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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시조문학의 전개 양상 - 현대시조를 중심으로 -

          이송희 ( Lee Song-hee )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2017 嶺南學 Vol.0 No.60

          이 글은 가람과 조운, 노산의 시조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는 영·호남 시조문학의 지형도를 그려보고자 하였다. 시조의 근대화 길목에서 우리는 호남을 대표하는 가람과 조운, 영남을 대표하는 노산과 이영도, 이호우를 먼저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외래문학의 범람으로 인해 민족문학의 말살 위기에 직면해 있던, 우리의 근대는 그야말로 전통적 장르를 유지하기 어려운 시기였다. 이 시기, 시조부흥운동을 통해 시조의 혁신을 주장하였던 인물들이 이들이기 때문이다. 현대시조는 1925년 최남선, 이광수, 정인보, 이은상, 이병기 등에 의해 주도된 시조부흥운동으로 이어진다. 이는 시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연작시도입, 다양한 현대적 감각 등의 실험을 통해 시조를 현대화하는 운동으로 확산된다. 이어 1920년대 후반에는 가람, 노산, 조운 등에 의해 시조가 혁신되어 시조 문학의 새로운 영역이 개척되었다. 노산 이은상은 역사의식을 강하게 드러냈고, 가람 이병기는 감각적 언어의 조탁으로 새로움을 꾀했으며, 조운은 서정적 이미지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시조의 현대화에 부응하였다. 이러한 현대적 혁신은 오늘날 시조문학의 발전과 계승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현대시조로의 이행에는 앵·연 갈이의 변형과 같은 형식적 측면뿐만 아니라 문학 언어, 세계에 대한 인식적 측면에서도 현대적 요소들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노래하는 시조에서 읽는 시조로 변화된 시조가 시조부흥운동을 통해 신문 잡지의 적극적인 논의 대상으로 본격화되었던 시기, 현대적 감각, 연작시, 시어의 일상성, 음보의 변화 등을 선보이며 추구했던 현대성을 우리는 쇄신을 거듭하며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see the development of Sijo, one kind of Korean poetic form, looking into the theory of Sijo suggested by Cho Un, Garam Lee Byeonggi, and Nosan Lee Eunsang who intended the modernization of Korean Sijo beyond its regionality in Yeongnam and Honam regions in Korea. And prior to discussion about modernization of Sijo, it would be essential to discuss about the representative Sijo poets - Garam Lee Byeonggi and Cho Un who represent Honam region and Nosan Lee Eun-sang, Lee Yeoungdo, and Lee Hou who represent Yeongnam region - first of all. It the modern period of Korea, it was really hard to carry on its traditional genres due to the increasing crisis in national literature with the flood of foreign literature, and these people above made great efforts to promote the innovation pivoting around Korean tradition, insisting the innovation of Sijo through Sijo Revivals. Modern Sijo was led to Sijo Revivals spearheaded by Choi Namseon, Lee Gwangsu, Jeong Inbo, Lee Eunsang, and Lee Byeonggi in 1925. And this was soon led to a movement to modernize Korean Sijo, through a number of different experimental attempts, including new awareness on poetic diction, introduction of serial poetry, and a wide range of modern sensibility. In the late 1920s, Sijo became innovated by Garam, Nosan, and Cho Un, and a new field of Sijo literature was pioneered accordingly. In order to keep up with this modernization trend, Nosan Lee Eunsang expressed his strong historical consciousness, Garam Lee Byeonggi attempted novelty by elaborating words in a more sensitive way, and Cho Un tried to bring lyrical images through his works. There is no doubt that there are definitely tangible and intangible boundary lines between different nations, civilizations, religions, regions, and even individuals. However, human, as a social being, makes efforts in order to move in and out of the boundary line and break it for each other`s interest. Discourse in modern literature is communication and interaction. And as literary persons, we are expected to keep our tradition through Sijo so that we could move towards the age of communication for modern Sijo of the 21th century.

