합 속에서 미국은 제한된 자원을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재배분해야 할 전략적 수요를 갖게 되었으며, 그 결과 기존에 미국이 부담하던 방위 책임과 비용의 일부를 한국이 분담하도록 하는 복합적 요구를 제기하였다. 1990년의 요구는 미소 군비경쟁에 따른 국방비 부담 누적, 재정적자 심화, 의회의 국방비 감축 압력 속에서 제기되었다. 한반도와 역외 위협 수준이 모두 낮은 위협환경 속에서 미국은 한반도에 잔존하는 안보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주한미군 주둔을 지속하기 위해 주둔 비용의 일부를 한국이 분담하도록 하는 비용 부담 중심 요구를 제기하였다. 2003년의 요구는 의회의 국방비 감축 압력 속에서 재정 여건 악화와 9·11 이후 급증한 국방비 수요로 자원 제약이 다시 심화된 상황에서 제기되었다. 한반도에서는 전통적 군사위협이 지속되고 역외에서의 초국가적 위협이 부상한 위협환경 속에서 미국은 기존의 글로벌 전략 목표와 동맹 공약을 자국 차원의 대응만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국에게 책임 부담 중심 요구를 제기하였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 본 연구는 미국의 부담분담 요구가 자원 제약과 위협환경의 조합 속에서 형성되는 미국의 전략적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은 미국의 부담분담 요구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향후 한국이 미국의 부담분담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예측하고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협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분석틀을 제공한다. Since the formation of the ROK–U.S. alliance, the United States has repeatedly demanded that South Korea assume part of the military and financial burdens previously borne by the United States in maintaining and operating the alliance. These burden-sharing demands have varied substantially in both timing and content. Why has the United States advanced different types of burden-sharing demands at particular points in time? This study argues that U.S. burden-sharing demands emerge when resource constraints become sufficiently severe that the United States can no longer sustain its existing global strategic objectives and alliance commitments through domestic adjustments alone. Furthermore, it contends that the specific type of burden-sharing demand is determined by the strategic requirements generated by the combination of the threat level on the Korean Peninsula—the defense scope of the alliance—and the level of extra-regional threats confronting the United States. Accordingly, U.S. burden-sharing demands take one of three forms: responsibility-centered demands, cost-centered demands, or hybrid demands combining responsibility and cost sharing. To examine these arguments, this study employs process tracing to analyze three critical episodes of U.S. burden-sharing demands toward South Korea in 1970, 1990, and 2003. The analysis shows that the 1970 burden-sharing demand emerged amid intensified resource constraints caused by the prolonged Vietnam War, fiscal deterioration, and congressional pressure to reduce defense spending. Under conditions of high extra-regional threats and relatively low threat levels on the Korean Peninsula, the United States faced strategic requirements of reallocating limited resources according to its strategic priorities, resulting in hybrid burden-sharing demands that required South Korea to assume part of both the defense responsibilities and the financial costs previously borne by the United States. The 1990 burden-sharing demand emerged under resource constraints generated by the cumulative fiscal burden of the U.S.–Soviet arms competition, growing budget deficits, and congressional pressure for defense spending cuts. In an environment characterized by low threat levels both on the Korean Peninsula and beyond the alliance's defense scope, the United States sought to preserve its military presence and political influence on the Korean Peninsula by maintaining U.S. Forces Korea while requiring South Korea to assume part of the stationing costs, resulting in a cost-centered burden-sharing demand. The 2003 burden-sharing demand emerged after resource constraints intensified again because of worsening fiscal conditions, surging defense expenditures following the September 11 attacks, and continuing congressional pressure to restrain defense spending. Facing persistent conventional threat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emergence of transnational threats beyond the alliance's defense scope, the United States concluded that it could no longer sustain its global strategic objectives and alliance commitments through domestic adjustments alone, leading to responsibility-centered demands for South Korea to assume greater defense responsibilities. The findings demonstrate that U.S. burden-sharing demands are shaped by the strategic requirements generated by the interaction between resource constraints and the threat environment. By identifying the determinants of U.S. burden-sharing demands,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on alliance burden sharing and offers an analytical framework for anticipating future U.S. burden-sharing demands and formulating negotiation strategies that better advance South Korea's national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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