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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fice Automation 과 日本의 經營

        이도순이 啓明大學校産業經營硏究所 1986 啓明大學校ㆍ挑山學院大學國際學術세미나 Vol.1986 No.-

        伊藤 敎授는 "Office Automation(OA)과 日本의 經營"이라는 題目으로 發表하였다 (金鏞淇 통역). 여기에서는 日本 企業의 OA에 대하여, 1) 機器論, 2) 시스템論, 3) 精神論이 있음을 제시하고 機器論은 機器의 도입에 그치는 것, 시스템論은 事務의 生産性을 올리는 것, 精神論은 業務의 生産性을 올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3)의 段階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의 經營에 있어서는 業務의 착오를 방지하는 業務情報, 業務의 낭비를 방지하는 管理情報外에 業務의 效果를 높이는 企劃情報의 요구가 높아졌음을 지적하고 OA는 이 企劃情報를 제공하는데 적합하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생각하는 經營, 情報의 活用이라는 口號가 스텝部門에 그치지 않고 라인 部門에서 실천성을 가지게 되고 이에 따라 情報시스템의 中央集中 大型時代에서, 現場分散 小型時代로 변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OA機器가 低廉해지고 操作이 容易해지고 機能이 小型化될 뿐 아니라 會話型非定型處理 및 文章·畵象情報의 處理가 可能하게 되어 일층 촉진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OA의 발전에 따라 雇用問題 動機賦與問題가 나타나게 되고 이의 해결이 중요한 課題라고 하였다. 이러한 發表를 마치고 質疑應答이 행해졌다. 그 내용은 다음고 같다. 먼저 경영학과 교수로부터 OA에 의하여 무인 office가 나타나는 現象과 특히 日本에서의 終身雇用制와의 관계에 대해서의 質問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應答이 있었다. OA에 의하여 사무실 人員이 적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無人 office라 함은 하나의 꿈과 같은 理想이지, 아무도 전연 人員이 없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人員이 없어지더라도 복사·集計·對替 등의 書記的 일을 담당하는 人員이 없어질 것이며 이러한 人員은 現在도 많이 없어졌다. 그러나 그 대신 人間이 아니면 할 수 없는 創造的 일을 담당하는 人員은 오히려 늘게 된다. 그러므로 이 轉換을 위한 敎育訓練이 필요하다. 日本에 있어서 1960年代에서 70年代의 高度成長時代에 걸쳐 2次産業에 있어서 로보트化가 진전되고, 또 3次産業의 발달에 따라 blue collar에서 white collar로 넘어가는 職種變化 및 配置轉換이 많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은 日本의 終身雇用制와는 전연 마찰이 없었고 오히려 이 制度가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矣軟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美國과 같이 職務給에 의한 契約雇用制 같으면 그 職務가 없어지면 退社를 해야 되겠지마는 日本에 있어서는 終身雇用制이므로 配置轉換이 오히려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日本에서는 여기에 대하여 성공한 經驗을 가지고 있다. 다만 문제는 配置轉換 등을 위하여 敎育·訓練을 행해야 하는데 當事者가 이러한 敎育을 받을 수 있는 意欲과 能力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敎育에 대해서는 自社內에서 企業訓練을 행하기도 하고 企業外의 여러 機構를 통하여 일반 社會人에 대한 成人敎育의 일환으로 실시하기도 한다. 桃山學院大學 經營學部에서도 이러한 敎育을 행하여 많은 反應을 얻었다. 