        • KCI등재

          東華 李海應의 燕行詩 硏究

          이송희(Lee Song-hee) 어문연구학회 2020 어문연구 Vol.10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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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이해응(1775-1825)은 1803년에 서장관 서장보를 따라 연행을 하고 견문기록으로 『계산기정』을 남겼다. 『계산기정』은 다른 연행록과 달리 권1에서 권4까지 견문과 체험을 445수의 한시로 포착하였다. 그러나 그간의 연구들에서는 북경에서의 체험이나 견문에 대한 연희시와 관희시, 문화와 문인들과의 교류 등 지식과 정보에 초점을 맞추어 개인적인 정회와 심정을 표출한 서정적 한시에 대해서는 면밀한 고찰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해응은 쇠락한 가문의 사족으로 관직에 진출하지 못하였으나 해박한 지식과 시적 재능으로 문학적인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그는 연행노정에서 오는 견문과 체험, 객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연행시를 산문과 시의 구성으로 조화롭게 서술하였다. 시인이자 문학가로서 이해응의 면모를 살피기 위해 연행시를 壯遊의 시적 흥취, 懷古의 感慨, 對淸의식의 形象化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장유의 시적 흥취에서는 요동벌판과 연행노정에서 오는 기상과 설렘, 번민 등을 시적 흥취로 승화하였다. 회고의 감개에서는 연행노정에서 마주한 역사유적지에서 지명의 유래, 관련 고사를 시적재료로 활용하여 간결하게 형상화하였다. 송도를 지나며 고려의 성과 못, 누대 등을 둘러보고 영고성쇠의 역사를 회고하였다. 임·병양란과 관련된 유적지에서는 관련 인물들의 고사와 후세사람들이 보인 반응을 그렸고 대릉하를 지날 때는 영령들의 넋을 달래주기도 하였다. 대청의식의 형상화에서는 청나라에 대한 이해응의 내면 의식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폈다. 그는 청나라가 들어서자 중국의 문화와 풍습이 비루하게 변하였음을 예악과 의관, 백성들의 풍속 등을 들어 우리나라와 대조하고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었다. 한편 은근히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청에 대한 반감으로 조공 바치는 사신이 된 자신을 전횡과 백이ㆍ숙제의 절의를 들어 부끄럽다고 표현하였다. In 1803, Donghwa Lee Hae-eung(1775-1825) traveled Yanjing following Seojangguan Seo Jeong-bo and left a record of his visit, 『Gyesangijeong』. Unlike other Yeonghaengrok(Yanjing Travelogue), 『Gyesangijeong』 captured his visits and experiences in 445 Chinese poems from Volume 1 to Volume 4. However, existing studies have focused on knowledge and information such as Yeonhoesi and Gwanhoesi about experiences and visits in Beijing, and exchanges between culture and writers, and little careful consideration has been given to Chinese poems which express personal emotions and feelings. Although Lee Hae-eung was unable to enter the government office as a family member of a declining family, he had great literary pride with his extensive knowledge and poetic talent. He balanced Yeonghaengsi(燕行詩) with prose and poetry, which contain the knowledge, experience, nostalgia, and longing for his hometown. To examine Lee Hae-eung s aspect as a poet and writer, this study examined his poems by dividing them into the poetic excitement of great travel, the nostalgic feelings, and the manifestation of consciousness against Qing Dynasty. In the poetic excitement of great travel, he sublimated high spirits, excitement, and anxiety from the fields of Yodong and the journey to Yanjing into poetic excitement. In the nostalgic feelings, he briefly depicted the origin of geographical names and related ancient history of historical sites encountered on the journey to Yanjing using poetic motifs. Passing through Songdo, he toured Goryeo s castle, ponds and towers, and looked back on the rise and fall of the history. At the historical sites related to the two Manchu Invasions, he depicted old stories of the involved people and the reactions of the future generations, and when passing through the Daereungha, he comforted the souls of the dead. In the manifestation of consciousness against Qing Dynasty, it was possible to look into how his inner consciousness of Qing Dynasty was embodied. Upon entering Qing Dynasty, he showed his discomfort about degrading changes in Chinese culture and customs by comparing the traditional music, clothing, and customs of the people with those of Korea, and showed his pride in his own culture. He described himself as ashamed for becoming an envoy to pay tributes to Qing, citing the integrity of Jeon Hoeng, Baek Yi, and Sook Je.

