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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日大學生の斷り行動の實態

        李先敏 대구산업정보대학 2001 논문집 Vol.15 No.-

        이번 조사를 통해 얻어진 知見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의뢰 받는 자의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한 의뢰에 대해서 ① 거절여부 한국인은 친한 선생님을 제외하면 전 장면에서 上下關係는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않고, 親疎關係가 의뢰의 거절여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친하면 거절하기 어렵고, 소원하면 거절하기 쉽다. 구체적으로는 친한 선생님에게 부탁 받았을 때가 「즉석에서 거절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낮다. 친한 선생님과 친구에게 가장 거절하기 어려워서 「일단 승낙한다」고 답하는 비율이 높다. 한편, 일본인은 선생님에게 부탁 받았을 때 「즉석에서 거절한다」는 비율이 가장 높다. 일본인은 손윗사람인 경우는 親疎關係가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지만, 동등 이하의 경우는 상당히 親疎가 작용하고 있다. 또, 일반적으로는 일본인이 자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는 「생각해 보겠다」고 답할 비율이 한국인보다 약 2배 낮다는 것은 의외의 결과다. ② 거절방략 韓日 共히 전장면에 걸쳐서 「率直型」을 가장 선호한다. 한국인은 目上 親同에 대해서는 「率直型」에 이어서 「謝罪型」을, 親下 目下에 대해서는 「率直型」에 이어서 「都合型」을 多用하고 있다. 즉, 한국인은 上下關係에 좌우되어 「謝罪型」인가 「都合型」인가가 결정된다. 親疎關係는 친구인 경우에 한해서 거절방략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인은 전장면에 걸쳐서 「率直型」→「謝罪型」→「都合型」의 순이나, 同等以下의 관계에서 「都合型」의 사용률이 높아진다. 특히, 전장면에서 「代案提示型」과 「ごまかし型」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③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 한국인은 전장면에서 「일단 승낙하고 나서 나중에 사정이 생겼다면 거절할 생각」인 사람이 없다. 특히 손윗사람의 부탁에 대해서는 親疎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비율이 높아서,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은 上下關係가 관여하고 있다고 하겠다. 한편, 일본인은 「일단 승낙하고 나서 나중에 사정이 생겼다면 거절할 생각」인 사람이 다소 있다. 또, 한국인의 친한 친구에게 부탁 받은 경우와 일본인의 친한 선생님께 부탁 받은 경우를 주목해 보면, 「힘껏 노력해서 가능한 한 해줄 생각」이라고 답한 사람이 약 7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이 약 3할로,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이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④ 「생각해 보다」의 의미 韓日 共히 친한 관계라면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했다면 정말 생각해 볼 작정이지만, 친하지 않은 관계라면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해도 실은 생각해 볼 작정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親疎關係에 영향을 받아 정말로 생각해볼 건지, 아닌지의 행동을 취한다고 할 수 있겠다.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을 했을 때, 그 의뢰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韓日 共히 자신과 친할수록 높아지는데,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그 비율이 높다. 자신의 수고가 드는 의뢰에 대해서, 해 주고 싶지만 능력부족일 경우의 「생각해 보겠다」는 일본인의 대답은 「예스」보다 「노」에 가까운 의미임을 엿볼 수 있었다. 2) 의뢰 받는 자의 노력이나 수고가 필요하지 않은 의뢰에 대해서 ① 거절여부 한국인은 상황을 보류하는 답이 압도적으로 많다. 거절여부를 결정하는 데에 상대와의 親疎關係를 우선하고, 그 다음에 上下關係가 작용하여 親上→親同ㆍ親下→疎上→疎同ㆍ疎下의 순으로 점점 거절하기 쉬어짐을 알 수 있다. 일본인의 경우는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는 上下에 관계없이 약 67%의 사람이 즉석에서 거절하고, 약 27%의 사람이 후일로 연기하는 행동을 한다. 그리고, 친한 동등 이하의 관계에서는 약 55%의 사람이 후일로 연기하고, 약 30%의 사람이 즉석에서 거절한다. 친한 손윗사람의 경우는 한국인에 비해 즉석에서 거절하는 비율이 5배 높고, 일본인의 친한 동등 이하의 경우보다도 약 10% 높다는 것은 이외의 결과로 눈에 띈다. 또, 한국인과 일본인의 「일단 받아들인다」의 비율은 거의 같지만,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즉석에서 거절한다」는 비율이 평균 2.5배 높아서,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거절을 잘 못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② 거절방략 한국인은 전장면에서 「率直型」을 선호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손윗사람에게는 「謝罪型」과 「代案提示型」이, 친한 동등이하의 사람에게는 「代案提示型」이 사용되는 패턴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손윗사람과 친한 친구에게는 솔직히 말하며 거절하기 어려워서인지 「率直型」의 사용이 다른 경우에 비해서 낮아지는 대신 「謝罪型」과 「代案提示型」의 사용률이 높아진다. 특히, 손윗사람과 친한 상대에게는 「代案提示型」의 사용률이 현저하게 높다. 일본인도 전장면에서 「率直型」이 약 80%정도로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謝罪型」을 多用하고 있는데, 한국인과 비교해 보면, 한국인이 전장면에 걸쳐 빈번히 사용하고 있는 「代案提示型」을 일본인의 경우는 친한 선생님에게만 사용하고 있는 것, 일본인은 거의 모든 장면에서 「謝罪型」을 多用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ごまかし型」은 韓日 共히 전무하며, 한국인이 친한 친구에게 「都合型」을 다소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제외히면, 「都合型」과 「噓型」도 韓日 共히 전무에 가까울 정도로 그 사용률이 낮다. ③ 일단 승낙한 후의 행동 친한 상대에 대해서 한국인은 일단 승낙한 이상은 「자신의 책을 빌려준다」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빌려준다」거나, 하여튼 그 약속을 지키는 편이나, 일본인은 한국인 만큼에는 미치지 못한다. 친하지 않은 상대에게는 韓日 共히 일단 승낙해도 그 대답대로 행동하지 않고, 나중에 거절할 가능성이 50%정도 있으며, 친하지 않은 동등 이하의 상대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라도 빌려준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친한 사람이거나 손윗사람이 아니면, 일단 승낙했다면 그대로 실행하든지, 아니면 나중에 거절하든지 양자택일한다고 할 수 있다. ④ 「생각해 보다」의 의미 韓日 共히 「생각해 보겠다」라고 대답했다면 정말로 고려해 보겠다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일본인 쪽이 약간 더 높다. 전술의 「의뢰를 받아들이는데 자신의 노력이나 수고가 드는 경우」의 결과와 비슷하게 韓日 共히 자신과 친할수록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의 의뢰수락 가능성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 경우가 전술의 경우보다 높은 퍼센테지이며, 특히 일본인은 2배 이상 그 비율이 높아서, 「생각해 보겠다」는 대답이 「예스」에 가까운 의미임을 알 수 있다.

