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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선구(S. G. Lee) (검색결과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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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배열 자기저항소자를 이용한 공간 맥진파형의 전산모사 분석
김미선(M. S. Kim),김선욱(S. W. Kim),김기왕(G. W. Kim),이수진(S. J. Lee),이선구(S. G. Lee),이현숙(H. S. Lee),박달호(D. H. Park),황도근(D. G. Hwang),이상석(S. S. Lee) 한국자기학회 2005 韓國磁氣學會誌 Vol.15 No.6
To get the spatial feature of arterial pulse, we designed spatial pulse diagnostic apparatus (SPDA) using a 2-dimensional magnetoresistive sensor array. The magnetic field distribution for magnet array was simulated using finite element method. We recognized that the field distribution of parallel magnet arrays was more sensitive and uniformed than that of perpendicular one. Also the spatial displacements of magnet array were agreed with the output signal of magnetic tunnel junction (MTJ) sensor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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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P 분석을 통한 벼 수집종의 유전적 다양성과 유연관계
박서정 ( S. J. Park ),신영호 ( Y. H. Shin ),황선구 ( S. G. Hwang ),이윤수 ( Y. S. Lee ),이주경 ( J. K. Lee ),장철성 ( C. S. Jang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구 농업과학연구소) 2012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24 No.1
본 연구에서는 국내 및 국외 재래종, 육성품종, 잡초 형 벼 총 173가지 중 재래종 26종, 육성품종 15종, 잡초형 4 종 총 45종을 무작위 선발 후 선택적 프라이머 조합을 이 용해 AFLP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45개의 벼 종 들 사이에서 약 36%-76% 사이의 다 형성을 보였다. Neighbor-joining 분석을 통한 분석결과에서는 재래종, 육성품종, 잡초형 사이의 명확한 그룹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재래종과 잡초 형 내에서는 대부분의 종이 유전적 유사성을 보였다. In order to evaluate genetic diversity and relationship of 45 rice plants including natives, red rices, and cultivars AFLP (Amplified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analysis was employed. A total of selected five primer pairs was used, resulting in 257 (56%) polymorphic loci among 45 plants. A phylogenic tree evidenced high degree of genetic relationship among respectively group of red rices and natives. The AFLP analysis might provide crucial roles for evaluation and development of the rice varieties using the diverse sources such as natives and red 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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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한 혼합 혐기소화액의 폭기처리에 따른 화학적 성분 변화
변지은 ( Byeon J. E. ),이홍주 ( H. J. Lee ),류종원 ( J. W. Ryoo ),황선구 ( S. G. Hwang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구 농업과학연구소) 2020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32 No.1
본 시험은 혐기소화액을 액비화 하였을 때 화학적 성분 변화를 비교하였다. 처리구는 돈분 혐기소화액(SS AD), 돈우분 혼합 혐기소화액(SS + CS AD), 돈분과 사과박 혼합 혐기소화액(SS + AP AD), 돈분과 감귤박 혼합 혐기소화액(SS + MP AD), 돈우분과 사과박 혼합 혐기소화액(SS + CS + AP AD), 돈우분과 감귤박 혼합 혐기소화액(SS + CS + MP AD)으로 총 6개의 처리구이다. 폭기처리는 연속폭기를 실시하였으며, 공기는 0.1 m<sup>3</sup> air/m<sup>3</sup>·min을 주입하였다. 혐기소화 처리 후 생산된 혐기소화액을 폭기처리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용존산소(DO) 함량은 돈분과 사과박 혼합 혐기소화액(SS + AP AD)이 폭기처리 후 0.50 mg/L로 혐기소화액 중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산화환원전위(ORP)는 모든 혐기소화액이 폭기처리 후 약 2.0-7.5 mV로 증가하였으며, 혐기소화액 중 돈분과 사과박 혼합 혐기소화액(SS + AP AD)은 7.5 mV로 가장 높은 산화환원전위를 나타내었다.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와 화학적 산소요구량(COD)는 모든 혐기소화액에서 폭기처리 후 감소하였으나 BOD5/T-N와 COD<sub>Mn</sub>/T-N는 폭기처리 후 모두 증가 하였다. 혐기소화액에 관한 비료공정규격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가축분뇨발효액의 공정규격의 기준치에 적합 여부를 볼 때 질소전량과 인산전량, 칼리전량의 합이 0.3% 이상이여야 하는데 모든 혐기소화액이 폭기처리와 관계없이 0.3% 이상이었다. 혐기소화액이 비료공정규격의 기준치에 적합하지만 산화환원전위가 부숙된 액비의 평균 산화환원전위보다 매우 낮아 높여줄 필요가 있다. 혐기소화액을 폭기처리한 후 비료공정규격의 기준치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산화환원전위가 +값으로 증가하였으므로 폭기처리 후 액비를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To evaluate the effects of aeration on co-digestates, we investigated the chemical contents of aerobic liquefying processes. The six co-digestates were continuously aerated with 0.1 m<sup>3</sup>air/m<sup>3</sup>·min for 54 days. The three measured chemical contents (T-N, BOD<sub>5</sub>,and COD<sub>Mn</sub>)were all decreased after aeration. Meanwhile, NO3-N, DO, and ORP were all increased after aeration. A standard procedure for fertilizers in anaerobic solutions has not yet been set in agriculture. The livestock liquid manure should have a proportion of 0.3% for T-N, T-P, and T-K. In this study, the aerobic liquid fertilizer was above the standard level(0.3%), suggesting the utilization of co-dige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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