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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중기 양수천자의 임상적 고찰

        이상호,박영순,장재혁,문종수,서수형,박양서,윤숙경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7

        목적 : 본 연구는 세포유전학 검사를 위한 임신중기 양수천자의 적응증과 염색체 핵형결과를 평가하고 이에 따른 염색체이상의 발생빈도와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양수천자의 안정성 및 합병증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연구 방법 : 본 연구는 1997년 1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에서 세포유전학 검사의 적응증에 해당되어 양수천자를 시행받은 674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대상환자의 연령과 임신주수의 분포, 양수천자의 적응증과 염색체 핵형검사의 결과 그리고 각 적응증에 따른 염색체이상의 결과와 양수천자술의 안정성 및 합병증을 평가하였다. 결과 : 양수천자의 적응증은 산모 혈청표지자 선별검사의 이상이 46.2%로 가장 많았으며 고령산모 (≥35)가 44.8%, 초음파에서 이상소견을 보인 경우가 5.9%, 태아기형아의 가계력을 가진 경우가 2.8%, 염색체이상아의 출산력을 가진 경우가 0.3%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5~39세의 연령군이 34.6%로 가장 많았으며, 주수별로는 15∼19주 사이가 69.9%으로 가장 많았고 조기 양수천자에 해당하는 14주 이전에 실시한 경우가 1.0%였다. 염색체 핵형분석의 결과 비정상핵형은 3.6% (24/674)였으며, 이 중 수적이상이 18예, 구조적 이상이 6예였다. 수적이상에는 상염색체이상으로 다운증후군 7예 (전좌형 1예), 에드워드증후군 6예, 파타우증후군 1예와 그외 3예의 모자이시즘이 있었고, 성염색체이상으로 터너증후군이 1예 있었다. 적응증별 염색체이상 비율은 산모 혈청표지자 선별검사 이상에서 3.2% (10/311), 고령산모 중에서는 3.0% (9/302)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초음파에서 이상소견을 보인 경우가 7.5% (3/40)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염색체이상아의 출산력을 가진 경우는 2예 모두에서 비정상 핵형을 보였지만 그 대상 환자군이 적어 평가를 할 수 없었다. 결론 : 고령산모나 산모 혈청표지자 선별검사 그리고 초음파검사 등을 통하여 유전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산모를 선별하고, 이들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중기 양수천자를 통한 태아의 세포유전학적 검사는 산전 유전질환의 진단법으로 매우 유용한 검사이다. 또 이러한 세포유전학적 연구결과는 산전진찰 및 유전학적 상담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보고가 더욱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Objective : We performed this study to analyze the indications, distributions of maternal age and cytogenetic results of midtrimester amniocentesis and to determine the complications and risks of it. Methods : This study was retrospectively reviewed 674 cases of midtrimester genetic amniocentesis from January 1997 to October 2001 in Kangdong Sacred Hospital, Hallym University. We analyzed the indications, distributions of maternal and gestational age, chromosomal results, and of which accorded to indications of cytogenetic studies. Results : The indications of amniocentesis were abnormal maternal serum screening (46.2%), advanced maternal age (≥35: 44.8%), abnormal ultrasonographic findings (5.9%), familial history of fetal anomaly (2.8%) and previous history of fetal chromosomal abnormalities (0.3%), in order. The overall incidence of chromosomal aberration was 3.6% (24/674), which were composed of 18 cases of numerical aberrations and 6 cases of structural aberrations. In autosomal aberrations, there were 7 cases of Down's syndrome, 6 cases of Edward syndrome, 1 case of Patau syndrome and 3 cases of Mosaicism. In sex chromosomal aberration, there was a case of Turner syndrome. In chromosomal aberrations according to indications, there was 7.5% (3/40) of chromosomal abnormalities in abnormal ultrasonographic findings group, 3.2% (10/311) in abnormal maternal serum screening group and 3.0% (9/302) in advanced maternal age group. There was statistical significance only in abnormal ultrasonographic findings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complication after amniocentesis except 0.3% (2 cases) of fetal loss. Conclusion : Maternal serum screening, advanced maternal age and antenatal ultrasonograms should be important screening methods for amniocentesis which is considered to the most effective diagnostic procedure for prenatal cytogenetic studies. The karyotyping analysis of midtrimester amniocentesis is efficacious method for evaluation of chromosomal aberrations and genetic counselling for parents.