      • 言語行動の社會言語學的考察 : 韓日の斷り·あいづち·先取りを中心として

        李先敏 대구산업정보대학 2003 논문집 Vol.17 No.-

        본고는, 거절, 맞장구, 완결표현 등의 언어행동에 대해서, 앙케이트 조사 등 사회언어학적 연구방법을 원용한 다양한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그 운용실태와 의식 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우선, 거절행동에서는 부탁받는 사람의 수고가 드는 의뢰·들지않는 의뢰에 대해 시간적 능력적으로 가능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경우와 불가능해서 받아들이기가 꺼려지는 경우 한일 공히 전장면에서 전반적으로 거절여부에 친소관계가 우선해서 작용하고, 그 다음으로 상하관계가 작용한다. 부탁받는 사람의 수고가 드는 경우보다 들지않는 경우가 「그 자리에서 거절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일단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아진다. 또, 한국인은 손윗사람일 수록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특징이 두드러지며, 「생각해 보겠다」는 응답비율도 일본인보다 높다. 다음으로, 한국인의 맞장구 표현 방식은 일본인과 비슷하나, 그 빈도는 일본인 쪽이 많다. 또, 한일 모두 스스럼없는 화제의 비공식적인 장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장면에 비해서 맞장구 표현의 빈도가 많아진다. 맞장구를 많이 치는 사람에 대한 평가로는, 한국인은 마이너스 평가를, 일본인은 플러스 평가를 하고있다. 반대로, 맞장구를 적게 치는 사람에 대해서는 한국인은 플러스 평가를, 일본인은 마이너스 평가를 하고 있어서, 이점은 한국과 일본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주목한 만한 것으로,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완결표현이나 환언표현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완결표현에 대한 위화감은 일본인 쪽이 높지만, 완결표현이 나타날 확률은 한일 공히 화자와 청자 간에 정보가 공유되어 있는 경우나, 스스럼없는 화제의 비공식적인 장면에서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 KCI등재

