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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현황 분석 -자연요소를 도입한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이성애 ( Lee Seong Ae ),이진민 ( Rhie Jin Min ) 한국화예디자인학회 2018 한국화예디자인학 연구 Vol.39 No.-

        본 연구는 2015 개정 중·고등학교 미술교과서의 교과내용 및 자연요소의 영역별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실태를 파악하고, 자연미술교육에 대한 전제를 재조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교과 영역의 구성은 “표현영역-제작”에서 가장 높다. 아울러 ‘아트’와 ‘디자인’의 비율은 약 7대 3이며, 각각 “회화 ‘, ‘시각디자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둘째, 미술교과에 자연요소가 도입된 경우는 전체의 약 40%이다. 셋째, 교과의 시작단계인 “체험영역-지각”의 자연요소는 51%이다. 넷째, “표현영역-제작”에서 자연요소는 총 44%이며, ‘디자인’에서는 ‘공간·환경’에서, ‘아트’에서는 ‘회화’에서의 비율이 높다. 다섯째, 미술교과에서 제공하는 형식은 공급자 중심의 편향적 편성으로써, 수업결과를 피드백을 한 내용이 없다. 앞으로는 이 부분을 포함해서 교과내용 연구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연에서 얻는 회복과 위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요한 이슈이며, 예방적 교육 차원으로 해결해야 하는 미래이다. 따라서 21세기 자연요소를 활용한 교육은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과 직결됨과 동시에 조형적 기초능력을 발달시키는 실용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향후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가능성과 활성화 방안을 위한 기초적 자료로서의 연구의 의미를 밝힌다. The purpose of the current work is to reexamine the premises of natural art education by analyzing the content and status of elements of nature according to subjects in middle and high school art textbooks that have been revised according to the new art curriculum in South Korean in 2015.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expression area-production” is the largest parts among all subjects in the reviewed textbooks. Additionally, the ratio of ‘art’ to ‘design’ is about 7 to 3, and ‘painting’ and ‘visual design’ occupy the largest portion in the ‘art’ and the ‘design,’ respectively. Second, on average, approximately 40% of the textbooks include elements of nature. Third, elements of nature consist of 51% in “experience area-perception” that is the beginning stage of art curriculum. Fourth, elements of nature in “expression area-production” are composed of 44%, and elements of nature also occupy a significant portion of in the area of ‘space-environment’ in ‘design’ and ‘painting’ in ‘art,’ respectively. Fifth, no evaluation of an art class is available as the art curriculum is biasedly designed with a supplier-orientation. Future art textbook writers need to overcome such limitation. Finally, healing and comfort from nature are an essential issue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y are the cores of the future of preventive education. Therefore, in the 21st-century, education using elements of nature is a practical and active educational strategy that is directly related to an environment surrounding human beings and enhancing basic formative skills. The results of the current work can be used as a basic information source for building art educational programs that reflect nature and environment.

      • KCI등재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의 감정노동이 감정소진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 -공익몰입과 자기희생정신의 조절효과-

        이성애 ( Seong Ae Lee ),김상덕 ( Sang Duck Kim ),이명성 ( Myoung Soung Lee )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2020 유통물류연구 Vol.7 No.1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는 서비스 수혜자와 직접 접촉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정노동자로서 높은 품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선행연구에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의 감정노동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이 감정소진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감정노동을 내면행동과 표면행동으로 구분하였고, 성과변수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직무성과로 설정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감정소진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익몰입과 자기희생정신의 조절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경상남도에 존재하는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와 기관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 168건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검증 결과, 내면행동이 강할수록 감정소진이 감소할 것이라는 가설은 기각되었고, 표면행동이 강할수록 감정소진은 증가할 것이라는 가설이 지지되었다. 그리고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감정소진이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으나, 직무성과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확인되지 못하였다. 또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자의 감정소진과 성과 사이의 공익몰입과 자기희생정신의 조절효과는 모두 기각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이고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Social Workers are emotional workers who provide welfare services in direct contact with the beneficiaries, and much attention and management is needed to provide high quality welfare services. However, prior studies lack discussion of emotional labor of social worker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emotional labor on emotional burnout and performance for social workers. For this purpose, emotional labor was categorized into deep acting and surface acting, and the performance variables were set a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performance. In addition, this study identified the moderating effects of public commitment and self-sacrifice between emotional burnout and performance of social workers.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f social workers and institutional managers in Gyeongsangnam-do and 168 data were analyzed. As a result, The hypothesis that deep acting would reduce emotional burnout was rejected, and the hypothesis that surface acting would increase emotional burnout was supported. And the negative effects of emotional burnout on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ere identified, but the effects of emotional burnout on job performance was not significant. In addition, the moderating effects of public commitment and self-sacrifice between emotional exhaustion and performance were rejected.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esented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 KCI등재
      • KCI등재

