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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의 시 쓰기에 나타난 음식서사와 치유의 관련양상

        이명희(YI Myoung-hee)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2012 외국문학연구 Vol.- No.47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음식을 비롯한 생활풍속의 구현이 대부분인 ‘이야기 시’는 한 민족의 공통적 체험을 내재하고 있어 독자와 시인간의 정서 공유가 용이하다. 시 쓰기는 “창작자의 상처받은 마음을 이완해주고 내부적 환경을 외부로 이끌어냄으로써 좀 더 강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석에게 시 쓰기는 불합리한 식민주의체제 안에 민족과 자신을 재건하는 소통창구였다. 『사슴』에 실린 대부분의 시들은 청년 시인인 자아와 세계와의 대화를 위한 절절한 언어들이었다. 본고에서는 그의 시를 ‘음식서사’로 규정하고, 그의 ‘시 쓰기’과정에서 드러난 음식서사와 치유의 과정을 살피는데 목적이 있다. 그의 시는 먹기와 쓰기 그리고 기억하기를 통해 시적 이미지로 환기된 언어들의 재구성이었다. 이때 환기의 과정에서 행복했던 유년시절의 맛을 기억하게 된다. 먹다와 쓰다는 어원적으로 같은 구조 안에 놓여 있으며, 먹는 과정과 쓰는 과정은 주체의 적극적인 의지의 개입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고백과 소통의 열린 서사가 탄생하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맛을 기억하고 이를 쓰고 읽음으로써 현실적 고통을 치유하게 된다. 본고는 음식에 대한 시 쓰기와 문학 치료와의 상관관계와 어떤 의미망을 형성하는 지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한국인의 정서와 맛을 가장 잘 그리고 있다는 백석의 ‘음식서사’를 범주화하고 문학 치료적 가능성을 예단해 본다. 따라서 ‘음식’과 관련된 백석의 시를 본격적으로 ‘음식서사’로 규정하고, 음식서사와 시쓰기가 유기적으로 작동한다고 보았다. 이는 음식을 먹는 과정이 고백과 소통의 과정이라는 것을 밝히고 이에 드러난 음식서사의 치유양상을 밝히는 일이기도 하다. 더불어 논의가 문학과 음식학의 다양한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탐색이기도 하다. Writing poetry for Baekseok is a window of communication to reconstruct the Korean people and himself in the adverse colonial system. Most of poetry in the 《Saseum (a deer)》were the keen words which the self as a young poet can communicate with the world. As his poetry is ‘the discourse of the food or one’s dietary life, this study defined his poetry as ‘the food narrative’ In addition, this article aimed at finding the food narrative and the process of healing, which was revealed in the course of ‘writing poetry’. His poetry was the reconstitution of the words which changed to the poetic image through eating, writing and remembering. In this time, it can remember the taste of childhood that was happy in the course of changing. Etymologically, to eat and to write is in the same structure;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need for positively intervention of self-reliance in the course of eating and writing. This generates the open narrative of confession and communication. It is possible to enough heal sincerely as one remembers, writes and reads the taste when eating the good foods. This study defined ‘the food narrative’ of Baekseok’s poetry that best described the emotion of Korean and the taste, and suggested that this is necessary for more various studies. 음식을 비롯한 생활풍속의 구현이 대부분인 ‘이야기 시’는 한 민족의 공통적 체험을 내재하고 있어 독자와 시인간의 정서 공유가 용이하다. 시 쓰기는 “창작자의 상처받은 마음을 이완해주고 내부적 환경을 외부로 이끌어냄으로써 좀 더 강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석에게 시 쓰기는 불합리한 식민주의체제 안에 민족과 자신을 재건하는 소통창구였다. 『사슴』에 실린 대부분의 시들은 청년 시인인 자아와 세계와의 대화를 위한 절절한 언어들이었다. 본고에서는 그의 시를 ‘음식서사’로 규정하고, 그의 ‘시 쓰기’과정에서 드러난 음식서사와 치유의 과정을 살피는데 목적이 있다. 그의 시는 먹기와 쓰기 그리고 기억하기를 통해 시적 이미지로 환기된 언어들의 재구성이었다. 이때 환기의 과정에서 행복했던 유년시절의 맛을 기억하게 된다. 먹다와 쓰다는 어원적으로 같은 구조 안에 놓여 있으며, 먹는 과정과 쓰는 과정은 주체의 적극적인 의지의 개입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고백과 소통의 열린 서사가 탄생하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맛을 기억하고 이를 쓰고 읽음으로써 현실적 고통을 치유하게 된다. 본고는 음식에 대한 시 쓰기와 문학 치료와의 상관관계와 어떤 의미망을 형성하는 지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한국인의 정서와 맛을 가장 잘 그리고 있다는 백석의 ‘음식서사’를 범주화하고 문학 치료적 가능성을 예단해 본다. 따라서 ‘음식’과 관련된 백석의 시를 본격적으로 ‘음식서사’로 규정하고, 음식서사와 시쓰기가 유기적으로 작동한다고 보았다. 이는 음식을 먹는 과정이 고백과 소통의 과정이라는 것을 밝히고 이에 드러난 음식서사의 치유양상을 밝히는 일이기도 하다. 더불어 논의가 문학과 음식학의 다양한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탐색이기도 하다. Writing poetry for Baekseok is a window of communication to reconstruct the Korean people and himself in the adverse colonial system. Most of poetry in the 《Saseum (a deer)》were the keen words which the self as a young poet can communicate with the world. As his poetry is ‘the discourse of the food or one’s dietary life, this study defined his poetry as ‘the food narrative’ In addition, this article aimed at finding the food narrative and the process of healing, which was revealed in the course of ‘writing poetry’. His poetry was the reconstitution of the words which changed to the poetic image through eating, writing and remembering. In this time, it can remember the taste of childhood that was happy in the course of changing. Etymologically, to eat and to write is in the same structure;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need for positively intervention of self-reliance in the course of eating and writing. This generates the open narrative of confession and communication. It is possible to enough heal sincerely as one remembers, writes and reads the taste when eating the good foods. This study defined ‘the food narrative’ of Baekseok’s poetry that best described the emotion of Korean and the taste, and suggested that this is necessary for more various studies.