        • KCI등재

          장애인연금제도 수급요건 및 급여수준 개선방안 연구: 덴마크와의 비교

          이송희 ( Lee Song-hee ), 이병화 ( Lee Byung Hwa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保健社會硏究 Vol.36 No.1

          우리나라는 2010년 7월 장애인연금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 다층적인 장애소득보장체계가 구축되는 등 큰 변화를 겪어왔다. 이후 2014년 장애인연금법 개정·시행을 실시하였지만 여전히 장애인연금 수급률 목표치인 70%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대상자 선정의 제한성과 낮은 급여 수준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은 우리나라 장애인 비기여 최저소득보장제도 중 장애인연금에 초점을 두고 이와 유사한 성격의 제도를 운용하며 역할하고 있는 덴마크의 Førtidspension 제도를 비교·분석하여 장애인연금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장애인 최저소득보장제도의 이론적 내용을 검토하고, 이후 덴마크 Førtidspension과 우리나라 장애인연금제도의 핵심 이슈인 수급요건과 급여수준을 중심으로 비교·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장애인연금제도는 장애기준은 실제 노동참여가 가능한 장애인들이 포함되거나 실제 대상에서 배제되는 등 한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급여수준 측면에서도 낙후되는 등 매우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장애인연금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급대상의 단계적 확대, 연금 수급을 위한 장애기준 및 자산조사 방식의 개선, 급여수준의 인상, 장애인연금의 기초급여와 부가급여의 분리 등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is thesis is for mapping out the current issues about the pension for the disabled in Korea, comparing and analyzing the system of Denmark, which has managed the similar program with one of Korea. For this, the system of Minimum Income Benefit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has been theoretically reviewed. Also, comparison and analysis has been performed between `Førtidspension` of Denmark and Korea`s disability pension system. The study shows that Korea`s disability pension has some issues. As for criteria of the disabled, there were cases where disabled people able to work are included in the beneficiary group, or where disabled people unable to work were excluded. In addition, as for benefit standard, the system of Korea falls behind, compared with one of Denmark. Based on the result, several current issues about the disability pension are derived such as the gradual expending the coverage of disability benefits, the improvement for the criteria of the disabled and the asset investigation method, increasing the level of disability benefits, and the separation between basic benefits and additional benefits.

        • KCI등재

          坡平尹氏魯城家女性의 역할과 位相

          이송희(Lee Song hee) 어문연구학회 2016 어문연구 Vol.8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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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파평윤씨 노성가문집에 남겨진 여성들의 삶을 순절로써가문및 국가의대의명분을고양한경우, 군자의덕을갖춘 여사, 부덕한삶의문학적 형상화로나누어고찰 하였다. 이로써 어려운 시절을 이겨낸 파평윤씨 노성가 여성들의 역할과 위상을 정절, 효행, 우애, 검약, 교육, 이웃과의 소통, 인간관계 등을 통해 제고해 보았다. 공주이씨와 한산이씨, 조씨부인은 죽음으로써 정절을 지켰으며 윤씨부인은 지극한 효성으로여성들의귀감이되기에국가로부터정려를받았다. 파평윤씨노성가여성들은사화와당쟁의소용돌이속에서출사하지않은남성들을대신하여선조들의가법인부지런함과 검소한 생활을 바탕으로 길쌈과 바느질을 하는 등 가정살림을 이끌었다. 이들 여성들은 군자의 덕을 두루 겸비하였으며, 자신들에게는 검약하면서 재물을 축적하지 않았고 형편이 어려운 형제나 이웃을 구휼하였다. 파평윤씨 노성가 여성들은 법도 있는 가문에서 나고 자라 학문을 익혔으며, 이를 토대로자녀들에게참된학문을할수있도록교육에힘썼다. 여성들은또한예법에밝아부덕을 실천하여 부모에게는 효도하고 형제간에는 우애가 있었으며 친인척 간에도 화목하였다. 이웃의 부인들에게는 예절에 밝아 본보기가 되었으며, 천한 신분의 사람들이나 이웃들에게 가법에 따라 엄정하면서도 너그럽게 대해 사랑과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여성들의삶이있었기에파평윤씨노성가문은학문하는집안으로명성을유지할 수 있었으며 가풍을 이은 성실함과 청빈한 생활은 이웃의 본보기가 되었다. This study considered the aspects of women's life, which are left in a literary collection of the Papyeong Yun family, by dividing them into a woman who was loyal to her husband by dying for her chastity, a Madam equipped with virtues of a nobleman, and womanly literary portrait of life. This study intended to raise the role and status of women in the Papyeong Yun family who surmounted the time of hardships by their virtuous behavior through their fidelity, filial piety, thriftiness, education, communication with the neighbors, an human relations. The Lees of Gongju and the Lees of Hansan were loyal to their husbands by maintaining their chastity by death. and in case of the daughter of the Lees of Hansan- Madam Yun got ‘Jeongryeo'(the red gate) from the State at the time of her death in appreciation of her devoted filial love for her parents as a role model of women. The women in the Papyeong Yun family led their housekeeping through weaving and sewing based on their ancestors' family rules, i.e. industrious, thrifty life in replacement of men who didn't enter the government service in a vortex of the purge of literati and party strife. These women were widely equipped with the virtues of a noble man, and gave relief to siblings, or neighbors who were bad-off instead of accumulating wealth while being strictly thrifty to themselves. The women in the Papyeong Yun family became acquainted with learning while growing up in a well-disciplined family; based on this, they made efforts for education in order for their children & husbands to be devoted to true learning. In addition, the staying on top of good manners, they served their parents devotedly, had fraternity between siblings by putting womanly virtues into practice; further, they hardly ever ran counter to the above things even with their relatives. They became a role model to the madams in the neighborhood as they were smart at proprieties; in addition, the women in the Papyeong Yun family also became the object of love and respect as by treating the people, or neighbors in their humble status strictly also generously according to family rules. On the strength of such women's life, the Papyeong Yun family was able to maintain their reputation as the family of learning, and their faithfulness and poor but honest living in succession to family tradition became a driving force which made it possible for them to avoid the ravages of Donghak Peasant Revolution or the June 25 Incident.