        구조화된 음악 치료 프로그램이 치매 노인의 정서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후향적 분석

        전소정(So Jeong Jeon),강원섭(Won Sub Kang),이성애(Seong Ae Lee),이미애(Mee Ae Lee),박동화(Dong Hwa Park),김종우(Jong Woo Kim) 대한노인정신의학회 2021 노인정신의학 Vol.25 No.1

        Objective: The effectiveness of music therapy programs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has been verified through several studies, but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most of them are compared with a single group, no treatment group or waiting group. In this study, to overcome this problem, the two groups that performed similar interventions were selected and compared retrospectively. Methods: For 37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treatment programs for the elderly with dementia at Dongdaemun Center for Dementia and its branch center,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changes in Korean version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 and Geriatric Quality of Life Scale-Dementia scores measured before and after treatment. Results: Prior to treatmen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in the demographic variables and the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scores. The difference between pre- and post-scores was not significant in the group at the branch center without a music therapy, but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reduced and quality of life had improved in the group at Dongdaemun center with the music therapy program. Conclusion: It was confirmed that participation in the structured music therapy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with dementia compared to other similar interventions.

      • 인턴의 공감능력과 소진상태의 관련성

        박찬민(Chanmin Park),박태원(Tae Won Park),정철호(Chul-Ho Jung),곽영숙(Young-Sook Kwack),이성애(Seong Ae Lee),홍민하(Minha Hong),반건호(Geon Ho Bahn) 대한사회정신의학회 2015 사회정신의학 Vol.20 No.1

        공감은 의료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 중 하나이므로 의과대학 교육에서 강조하는 사항이다. 전공의 수련 기간에도 공감교육은 중요성은 잘 알려져있다. 의과대학시기와 전공의 단계의 중간 과정인 인턴들의 공감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없다. 본 연구는 인턴들의 공감능력과 소진상태를 평가하고, 공감과 소진 사이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울, 전주, 제주, 대구 소재의 네 군데 대학 병원에 근무하는 인턴 154명 중 사회인구학적 정보, 한국판 제퍼슨 의료인 공감척도(Jefferson scale of empathy health professional version, Korean edition : JSE-HP-K), 말라크 소진 척도(Maslach burnout inventory : MBI)에 응답한 12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성별, 결혼유무, 자녀유무는 JSE-HP-K와 MBI 점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단, MBI의 하위척도 중 비인간화 항목 점수는 형제가 두 명 이상인 경우가 외동인 경우보다 낮았다.MBI의 하위척도인 정서적 탈진 및 비인간화 항목과 JSE-HP-K는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MBI의 하위 척도인 개인적 성취는 JSE-HP-K와 정적 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턴들의 소진상태가 공감능 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Internship is a period when medical students take their first step as a physician and directly participate in medical practice. Investigating the empathic capacity of interns, which serves as a bridge between medical students and residents, may help understand the changes in empathic capacity as the training continues. Among 154 interns working for four university hospitals, 122 answered the questionnaire packages including socio-demographic data, Jefferson Scale of Empathy HP-version Korean edition (JSE-HP-K),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 (MBI).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JSE-HP-K and MBI scores for sex, marriage and offspring. However, those with no siblings had higher depersonalization subscale of MBI scores than those with more than 2 sibling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JSE-HP-K scores and emotional exhaustion and depersonalization subscale of the MBI, whil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JSE-HP-K scores and personal accomplishment subscale of the MBI.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terns’ empathic capacity might be influenced by burnout condition.