      • SCOPUSKCI등재

        성인코호트에서 고혈압 발생률

        감신,오희숙,이상원,우극현,안문영,천병렬,Kam,,Sin,Oh,,Hee-Sook,Lee,,Sang-Won,Woo,,Kook-Hyeun,Ahn,,Moon-Young,Chun,,Byung-Yeol 대한예방의학회 2002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Vol.35 No.2

        Objectives : This study was peformed in order to assess the incidence of hypertension based on two-years follow-up of a rural hypertension-free cohort in Korea. Methods : The study cohen comprised 2,580 subjects aged above 20 (1,107 men and 1,473 women) of Chung-Song County in Kyungpook Province judged to be hypertensive-free at the baseline examination in 1996. For each of two examinations in the two-year follow-up, those subjects free of hypertension were followed for the development of hypertension to the next examination one year (1997) and two years later (1998). The drop-out rate was 24.7% in men and 19.6% in women. Hypertension was defined as follows 1) above mild hypertension as a SBP above 140 mmHg or a DBP above 90 mmMg,2) above moderate hypertension as a SBP above 160 mmHg or a DBP above 100 mmHg or when the participant reported having used antihypertensive medication after beginning this survey. Results : The age-standardized incidence of above mild hypertension was 6 per 100 person years (PYS) in men and that of above moderate hypertension was 1.2. In women, the age-standardized rate for above mild hypertension was 5.7 and 1.5 for above mild and moderate hypertension, respectively. However, the rates of incidence as calculated by the risk method were 4.8% and 1.0% in men and 4.6%, 1.2% in women, respectively. In both genders, incidenc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dvancing age(p<0.01), In men, the incidences of above moderate hypertension by age group were 0.5 per 100 PYS aged 20-39, 0.7 aged 40-49, 1.7 aged 50-59, 3.6 aged 60-69, and 5.8 aged above 70(p<0.01). In women, those the incidence measured 0.6 per 100 PYS aged 20-39, 1.8 aged 40-49, 1.3 aged 50-59, 3.3 aged 60-69, and 5.6 aged above 70(p<0.01). After age 60, the incidence of hypertension increased rapidly. Conclusions : The incidence data of hypertension reported in this study may serve as a reference data for evaluating the impact of future public efforts in the primary prevention of hypertension in Korea. 고혈압 발생률을 조사하기 위하여 1996년 경상북도 청송군의 20세 이상의 지역주민 중 정상 혈압자 2,580명(남자 1,107명, 여자 1,473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매년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2년간 추적하였다. 