      • KCI등재

        ‘권독’을 통한 자기표현과 독서치유의 가능성 -건국대학교 교양필수 실제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이명희(Yi, Myoung Hee) 한국독서치료학회 2021 독서치료연구 Vol.13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연구는 대학 필수교양인 ‘창조적 사고와 표현’의 수업에서 ‘권독’을 정례화하였을 때 학생들의 ‘자기표현’ 강화와 독서치료의 가능성이 향상될 수 있음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2020년 1학기 4개 클래스의 150명과 2학기 2개 클래스 60명 총합 250명 수강생에게 매주 권독을 진행하였다.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다른 학생들에게 권독 글쓰기 과제를 주고, 참여수업을 고양시켰다. 약 3분 분량의 권독 글쓰기를 통해 오프라인과 동일한 방식의 피드백을 댓글로 기표하게 하여 권독한 학생들이 자신의 표현방식에 관한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였다. 2021년 수강신청기간에 35명 단위의 4클래스 ‘창조적 사고와 표현’을 신청한 학생들의 수강신청 이유의 95% 이상이 피드백과 소통의 중요성을 꼽았다. 이 활동 중 하나인 ‘권독’을 이유로 든 학생이 34% 이상이다. 권독을 통해 학생들이 얻은 효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생각과 맞는 책을 선정하는 과정 속에서 권독의 신중한 결정과 전달내용의 진정성을 위해 자기서사를 연계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둘째, 독자/청자는 댓글을 통해 권독 내용을 피드백하게 되는데 이때 단순히 책의 정보를 전달하는 설명보다 자기서사를 활용한 권독이 독자에게 더욱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화자와 청자 간에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자기서사는 ‘권독’에 주요한 매개소가 될 수 있으며, 대학교양 글쓰기 수업 시 ‘자기표현’의 발전에 주요한 학습과정으로 활용가능하다. 셋째, 권독의 전 과정에서 ‘자기표현’과 공감의 피드백을 통해 화자/청자 모두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인지함으로써 독서치유의 가능성이 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권독’에서 주요한 점은 독자/청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기표현을 통해 설득하고자 하는 내용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기서사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valuate the improvement on self-narrative writing and the impact of bibliotherapy to the students based on the result of self-selected reading projects in the ‘Creative Thinking and Expression’ class as a required liberal arts course in Kon KuK University. The class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250 students; 4 classes with 150 students in spring 2020 and 2 classes with 60 students in fall 2020. A book was self-selected every week followed by a self-narrative writing assignment of the book. Then the self-narrative writing was posted to be reviewed by other students and the writer needed to evaluate the feedback. The class was to improve creative thinking and writing as one of the required liberal arts classes and it was open to every students regardless the academic year and the discipline. The in-class presentations were a required assignment of the class but it was replaced by e-campus feedback system due to the pandemic. As a result the study, the students were able to experience multiple impacts on self-narrative writing and to the aspect of bibliotherapy by the self-selected read project as follows. 1. The self-narrative writing skill was improved resulted by the practices of attentive decision making process and methodical communicative writing. 2. Both the writers and readers were able to participate 2-way communications on the self-narrative writing in order to satisfy the objectives of the class. 3. The whole process of the project evidenced the possibility of bibliotherapy by accumulating self-awareness from the feedback process. The survey of the registered students in 2021 indicated that 95% of the students registered the class because of the class activities and 34% stated that the project was one of the reasons that they registered. However, the study could be improved and applied to the field if detailed analysis conducted on the effect of the class projects to the bibliotherapy. In conclusion,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ives of the class as a required writing class in the university, the project of self-selected read needs to be selected and maintained as a major part of the class. The self-selected read is also necessary as a course for the bibliotherapy due to its characteristics of self-awareness practices and communicative methods between the students. The self-selected read project produced a par result on student development in terms of creative writing and bibliotherapy even in the pandemic situation with e-campus system as before pandemic with on-campus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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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古典)과 현대(現代) 도망시(悼亡詩)에 나타난 슬픔의 치유방식