      • 박물관 브랜드 마케팅 및 공간 프로모션 전략 -숙명여자대학교 내 정영양자수박물관 C·E·M 공간디자인을 중심으로-

        김은애,김예은,정채림,이진민,장미정,이성애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 2017 숙명디자인학 연구 Vol.24 No.-

        본 연구는 정영양자수박물관의 콘텐츠를 활용한 통합 브랜드를 개발함에 있어 브랜드·디자인 ·마케팅을 융합한 시점에서 바라보고 그래픽아이덴티티, 제품아이덴티티, 공간아이덴티티 통합브랜드를 구축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박물관 방문자들과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의 융합된 측면에서 도출된 ‘C·E·M’을 物, 事, 人, 場가 융합된 문화로 한정한다. 그 결과, ‘C·E·M’은 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을 융합하여 로고 및 사인물의 그래픽디자인부터 제품디자인, 공간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일관성과 객관성, 스토리성을 도출한다. 끝으로 본 연구는 브랜드가 디자인과 마케팅을 융합하여 더 체계화된 G·I, P·I, S·I의 통합 브랜드 매뉴얼을 만든 것에 의의가 있다. 아울러 향후 이와 관련된 통합브랜드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감각적 자극과 감성 브랜드 프로모션 공간 연출 디자인에 관한 연구 -마임 건강식품 알로주스 프로모션 연출을 중심으로-

        김은애,김예은,정채림,진산,이진민,장미정,이성애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 2017 숙명디자인학 연구 Vol.24 No.-

        본 연구는 최근 감성중심의 디자인 환경에서 화두되고 있는 ‘오감’을 활용하여 브랜드 프로모션 공간을 연출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 범위는 2017년 3월~6월 15주간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 <융합연출디자인> 수업에서 진행된 수업의 결과물로서 4개 팀 중 1개 팀의 작업물이다. 연구방법은 오감에 대한 문헌 연구와 융합연출 디자인 조사 정리한 사례 연구로 한다. 그 결과 본 연구는 산업체 <마임>과 연계하여 오감을 융합하는 쇼케이스 프로젝트부터 실제 브랜드 프로모션 공간 연출에 이르기까지 건강식품에 대한 브랜드의 일관성과 감성, 스토리성을 제시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는 오감 을 활용한 공간 연출 디자인으로, 브랜드와 실질적으로 융합하여 브랜드를 프로모션함에 있어서 감성적인 접근방안을 제시 한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향후 본 연구는 이와 관련된 공감각, 오감을 담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브랜드이미지, 브랜드 공간 연출개발에 있어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마임 비에타 쇼룸 제안 -오감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을 중심으로-

        김보현,이서연,은다솜,엄연정,이진민,장미정,이성애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 2017 숙명디자인학 연구 Vol.24 No.-

        본 연구는 국내 브랜드 ‘마임'의 뷰티와 연계한 뷰티 쇼룸을 제안함에 있어서 공간속에 오감을 담아내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브랜드가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감각과 가치가 결여된 채 시각적 요소만이 담긴 브랜드 뷰티 쇼룸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오늘날,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융합 연출 디자인'적 시점에서 폭넓게 바라보고 브랜드의 정신과 오감의 결합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2017년 3월~6월 15주간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 <융합연출 디자인>수업에서 진행된 수업의 결과물로서 산학 연계된 화장품 브랜드의 쇼룸디자인 개발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또한 본 연구의 범위는 오감을 담고 있는 뷰티 쇼룸(4D)이 되기까지의 과정 전체로 한다. 그 결과, 마임 뷰티쇼룸은 공간 디자인과 오감을 융합하여 영상에서 공간에 이르기까지 오감의 조화와 브랜드의 정신을 녹여내고 확장시켰다. 끝으로 본 연구는 뷰티 쇼룸 공간 디자인을 제안함에 있어서 오감을 활용하여 통합된 시점에서 그래픽·제품·공간을 개발 및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향후 이와 관련된 쇼룸 공간 개발에 있어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임 건강식품 홍삼진을 이용한 전통과 모던의 융합적 브랜드 이벤트 프로모션 산업체 연계를 통한 아트, 디자인, 공학, 마케팅 융합 디자인을 중심으로-

        길혜경,박민지,이하은,조예린,이진민,장미정,이성애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 2017 숙명디자인학 연구 Vol.24 No.-

        본 연구는 융합 연출 디자인 이라는 목적에서 출발하여 마임 브랜드 홍삼진 제품을 다각적 측면에서 기획 및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7년 3월~ 6월 15주 동안 숙명여대 환경디자인학과<융합 캡스톤 디자인>수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본 연구는 마임브랜드 중, 건강식품을 브랜딩하고 있는 <홍삼 진>을 선택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는 기존 이벤트 프로모션과 전시의 사회적 문제를 도출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의 오감적 체험 프로모션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는 SWOT/STP 마케 팅 분석 방법과 브레인스토밍을 사용하여 아트, 디자인, ICT, Marketing의 융합 브랜드를 구축하였다.끝으로 본 연구는 향후 마케팅을 기반한 융합 브랜드 개발에 있어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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