2년 동안 중도탈락률은 남자가 24.7% 여자가 19.6%이었다. 이 연구에서 사용한 고혈압의 정의는 수축기혈압이 140-159 mmHg 이거나, 이완기혈압이 90-99 mmHg 이상이면 경증 이상(above mild) 고혈압, 수축기혈압이 160 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혈압이 100 mmHg 이상이 면 중등도 이상(above moderate) 고혈압으로 하였으며, 항고혈압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측정 혈압 치에 관계없이 모두 중등도 이상 고혈압으로 하였다. 남자에서 경증 이상 고혈압과 중증 이상 고혈압의 연령표준화 발생률(rate)은 각 각 100인년 당 6.0과 1.2였다. 여자는 각 각 5.7과 1.5였다. 그런데 이를 연간발생률(risk)로 환산하면 남자가 4.8%와 1.0%, 여자가 4.6%와 1.2%이었다. 남녀 모두 연령은 고혈압 발생률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즉, 남자에서 중증 이상 고혈압 발생률은 20-39세가 100인년 당 0.5, 40-49세 0.7, 50-59세 1.7, 60-69세 3.6, 70세 이상 5.8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여자에서도 중증 이상 고혈압 발생률은 20-39세가 100인년 당 0.6, 40-49세 1.8, 50-59세 1.3, 60-69세 3.3, 70세 이상 5.6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리고 연령별 고혈압 발생률은 남녀 모두에서 60세 이후가 되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이 연구결과 얻어진 고혈압 발생률은 지역사회의 고혈압 일차예방을 위한 보건사업의 영향을 평가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코발트에서 거의 비슷한 부화특성을 보이나, 크롬에서는 남해지역보다 화개지역에서 보다 큰 부화특성을 보인다. 납은 연구지역 모두에서 상당히 부화되어 있었지만, 토양 및 퇴적물의 환경오염 허용 한계치(tolerable level)을 이용하여 살펴본 결과에서는 환경유해원소의 오염에 특별히 노출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루었고 그가 남긴 시대정신의 이념과 가치를 Miesianism이라고 부른다. 실용성과 도덕성을 근본으로 하는 Miesianism은 대중에 호소하는 미적 표현주의를 부정하고 지역정서를 중시하는 문맥적 접근방식을 경시함으로써 보편화라는 현상을 불러일으킨 국제주의 양식의 한 부류로 비판을 받아왔다. 즉, Miesianism의 단순하고 강렬한 외형적 요소는 그것이 내포하는 기술적 합리성이나 공간적 완결성을 무시한 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동시에 지역적 저항을 받게 되었다. 시카고 및 전 세계의 Miesian들, 즉 Mies van der Rohe의 제자들이나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수많은 건축가들은 이러한 저항과 비판에 직면하게 되며 새로운 사고의 시대적 요구 앞에 고뇌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1978년 Mies van der Rohe의 제자인 김종성이 미국에서 서울로 돌아와 '서울건축컨설탄트'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Miesianism의 규범적 건축론을 설파하기 시작하였다. 이른바 시카고 국제주의학파의 건축전수라고 할 수 있는데 '서울건축컨설탄트'를 통하여 배출된 김종성의 제자들은 명쾌하고도 간결한 건축해법의 경험을 토대름대로의 정체성을 갖고자 노력하였으나 결국 다원적 가치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본 연구는 Miesianism의 기원을 밝히고 그것의 실수와 오류를 밝힘과 동시에 현대의 여러 가지 건축유형들과 비교하여 봄으로써 Post-Miesianism의 실체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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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간이식 환자에서 신기능 이상의 빈도와 예후인자

