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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실내 공간별 미세먼지농도 비교 데이터의 시각화

        이상익(Lee, Sangik),이진국(Lee, Jin-Kook) 한국주거학회 2015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26 No.4

        The international concern on the inhalable fine dust is continuing to increase. In addition to the toxic properties of the fine dust itself, it can be more dangerous than other environmental factors since the dust pollution is hard to be detected by human sense. Although the information on outdoor air condition can be acquired easily, the indoor dust concentration is another problem because the indoor air condition is influenced by the architectural environment and human activity. It means occupants may be exposed to indoor dust pollution over a long period without being aware. Therefore the indoor dust concentration should be measured separately and visualized as an intuitive information. By visualizing, the indoor dust concentration in each space can be recognized practically in compare with the degree of pollution in adjacent spaces. Besides the visualization outcome can be used as base data for related research such as an analysis of the relation between indoor dust concentration and architectural environment. Meanwhile, with the development of network and micro sensing devices, it became possible to collect wide range of indoor environment data. In this regards, this paper suggests a system for visualization of indoor dust concentration and demonstrates it on an actual space.

      • KCI등재

        퇴계(退溪)의 인간상(人間像): 열락군자(說樂君子)

        이상익 ( Sangik Lee ) 한국철학사연구회 2014 한국 철학논집 Vol.0 No.41

        퇴계가 추구한 삶의 모습은 글자 그대로 ``說樂君子``였다. ``學而時習之``의 기쁨은 學者라면 누구나 누리는 기쁨일 것이다. 그러나 창자 속의 더러운 피를 세척하고 衆人들이 맛보지 못한 기쁨을 맛보는 ``참된 기쁨`` 또는 舊習이나 俗氣를 모두 씻어내야만 깨닫게 되는 ``참된 소식``은 아무나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有朋自遠方來``의 즐거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염원하는 즐거움일 것이다. 學問과 修養의 장소로 山林을 선호한 것은 사실 대부분의 儒學者들에게 공통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퇴계는 특히山林之樂자체의 의의를 깊이 체인하여, 逍遙에 讀書와 맞먹는 의미를 부여했다. ``人不知而不온``은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경지이다. 그러나 퇴계는 세간의 毁譽榮辱에 超然하게 대처하면서, 모든 것을 사양했다. 그런데 퇴계는 死後에 모든 것을 다 얻었다. 또 퇴계는 ``사양함으로써 얻은것``이기에, 후세의 사람들이 모두 칭송할 뿐 아무도 퇴계를 원망하지 않게 된 것이다. Toegye pursues a life of pleasure, joy and nobility. Anyone who is a scholar shall feel a joy in learning and practicing. However, not everyone can enjoy true pleasure or true calling through self-cultivations. Everybody wants “a joy of distant friends` visitations.” But most of Confucian scholars prefer forests as a place of learning and self-cultivation. Toegye especially likes a forest life and then gives same value to walking as to reading. “Not to be angry even if not recognized” must be a high stage of self-cultivation. Toegye does not pursue fame or glory and always resign into a country life. His life-time resignation makes him obtain great after-death fame and glory. Thus, nobody feels jealousy against him but adores him.