        • KCI등재후보

          한국 근대사 속의 여성 리더십

          이송희 ( Lee Song-hee ) 한국여성사학회 2011 여성과 역사 Vol.- No.15

          본 논문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의 여성 리더십의 현주소 또한 그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근대 여성 리더십 - 다수의 여성들이 공적인 영역에서 그 사회를 변화시키는 리더로서 활동하는 것 - 의 발단과 형성, 그리고 그의 전개를 고찰해 보았다. Ⅱ장에서는 근대 여성 리더십의 등장을 살펴 보았다. 근대 여성 리더십의 단초가 되었던 것은 1898년 9월 1일에 발표된 여권통문이었다. 이는 개화에의 참여, 경제활동 참여, 교육권을 통해 다수의 여성들의 공적 영역으로의 진출을 주장한 선언문이었다. Ⅲ장에서는 근대 여성 리더십의 형성을 보았다. 먼저 구국운동의 차원에서 여성 리더십이 발휘되었다. 그리고 1910년대 식민지 하에서 여성 활동은 민족문제 해결에 집중하였고, 이를 통한 여성 리더십발휘는 근대 여성 리더십의 형성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특히 기독교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운동을 전개하였다. Ⅳ장에서는 근대 여성 리더십의 전개 과정을 보았다. 1920년대에 이르러 근대 여성 리더십은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성장 발전하였다. 먼저 민족주의계열 여성들의 리더십은 새로운 여성조직 - 여자청년회, 부녀회, 기독여자청년회 - 의 설립과 그 계몽운동에서 발휘되었다. 사회주의계열의 여성리더십은 1924년 여성동우회라는 사상단체를 시작으로 설립된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통해서였다. 특히 이들은 사회주의적 여성해방이론을 선전 보급하고 여성대중으로부터 설득력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근우회의 리더십을 볼 수 있는데 근우회는 구체적인 요구를 제시해냄으로써 미조직 여성의 조직과 여성운동의 방향을 선도하였다. 즉 지방 순회강연, 『근우』 발간 등의 사업을 하였다. 근우회는 특히 지회를 중심으로 운동을 전개하여, 각 지회는 야학을 설치하고 부인강좌를 개설하였으며, 각 지회의 특성에 따라 노동 농민여성의 조직화에 노력하여 노농부 등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기초를 닦고 형성 발전된 근대 여성 리더십은 근우회 해소이후 그 전열이 흩어졌다. 사회주의계열은 노동·농민운동의 여성부의 활동으로 나아가 남성들의 조직에 포함되어버렸고, 기독교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민족주의 계열의 여성 리더십은 일제 말 친일의 길을 걸으며 어렵게 쌓아 온 근대여성 리더십의 방향을 왜곡시켜 버렸다.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근대 여성리더십이 갖는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This research has three purposes to understand the women leadership in present Korean society and to suggest its future. Firstly, the research aims to explain the establishment of modern women`s leadership, which is the origin of current female leadership in Korea. Secondly, it examines how women`s leadership fulfilled its role and changed within modern Korean history. Finally, it clarifies distinct characteristics of modern women`s leadership from the contents discussed above. Modern Korean women`s leadership begins to appear during the process of overcoming the conflict of feudal system and to transform into a modern society. Modern women`s leadership - majority of women participates in public affairs as an active leader to change the society - starts when Yeo Kewon Tong Mun was promulgated on September 1st, 1898. Moreover, women`s leadership formed during the process of dealing with Japan`s invasion. From 1905 to 1920, this time is generally known as formative period of modern women`s leadership. By 1920s, modern women`s leadership developed into various forms. This time is known as the growing period of leadership. Women`s leadership multifariously progressed based on the changes in ideas, domestic movement, the perception of women and the emergence of The New Women First, nationalist leaders established new organizations including Young Women`s Association, Women`s Association, Young Women Christian Association and demonstrated leadership during the enlightenment movement. They tried to conscientise women and improve society by establishing and managing night school and debate forum. The socialist leaders appeared after the foundation of Cho-seon Dongwo Hoe(조선여성동우회) in 1924 and since then, many new organizations were established. Also, some previously existing organizations transformed into socialist one. All these organizations focused on enlightenment of women and night school. The women`s leadership in Socialists gained distinguishable characteristics by following the leadership of nationalist, which centered on The New Women. Not only had they emphasized organization of their own gender, but also cooperation and friendship with other organizations. Lastly, the women`s leadership from Keon-woo Hoe(근우회) existed under the Japanese Rule. Keon-woo Hoe`s leadership has few prominent characteristics as well. First, they insisted on forming an integrated organization and achieved it. In those days, other activists wanted women even in Sin-gan Hoe(신간회) to join the united front. However, women`s leaders strongly argued why they needed their own organization and founded one. Women from both socialist and nationalist were able to merge into one within the organization. Secondly, Keon-woo Hoe`s flexibility in solving problems of nation, class and women was noticeable. Modern Korean Women`s leadership was formed and developed within the historical conditions of Modern Korean history. Prior to 1905, modern Korean Women`s leadership became prominent under the condition where people tried to eradicate feudalism and sought enlightenment. After 1905, when nationalism was in serious question, the leadership was demonstrated in the process of solving the problems of nation. After 1920, Socialism started to spread widely and leadership was displayed as it dealt with the problems of nation, class and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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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의 매체 수용과 디지털 상상력

