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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日本語の 「してしまう」「しちまう」 [しちやう] に關する比較硏究(續き) : 話し手と相手との關係·場面の狀況との關わリを中心として 화자와 상대와의 관계·장면의 상황과의 관련을 중심으로
李美淑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7 藝體能論集 Vol.8 No.-
本稿는 이제까지 「してしまう」의 縮約形으로 다루어져 온 「しちまう」 「しちやう」가 現代日本語에 있어 각각의 意味特徵 및 用法, 感情調의 程度 등에 있어 差異를 나타내며, 時代的, 文體的, 話者의 性別등에 있어 特徵을 나타낸다는 데에 注目하여, 拙稿1997.a에 이어 同一 話者와 相對에 있어서 場面의 狀況과의 관련을 作品 全體를 對象으로 分析한 것이다. 그 결과 「してしまう」는 1900年初까지의 作品에서는 場面보다는 人物과 관계가 깊으며, 점차 場面에 따른 選擇을 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公的이거나 禮儀를 갖추어야 할 場面, 차분하고 理性的인 場面, 또한 同一 對象라도 처음 단계 내지는 사이가 멀어졌거나 거리를 두고 狀況아래, 說明的인 어투로 鄭重體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한편, 「しちまう」는 1900年初에는 강하게 描寫된 人物에 있어 偏重되는 양상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私的인 장면, 강한 유감을 토로하거나, 책망, 탄식을 하는 場面에서 普通體로 많이 사용된다. 男性에 있어 두드러지지만, 女性에 있어서도 자녀, 모친 등에게 격의 없는 場面에서 강한 유감의 表明으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最近에 들어 사용이 急增하고 있는 「しちやう」는 私的이면서도, 특히 농담조이거나 애교 섞인 어투가 통하는 격의 없는 場面에서 獨白과 같은 感情調의 어투가 돋보이며 普通體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즉, 이들 세 형식은 現代日本語에 있어 활발하게 각각의 意味特徵, 感情調의 程度 등과 관련하여 場面의 狀況에 따라 敏感하게 選擇·使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日本語動詞の相的特性に關する考察 : <變化動詞>を中心としこ <변화동사>를 중심으로 하여
李美淑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5 藝體能論集 Vol.5 No.-
본고는 일본어의 변화동사의 상적특성을 한국어와의 대조를 통해 고찰한 것이다. 먼저 일본어동사를 상적관점에서 분류하여 상범주를 갖지 않는 동사를 가려내고, 상범주를 갖는 동사를 상적의미에 따라 동작동사, 변화동사, 그리고 상태동사로 나누어, 각각의 의미특징에 따라 소분류를 시도, 대표적인 동사의 리스트를 들었다. 특히 변화동사를 그 의미특성에 따라 <주체의 변화를 나태내는 동사> <위치변화를 나태내는 동사> <자세변화를 나타내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주체 스스로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주체의 이해·경험·판단과 관계있는 동사> <주고 받기에 관계있는 동사>로 나누어 한국어와의 대역만을 사용하여 「する」「している」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먼저 일본어의 변화동사에 있어, 「している」가 <변화 결과의 계속>만에 주목, 본래 계속상이 나태내어야할 <변화과정>에는 무관심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어와의 대조를 중심으로 일본어의 「しかける」「しつつある」가 본래의 계속상이 가져야할 의미를 보조하는 형식으로 발전해오고 있으며, <落ちる, 上がる>등 이측면동사라 일컬어지던 동사는 기본적으로 변화동사에 속한다는 것과 변화동사의「している」가 변화와 관계없이 단순한 상태, 나아가 특성을 나타내어 상범주로부터 멀어져가는데, 이 때 한국어역으로 형용사적인 표현이 대응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특기하고 있다.
영지추출물 및 Escherichia coli 배양액이 백혈구의 Chemotaxis 에 미치는 영향
이미숙,정규선 한국균학회 1987 韓國菌學會誌 Vol.15 No.1
The purpose of this experiment is to examine if G. lucidum extracts could have an effect on leukocyte migration and to select the best chemotactic factor for leukocyte migration. When chemotactic factors such as TC-199 medium, filtrate of E. coli culture, N-fMLP, and G. lucidum extracts were used, N-fMLP, G. lucidum extracts and filtrate of E. coli were positive effect, but TC-199 medium was less than others. The various concentrations of the chemotactic factors such as G. lucidum extracts(1.00%, 0.10% and 0.01%) were stimulated for the leukocytes migration in the modified Boyden chambers, however, the lowest concentration such as 0.01% was more effective than others for the chemoattractant of the leukocyte migration When the leukocyte was treated with G. lucidum extracts(1.00%, 0.10%, and 0.01%) at room temperature for 120 minutes, the chemotactic activities had a good effect at 0. 01%. Therefore, leukocyte was affected by G. lucidum extracts.