        항-Dia에 의한 중증 신생아 용혈성 질환 1예

        이선민,임선주,박수은,이은엽,김형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07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Vol.27 No.5

        저자들은 국내에서 발생한 anti-Dia 항체에 의한 신생아용혈성질환으로 핵황달이 발생한 1예를 보고한다. 생후 3일째 총빌리루빈이 30.1 mg/dL까지 상승하여 전원되었고 산모와 신생아 혈청으로 시행한 비예기항체 검사상 anti-Dia 항체가 동정되었다. 적합 혈액을 선정하여 교환수혈 시행 후 11.45 mg/dL로 감소되었으나 신경학적 이상징후를 보여 이전 증례보다 중한 경우였다. 한국인에서 Dia 항원의 빈도는 6.4-14.5%로 추정되어 서양인보다높아서 항 Dia 항체에 의한 수혈 후 지연성 용혈성수혈부작용이나신생아용혈성질환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예기항체 선별검사에는 Dia 양성 선별혈구를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된다.376 이선민임선주박수은 외 2인

      • KCI우수등재

        항공동맹의 브랜드 신뢰도가 브랜드 자산, 브랜드 만족 및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전환비용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이선민,서원석 한국관광학회 2019 관광학연구 Vol.43 No.7

        It has been a key strategy to use global airline alliances in the airline business. In order to prove the relationship between brand credibility and brand loyalty of global airline alliances, this research suggests a conceptual model. This research found that brand equity had a positive impact toward brand satisfaction and brand loyalty, and also brand satisfaction and brand loyalty had a positive relationship. Another important finding was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rand equity-brand loyalty and brand satisfaction-brand loyalty. From the analysis results, it can be said that switching cost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global airline alliance environment. The data of this research confirms that the global alliance brand improves a brand of a member company and strengthens its own brand in the world airline industry. Also, brand credibility has an important role in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세계 항공시장에서 항공동맹은 중요한 브랜드 전략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항공동맹의 브랜드 신뢰도와 브랜드 충성도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개념적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구조모형분석을 통해 항공동맹의 브랜드 신뢰도, 브랜드 자산, 브랜드 만족 및 브랜드 충성도의 긍정적인 관계를 검증하였다. 이 결과로 브랜드 신뢰도가 고객관계관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브랜드 자산과 브랜드 충성도의 관계, 브랜드 만족과 브랜드 충성도의 관계에서 전환비용의 조절효과 분석을 통해 항공동맹에서 전환비용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소비자 관점에서 항공동맹의 브랜드를 연구하였다는데 학술적 의미가 있으며, 항공사의 브랜드 마케팅 관점에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항공사가 항공동맹의 회원사인 것을 홍보하는 마케팅 전략은 좋은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다.

      • KCI등재

        병사의 군생활 스트레스와 군생활 만족도의 관계: 좌절된 소속감을 통한 자기효능감의 조절된 매개효과

        이선민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2023 청소년 문화포럼 Vol.- No.7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whether a feeling of thwarted belongingness plays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ldier's military life stress and military life satisfaction, and to confirm whether self-efficacy has a moderated mediation effect that regulates these mediating effects. For the study, we used the data collected from 323 soldiers from two regiment-level units of the Army located in the D area in 2019.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7 and PROCESS Macro 3.4 version,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hwarted belonging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litary life stress and military life satisfaction is partially mediating. Second, self-efficacy is controll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litary life stress and military life satisfac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military life stress and thwarted belongingness. Thir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was ver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litary life stress, thwarted belongingness, and military life satisfaction. Finally, implications were discussed. 본 연구의 목적은 병사의 군생활 스트레스와 군생활 만족도의 관계에서 좌절된 소속감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검증하고 나아가 이러한 매개효과를 자기효능감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는데 있다. 연구를 위해 2019년 D 지역에 소재한 육군의 연대급 부대 두 곳의 병사 323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 27과 PROCESS Macro 3.4 version 사용하여 분석되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군생활 스트레스와 군생활 만족도의 관계에서 좌절된 소속감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군생활 스트레스와 군생활 만족도의 관계, 군생활 스트레스와 좌절된 소속감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군생활 스트레스, 좌절된 소속감, 군생활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군생활 스트레스가 좌절된 소속감을 매개로 군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만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킴으로써 군생활 스트레스가 좌절된 소속감에 미치는 영향과 군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시사점에 대해 논의되었다.