        김성균,김형직,이정표,이상구,김연수,안규리,한진석,김성권,이정상,서경석 대한신장학회 2003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Vol.22 No.5

        배 경 : 진행된 간질환의 치료로 간이식은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식 후 생존율도 향상되어 간이식 후 장기 생존자가 증가하고 있다. 간이식 후 신기능 이상은 흔히 나타나며 예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한 국내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고 6개월 이상 생존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기능 이상의 빈도와 위험인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 법 : 1996년 11월부터 2001년 7월까지 간이식을 받은 만 15세 이상의 성인 환자 중 6개월 이상 생존한 62명을 대상으로 신기능의 변화를 알아보고 신기능 이상을 가져오는 위험인자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후향적으로 수행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자는 남자가 44명 여자가 18명이었으며 나이는 45세 (증앙값, 16-64세)였다. 이들의 추적 관찰 기간은 17개월 (증앙값, 6-63개월)이었다. 간질환의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 43명, 간암 11명,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경변 2명, 알콜성 간경변 2명, 윌슨병 1명 그리고 담도폐쇄증 1명이었다. 면역억제제는 tacrolimus (48명) 혹은 cyclosporine (14명)과 프레드니솔론 병합요법을 사용했으며, 26명의 환자들은 추적 기간 중에 신독성이 있는 칼시뉴린 억제제의 용량을 줄이면서 mycophenolate mofetil (MMF)를 투여 받았다. 간이식 후 6개월 후 사망한 환자는 1명이였으며 간암의 재발과 폐 전이에 의해 사망하였다. Cockcroft-Gault법을 이용한 크레아틴 청소율로 알아본 환자들의 신기능은 정상 신기능군 (Ccr>90) 8명 (13%), 경도의 신기능 이상군 (60<Ccr<90) 27명 (43.5%), 중등도의 신기능 이상군 (30<Ccr<60) 27명 (43.5%)이었으며 중증의 신기능 이상 (Ccr<30) 환자는 없었다. 중등도의 신기능 이상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하였을 때 수술 전 크레아티닌 청소율 (p=0.007)과 3개월째 크레아티닌 청소율 (p=0.032)이 증등도 신기능 이상군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며, 성, 나이, 면역억제제의 종류, 혈청 농도, 양, 수술 직후의 발생한 급성신부전, 수술 후 6개월간의 급성신부전의 횟수는 차이가 없었다. 신독성이 있는 칼시뉴린 억제제의 용량을 줄이면서 MMF를 투여 받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으나 (p=0.057), 신기능이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다. 결 론 : 간이식 수술을 받고 6개월이 지난 환자에서 신기능 이상은 87%로 매우 흔하며 중등도 이상의 신기능 이상도 43%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중등도 이상의 신기능 이상의 위험인자로 늘 수술 전 신기능 이상과 수술 후 3개월째 신기능 이상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칼시뉴린 억제제의 신기능 이상을 줄이기 위한 MMF 투여에 대한 대규모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 Patients survival after liver transplantation continue to improve, and renal dysfunction is not uncommon complication in the posttransplant setting and influences to prognosis. But this important complication has not been extensively evaluated in Korea.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incidence of renal insufficiency and to identify the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renal insufficiency in long-term survivor over 6 months after liver transplantatio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done of 62 adult (44 males, 18 females; mean age 45 years, range 16-64) patients surviving more than 6 months (mean 17 months, range 6-63) after liver transplantation in the period of November 1996 to July 2001. Renal function of patients was classified by estimated endogenous creatinine clearance using Cock-croft-Gault formula. Potential risk factors for renal insufficiency were investigated. In addition, in the cases of patient who received mycophenolate mofetil (MMF) with calcineurin inhibitors (CNI) in reduced dosages for presumed CNI-induced nephrotoxicity, the change of renal function was analyzed retrospectively. Results : The underlying diseases leading to transplantation included HBV-related cirrhosis in 43, hepatoma in 11, HCV-related cirrhosis in 2, alcoholic cirrhosis in 2, Wilson's disease in 1, and biliary atresia in 1 case (s). The immunosuppressive therapy included tacrolimus in 48 cases and cyclosporine in 14 cases combined with prednisolone. In all, 26 patients among study period, received MMF. Of all patients, 8 (13%) kept normal renal function (Ccr≥90), 27 (43.5%) developed mild dysfunction (60≤Ccr<90), 27 (43.5%) developed moderate dysfunction (30≤Ccr<60), and none of these patients developed severe renal dysfunction (Ccr<30). Compared with control patients (Ccr>60), renal dysfunction patients (Ccr<60) had a lower preoperative creatinine clearance (p=0.007) and a lower 3-month creatinine clear ance (p=0.032).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seen among groups in age, sex, immunosuppresive protocol (tacrolimus vs. cyclosporine), mean tacrolimus serum level, developement of postoperative acute renal failure (ARF), and frequency of ARF among 6 months after transplantation.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7) but some recovery of renal function in the cases of patient who received MMF with low dose CNI. Conclusion: Patients who are more than 6 months after liver transplantation have renal dysfunction at a high rate (87%). Patients who develop moderate renal dysfunction have a lower preoperative and 3-month creatinine clearance. For renoprotective effect of MMF with reduced dosageof CNI, long-term randomized controlled studies are warra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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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사회, 변법인가? 수양인가?

