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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한국사회와 탈근대적 ‘주체’ 개념

        이병창 대한철학회 2007 哲學硏究 Vol.102 No.-

        This report treats the discourse of the concept of the historical subject which has been unfolded from 7,80 period to 90 period in Korean society. The discourse of the 7,80 period primarily discussed who may be the historical holder of the modern universal autonomical subject and had the basic foundation at Marxist's theory of history. Here after intensive discussion had been established the Idee of People's Democratic which set People(Minjung) as the historical subject. But after the 87 struggles for the democracy of Korea, instead of the basic People's movements there developed the citizen's movements. Here has been presupposed a philosophical reflexion that any historical social class could be transformed to the universal autonomical subject through the resonable discussions by the reason of discourse. At 90 period when the postmodernism has appeared in Korean society, the concept of the historical subject has been negated. Postmodernism has abolished this concept and has found the actors which have been captured by the structures of society and has have moved passively. This concept has been explained by Baudrialld's being of impulse and Zizeck's maternal superego. But this actor theories have many dilemma therefore has appeared the new postmodern concept of the subject by Deleuze and Lacan. Deleuze has suggested the concept of the autonomous subject without aim through the concept of desire and Lacan the concept of the intentional subject without autonomy through the concept of unconsciousness. These concepts do not agree with the modern concept of the subject but retain some features of the concept. These subject will take more attentions by the spreads of the new laborers as technicions and specialists. This report hope to suggest the problems of the perspectives said above and the coordinates of this symposium ' People, Citizen and Multitude' 이 논문은 7,80년대와 90년대에 전개된 역사적 주체 개념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7,80년대 논쟁은 주로 자율적인 보편적 주체의 구체적 역사적 담지자가 누구인가 하는 논쟁이었다. 이는 주로 마르크스의 역사이론에 토대를 두고 전개되었다. 여기서 치열한 논쟁 끝에 80년대 중반 민중이 주체라는 민중민주주의 이념이 확립되었다. 그러나 87년 민주화 이후 기층 민중운동을 대신해서 시민운동이 전개되었는데, 여기서는 담화적 이성의 합리적 토론을 통해 어떤 역사적 존재도 보편적이며 자율적인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철학적 반성이 깔려 있다. 90년대 들어 한국사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 등장하자, 역사적 주체라는 개념이 부정되기에 이르렀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런 주체를 폐기하고 사회의 구조에 포박되어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행위자를 발견하였다. 그것이 보드리야르의 충동적 존재이며 또 지젝의 모성적 초자아 개념이다. 그런데 이런 행위자 이론이 가진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들뢰즈나 라캉 등이 탈근대적 주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들뢰즈는 욕망 개념을 통해 목적 없는 자율성으로서 주체 개념을, 반면 라캉은 무의식 개념을 통해 자율성 없는 목적성으로서 주체 개념을 제시한다. 이런 주체 개념은 근대적 주체 개념에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 부분적 흔적을 보존하고 있다. 이런 주체 개념은 최근 한국사회에서 신흥 전문기술 노동자 층이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확산되고 있다. 이 논문은 이상 제기된 각 입장들이 가지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민중, 시민, 다중이라는 심포지엄의 논의가 전개되는 좌표를 그려내려 한다.

      • KCI등재

        1300 nm 대역 파장 훑음 레이저의 훑음 주파수에 따른 출력 특성

        이병창,오민현,전민용,Lee, Byoung-Chang,Oh, Min-Hyun,Jeon, Min-Yong 한국광학회 2009 한국광학회지 Vol.20 No.3

        We demonstrate a ring type wavelength swept laser incorporating a fiber Fabry-Perot tunable filter in a laser cavity using 1300 nm semiconductor optical amplifier as a gain medium. The output characteristics of the wavelength swept laser according to the applied scanning frequencies are analyzed in the temporal and spectral domain. The output of the wavelength swept laser decreases dramatically as the scanning frequency increases. And there is a significant peak power imbalance between the forward scan and the backward scan as the scanning frequency increases. Its use in practical applications might be limited. 광섬유 일체형으로 된 파브리-페롯 가변 필터를 레이저 공진기에 삽입하고, 1300 nm 대역의 반도체 광 증폭기를 이득매질로 이용하여 링 공진기 형태의 파장 훑음 레이저를 구현하였다. 파장 훑음 레이저의 훑음 주파수에 따른 레이저 출력 특성을 시간영역과 파장영역에서 분석하였다. 파장 훑음 주파수가 증가하면 레이저 출력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훑음 반치폭도 감소한다. 또한 훑음 주파수 증가에 따라 전방 훑음과 후방 훑음의 광 세기가 비대칭으로 나타나며, 실제 응용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제한요소로 작용한다.

      • KCI등재
      • KCI등재

        이미지와 언어 : 영화 '페르조나'에서 자유간접 화법의 의미에 관한 연구

        이병창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03 시대와 철학 Vol.14 No.1

        베르히만의 영화 ‘페르조나’는 그 실험적 성격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되어왔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페르조나’를 들뢰즈의 관점에서 해석하려 한다. ‘페르조나’의 특징은 영화의 물질적 공간, 담론적 공간, 스토리적 공간이 변증법 적으로 상호관련을 맺는 자기반영성과 특히 스토리 공간의 후반부에서 전개되는 비사실주의적 화면에 있다. 이 후반부 화면의 특징을 개념적으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다. 필자는 이를 자유간접화법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유간접 화법은 형식적으로 직접 화법과 간접 화법의 혼합인데, 최근 자유간접 화법은 화자와 인물 의 다음성의 개념을 통해 규정된다. 그런데 ‘페르조나’의 후반부에 전개되는 화면에 서 두 인물의 목소리 및 이미지가 중첩하는데, 이런 중첩 때문에 담론 공간에 있는 화자가 스토리 공간에서 전개되는 인물들에 침투하게 되며, 여기서 자유간접화법의 개념인 다음성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베르히만은 60년대 사회에서 예술의 위기 문제에 부딪혔다. 그는 이 위기를 해 결하고자, 언어의 타락을 벗어난, ‘영혼에서 영혼으로 전달되는 이미지’를 추구하였다. 그는 마침내 ‘페르조나’에서 자유간접화법을 통해 이런 이미지를 발견하였다 생각된다. 이런 점에서 베르히만의 ‘페르조나’는 들뢰즈의 영화이론을 상기시킨다. 들뢰즈 는 60년대 뉴웨이브 영화의 특징을 들면서, 무리수적 커트, 자유간접 화법, 이미지의 성층화 등을 들고 있다. 그중 중심적 개념으로서 자유간접 화법은 들뢰즈에서 동일화의 사유를 넘어서서 차이의 사유 즉 이미지의 생성에 이르는 길이다. 베르히만의 영화가 들뢰즈의 이런 차이의 사유, 생성하는 이미지를 가장 탁월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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