      • KCI등재후보

        율곡의 인심도심설(人心道心說)에 대한 재검토

        이상익 ( Lee Sangik ) 한국사상문화학회 2017 韓國思想과 文化 Vol.90 No.-

        인심(人心)·도심(道心)에 대한 율곡 이이의 지론은 ‘인심과 도심은 모두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본성에서 발한 것’이라는 인심도심일본론(人心道心一本論)이었다. 율곡은 인심과 도심을 일본(一本)으로 규정한 다음, 형기(形氣)의 개입 여부에 따른 중절(中節)과 부중절(不中節) 문제로 인심과 도심을 구분하는 입장을 시종일관 견지했다. 그러나 율곡의 이러한 주장은 수많은 난점을 야기하는 것이었고, 율곡설에 대한 후학(後學)들의 비판도 대부분 여기에 초점이 있었다. 따라서 율곡의 ‘인심도심일본론’ 및 이를 지탱하는 주요 논거였던 ‘천지지화(天地之化)와 오심지발(吾心之發)의 동일성 명제’와 ‘성발위정론(性發爲情論)’도 다시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 본고에서는 이들 명제에 대한 재검토를 통하여 율곡의 ‘인심도심일본론’을 기각시키고, 퇴계와 우계의 지론이었던 ‘인심도심이본론(人心道心二本論)을 수용하였다. 다만 ‘마음의 허령지각(虛靈知覺)은 하나일 뿐’이라는 점에서 율곡의 기발일도론(氣發一途論)은 여전히 유효한 것임도 재확인하였다. 논자는 ‘인심도심이본론’과 ‘기발일도론’을 종합하여 인심과 도심을 온건 타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세 개의 명제로 제시하였다. 이 세 명제는 율곡 인심도심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그 지양 방향을 모색한 것인데, 이는 동시에 퇴계설과 율곡설을 정당하게 절충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할 것이다. Yulgok’s cherished view of Human Mind and Tao Mind is that both Human Mind and Tao Mind are expressed from human nature. We call it ‘Human Mind and Tao Mind single root theory’(人心道心一本論). Yulgok defines Human Mind and Tao Mind as single root, and distinguishes Human Mind and Tao Mind by interruption of desire or moderation or not. But there are many problems in Yulgok’s cherished view, so many scholars criticized Yulgok’s theory of Human Mind and Tao Mind. Therefore, I rejected ‘Human Mind and Tao Mind single root theory’ and took ‘Human Mind and Tao Mind two root theory’(人心道心二本論) which Toegye’s and Woogye’s cherished view. Nevertheless, from the point of view that there is only one mind, I have reaffirmed that Yulgok’s one-way theory of dynamic Ki(氣發一途論) is still valid. I have presented three propositions that combine ‘Human Mind and Tao Mind two root theory’ and ‘one-way theory of dynamic Ki’ together to explain Human Mind and Tao Mind fairly.

      • KCI등재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근대성의 발흥

        이상익(Lee SangIk)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01 사회와 철학 Vol.0 No.2

        한국 사상사에서 근대성의 대두는 실학파에서 그 맹아를 찾을 수 있다. 한국 사상사에서 근대적 전환의 계기에는 '조선의 자체적인 사회 경제적 발달'이라는 내재적 요인과 '서학의 전래'라는 외재적 요인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이 가운데 더욱 중요한 것은 내재적 요인이다. 사회 경제적 발달은 신분 제도, 토지 제도와 같은 이전의 사회 체제의 골간을 흔들었고, 사회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를 초래했다. 그것은 '개체주의와 민족적 주체성의 자각', '공리주의와 욕망의 해방', 토지 제도와 신분 제도의 개혁 및 기술의 개발 등과 같은 '생활 세계의 합리화', 그리고 민권을 강조하는 '새로운 정치관' 등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러한 근대성의 맹아들은 결실을 맺지 못했는데, 정조의 승하 이후 반동적으로 수습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한민족은 열강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되었고, 그것의 암영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근대성의 한계로 인해, 근대성만을 일방적으로 칭송할 수는 없게 되었다. 이제는 근대성과 전근대성의 지양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 조선시대의 명분질서와 연암 박지원의 ‘공공성 회복’ 기획

        이상익(Lee Sangik) 연세대학교 강진다산실학연구원 2013 다산과현대 Vol.6 No.-

        조선의 이상은 유교적 명분론에 입각하여 인륜(人倫)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명분질서는 거꾸로 부당한 차별과 수탈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동원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공공성 회복’ 기획은 두 맥락에서 전개되었다. 하나는 명분론의 본지(本旨)를 재조명함으로써 당시의 부당한 차별에 제동을 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번문욕례(繁文縟禮)를 탈피함으로써 부당한 수탈의 필요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박지원의 이러한 주장은 ?의청소통소(擬請疏通疏)?, ?양반전(兩班傳)?,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등에 잘 나타나 있다. ?의청소통소?에서는 서얼의 금고가 경전이나 고례(古禮)에 정당성의 근거가 없는 부당한 차별임을 밝히고, 서얼의 허통이야말로 명분론의 본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양반전?에서는 양반들의 허례허식과 그로 인한 부당한 수탈을 비판하고, ?예덕선생전?에서는 각자의 분수에 맞는 질박하고 실용적인 삶을 예찬하였다. 사실 번문욕례를 탈피하고 소박한 삶에 만족한다면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재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박지원은 당시의 양반들이 체면치레나 과시를 위해 많은 재물을 필요로 함을 간파하고, 엄행수를 내세워 반성을 촉구한 것이었다. The basic idea of Chosun Dynasty is to realize ethical community through the Confucian moral order. However, the Confucian moral order is sometimes mobilized to justify unreasonable discriminations. Under these circumstances, Pak Jiwon"s project to recover the public order is evolved into two ways. One is to break the unreasonable discriminations by reilluminating the Confucian moral order, and the other is to make people free themselves from the need of unreasonable discriminations by overcoming the bureaucratism. Indeed, Confucian moral theory implies many important insights. The problems are especially in the bureaucratism. If we overcome the bureaucratism and satisfy simple life, we can approach more fair society.

