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공간 구문론을 이용한 존내 자동차 배출량 추정 모형

        이규진,최기주 대한교통학회 2016 대한교통학회지 Vol.34 No.2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framework to estimate mobile source emissions with the macroscopic travel demand model including enhanced estimates of intra-zonal travel emissions using Space Syntax analysis. It is acknowledged that "the land-use and transportation interaction model explains the influence of urban structure on accessibility and mobility pattern". Based upon this theory, the estimation model of intra-zonal travel emissions is presented with the models of total travel distance, total travel demand, and average travel speed of intra-zonal trips. Thess statistical models include several spatial indices derived from the Space Syntax analysis. It explains that urban spatial structure is a critical factor for intra-zonal travel emissions, which is lower in compact zone with smaller portion of land area, lower sprawl indicator, and more grid-type of road network. Also the suggested framework is applied in the evalu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bicycle lane project in Suwon, Korea. The estimated emissions including intra-zonal travel is as double as the results only with inter-zonal demands, which shows better performance of the suggested framework for more realistic outcomes. This framework is applicable to the estimation of mobile source emissions in nation-wide and the assessment of transportation-environment policies in regional level. 이 연구는 교통수요모형에 기반한 자동차 배출량 산정 시 존내 배출량이 누락되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교통수요모형과 결합하여 활용될 수 있는 존내 배출량 산정 모형을 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도시-교통의 상호작용에 기안하여, 도시공간구조는 접근도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사람들의 통행행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도시 도로의 구조적인 특성을 정량화할 수 있는 공간 구문론(Space Syntax) 이론 등을 활용하여 존내 통행거리, 존내 통행량, 존내 평균 통행속도, 그리고 이들을 조합한 존내 배출량 추정 모형을 구축하였다. 연구 결과, 도시 공간 구조는 존내 배출 특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압축도시이고, 대지 면적이 좁고, 난개발 지수가 낮고, 격자형 도시일수록, 존내 자동차 배출량은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하여 구축된 본 연구 모형은 기존 모형에 비해 약 44-46%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이를 수원시 자전거 도로 개선사업에 적용하여 배출 저감량을 산정한 결과, 존간 배출 저감량만 고려한 기존 결과와 비교해 약 2배 높은 배출 저감량이 산정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국가 배출량 산정에의 활용 및 다양한 교통-환경 정책의 효과 평가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통빅데이터 기반 이동오염원의 시공간 배출량 차이 및 해석

        이규진,공용혁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국가 대기관리 정책은 정부 주도의 배출 총량 관리에서 우심지역 맞춤형 배출 관리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거시적 배출 인벤토리 관리체계에서 고해상도 배출 관리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고해상도 이동오염원 배출량 산정체계를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특정 지역의 시공간 배출량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적용한 교통빅데이터는 민간 네비게이션 및 사업차의 DTG 차속, 국토교통부의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TMS) 및 교통수요분석 모델링(TDM)의 교통량 등이며, 약 500 m의 도로단위 및 1시간 단위로 접근하였다. 연구결과, 교통배출량은 등록지와 운행지 배출특성, 도로유형별 시간 혼잡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교통 혼잡시간과 화물차 통행이 많은 산업단지 인근의 교통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는 그간 거시적 교통배출량 자료를 통해 추진되어온 교통환경 정책과 달리, 지역 맞춤형 우심지역 배출관리의 신뢰성 높은 데이터 이용을 통해, 시민의 대기정책 체감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정책 설계에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실 주행 자료를 이용한 도로유형·시간대별 연료소모량 차이 검증 및 배출계수 보정 지표 분석

        이규진,최기주 대한교통학회 2015 대한교통학회지 Vol.33 No.5

        The reliability of air quality evaluation results for green transportation could be improved by applying correct emission factors. Unlike previous studies, which estimated emission factors that focused on vehicles in laboratory experiments, this study investigates emission factors according to road types and time using real driving data. The real driving data was collected using a Portable Activity Monitoring System (PAMS) according to road types and time, which it compared and analyzed fuel consumption from collected data. The result of the study shows that fuel consumption on national highway is 17.33% higher than the fuel consumption on expressway. In addition, the average fuel consumption of peak time is 4.7% higher than that of non-peak time for 22.5km/h. The difference in fuel consumption for road types and time is verified using ANOCOVA and MANOVA. As a result,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 that fuel consumption differs according to road types and time, even if the travel speed is the same - has proved valid. It also suggests correction factor of emission factors by using the difference in fuel consumption. It is highly expected that this study can improve the reliability of emissions from mobile pollution sources. 현재 교통수요모형 기반의 자동차 배출량 추정 모형에서 교통 활동도 자료는 세부적으로 고려되는 반면, 배출계수는 평균적인 값만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배출량 산정 결과의 정확도를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다. 본 연구는 도로유형 및 주행시간대와 무관하게 동일한 배출계수가 적용되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유형과 주행시간대별 연료소모량 차이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기반으로 각 유형별 배출계수의 보정 지표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이동식 차량활동도 모니터링 장비 (Portable Activity Monitoring System: PAMS)’를 이용해 도로유형․주행시간대별 실 주행 자료를 수집하였고, 각 유형별 연료소모량을 추정하여 이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평균 주행속도가 22.5km/h 일 경우, 도로 유형별 주행차량의 가감속도 변화 등의 차이에 따라 국도에서의 연료소모량(95g/km)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81g/km)보다 약 17.3%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첨두시간대의 평균 연료소모량(86.73g/km)은 비첨두시간대(82.84g/km)보다 약 4.7%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각 유형별 연료소모량의 차이는 공변량 분석 (ANOCOVA)과 다변량 분산분석 (MANOVA)으로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 “주행속도가 동일할지라도, 도로유형과 주행시간대에 따라 연료소모량의 차이가 있다” 는 본 연구가설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료소모량의 차이를 활용하여 각 유형별 배출계수 보정 지표들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 차량 중심의 배출계수 연구에서 벗어나, 도로․교통 조건에 따른 배출계수 특성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본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교통부문의 배출량 추정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