        이상호(李相虎) 한국국학진흥원 2017 국학연구 Vol.0 No.32

        이 논문은 서세동점 시대에 공자교 운동을 통해 대동이라는 이상사회를 설정했던 강유위康有爲(長素, 1858~1927)와 이승희李承熙(韓溪, 1847~1916)의 대동사회에 대한 입장 차이를 확인함으로써, 이상사회의 꿈을 이루기 위한 두 방향을 살펴 보려는 것이다. 강유위와 이승희는 모두 『예기禮記』 「예운禮運」편에서 공자가 소개했던 대동의 이상에서 출발하고 있다. 대동사회에 이르기 위한 가장 기본적 조건이 인仁이라는 유학적 명제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인식 역시 동일하다. 그러나 강유위는 이러한 인함이 이미 사람들에게 모두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인함은 더 이상 수양의 대상이거나 확충의 대상이 아니다. 이미 모든 사람들에게 모두 갖추어져 있으므로,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이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였다. 현실적인 제도 개혁을 통해 진정한 대동의 사회를 열어가려 했던 강유위의 입장은 여기에서 나온다. 이에 비해 이승희는 사람이 가진 인仁한 본성에 주목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는 인한 본성을 되살리고, 이것을 예라는 행동양식으로 드러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보면 이승희의 대동은 강유위처럼 변법을 통해 완성되는 세상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인의의 본성을 자각하고 예禮를 회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이승희가 공자교 운동을 전개하면서 제도와 법을 바꾸는 것보다 ‘마음을 바로 세우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대동의 이상,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제도의 개혁을 통해 새로운 사회를 바꾸어야 할까? 아니면 개인의 변화를 통해 나와 우리가 살아가는 작은 현실부터 바꾸어 가야하는 것일까? 이 논문은 이 두 질문 앞에서 강유위와 이승희는 이상사회 실현에 대한 입장을 살펴보고 있다. This study is to look into 2 directions of achieving ideal society by Kang Youwei (1858~1927) and Lee Seung-hee(1847~1916) who set up the society called ‘DaTong (united society)' through Confucian church movement at the time of Western powers' advancing toward East Asia by confirming stance differences on Datong society. Kang Youwei and Lee Seung-hee starts from the idea of Datong having been introduced by Confucius in Liji 禮記 and 「Liyun 禮運」. Also, recognition such like most basic conditions to reach DaTong Society should be begun from confucian proposition called ‘仁(benevolence)' is same. However, Kang Youwei thought that such benevolence was already inherent in people. Thus, benevolence (Ren 仁) is not the object of self-cultivation any more, and is not the object of expansion either. What is necessary from now is the detailed system which can realize it because benevolence is previously equipped with to all people. The stance of Kang Youwei who tried to open real DaTong society through realistic system reform is come out from this point. In contrast, Lee Seung-hee pays attention to benevolent nature kept in people. Reviving the nature given to all people and having to reveal it to behavioral patterns called ‘Ye 禮' should be done. In this respect, DaTong of Lee Seung-hee is the world which can be gotten by being aware of the nature benevolence and righteousness and reviving Ye (courtesy), not the world of being completed through reform like Kang Youwei. It is the reason that Lee Seong-hee emphasizes ‘setting up one's mind right' rather than changing institution and laws while progressing Confucian church movement. The idea of DaTong, how to achieve it? Should the new society be made through reform of system? Or, should we change the small reality where we are living on through individual changes? This study is looking at the stance of Kang Youwei and Lee Seung-hee on ideal society in front of these 2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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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투석 중인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Cardiac Troponin T(cTnT)와 Cardiac Troponin I(cTnI)치 측정의 의의(예보)

        이상일,김향,윤중원,김현승,성기철,이규백,박효순 대한신장학회 2002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Vol.21 No.2