        이명희 ( Myoung Hee Yi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2012 東方學 Vol.24 No.-

        悼亡詩는 유교시대의 덕목인 이성중심주의 사회에서 감정표현이 자유롭지 못했던 남성이 아내를 여읜 슬픔을 유일하게 표출할 수 있던 장르로 중국과 한국 고전작품에서 다수 드러나고 있다. 본고는 박남수와 이은영 및 悼亡詩의 연구자가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대표적 한시인 김정희, 박광훈, 이용휴, 이달, 채팽윤의 작품과 현대시인 도종환, 박남수, 신경림, 김영랑, 김관식, 그리고 김소월의 작품을 비교하고, 이들의 슬픔의 처리방식과 哀悼的 언술(elegiac distichs)이 정서 치유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사별의 체험은 인간이 겪는 지극한 상실감으로 사별 직후 가족의 겪는 감정은 극할 수밖에 없다. 사별 직후는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부정의 단계에서부터 애도의 과정은 죄책감, 그리움, 비탄, 그리고 亡者와의 합일에 대한 욕망을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산 자가 亡者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삶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내에 대한 남편의 죄책감과 후회, 그리움의 정조를 드러내는 정도에 따라 1. 共鳴 혹은 울음을 통한 動的 哀悼 2.절제를 통한 그리움의 靜的 哀悼 3. 대상과의 합일을 위한 타나토스(Thanatos)적 애도 4.주체 회복을 위한 발전적 哀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이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인과 가족과의 사별을 경험한 한국 시인들의 생사관을 밝히는 것으로 아내와의 사별 후 조선시대의 남성의 억압적 글쓰기는 悼亡詩에서는 예외적으로 정서 표출이 자유로웠다. 표현 정도에 따라 위의 세 가지로 나누어 살폈을 때, 이는 궁극적으로 亡者와 못다 한 사랑과 그리움을 나눔으로써 건강한 여생을 이끌어낸다. 따라서 悼亡詩는 치유의 문학 장르이다. 이는 서정성이 본령인 詩文學이 발전적 애도를 통해 슬픔의 미학이 건강한 정서치유와 문학치료의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Domangsi is a genre that was written by the widowers who could not freely express their emotion in the society where was focused on reason that is a virtue of Confucianism, which it was only way to express their sorrow for losing their wives. It can be found on the classic works of poetry in China and Korea. This article compares the works of Kim jeonghee, Park gwanghun, Lee yonghyu, Lee dal and Chaepaengyun that were the representative Chinese poetry which has been pointed out in common by Park namsu, Lee eunyeong and the researchers for Domangsi with the works of Do jonghwan, Park namsu, Shin gyeong rim, Kim yeong rang, Kim gwansik and tries to find that their processing method of sorrow and the elegiac distiches are related with the healing of emotion. As the experience of bereavement is an extremely sense of loss that mankind experiences, the feeling what the family experiences immediately after bereavement has to go extremes. Immediately after bereavement, they may experience from the step of denying the death to the step of mourning such as the sense of guilty, longing, grief and the desire of unifying with the dead. The thesis that We have to consider is in that the healthy life may be restarted depending on how the living can break up with the dead. Therefore, it can be examined by dividing as follows depending on the degree of which a husband shows the sense of guilty and regrets and the longing atmosphere. First, it is a dynamic mourning with crying, which he cries aloud his great sorrow, second, the silence mourning with self-control- the longing atmosphere, third, the unified sorrow with the dead -as a thanatos urge, this is the developmental sorrow for recovering a main agent following the great sorrow, with this, a husband may return to the positive life, not a surplus life. This article has the final aim to find the idea of life and death in the Korean poets who had the experience to lose their wife or friends.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 writing of men was under the suppressed atmosphere, but in Domangsi, as it was the exception, it was freely expressed the emotion. When it is examined by dividing into three items depending on the degree of expression, this can draw the rest of healthy life as they can ultimately share an unfulfilled love and longing with the dead. Therefore, Domangsi is a genre of healing literary. We can understand that the poetic literature that has the lyricism as its proper function may involve an aesthetics of sorrow that has a possibility to heal the emotion in good condition through the developmental mo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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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현대 여성시에 나타난 고전 속 여성 신화의 전복적 양상 -김혜순, 김승희, 문정희 시인을 중심으로-