      • KCI등재

        중봉(重峯) 조헌(趙憲)의 상소문(上疏文)을 통해 본 오늘날 대북정책의 방향

        이상익(LEE Sangik)(李相益) 신아시아연구소(구 신아세아질서연구회) 2011 신아세아 Vol.18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중봉(重峯) 조헌(趙憲)은 임진왜란 전야(前夜)에 올렸던 〈청절왜사소(請絶倭使疏)〉와 〈청참왜사소(請斬倭使疏)〉에서 평화는 전쟁을 각오해야만 지켜질 수 있다는 점, 일본이 신의를 지키고 예의문물을 존중해야만 일본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 무도(無道)한 나라에 대한 지원은 적을 방자하게 만들고 우리를 나약하게 만들 뿐이라는 점을 소상히 논했다. 이에 입각한다면, 오늘날 우리도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전쟁을 각오함으로써 평화를 지켜야 하고, 북한이 신의를 지킬 때에만 대화에 임해야 하며, 북한이 세습독재를 포기할 경우에만 북한을 지원해야 한다. 중봉은 외교책(外交策)ㆍ정명책(正名策)ㆍ내수책(內修策)ㆍ선전토격책(宣傳討檄策)등 왜란을 막을 수 있는 방책도 소상하게 제시했다. 중봉이 제시한 방왜책(防倭策)은 오늘날 우리에게 평화통일의 방책으로 응용될 수 있다. 북한이 신의가 있는 정상국가라면, 물론 햇볕 정책이 효과적인 평화공존 내지 평화통일의 방책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이 무도한 독재자가 지배하는 무상(無常)한 국가인 한, 독재체제를 무너뜨리지 않고는 평화공존이나 평화통일이 불가능한 것이다. Cho Hun argued three points in his two famous appeals to King Sunjo on the eve of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peace could be kept only when we are ready for war; the dialogue with Japan is to be maintained only when Japan is faithful and polite; to support lawless states only makes them arrogant and makes us week. According to his argument, we can say that only when we are ready for retaliating North Korean acts of provocation, peace could be kept, and that only when North Korea is faithful and polite, we should open dialogue with her, and that only when North Korea gives up the third hereditary succession of power, we should support her. Cho Hun s defensive polices against Japanese invasion can be applied to our situation. If North Korea is a normal state, the sunshine policy might be an appropriate method for peaceful coexistence or reunification. However, as far as North Korea is a lawless state under a cruel dictator, peaceful coexistence or reunification must be impossible without downfall of its dictatorship.

      • KCI등재후보

        멩케ㆍ폴만의 인권철학에 대한 비판적 논의

        이상익(Lee Sangik)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2014 현대정치연구 Vol.7 No.2

        본고에서는 멩케와 폴만의 인권철학에 대해 여섯 가지의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적으로 논의했다. 그 가운데 세 가지 문제(① 인권은 ‘인간 본성’의 산물인가, ‘역사적 경험’의 산물인가? ⑤ 다양한 권리들은 ‘불가분(不可分)’한 것인가? ⑥ 인권의 보편성과 특수성)는 비교적 사소한 논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멩케와 논자 사이에 약간의 견해 차이를 수정하거나, 멩케가 자신의 개념들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약간 조정하면, 쉽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세 가지 문제(② ‘주관적 권리’와 서구중심적 인권담론 ③ 악한도 선량한 사람과 동등하게 인권을 누려야 하는가? ④ 왜 ‘불량인간’과 ‘불량국가’를 다르게 취급하는가?)는 매우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논점으로서, 이에 대해서는 멩케와 논자 사이에 타협의 여지가 별로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더 많은 철학자들이 참여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본질적인 의견의 차이를 좁혀나가야 할 것이다. In this paper, I have made a critical review on Christoph Menke & Arnd Pollman’s philosophy of human rights. There are six points at issue;① Are human rights the products of human nature, or the products of historical experience? ② Subjective rights & Eurocentrism ③ Should a villain has the same rights like a virtuous man? ④ Why they treat rogue man and rogue state differently? ⑤ Are various human rights indivisible? ⑥ The universality & peculiarity of human rights. In this six points, three points(①, ⑤, ⑥) are comparatively trivial. About this three points, if we reform a little our thoughts each other, we can reach an agreement easily. But the other three points(②, ③, ④) are very serious, and there is very little possibility of agreement. So we should have more dialogue with an open mind about this three points.

