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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양파 Pellet 종자의 발아 및 포장출아 특성

        이성춘,박상욱 한국자원식물학회 2000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3 No.1

        양파의 직파재배를 정착시켜 국제경쟁력을 제고 시키기 위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양파종자에 pellet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pellet종자의 제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ellet 종자의 모양형성은 일차적으로 pellet물질의 종류에 따라 좌우되며 kaolin, clay, ash,석고 등은 모양형성이 잘 되었으며, bentonite와 diatomite는 모양형성은 되지만 pellet 종자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았으며, clay는 모양형성은 잘되지만 건조하는 과정에서 pellet종자의 표면에 균열이 발생하였다. PG를 polymer로 PVS(8%)를 binder로 하여 pellet한 종자는 모양 형성, 경도 등에서 가장 적합하였다. 2) Pellet종자의 경도는 polymer종류, binder의 종류와 농도의 영향을 받는데 그 정도는 polymer에서 더 컸다. pellet물질 중 경도가 높았던 것은 gysum, coal ash 등이었으며, 생석회는 경도가 가장 낮았다. 3) PG로 pellet한 종자의 기내 발아율과 출아율은 각각 93.6, 91.8%로 pellet 물질 중 가장 높았고, 출아율은 처리온도 20, $25^{\circ}C$에서 비슷하였다. 토양 수분함량별 출아율은 각각 91% 이상으로 토양 수분함량간 큰 차이는 없었다. 종자의 크기별 평균 출아율은 pellet종자 입경 5와 6mm에서 각각 92.0%로 가장 높았다. 파종심도별 출아율은 파종심도 10mm에서 92.7%로 가장 높았으며 파종심도가 점차 깊어질수록 낮아졌다. 토양수분함량별 평균 출아소요시간은 토양수분함량 70%에서 158시간으로 대조구 138시간에 비해 20시간이 지연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development of seed pellet technique such as pellet polymer search, the shape formation and hardness, the germination and emergence rate of the pellet seeds for labor-saving and reducing production cost in onion(Allium cepa L.) cultivation. The pellet seeds shape formation was good such as kaolin, clay, ash, and gypsum, and clay was good shape formation but surface of pellet seed was cracked during the drying. PG(pearlite + gypsum) as pellet material and PVA as binder were the best among the material in consideration with shape and hardness together. The hardness of the pellet seeds was affected by polymers, the kinds and concentration of binders, and that degree was large at polymer. The high hardness polymers were gypsum and coal ash, but burned lime was the lowest hardness among the pellet material. The germination(GP) and emergence percentage(EP) of pellet seed with PG in vitro were the highest among the material, and that was 93.6, 91.8%, respectively. The EP of pellet seed with PG at 20, $25^{\circ}C$ were 91.3, 92.0%, respectively, The EP of pellet seed were over the 91%, and those did not show difference with field moisture capacity , and that of 5 and 6mm size seed were the highest as 92%, respectively. and other size seeds showed over 90%, too. The EP of pellet seed with PG was decreasing as increasing the sowing depth, and that of at 10mm sowing depth was the highest as 92.7%. The time to 50% emergence of that under 70% field moisture capacity was 158h, and that was delayed at 20h compare to control seed.

      • KCI등재

        김정은시대 개성공단 실무회담 분석을 통한 군사협상 변화 연구

        이성춘 한국융합보안학회 2013 융합보안 논문지 Vol.13 No.5

        김정일시대 군사협상 분석 모델인 ‘항일유격대식 협상모델’을 활용하여 최근에 실시된 개성공단 실무회담 분석을 통하여 김정은시대에 개최될 군사협상의 지속과 변화를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개성공단 실무회담 분석을 통하여 김정은시대의 경제분야 협상에서도 군사회담과 유사한 협상행태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하여 유추할 수 있는 사항은 김정은시대 군사협상에서도 김정일시대의 군사협상 범주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근본적으로 북한은 변화의 길을 걷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기존의 전략문화를 변경하기 보다는 그 틀 속에서 군사협상 목적을 달성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향후 북한은 경제난 극복을 위하여 군사협상에변화를 꾀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정부의 군사협상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정부는 대화와 협상을 유도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군사 협상에 적용할 수 있는 통일전선논리를 활용한 경제 분야 협상 의제를 개발하여야 한다. 이를 이용하여 북한의 군사협상 정책결정자들에게 논리체계를 형성하여 준다면 새로운 군사협상의 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은 변화를 통한 경제적 교류협력을 보장하는길이 생존하고 발전하는 길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 KCI등재