        이명희 ( Myoung Hee Yi ) 온지학회 2012 溫知論叢 Vol.0 No.32

        문화가 시작된 이래로 인간은``존속과 야망``의 서사에서 공존과 평화의 담론으로 회귀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고 남성과 여성이 공존하는 생태적 조화를 견인하는 서사들이 21세기의 키워드가 되는 것은 마땅하다. 따라서 신화적 상상력은 시원의 생태적 담론을 견지하며 세계와 인간, 인간과 인간이 조화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로 견인된다. 그간 한국 여성신화 속의 여성들은 전승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수성과 사회적 배경을 간과하고 무속신의 대표로 폄하되어 평가되었으며, 대부분의 서사에서 희생을 강요당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신들은 다양하고도 주체적인 방식으로 운명에 대응하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대지는 한국 문학의 주요한 메타포로 작용한다. 한국의 여성신화는 대지신의 본령인 생산, 즉 생리와 출산을 남성적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기록되었다. 따라서 현대 여성시인의 시세계에는 한국의 설화와 신화를 전복적으로 수용하고 배치한다. 김혜순, 김승희, 문정희는 고전의 여성신화를 여성적 관점에서 서사를 재배열하고 있다. 이들의 시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를 전복시키고, 치유의 서사를 지향한다. 따라서 본고는 현대 여성 시에 나타난 여성 신화가 어떻게 전복되어 신화적 상상력을 담지하고 있는가를 살필 것이다. 또한, 신화 속 여성의 서사를 수용하고 있는 여성시인들이 준열한 자기반성과 도전을 통해 치유와 화합의 세계를 모색하고 있음에 주목할 것이며, 수용과정 중에서 서사의 전복양상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살필 것이다. 이들은 전복적이고 반성적인 어조로 여성들의 삶을 재구성하였는데, 특히 출산을 통한 여성과 모성의 이미지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이유는 타자화 되어 버린 여성의 몸이 남성적 권력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식민화된 여성의 몸의 주체성을 회복 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시는 강요된 모성신화의 허구를 탈식민주의적 관점으로 환기시키고 있다. Mythic imagination is the original research method that can study humans and nature, man and the world as well as ecological discourse that can restore modern humans into healthy culture of origin. Since the beginning of culture, humans have been returning to discourse of coexistence and peace from the narration of survival and ambition. It is no doubt that the narrations leading the ecological balance where men and women coexist and nature and humans coexist become the keywords of the 21st century. Therefore, the research on ``mythic imagination and narration`` can be an opportunity to study on the basis of comparative Literature in terms that it has the same way with on ``mythic imagination`` of each country including East Asia where Korea belongs. The poems in which mythic imagination is revealed among poems that appear in modern women poetry are based on or modified from tales and myths of Korea. Points of sameness that appeared in these works are that allegory of mythic imagination is similar or the same as the one found in Asian literature. Among these, mythic imagination of Bango and Seowangmo of China and Amenoumez, Izanagi of Japan along with Mago, Barigongju, Arang, Mt. Seongmo myth, Jacheongbi of Korea is related to original images of women poetry. For this, I try to focus on the poetry worlds of Kim, Hye-soon, Kim, Seung-hui and Moon, Jeong-hui, who are the representative poets of feminist sight. Kim, Hye-soon is fully exposed to the story of myth baridegi or Danggeum baby and grandma Mago. Land which is important in an agricultural society acts as the main metaphor of Korean literature. Through original critical method on Kim, Hye-soon, Kim, Seung-hui and Moon, Jeong-hui who will be discussed in this paper, we can review the basis of the imagination deeply rooted in Korea women`s consciousness and this shows contemporariness and seriousness. This study becomes a good opportunity to introduce the myths of Korea,a along with feminist sight of Korean modern women poets. Therefore, this study, ``Mythic imagination and narration expressed in modern women poetry`` will be an opportunity to weave weft and warp of imagination understand the East Asian Culture in the narrow sense along with enhancement of Korean mythic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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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시대의 남성복과 여성복에 표현된 젠더(gender) 특성 분석