大學도 앞으로는 高敎出身의 新入生을 敎育하는데 만족하지 말고 일반 社會에 대한 役割도 담당하여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觀光科敎授로부터 OA의 발달에 따라 2次産業에서 3次産業으로의 발전이 많아지는 現象이 일어나리라고 생각되나 3次産業 自體에서도, 예컨대 호텔 事業같은 경우 1室 1.5人의 종업원이 필요하였던 상태에서 business호텔의 경우에 20室에 1人 정도가 필요한 정도이고 여러 부문에 機械化가 진전되어 큰 호텔에도 프론트에 몇사람 있으면 되는 상태인데, 이러한 雇用問題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겠는가 하는 質問이 있었다. 여기에 대한 應答은 다음과 같았다. 그점이 사실 가장 염려되는 점이다. 日本에 있어서도 macro的으로 高速成長期에 있어서는 micro的으로 감원된 人員을 일반적인 成長部門에서 吸收할 수 있었다. 그러나 日本에 있어서도 이제는 이러한 吸收가 不可能하게 되었다. 自身의 個人的 試案으로서 人員數의 減小보다도 勞動時間의 短縮을 제창하고자 한다. 週 5日制 勤務는 지금도 상당히 시행되고 있으나 이것을 더욱 短縮하여 4日制로 한다든가 하루의 勤勞時間도 7時間혹은 6時間으로 短縮하기를 바란다. 觀光事業과 같은 leisure industry에 있어서의 그 自體에 부득이 人員數가 減小되더라도 일반 사회에서 전반적으로 勞動時間이 短縮되어 여가시간이 늘게 되면 그 市場이 확대되므로 이러한 면에서 해결의 길이 열리리라고 생각된다. 또 經營學科 敎授로부터 1) 日本의 OA그룹에 있어서 機器論·시스템論·情神論의 3그룹이 있는데 현재 情神論의 그룹은 機器論·시스템論을 거쳐서 도달하였는가, 아니면 바로 情神論에 도달하였는가. 2) 日本의 OA발달과정에 있어서 試行錯誤가 있었다면 무엇인가. 3) 일본의 OA機器會社·商工會義所·政府 등의 機構를 통하여 OA 발전을 위하여 강구한 지원 施策이 있었다면 어떠한 점이었는가. 4) 美國의 OA 와 日本의 OA 수준을 비교하여 우열이 있다면 그 理由 및 앞으로 추세전망은 어떠한가에 관한 質問이 제기되었다. 여기에 대한 應答은 다음과 같았다. 1)에 대하여 답할 정확한 資料가 없다. 그러나 見聞한 事例에 대하여 그 내용을 보면 먼저 高價인 機器를 도입하여 採算이 맞는 그 利用方法에 급급하다가(機器論 段階) 單體機器의 硏究를 아무리 하여도 그 주변의 書式의 定型化 행동의 統一 등의 背景이 되는 시스템 全體를 改善하지 않으면 能率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經驗하게 되었다. 특히 on line system에 있어서 生産性을 올리도록 이러한 硏究가 진행되었는데(시스템論 段階) 이것이 이루어짐으로써 다음 段階로 또 넘어가게 되었다. 이때까지는 그 利用이 EDPS에 의하여 事務的 staff부문에서 事務의 生産性을 높이는데 그치던 것을 經營·制度와 같은 line부문에까지 미치게 하고 全社的으로 활용하여 業務의 生産性을 높이게 되었다(情神論 段階). 그러나 이러한 것은 선구적으로 처음 시작한 企業에서 일어난 일이고, 지금부터 시작하려는 企業에 있어서는 - 이러한 企業은 대체로 小企業이라고 생각되지마는- 처음부터 情神論 段階부터 들어가야 되겠고 또 마땅히 그러리라고 생각된다. 컴퓨터 會社의 세일즈 活動도 활발하므로 그말만 듣고 별도 準備도 없이 機械부터 도입하였다가 그것이 거의 無用之物化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韓國에서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란다. 2)에 대해서는 機器論的으로 시작한 것 그 자체가 失敗이었다. 3)에 대해서는 基本的으로 機械의 개발을 컴퓨터 메이커 1社만으로 이룰수 없고, 數社 共同으로 개발하는데 이 共同機構에 대하여 政府가 支援하였다. 또 一般的으로 規格·機種을 統一하여 規格化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업의 利害가 수반되므로 어려운 점이 있으나 꼭 實現되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지원이란 現實的으로는 敎育·訓練인데 여기에는 메이커가 이용자에 대해서 행하는 것, 商工會義所·市·府·懸에서 행하는 것, 大學에서 公開講座로서 행하는 것 등이 있다. 4)에 대해서는 아직도 다같이 시작 段階이므로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 다만 日本은 처음 電卓과 같은 작은 것에 printer memory 등을 부착시켜 점차 키워서 personal computer까지 이르렀는데 대하여, 미국은 cumputer가 小型으로 또 超小型으로 발달하여 家庭에서 사용할 수 있게까지 되어 日本의 것과 一致하였다. 즉 日本에서는 작은 것이 커졌고 美國에서는 큰 것이 작아진 發達過程의 차이가 인정되나 現在 兩國의 水準차이를 논하기는 어렵다.