        목 적: Cardiac troponin T(cTnT)와 cardiac troponin I(cTnI)는 심근손상의 진단 및 예측에 예민한 지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troponin T와 troponin I치의 의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에 저자들은 말기 신부전으로 유지투석 중인 환자에서 cTnT와 cTnI치를 측정하고, cTnT 및 cTnI가 임상 지표들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조사하였다. 방 법: 3개월 이상 심근손상의 증거가 없었던 63명의 유지투석 환자(혈액투석 41명, 복막투석22명)에서 혈중 cTnT와 cTnI치를 각각 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ELC)법 및 chemilumino immunoassay(CLIA)법을 이용하여 정량 측정하였다. 혈중 요소질소, 크레아티닌, 알부민치와 혈중 CPK, CK-MB, CK index, LDH치를 측정하였으며, 혈중 호모시스테인,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치를 측정하였다. 또한 심전도와 심초음파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총 63명의 환자 중 17명(27%)에서 cTnT치가 분별한계치인 0.1 ng/mL 이상이었다. cTnT 양성을 보인 17명 중 혈액투석 환자는 13명(32%)이었으며 복막투석 환자는 4명(18%)으로 혈액투석 환자에서 더 많이 관찰되었으나 통계적인 의미는 찾아 볼 수 없었다(p>0.05). cTnI는 혈액투석 환자 1명(2%)에서만 분별한계치인 0.1 ng/mL 이상이었다. cTnT 및 cTnI치와 임상지표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을 때 cTnT치와 혈청 알부민치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상관관계가 있었다(p<0.05). 말기 신부전의 원인 질환이 당뇨병인 환자군(n=39)에서 당뇨병이 아닌 군(n=24)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cTnT치의 증가를 보였다(39% vs. 8%, p<0.05). cTnI는 당뇨병 환자 1명(3%)에서만 분별한계치인 0.1 ng/mL 이상이었다. cTnT 및 cTnI치와 환자의 성별, 연령, 투석의 방법, 투석기간, 혈중 CPK, CK-MB, CK-index, LDH, 혈중 호모시스테인,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치와는 연관이 없었다. 결 론: 유지투석 중인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 cTnT와 혈청 알부민치의 유의한 상관관계와 당뇨병 환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음은 cTnT가 심장사건 예측 지표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예보로서, 이 결과만으로 cTnI가 cTnT 보다 더 예민한 지표란 결론을 단정지을 수는 없었다. Background : Despite of the high prevalence of cardiac disease, diagnosing and predicting myocardiac infarction in maintenance dialysis patients may be difficult. The availability of cardiac troponin T (cTnT) and cardiac troponin I(cTnI) offered promise for improving the accuracy of myocardial injuries in the ESRD patients. We hypothesized that cardiac troponin T and I might be useful markers of myocardial injury for patients with dialysis. Methods : We examined several clinical parameters to identify factors that determine cTnT and cTnI in dialysis patients. The study included 63 patients who had been on dialysis without evidence of myocardial damage for minimum 3 months. Patients were assessed using demographic, cardiac and atherogenic indices including CPK, CK-MB, CK index, LDH, homocysteine,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and serum albumin level. All patients were undertaken EKG and echocardiography. Serum levels of cTnT and cTnI were measured by 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ECL) and chemilumino immunoassay( CLIA) method. We estimated the correlation between cTnT and cTnI with several parameters by using Pearson correlation, linear correlation and Chisquare analysis. Results :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 The positivity of serum cTnT was higher in HD patients than CAPD(32% vs. 18%). But there was no significance statistically. Serum cTnI was elevated(≥ 0.1 ng/mL) in only one HD patient. Serum cTnT inversely correlated with serum albumin levels (p<0.05). The positivity of serum cTn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underlying diabetic patients than non-diabetic patients(39% vs. 8%, p<0.05). Serum cTnI was elevated(≥0.1 ng/mL) in only one diabetic patient. We could not find the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serum cTnT and cTnI with age, sex, dialysis mode, duration of dialysis, serum CPK, CK-MB, CK index, LDH, homocysteine,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Conclusion : Because cTnT reveale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serum albumin and underlying diabetes mellitus. So we speculated that cTnT possibly might be a helpful marker as a predictor of myocardial event and mortality in maintenance dialysis patients. But we can not exclude false positivity of cTnT. And we are currently working to define that cTnI might be more specific marker of myocardial damage than cTnT and the development of cardiac event in cTnT-positive patients. (Korean J Nephrol 2002;21(2):2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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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에 따른 우유 알레르기 환아의 우유단백 특이 IgE 항체 비교