        이명희(Myoung Hee Yi),최윤미(Yoon Mi Choi) 한국복식학회 2013 服飾 Vol.63 No.4

        Ancient Greece was a patriarchal society that distinguished gender roles between men and women. Although their costumes were composed of simple rectangular fabric without any technical complications in itself, the Greeks did try to express gender differences in their clothing. The final look of the Greek costume was dependent on the way the cloth draped onto its wearer as well as the wearer`s identity. Greeks costume could just be seen as a rectangular fabric when it was not draped on a person`s bod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gender differences were expressed in the ancient Greek drapery costume, which was made by using a completely different technical process, compared with the modern tailored costume. There are four elements of the costume that give the costume its formative shape, which are the wearer`s body, the rectangular fabric (material as the first formative costume), the way the fabric is draped, and the final appearance as the second formative costum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earer`s body and the costume) and this study analyzes these elements individually. It is intended to analyze the gender characteristics and how each element appears in a different way from the perspective of Structuralism, an analytical method that considers a phenomenon as a total sum of the elements. Literature research was conducted and representative sculpture, painting and pottery, were used between the Archaic Period (B.C. 800∼500) and the Classical Period (B.C. 500∼323). The results show that the gender differences appear in each formative element of costume: First, the body was distinguished by the ancient Greek custom. The man`s nudity was accepted while the woman`s body was concealed. Second, in regards to the first formative costume, which was the rectangular fabric, men`s were made with thick high quality wool because their involvement in outdoor activities meant that they needed clothes to stay warm, while the women wore clothes made of thin wool or hemp cloth, because their most of their activities were at home. Third, the way to drape the fabric shows the gender differences by changing the length of the clothing and its design; men`s short khiton was practical for big movement and at the same time the clothing exposed the man`s body. The woman`s doric khiton diversified its decoration by the size of the apotigma and by using the belt. Finally the second formative costume reflected the Greeks` social distinction between a man`s body and a woman`s body. The man`s costume naturally exposed the man`s body. On the other hand, the woman`s long costume has a variety of shapes on the ground, that concealed her lower body, while the ornamental function was more accentuated than the man`s costume. The gender differences expressed in Greek costume fundamentally reflected the point of view of the male and female body and their social roles i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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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창작 원리로서의 윤리의식

        이명희(Yi Myoung Hee)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0 통일인문학 Vol.50 No.-