          이송희 ( Lee Song-hee ) 국제어문학회(구 국제어문학연구회) 2021 국제어문 Vol.- No.88

          이 글은 2000년대에 발표된 게임 시 텍스트를 대상으로 디지털 매체와 시인들의 매체 체험이 시에서 어떤 양상으로 수용되며, 이로 인해서 시적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데 목적을 두었다. 매체의 변화와 관련하여 새로운 시문학의 양식적 측면을 고찰함에 있어 컴퓨터 및 스마트 폰 게임을 소재로 한 텍스트는 매체 수용 양상과 디지털 상상력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살피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 수용에 따른 현대시의 변화에 관심을 가진 기존의 논의들은 문학이 시대의식을 구현한 공통의 방법적 특징이며 총체적인 발현 양상임을 말해주었다. 또한 디지털 문화로 인한 시적 주체의 변화에 주목했다. 다양한 주체의 등장과 디지털 문화 양식과의 연관성은 중요한 시적 변화 양상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소재가 가져온 시적 주체의 변화는 가상현실을 체험한 자아를 통해 가능한 세계로, 전자육체의 하나인 새로운 몸을 가진 주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비(非)생명을 통한 죽음의 비극성 체험'과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존재방식 탐구'의 과정을 읽어냈다. 디지털 매체의 등장은 시 양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몸의 상상력과 주체의 가상공간 체험이라는 변화를 가져왔음을 확인했다. 이른바, 매체의 발달로 인한 게임 주체의 탄생이 그것이다. 디지털 문화가 주는 시적주체의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몸'에 대한 사유가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주체와 담론이 거주하는 공간의 상상력이 새로운 미적 구조를 구축해 낼 때 현대시의 변화와 존재를 가져오는 한 방법론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This article aims to examine the acceptance of digital media, poets' media experiences in poetry, and the resulting changes in the poetic paradigm, focusing on game poetry texts of the 2000s. In examining the stylistic aspects of new poetry in relation to the changes in media, texts based on computer and smartphone games constitute important data regarding the mode of media acceptance and the expression of digital imagination. Earlier discussions of changes in modern poetry withaccompanying the active acceptance of digital technology have indicated that literature is a common way of embodying the consciousness of the times and general patterns of expression. Also, attention is paid to changes of poetic subjects due to digital culture and the growth of digital material, because the emergence of new subjects and their connection with the digital culture style is an important aspect of poetic changewith, growth of referencinge a world possible to a self who has experienced virtual reality, noting that it is a subject with a new electronic body: “Experiencing the tragic death of death through non-life” and “Explore the ways of being in a virtual space.” It was confirmed that the emergence of digital media brought about not only changes in poetry style, but also in the imagination of a new body and the virtual-space experience of the subject―thei birth of the game subject through media development, shows us that it is possible to think about a new “body.” When the imagination of the space in which various subjects and discourses reside creates a new aesthetic structure, a methodology that brings about change and gives rise to a new modern poetry will be born.