      • KCI등재

        기록자치 실현을 위한 기록교육 연구

        이도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연구소 2023 기록과 정보·문화 연구 Vol.- No.16

        Recently, Citizen Archivist Training Programs are being operated by public institutions in various regions. The purpose of this program is to nurture ‘Citizen Archivist’ who engage in archiving activities in the private and civic realms. The Jeungpyeong Archives established a master plan for the Jeungpyeong Archiving Project in 2019 to realize resident-led Jeungpyeong archiving. The goal of this plan is to archiving Jeungpyeong from various perspectives by various actors in the region for 5 years.. As part of preparing the foundation for this,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was operated.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was operated over a total of three seasons from 2020 to 2023, and through this program, 24 Jeungpyeong Citizen Archivists were nurtured, and they are called ‘Jeungpyeong Archiver’. Trained Jeungpyeong Archivers are practicing archiving activities in their villages and groups. In this study, I tried to discuss what it means to train Citizen Archivist in a public institution, the Archives, taking the case of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which is operated for a three years and has educational contents and textbooks open to the public. To this end, the purpose, content, method, and result of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were reviewed and the ultimate goal to be reached through the program was discussed.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consists of a total of three stages, and the main content is learning about archiving methods. Participants learn how to collect, interview and create records, but not just conduct. Rather, it emphasizes the establishment of an archiving activity plan, which is a step before the action. Therefore, in the program, ‘Thinking’ was mainly carried out in order to foster the ability of participants to select the target and topic to be archived from their own point of view and to select an appropriate archiving method. Through this process, residents, who are participants, acquire initiative in recording activities and recover their identity as the subject of recording. In this process,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nts and archives and archivists naturally changes. Participants change from passive learners to active practitioners, and program operators change from instructors and authorities who deliver knowledge to collaborators who support and assist archiving activities, influencing village and group archiving activities. From this point of view,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is linked to the realization of record autonomy by restoring residents as subjects of records and strengthening their identity. The Jeungpyeong Archiver Training Program is a process of acknowledging, restoring, and strengthening residents as active recording subjects, and creating a foundation for residents to engage in archival autonomy as recording subjects. 최근 다양한 지역의 공공기관에서 기록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목적은 민간·시민영역에서 아카이빙 활동을 하는 ‘기록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증평기록관은 주민주도 증평 아카이빙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에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이 계획은 5년간의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각각의 관점에서 증평을 아카이빙 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한 기반 마련의 일환으로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의 기록활동가 24명이 양성되었으며, 이들을 ‘증평기록가’라 한다. 양성된 증평기록가는 자신의 마을과 단체에서 아카이빙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3년간 비교적 장기적으로 운영되고, 교육내용과 교재가 공개되어 있는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을 사례로 하여 공공기관인 기록관에서 기록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논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의 목적, 내용, 방법, 결과를 살펴보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되고 주요 내용은 아카이빙 방법에 대한 학습이다. 참여자들은 수집·채록·생산 방법을 학습하지만 단순히 아카이빙 방법의 행위 자체만을 학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행위 이전의 단계인 아카이빙 활동 계획의 수립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 내에서는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관점에서 아카이빙하고자 하는 대상과 주제를 선정하고 적절한 아카이빙 방법을 선택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생각하기’가 주요하게 진행되었다. ‘생각하기’를 통해 참여자인 주민은 기록활동의 주도성을 획득하고 기록주체로서 주체성을 회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인 주민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록관 및 기록전문가들 간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변화한다. 참여자는 수동적 학습자에서 능동적 실천자로 변화하고, 프로그램 운영 주체들은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자, 권위자에서 아카이빙 활동을 지원하고 조력하는 협력자로 변화하여 이후 마을·단체 아카이빙 활동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주민을 기록주체로 회복하고 주체성을 강화하는 것으로써 기록자치의 실현과 연결된다. 증평기록가 양성 프로그램은 주민을 능동적으로 기록활동을 하는 기록주체로 인정하고, 회복하며, 강화하는 과정으로 주민이 기록주체로서 기록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다.