      • 한국형 영농형 태양광 시스템 구축을 위한 표준모델 및 설계 가이드라인 개발

        이상익 ( Sangik Lee ),이종혁 ( Jonghyuk Lee ),이드아함드파지 ( Ahmed Fawzy Eid ),정영준 ( Youngjoon Jeong ),서병훈 ( Byunghun Seo ),김동수 ( Dongsu Kim ),서예진 ( Yejin Seo ),최원 ( Won Choi ) 한국농공학회 202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22 No.-

        영농형 태양광 시스템은 작물 재배지 상부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농업과 태양광 발전에 태양에너지를 공유함으로써 토지의 이용효율을 높이고 농업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스마트팜 기술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된 체계적인 설계기준과 실증재배지의 운영이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작물 재배조건을 반영한 설계 고려사항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보급을 위한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구축을 위한 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축하였다. 설계 고려사항으로는 차광률, 토지등가비율, 작물 재식간격, 시스템 하부 영농작업, 기초 및 구조물 형태에 관한 검토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설계안을 작성하였다. 또한 농업 시설물에 특화된 설계법을 정립하여 구조해석을 통한 안전성 검토를 수행하고, 다양한 설치 조건에 따른 안전기준을 제시하였다. 구조해석 결과, 풍하중에 의해서는 하부 기둥에서, 적설하중에 의해서는 상부 보에서 각각 큰 응력이 발생하였으며, 내진설계를 통해 지진하중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기둥의 다양한 규격과 간격에 따른 안전적설심 및 안전풍속을 분석하여, 시스템 보급을 위한 안전설계기준을 도출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농형 태양광 시스템의 주요한 설계요소인 차광률, 발전량, 부재 물량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토지 이용효율의 극대화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한 최적화 설계를 수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현장 시공과 적용성 평가를 수행하고, 인허가 및 시공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축하였다.

      • KCI등재

        퇴계(退溪) 성리학(性理學)의 보편성(普遍性)과 특수성(特殊性)

        이상익 ( Lee Sangik ) 퇴계학연구원 2018 退溪學報 Vol.144 No.-

        주자학은 기본적으로 ‘본성과 마음’의 구별에 초점을 두었고, 퇴계학은 기본적으로 ‘본성과 본능’의 구별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이런 점에서 퇴계학은 주자학과 궤를 달리 한다. 그런데 ‘본성과 본능’의 구도는 선진유학의 구도와는 매우 잘 어울린다. 뿐만 아니라 ‘본성과 본능’의 구도는 서양 철학에서도 매우 애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퇴계의 본성과 본능의 구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다.본고에서는 퇴계의 理氣互發說을 하나의 ‘보편적인 체계’로 수용하면서, 퇴계설을 보다 보편적인 체계로 만들기 위해 몇 가지의 지엽적인 문제들을 검토하고, 다음의 두 가지를 제안하였다. 첫째, ‘理發과 氣發’을 ‘所發’로 해석하고, 이를 ‘人心과 道心’에만 적용하자. 둘째, ‘理의 주재’를 ‘理가 氣의 운동의 표준이 됨’으로 해석하자.사실 퇴계의 理氣互發說은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서, 퇴계의 후학들 사이에서조차 통일된 해석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는 퇴계설의 不整合 때문에 야기된 것이기도 하고, 퇴계설의 애매함 때문에 야기된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퇴계의 理氣互發說을 기본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몇 가지 지엽적인 문제들에 대해 논자의 제안을 수용한다면, 퇴계설의 보편성이 강화될 것이요, 퇴계설은 그만큼 폭넓은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Chu Hsi basically focused on the distinction between 'nature and mind', and Toegye basically focused on the distinction between 'nature and instinct'. In this regard, Toegye's philosophy differs from Chu Hsi's philosophy. However, the composition of 'nature and instinct' is very compatible with the composition of primitive Confucianism. In addition, the composition of 'nature and instinct' is a favorite in Western philosophy. If we look like this, Toegye's composition of 'nature and instinct' is more universal than we think.In this paper, while accepting Toegye's theory of Li-Ki mutual dynamism (理氣互發說) as a 'universal system', I proposed two things to make Toegye's theory a more universal system. In fact, Toegye's theory of Li-Ki mutual dynamism has many possibilities for interpretation, so it is difficult to expect a unified interpretation even among Toegye's juniors. Therefore, if readers accept my proposal, the universality of Toegye's theory will be strengthened, and Toegye's theory will receive such broa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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