        • KCI등재
        • KCI등재후보

          『家政』 계열 齊家書 연구

          이송희(Lee, Song-hee) 한국고전번역학회 2017 고전번역연구 Vol.8 No.-

          본고는 『안씨가훈』과 『원씨세범』 이후로 확립된 齊家書의 전통이라는 측면에서 『增補山林經濟』 「家政」편과 그것의 독립된 단행본인 규장각본 『家政』과 『家政野談』을 분석하였다. 기존의 가훈 및 가정 운영에 관한 규범서 연구는 성리학적 수신론이라는 측면에서만 이루어졌으며, 그 때문에 보다 구체적인 생활 예절이나 治産과 財用 등 가정 경제에 관한 내용이 등장할 경우 이를 조선 후기의 ‘실용'이 강조되는 경향으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수신에 대한 원리적인 규범과 함께 가정 운영에 필요한 일용 및 생활에 관련된 측면까지 함께 다루는 제가서의 유형은 사실 일찍이 송대에 확립되었으며, 조선인들도 초기부터 이러한 제가서의 전형에 익숙했던 것으로 보인다. 『증보산림경제』의 「가정」편은 생활에 관련된 구체적인 여러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선행연구에서는 조선후기의 상업발달과 탈성리학적 경향을 반영한다고 이해하기도 하였으나, 사실 이러한 부분은 오히려 제가서의 전형에 들어맞는다. 다만 특히 「가정」편에 백과전서식 지식이 삽입된 것은 『증보산림경제』가 유서에 속하는 저작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가정」편은 유서와 제가서 간의 상호 교섭 양상이 나타나는 흥미로운 자료라고 하겠다. 또한 「가정」편이 독립하면서는 제가서의 성격이 더욱 두드러지는 방향으로 편집이 이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가정」편과 『가정』 계열 제가서에서 주목할 만한 지점은 수신-제가와 치국 간의 논리적 연속성이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여타의 제가서와 달리 『가정』 계열 제가서는 독서를 강조하면서도 과거 혹은 관직 생활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지 않는 바, 이는 『가정』계열 제가서의 독자층을 짐작케 해주는 하나의 단서이자, 조선 후기 향촌사회에서 지배계급에 속하는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해 나갔는지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There had been a long tradition of family code of conduct in the East Asian culture since Ahn's Family Code of conduct顔氏家訓. Also from Won's Example of Ruling Household袁氏世範, the style of book of domestic management was established, whose main theme was economic plan and administration. Even though this tradition can also be easily found in Joseon documents, previous studies tend to understand this tendency as un-Confucius feature of late Joseon period because they neglected the typical narrative of the book of domestic management. This thesis reviews the variant texts of Domestic Management 家政 in 18-19 Century Joseon. This text was originally a chapter of Jeungbosallimgyeongje增補山林經濟, then became independent books afterwards. Even t hough it f ollows t he t ypical s tyle o f same s ubjects, what characterizes this text is full of encyclopedic knowledge, because Jeungbosallimgyeongje增補山林經濟 is a kind of encyclopedia about rural life. Still, we can see omission of some information in the independent book of Domestic Management 家政 to be more like a conduct book. It seems that the readers of the text were not ruling elites, but more like local Confucianists who could not have any hope to be government officials, which suggests that conduct books in late Joseon Dynasty were tools for forming identity of upper-middle class in rural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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