        종자처리 양파(Allium cepa L.)의 포장직파재래 생육 특성

        이성춘 한국자원식물학회 2001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4 No.2

        종자처리 한 종자를 실제 포장에 파종기를 달리하여 포장환경과 양파의 생육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양파 직파재배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파종기별 포장출아율, 포장출아소요시간, 생육특성, 잡초발생, 수량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1.종자처리 종자의 포장출아율은 파종기간 차이가 없었고, 출아소요시간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2. 종자처리 종자의 직파재배 파종기는 9월 10일이 적기로 출아율과 출아소요시간은 각각 87과 192시간이었으며, 늦어 도 9월 20일 전에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3. 이삭재배와 직파재배의 월동 전 유묘생장은 9월20일 파종까지는 직파재배에서 양호하였으며, 뿌리수가 직파재배묘에서 월등하게 많았다. 4. 월동 후 3월 8일 조사한 유묘생장은 전체 파종기에서 직파재배가 이식재배보다 양호하였는데 이후 조사에서는 생장의 차이가 점차 감소되었으며, 5월 8일 조사에서는 9월 20일 직파묘와 이식묘의 생장이 거의 비슷하였다. 5. 결주율은 이식재배 3%에 비해 직파재배에서는 13∼18%로 훨씬 높았으며, 그 정도는 파종이 지연 될수록 심하였다. 6. 평균 구중은 직파재 배에서 파종기가 늦어 질수록 감소하였는데, 직파재배와 이식재배에서 각각 230과 217g으로 직파재배에서 무거웠다. 7. 추대율은 직파재배가 이식재배 보다 높았으며, 파종이 지연될수록 약간 감소하였다. 8. 수량은 직파재배와 이식 재배가 각각 5,134와 5,300kg으로 이식재 배가 높았는데, 직파재배에서 파종이 늦어질수록 감소가 뚜렷하였다. 9. 품종간 평균 수량은 조생종과 중만생종에서 각각 3,750과 4,908kg으로 중만생종이 훨씬 높았고, 조생종에서는 소닉 품종이, 중만생종에서는 농우대고가 가장 높았다. 10. 흑색유공비닐 직파재배에서 발생 잡초는 흑쐐기풀 외 9종으로 흑쐐기풀, 민바랭이 및 개여뀌가 우점종이었으며, 파종기가 늦어 질수록 발생잡초량은 감소하였다. This study was intend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environmental condition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seed treatment seed in direct sowing with different sowing date, and to suggest new cultivation model. The emergence percentage and hours were down as the delayed sowing date. Optimum sowing time was Sep. 10, and sowing must end before Sep. 20 for safety yield. When did sowing ended before Sep.20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the seedling growth(SG) and No of roots of direct sowing seedling were larger than transplanting cultivation . At March 8 evaluated seedling, the SG of direct sowing seedling was higher than transplanting, and at Sep. 2(1 those were similar. The missing plant rate in transplanting cultivation was under 3 %, and that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was about 13∼18%, and the extent were sever as delayed sowing date. The bulb fresh weight was decreased as delayed sowing, and those in direct sowing and transplanting cultivation were 230, 217g, respectively. The blot rate was high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and that was decreased as delayed sowing. The yield in direct sowing and transplanting cultivation were 5,134, 5,300kg, respectively, and those were decreased as delayed sowing. The average yield in early and medium-late maturity cultivars were 3,750, 4,908kg, respectively, and Sonic was highest yield in early maturity cultivars and Nongwoodego was highest in medium-late maturity cultivars. The emergence weed were 9 species as Loportea bulbifera Weddell and others, and Loported bulbifera Weddell, Digitaria violascens Link and Persicaria longiseta Kitagawa were dominant species in direct sowing cultivation with black hole vinyl mul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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