      • KCI등재

        '기록활동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 연구

        이도순,Lee, Dosoon 한국기록학회 2021 기록학연구 Vol.- No.69

        기록학계에서 민간기록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면서 민간기록의 가치와 기록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민간기록을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공동체 아카이브에 대한 개념적 논의가 진행되며 공동체의 관점에서 공동체 구성원 스스로가 기록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것과 더 나아가 기록의 민주화와 기록주권에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각 지역에서는 마을 만들기 사업들이 시작되고 기록활동을 하는 지역 구성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들과 공동체 아카이브를 지원하는 관의 역할과 제도에 대한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학계에서는 지역 기록활동을 하는 주체와 그들의 실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각 지역에서 실행되는 교육이나 아카이빙 활동 현황들이 발표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기록 교육 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기록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논문은 지속가능한 기록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그들의 정체성을 살피고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양성교육의 목표가 교육을 통해 학습된 지식을 실천하는 기록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보고, 먼저 '기록활동가'의 정체성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기록활동가와 양성 교육 프로그램 주관 기관의 관련자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기록활동가를 공동체의 기록을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아카이빙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이들이 공동체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주된 주체이며 핵심적 존재라고 판단한다. 더 나아가 기록활동가의 활동을 '기록자치권'을 실행하여 '기록자치'를 실현하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바라본다. 다음으로 기록활동가 양성을 위해 진행된 국내 교육 프로그램을 사례 분석하여 국내 기록활동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현황과 동향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기록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이 나아가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논문에서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단순히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 아닌 기록자치를 실현하는 기록활동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여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내용과 학습활동으로 보고 교육과정으로써 설계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기록활동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As interest in private records began to develop in the research of archivists, discussions began about the value of private records and how to collect and manage private records from the standpoint of archivists. After that, the conceptual discussion on community archives,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community, collecting and preserving their own records, and the democratization of records and the sovereignty of records are discussed. As a result of this trend, maeul making projects were started in each region, and citizen archivists appeared who do archives activities. and research on the role and system of public institutions to support them and community archives. Recently, as research on regional record activities has begun, the current status of education and activities in each region is being announced. in addition archives education programs are being actively conducted nationwide to train citizen archivists.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find out their identity of their, in order to cultivate sustainable citizen archivists and to suggest the direction the citizen archivists training program should pursue. First, we consider that the educational goal of citizen archivists training program is to train citizen archivists who practice the knowledge learned through education, and examine the identity of 'citizen archivist', the goal of training education. In this study, local archivists are regarded as local members who engage in archiving activities based on their locality, and they are judged to be the main actors and core beings in building community archives. Also the activities of citizen archivists are viewed as active and subjective beings that realize 'Archival autonomy' by implementing 'Archival autonomy'. In addition, it analyzes the cases of researchable citizen archivist training programs in Korea that were conducted to foster local archivists and examines the current situation. Finally, the direction of citizen archivists training program for cultivating citizen archivists is presented. In this paper, I think that the citizen archivists training program should be designed as a curriculum to parctice the education goal, not as public program.

      • C²-LPC를 이용한 음성인식

        이도순,김창석 明知大學校 産業技術硏究所 1995 産業技術硏究所論文集 Vol.14 No.-

        This paper is proposed a voice recognition method according to varation of cepstrum LPC data. Generally a speech recognition is made by C-LPC data estimated the OFEC algorithm, but in this paper for the efficient necognition, C-LPC data is transformed to the C2-LPC data, and the C2-LPC data applied to the neural network. As the results that were carried out with the local name, it was formed that the recognition rate of 92.5 percent more than the method by using C-L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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