        이상일,한영신,박화영,안연화,정은희,안강모,이상일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2004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Vol.14 No.3

        Background : About 70-80% of children with cow`s milk allergy(CMA) become outgrown clinically by the age of 3 years. Casein, one of the three major cow`s milk proteins(casein, β-lactoglobulin(BLG), α-lactoalbumin(ALA)) has been reporte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persistence of CMA.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different effects of causative milk proteins on the persistence of CMA between two age groups. Methods : A total of 65 patients with CMA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ir cow`s milk-specific IgEs were positive(≥0.7 U/ml by Pharmacia CAP). After dividing 65 patients into two age groups, under the age of 3 years and over 3 years(persistent CMA), we compared the levels of casein-, BLG- and ALA-specific IgE antibodies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 There were 44 patients in the group of less than 3 years of age and 21 patients in the group of more than 3 years of age. The concentrations of the specific IgE antibodies to casein, BLG and ALA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two groups. However, although statistically insignificant, those more than 3 years of age had higher mean values of casein-specific IgE antibodies and lower mean values of whey protein(BLG and ALA)- specific IgE antibodies compared with those less than 3 years of age. A single dominant allergenic milk protein was not identified within either of the two age groups, but the concentrations of the casein-specific IgE antibodies in children with more than 3 years of age tended to be higher than those of whey protein-specific IgE antibodies. Conclusion : Although statistically insignificant, the concentrations of the casein-specific IgE antibodies were higher in the group of more than 3 years of age than in the younger group. Moreover, the concentrations of the casein-specific IgE antibodies in children more than 3 years of age tended to be higher than those of whey proteins. These findings implicate that casein plays a certain role in the persistence of CMA.

      • KCI등재

        이상설(李相卨)의 산서 수리(算書 數理)

        이상구,홍성사,홍영희,Lee,,Sang-Gu,Hong,,Sung-Sa,Hong,,Young-Hee 한국수학사학회 2009 Journal for history of mathematics Vol.22 No.4

        17세기에 서양 수학이 조선에 들어온 이래 조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산서는 수리정온(數理精蘊)이었다. 19세기 말 조선에서 신교육이 시작되면서 수리정온(數理精蘊)이후의 서양 수학을 가르치게 되었다. 이 때 일본을 거쳐서 들어온 서양 수학은 주로 교과서로 나타난다. 이 논문은 독립 운동가로 잘 알려진 이상설(李相卨)의 저서인 수리(數理)를 조사하여 19세기 말 선교사를 통하여 서양 수학이 조선에 전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특히 이상설(李相卨)이 조선 산학의 대수학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낸 것을 밝혀낸다. Since western mathematics and astronomy had been introduced in Chosun dynasty in the 17th century, most of Chosun mathematicians studied Shu li jing yun(數理精蘊) for the western mathematics. In the last two decades of the 19th century, Chosun scholars have studied them which were introduced by Japanese text books and western missionaries. The former dealt mostly with elementary arithmetic and the latter established schools and taught mathematics. Lee Sang Seol(1870~1917) is well known in Korea as a Confucian scholar, government official, educator and foremost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activist in the 20th century. He was very eager to acquire western civilizations and studied them with the minister H. B. Hulbert(1863~1949). He wrote a mathematics book Su Ri(數理, 1898-1899) which has two parts. The first one deals with the linear part(線部) and geometry in Shu li jing yun and the second part with algebra. Using Su Ri, we investigate the process of transmission of western mathematics into Chosun in the century and show that Lee Sang Seol built a firm foundation for the study of algebra in Chosun.