        2010년 제 63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시〉는 인간의 죄와 고통, 용서의 문제를 〈밀양〉에 이어 치밀하게 조명하고 있다. 영화 〈시〉는 시의 본질과 효용이 무엇인지를 주인공 미자의 시 창자과정을 통해 시론을 보여준다. 그간 시의 효용론은 목적시냐 순수시냐의 이분법적으로 양분화 되어 시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 귀결되었다. 이는 문학과 예술의 본질과도 무관하지 않다. 시의 효용론은 궁극적으로 시가 인간에게 왜 필요한지를 묻는 것으로, 독자에게 심리적, 정서적 효과와 영향, 나아가서 시와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고민하는 태도이다. 이런 입장에서 영화〈시〉는 시를 쓰는 주인공 미자를 자기윤리의식과 사회적 문제의 갈등지점에 배치하고, 시를 쓰는 과정을 통해 이를 해결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고에서 지칭하는 ‘윤리의식’은 다수의 행복을 지지하는 공동체주의적 배려의식을 의미한다. 영화 〈시〉는 공동체주의에 공헌하려는 개인윤리와 사회윤리 사이의 갈등을 통해, 개인의 선(善)과 공동의 선(善)이 합일되어가는 과정이 문학의 창작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아네스의 노래」는 최선을 다해 살았던 두 여자의 희망의 전언이다. 최선을 다해 이기심을 밀어내고, 희진을 만나고 싶었던 미자의 시 창작 과정은 진실의 여정이다. 즉 타자와 진정한 자신의 고통을 마주함으로써, 미자는 시인의 눈을 갖게 되었고, 시적현실과 삶이 분리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시 창작의 원리로서의 윤리의식은 개인의 윤리의식과 사회적 윤리의식의 거리를 좁히면서 탄생하게 된다. The 〈Poetry〉 directed by Lee chang-dong, which won Best Original Screenplay in the 63th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s carefully focusing on the matter of the people’s sin, suffering and forgiveness following the film, 〈the Secret Sunshine〉. The film 〈Poetry〉 presents what the nature and effectiveness of poetry is by poetics through the creative process of poetry of MiJa who is the heroine. Meanwhile, the utility theory of poetry was divided into what is the purpose poetry or the pure poetry as a dichotomy and was concluded to the question about the nature of poetry. This is related with the nature of literature and art. As the utility theory of poetry is that asks us why human being needs poetry, as well as it gives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effect and influence to the reader, furthermore, it is the attitude that considers poetry and the social function and role. In this position, the film 〈Poetry〉 places the heroine, Mija who is writing a poem, to the conflict point between her owns ethics and social issues, and then it presents the scene that is solving the problem by the process of writing a poem. The ‘ethics’ pointed out by this study means a communitarianistic consideration which supports happiness of the number. The film 〈Poetry〉 represents that the process of unifying personal virtue with common virtue is closely related with the creation of literature through the conflict between the personal ethics and the social ethics which tries to contribute towards communitarianistic. [A song of Agnes] is the last hope for the two women who had done their best to live. The process of creating poetry is the path of truth for meeting Huijin by pushing out egoistic mind as best she can. Namely, as the pain of her true self faced others, finally, Mija had the poems-eye, realizing that life is not divided from the poetic reality. Therefore, as the creative principle of poetry, the ethics was born by making narrow the distance between the personal ethics and the social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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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 읽기를 통한 문학적 상상력이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이명희(Yi, Myoung-Hee)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9 통일인문학 Vol.80 No.-