      • KCI우수등재

        항공동맹의 브랜드 신뢰도가 의사결정 편의성, 브랜드 자산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이선민,서원석 한국관광학회 2022 관광학연구 Vol.46 No.7

        When purchasing airline tickets, consumers are confronted with numerous uncertainties. Airlines actively utilize brands to reduce consumers' opinions on this matter. The research model was presented in order to demonstrate that the brand credibility of the global airline alliance is a signal that reduces uncertainty in consumers' purchasing decisions and influences their purchase intentions. The relationship between brand credibility, decision convenience, brand equity, and purchase intention was validated using structural model analysis, and the indirect effects of brand credibility and decision convenience were validated using bootstrapping. First, brand credibility had a positive effect on brand equity by enhancing brand utility and demonstrat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decision convenience by reducing the effort and time spent by consumers during the purchasing process. Second, the brand credibility of the airline alliance did not have a direct impact on the purchase intentions of consumers. However, brand equity and decision convenience were found to have indirect effects. This study has academic value because it explains brand credibility in the context of brand alliance using signal theory. Even in brand alliances, brands' consistent and clear signals served to reduce consumer uncertainty. Moreover, joint promotional activities between the airline alliance and its member airlines will be a differentiating strategy for enhancing brand competitiveness in the market. Differentiated services in the market include marketing activities such as frequent flyer benefits and price discounts promoted by individual airlines, as well as the integrated frequent flyer benefits provided by airline alliances, the convenience of connecting flights, and their members' lounge use. It will be a strategy with the potential to enhance the cross-brand advantage. 소비자들은 항공권 구매에 있어 다양한 불확실성을 경험하게 되는데 항공사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항공동맹의 브랜드 신뢰도는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불확실성을 감소시키는 신호로 작용하여 제휴 항공사의 구매의도에 영향을 주는 가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모형을 제시하였다. 구조모형분석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 의사결정 편의성, 브랜드 자산 및 구매의도의 관계를 검증하였으며, 의사결정 편의성 및 브랜드 자산의 간접효과 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래핑을 사용하였다. 첫째, 브랜드 신뢰도는 브랜드 효용을 향상시켜 브랜드 자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소비자가 구매에 드는 노력과 시간을 감소시켜 의사결정 편의성에 긍정적 관계를 보였다. 둘째, 항공동맹의 브랜드 신뢰도는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으나 브랜드 자산 및 의사결정 편의성에 의해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는 브랜드 제휴 맥락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신호이론과 관련하여 설명하였다는데 학술적 의미를 가진다. 항공동맹의 브랜드가 보내는 일관되고, 명확한 신호는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감소시키는 신호로 작용하였다. 또한 항공동맹과 회원 항공사의 공동마케팅 활동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별화 전략이 될 것이다. 개별 항공사가 홍보하는 상용고객우대 혜택, 가격할인 등의 마케팅 활동과 항공동맹이 제공하는 통합된 상용고객우대 혜택, 항공편 연결의 편리성, 공용라운지 이용 등의 홍보는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식되어 브랜드 간에 이점을 더 강하게 해주는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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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유도성 뉴스가 일반적인 뉴스의 이용에 미치는 효과

        이선민 한국언론정보학회 2020 한국언론정보학보 Vol.102 No.-

        This study, based on online experiment, explores how the uses of both sensational and deceptive headline news (clickbait news) affect the attitudes toward ‘news in general’ free from sensationalism and deception, and the intentions to use it.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Compared with control groups, the participants exposed to both sensational and deceptive headlines rated more negatively the quality of news which was neither sensational nor deceptive, and felt more negative emotions. 2) The mediating effect was also confirmed only with respect to perceptions of the news quality; exposure to both sensational and deceptive headlines significantly had a negative effect on assessments of the quality of ‘news in general’ and user’s emotions. Besides, assessments of the news quality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intentions to use ‘news in general’. These findings have crucial implications for the online news production processes. Although news that deceives users can be selected inadvertently in the information market, it will be shunned away from users’ attention in the long run. In particular, the fact that the clickbait news may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uses of news that even conforms to journalistic norms implies that the clickbait headlines may cause distrust in the news media overall, putting the entire news ecosystem in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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