이미숙,김옥임,남득현 한국일어교육학회 2006 일본어교육연구 Vol.10 No.-
現在、韓國の高校及び大學で使用されている初級日本語敎材の大半は、文法項目の設定の基準が明確ではなく、文法項目による段階別の說明も十分とは言えないのが實狀である。李他(2005)では、初級の日本語敎育で要求される文法項目の基準をより客觀化すると共に、學習者の自習のための文法解說も必要であること等を述べた。本稿は李他(2005)が初級日本語敎材の文法項目設定における問題点を改善するために提示した、文法項目の新モデルの一部を紹介し、その試案をもとに初級日本語學習者に適した文法解說書を作成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本稿で提示する文法項目の試案は、約40の文法項目のうちの6つであり、それぞれの項目はキ―ワ―ドと文法項目に關する解說、タスクの順で構成されている。從來の初級日本語敎材と比べ文法項目の解說部分を充實させ、日本語能力試驗等にも對應できるようにタスクを强化している点に特徵があると言える。今後は、今回提示する初級日本語敎材と連携した中級·上級日本語敎材の開發にまで、硏究の範圍を廣げていきたい。
주관적 인지 저하 노인의 의사소통 파트너 교육이 인지-의사소통 중재에 미치는 영향
이미숙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23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Vol.62 No.2
주관적 인지 저하(subjective cognitive decline: SCD)는 신경학적 질환의 고위험군으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SCD 대상의 인지-의사소통 중재는 주관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SCD의 의사소통 파트너 교육이 인지-의사소통 중재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65세 이상의 SCD 노인 44명이 참여하였고, 이들은 의사소통 파트너 교육 여부를 기준으로 교육 집단 21명, 비교육 집단 23명으로 분류되어 3개월간 의사소통 파트너 교육 및 가정 기반 인지-의사소통 중재 프로토콜이 적용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 집단의 중재 효과는 주의력과 구어 작업기억에서 두드러진 반면, 비교육 집단은 주의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교육 집단은 이해, 표현, 화용언어, 주관적 의사소통 등 의사소통의 모든 영역에서 중재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두 집단 간의 중재 효과 차이는 주의력 및 4개의사소통 영역에서 유의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의사소통 파트너 교육이 SCD군의 인지 및 의사소통 수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중재 시 의사소통 파트너의 참여를 체계화하고 중재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증거 기반적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계화에 따른 동북아지역의 외래어 수용양상과문화적 가치관의 차이에 관한 연구(1)-日本의 新語(2001년~2004년)-
이미숙 한국일본어학회 2005 日本語學硏究 Vol.0 No.13
본고는 2001년4월부터 2004년12월까지 45개월간 『言語』(大修館書店)에 연재된 일본어의 新語 1025개를 사회・문화학적, 언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일본어의 현주소와 현대 일본 사회를 파악하는 수단으로 삼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사회・문화학적 관점에서의 분석결과이다. 新語를 6개범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家庭」범주에는 점점 아이를 낳지 않는 일본의 고령화사회를 대변하는 주거및 간호관련 용어, 건강식품관련 용어및 이기적이고 유약한 젊은이들이 상징하는 용어가 대부분을 이룬다. 「會社」범주에는 고객서비스및 사원관리가, 「科學」및 「政治經濟」분야는 최근의 IT붐을 반영하는 전문어 및 그로 인한 사회문제등을 대변하는 용어가 두드러진다. 「國際」분야에서는 전 분야에 걸쳐 미국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중국은 경제관련, 영국은 제도및 문화관련, 한국은 한류붐과 관련된 용어가 유입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서브컬춰」부분에서는 독신여성및 새로운 사회현상, 패션, 드라마, 소설, 휴대전화로 인한 사회문제등과 관련용어가 두드러져 현 일본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다. 언어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新語의 語種(출신)별 분석에서는 영어비율이 높아 영어가 사용된 어휘가 64%에 이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혼종어의 비율은 43%이상을 차지하며 영어+한자어의 조합이 가장 많다. 범주별로 어종의 편중현상을 보이는데,「서브컬춰」분야를 제외하고는 고유어의 사용이 전무한 실정이다. 품사별로는「서브컬춰」분야에 나타난 동사및 형용사를 제외하고는 명사가 97.5%를 차지하는데 이중 단일어 명사가 6.3%, 복합명사가 91.2에 이른다. 이를, 어구성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단일어가 8.8%, 복합어가 91.2%에 이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같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같은 한자권으로 동북아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한국어와 중국어의 新語와 대조하여 삼국의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도출하도록 발전시켜 가고자 한다.
이미숙,Lee, Mi-Suk 한국화재보험협회 2013 防災와 保險 Vol.150 No.-
이번호에서는 첨단의료와 환자안전, 친절서비스,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병원이라는 입소문으로 전라도 화순이라는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수도권 등 타 지역은 물론 외국인 환자도 찾아오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임명재 사무국장과 정정삼 시설과장을 만나보았다.
이미숙,동효관,신영준,김경호,이길재 韓國生物敎育學會 2004 생물교육 Vol.32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relations between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explanation of evolutionary phenomena and stages based on science history. The study was conducted by 401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at 'G'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multiple-choice qsuestions regarding mechanism, time, subject, and direction of evolution. The test results were analyzed in accordance with 4 stages based on science history. The process of evolution concept changes in history is divided into 4 different stages - stage 1 (Before Lamarck), stage 2 (Lamarck), stage 3 (Darwin), stage 4 (After Darwin). A large percentage of individuals surveyed believed the stage 2.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 course of high school, sex, and religion except one item (time of variation in a course) (p<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