        이 연구는 적극적 시 읽기의 과정에서 시 창작자와 독자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된 경우,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자기 효능감에 도달하게 되며, 시적 상상력은 시 내용에 적극적으로 개입되어 자기비전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대학생의 시 읽기를 통해 분석하였다. 문학은 독자의 문학적 상상력과 개별적 경험이 넘나들며 공감의 과정을 넘어 새로운 깨달음의 순간을 이끌어내는 장르이다. 학생들은 원전의 시를 재독하며 미래와 연관 지어 현재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인지하게 된다. 이때 문학적 상상력이 자신의 문제에서 세계의 문제로 확장될 때, 자신의 문제와 관련된 글쓰기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본고에서는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이 잘 드러난 시와 글을 성찰과 발견, 비전적 공감의 ‘자기 효능감’으로 나누어 시적 상상력을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독자의 정서적 주체의 상상력이 높을수록 자기 효능감이 높은것으로 드러났다. 시 읽기는 독자가 망각하고 있던 자신을 일깨워 거울앞에 세워 자신의 내면을 읽는 정서적 추체험의 과정이다. 시 읽기가 불편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자신과 문학을 개연적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문제를 대입하는 문학적 상상력이 필요하고 또 문학을 이해하는 데 용이한 방법이다. 정서적 공감이 쉬운 시들일수록 독자에게 틈입하여 공감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독자는 시어와 시 전체의 의미, 혹은 시가 지향하는 메타포적 의미를 추론하여 성찰과 발견, 나아가 비전적 공감을 통한 ‘자기 효능감’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인생과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 문학의 장에 한층 다가서는 긍정적 시의 본질에 다가서게 된다. This paper reviews about the impact of literary imagination on “self-efficacy.” via poem reading. It posits, using actual student essays, that readers reach “self-efficacy” via literary imagination when the poet helps readers form empathy through the process of poem-reading. Self-vision may be influenced when readers are proactively involved the context of a poem. Literature, including the poetry genre, is a field which can anchor readers’ enlightenment. Even those who are beyond empathy may find links between literary imagination and their own experience. To achieve enlightenment, readers must synthesize their thoughts through a process of deep immersion in empathy, consolation, and reflection. This progression is necessary to form a reader’s identity. Students must repeat the process when rereading the original poem. This allows recognition and objective analysis of current issues, and their connections to the future. Eventually, the gap between literature and reality vanishes. In this way, reading a poem allows for understanding of more than the poem itself. Rather, a circle of imagination can be drawn which includes more than an individual reader. It encompasses relationships with others, as well as the community. Such readings transform texts to active, subjective mirrors of one"s life (moving beyond reading a text merely to get answers for a test). Therefore, when literary imagination expands from one"s personal issues to universal issues, the writing itself reflects “self-efficacy.” Chapter 3 analyzes seven essays by students which clearly reflect “self-efficacy.” All seven essays agree with the context of the poem selected by the students. Each clearly demonstrates the process of empathy → reinterpretation of context → establishment of self-vision. The analysis discusses two separate poetic imaginations. One is a “self-efficacy” focused on individual enlightenment and discovery. The other focuses on visionary empathy. The process indicates that “self-efficacy” marks are higher when subjective imagination is high.