      • KCI등재

        김윤식의 개화자강론과 영선사 사행(使行)

        이상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2006 한국문화연구 Vol.11 No.-

        1881년 11월 조선정부에서 학도(學徒) 20명과 공장(工匠) 18명 등 모두 38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영선사를 중국에 보낸 목적은 신무기의 학습과 서양 과학기술의 습득이었다. 이들 중 일부는 외국어를 공부했으나 대부분은 기계학·전기공학·화학공학의 초보적인 분야를 짧은 기간이나마 공부할 수 있었다. 김윤식(金允植)의 인솔 아래 천진기기국(天津機器局)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이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비 단체유학생인 셈이었다. 이들 유학생 38명 가운데 겨우 18명만이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고 나머지는 건강이 나쁘거나 기타 사정으로 아예 처음부터 학습에서 제외되거나 중도에 그만두는 등 비록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어도 그 성과면에서 본다면 서양의 여러 과학기술을 최초로 조선에 체계적으로 이식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아울러 근대 병기공장의 설치도 영선사의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김윤식 개인적으로는 이홍장을 비롯한 청의 고위 양무파 관료들과 접촉을 통하여 해외정보와 신지식에 대한 식견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제공되었다. In November 1881, the Korean government, deciding to learn new western weaponry and its modern scientific technology, sent a delegation(Youngseonsa) composed of 20 students and 18 craftsmen to China. Staying in China for a short period of time, a few of the delegates studied foreign languages, but most of them could study basic skills of mechanical, electric, and chemical engineerings. Under the leadership of Kim Yun Sik, the representative of the delegation, the delegates were first students send abroad at state expense by Choson dynasty. Even though only 18 of the delegates could complete the expected study programs because rest of them had to give up their studies due to bad health or other reasons, the research in China first brought into being systematically transmitted various western scientific technologies to Choson and established a modern arsenal by Building and repairs Department. And the experiences in China gave Kim a personal opportunity to have information on western countries and their new knowledge by contacting with Chinese high officials such as Lee Hong Jang.

      • On SSVS Method with Variance Inflation Model for The Detection of Outliers

        Lee,,Sang,Jeen 울산과학대학 2001 연구논문집 Vol.28 No.1

        이 논문에서는 이상점 문제를 다룰 것이다. 이상점문제란 어떠한 관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있는 관측치문제를 말하고 이 문제는 오랫동안 통계적 구조의 실험자나 자료분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서는 베이지안 방법을 사용할 때의 회귀모형에서의 이상점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이때, 이상점을 위한 대립모형으로써 분산-팽창모형을 사용할 것이며 George와 McCulloch(1993)와 Geweke's(1996)의 SSVS(stochastic search variable selection)를 사용한 자료확대계산법을 이용하여 회귀모형의 이상점검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 제시할 방법의 장점으로는 사후확률을 이용하여 이상점을 집합형태로 검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복잡한 계산을 위하여 깁스샘플러와 같은 몇 가지 베이지안 계산법을 사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안한 방법을 사용하여 직접 사용 예를 들 것이다. In this article, we will consider the outlier problem. The problem of outlier, observations which look suspicious in some way, has long been one of the most concern in the statistical structure to experimenters and data analysts. We propose a model for an outlier problem and also analyze it in linear regression model using a Bayesian approach. Then we consider the variance-inflation model and then use SSVS(stochastic search variable selection) of George and McCulloch(1993)'s and Geweke's(1996) ideas which are based on the data augmentation method for detecting outliers in regression model. The advantage of proposed methods is to find a subset of data which is most suspicious in the given model by the posterior probability. Some Bayesian computational method such as the Gibbs sampler can be used to overcome the complicated Bayesian computation. Finally, proposed methods are applied to a simulated data and a real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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