      • KCI등재

        자율적 시 읽기를 통한 시 정신의 함양 -대학교양교육으로서의 시 읽기를 중심으로-

        이명희 ( Myoung Hee Yi ) 겨레어문학회 2013 겨레어문학 Vol.50 No.-

        본 연구의 본질은 교양교육뿐만이 아니라, 학문을 공부하는데 있어, 교육자부터 교육의 목적을 상기하고 실천하며, 기존의 교수법에 대한 성찰, 목적에 부합하는 교수자의 역할을 재고해 보는데 있다. 1장에서 자율적 시 읽기가 불가능한 한국의 교육상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였다. 문제풀이를 통해 분석되는 시의 편린들은 주제, 형식, 시적 장치를 통해 학습자에게 균일하게 전달된다. 대학의 교양교육에서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시 읽기가 필요하며, 자율적 시 작품의 선택과 시 읽기는 학습으로서의 시 읽기에서 체득하지 못했던 시적 언어를 통해 시 정신에 도달하게 된다. 2장에서는 자율적 시 읽기의 필요성과 시 교육의 의의 살펴보았다. 시는 다른 고전이나 문학작품과 비교해 작품을 생활 속에서 단시간 내에 기승전결을 읽을 수 있으면서도, 개인에게 주는 지적, 감성적, 철학적 자극이 강하기 때문이다. 시는 시인의 의도, 혹은 의도와 상관없이 시는 짧고 해석의 자율성이 높은 만큼 개인 혹은 사회에 객관적, 이성적 합의보다는 주관적, 감성적 합의에 기댄 왜곡된 가치관이나 세계관을 형성시킬 수도 있다 3장에서는 ``교양교육으로서의 시정신의 의의``를 통해 시는 타자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는 치열한 시 정신을 구현하는 과정이며, 독자는 시를 읽으며 시인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거나, 그들의 질문을 재고(再考)하게 한다. 다시 말해, 전공자의 시각이 아닌 교양인의 철학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계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삶을 다르게 이야기하고 있는 시를 통해 배우게 된다. 교양과정에서는 이러한 시 정신을 읽어내려는 노력은 교수자와의 협력에 의해 가능함을 4장에서 ‘자율적 시 읽기와 시 정신 함양의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살펴보았다. The essence of this study is to reflect the existing teaching method and to reconsider a role of the teacher that accords with a purpose of education, while the teacher at the first recalls the aims of education and practices not only for a liberal education but also for the learning. In the 1st chapter, this study has presented the condition of education in Korea that is impossible to have autonomous reading poetry. The portions of poetry that are analyzed by problem solution can be delivered to a learner by a subject, a form and a poetic device. Autonomous and creative reading poetry is necessary for a liberal education in a University, and to select autonomically a poem and to read can be reached to the soul of poetry by a poetic language that couldn`t learn in reading poetry as a learner. In the 2nd chapter, it examined the needs for autonomous reading poetry and the meaning of education of poetry. While poetry can be red four steps of a work in composition within a brief time in life comparing with other classics and a literary work, it has a strong intellectual, emotional and philosophical stimulation for an individual. Due to what poetry are short and have higher autonomic of comprehension depending on the poet`s design, or regardless of his design, it can make distorted values or a contorted view of the world that lean on the subjective and emotional agreement rather than the rational agreement in an individual or society. In the 3rd chapter, with ``the meaning of the soul of poetry as a liberal education``, it showed that as poetry are the process of realization of the soul of poetry which finds a question for others and an answer, it makes a reader find an answer for a question of a poet while reading a poem, or reconsider their questions. In other words, one may learn an interest in the world that can be viewed on side of philosophy by a cultured person, not a specialist, through poetry that talks differently various life. In the 4th chapter, it has examined that ,during the liberal art course, such effort that tries to read the soul of poetry is possible to be built by cooperating with a teacher, as presenting an example of ``a real case for autonomous reading poetry and cultivation of the soul of poetry``.

      • KCI등재후보

        김혜순 시에 나타난 신화적 상상력 -“순환론적 시간의식”을 중심으로-

        이명희 ( Myoung Hee Yi ) 겨레어문학회 2010 겨레어문학 Vol.44 No.-

        Up to now, the research for Kim hye-soon has been focusing on analyzing the reality of those days spirit via "the body" since 1980`s, progressing with a discourse on the body among the feminist feature as the center. Therefore, this article was noted that time conscious in poetry of Kim hye soon was appeared by cyclical time conscious, at the same time it was related with mythical imagination. The mythical imagination here is the united concepts together with a myth and imagination, first, it is a consciousness that the regression consciousness of human is collected to timelessness, second, it means that the human subconscious attempt to communicate with the universe via the material of myth (water, sea, star, tree, an astronomical etc.), third, it is communal imagination with regarding to a reconciliation and acceptance between ego and nonego(the world, the object).In addition, the mythical imagination is the question of how men have to Live, Kim hye soon was struggling with such kind problems constantly and trying to find a reconciliation and acceptance. Then, this study was defined the world of poetry of Kim hey soon by the cyclical time conscious and examined to divide it into time of Origo, time of Cronus and time of Kairos. The time of Origo isontological time for self-reflection, the time of Cronus is implementedby the will of the poet in which tries to return to the primitive time via the regression awareness.Finally, as the time of Kairos is subjective time, it was gathered to both time for yearning and union and for supplication and abundance for the poet. In the poem of Kim hey soon, the poetic ego was presented the communication with the world via the personal experience. The poet had been experienced the time of Cronus and Kairos at that time when ensuring the aesthetic distance from the present in such the process. Such this experience was simultaneous focused on the present, was remembered repeatedly and reproduced, also Leaded to mythical imagination. This was the important process to find the unknown fundamental world and also the path for ontological reflecting of one woman. The further study is needed to consider how their consciousness of poetry can communicate with the present for having the study of time conscious of women poets as the continuous subject, such as Kim seung hee and Ko jeong hee L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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