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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본 연구는 진로미결정 대학생을 위한 진로상담 모형을 개발하여 대학생의 진로 미결정 수준을 감소시키고,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진로관여행동을 증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 연구 분석을 기반으로 대 학 진로상담자, 진로상담전문가를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하고 분석 한 후, 이 를 토대로 모형 개발 절차에 따라 모형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진로미결정 대학생을 위한 진로상담모형은 초기면접, 문제이해 및 가설설 정, 개입, 행동계획 수립, 평가 및 종결의 5단계로 구성되며. 단계별로 진로미결정 대학생의 인지, 정서, 행동적 특징에 따른 개입영역, 개입전략, 상담목표 등을 제 시하였다. 개발된 모형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진로미결정 대학생 16명을 실험, 대기 통제집단으로 나누고 사전·사후·추후 시점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다. 효과 검증을 위한 측정도구로 진로미결정,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관여행동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대학생을 위한 진로상담 모형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대기통제집 단에 비해, 진로미결정,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관여행동 모두에서 유의미한 효 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추후 면접 자료를 토대로 합의적질적연구(CQR)을 실시한 결과, 참여자들이 본 진로상담 모형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 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본 연구에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진로미결정 대 학생을 위한 진로상담 모형은 진로미결정 대학생의 특징과 어려움을 차별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체계적 절차에 따라 개발하였 다. 이는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고 개발자의 주관성을 최소함으 로써 현장적용 가능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진로미결정 대학생을 위 한 진로상담 모형은 참여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수준을 감소시키고, 진로결정자기 효능감, 진로관여행동을 증진시켜, 대학생의 진로미결정 문제를 개입하는데 적합 하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과 시 사점을 논의하였다.
윤정훈 成均館大學校 大學院 2004 국내석사
This study attempts to estimate economic value of cheonggyecheon restoration. A dichotomous choice Contingent Valuation Method is employed since the good in question is a nonmarket good the value of which is not determined in a market. In order to increase statistical efficiency, a double bound questionnaire was used for the 123 samples. The statistical data so obtained were analyzed using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MLE) of linear logit model. The resulting estimated value of willingness-to-pay(WTP) for cheonggyecheon restoration is 8,890 Korean Won. Accordingly multiplying the WTP per family by the total number of family in 2003 produced the total amount of WTP for cheonggyechon restoration as approximately 32.7 billion won, or 392.8 billion won a year. This estimated benefit for the restoration is much more than the cost reflected by Seoul city's budget for the restoration. Assuming 3 years and half for the length of construction works, the total amount of money to be spent will be 1.3748 trillion won. In accordance with this study showing benefit exceeding cost, the restoration project is economically justified. This conclusion also seems to be shared by a majority of Seoul citizen as shown by the recent favorable public opinion on the project.
세대별 상아질 접착제의 microtensile bond strength에 대한 비교연구
윤정훈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복합레진수복은 수복치료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복재의 성패는 접착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차 단순화되고 있는 상아질 접착제의 접착력을 비교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4 가지 세대별 상아질 접착제의 microtensile bond strength를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복합레진수복에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아질 접착제인 Scotchbond Multi-purpose(3M ESPE, Seefeld, Germany); Adper single bond plus (3M ESPE, St.paul, MN, USA); Clearfil SE bond (Kuraray, Osaka, Japan); I Bond(Heraeus)에 대해 비교했다. 대구치의 교합면을 삭제해 편평한 상아질표면을 노출시킨 후 각각의 상아질 접착제를 제조사의 지시에 따라 적용했다. 복합레진(Herculite XRV, Kerr, Germany)을 1.5mm 씩 3회에 걸쳐 적층 충전하였고 diamond saw(Isomet 1000, Buehler Ltd, Lake Bluff, IL, USA)를 이용하여 접착계면이 약 1mm x 1mm가 되도록 막대모양으로 절단했다. Instron 4465 (USA)에 시편을 접착하고 crosshead speed 1mm/min으로 접착이 파절될 때까지 응력을 가하고 파절되는 순간의 응력을 기록했다. 상아질 접착제의 평균 접착력은 oneway ANOVA test를 이용해 비교하였다. 접착강도의 평균값은 23 ~ 36MPa 이었으며 Scotchbond Multi-Purpose에서 가장 높은 값(35.8MPa)을 보였다. Clearfil SE bond(34.9MPa)와 Adper single bond plus(27.8MPa)가 그 뒤를 이었고 I bond(22.8MPa)에서 가장 낮은 접착강도를 보였다. scotchbond MP는 clearfil SE bond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p=0.811), 다른 두 접착제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파절유형은 4그룹에서 모두 계면파절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혼합파절의 양상은 보이지 않았다. 응집파절은 각 그룹에서 Scotchbond MP(치아 4, 레진 1), Adper single bond plus(치아 3,레진 1), Clearfil SE bond(치아 4,레진 2), I bond(치아 4,레진 3)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This study evaluated microtensile bond strength of four dentin adhesive systems that have us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our dentin adhesives that have used in SNUDH - Scotchbond Mulripurpose(3M ESPE, Seefeld, Germany); Adper single bond plus(3M ESPE, St.Paul, MN, USA); Clearfil SE bond(Kuraray, Osaka, Japan); i bond(Heraeus), were tested. Microtensile bond strength test specimens were exposed superficial dentin of permanent molars. The specimens were bonded by four dentin adhesive systems according to each manufacturer's instructions. A composite build-up was made using a single resin composite(Herculite XRV, Kerr, Germany ), which was applied in three increments with a height of approximately 1.5mm. The specimens were cutted to stick-shape(bonded surface:1mm X 1mm) and stressed in tension at a crosshead speed of 1mm/min. Results were analyzed using oneway ANOVA test. The μTBS varied from 22.8 to 35.8MPa; mean values in MPa for dentin were Scotchbond MP 35.8MPa, Clearfil SE bond 34.9MPa, Adper single bond plus 27.7MPa, I bond 22.8MPa. The highest bond strengths were obtained with the three-step etch & rinse adhesives and the lowest with one-step self-etch adhesives. In four dentin adhesive system, the types of adhesive fracture were by an overwhelming majority. The types of cohesive fracture ;Scotchbond MP(tooth 4, composite resin 1), Adper single bond plus(tooth 3, composite resin 1) Clearfil SE bond(tooth 4, composite resin 2), I bond(tooth 4, composite resin 3)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simplified dentin adhesives still underperform in comparison with three-step adhesives. But mild self-etch adhesives(Adper SE Bond) rank next to three-step adhesives.
최근 음악 산업에서 정서를 활용하는 서비스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악의 물리적 특징을 통해 음악이 내포하고 있는 정서를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음악의 어떤 물리적 특징들이 음악 정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 분석하는 연구는 부족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음악 정서 인식을 위한 음악 정서 데이터를 구축했다. 그리고 데이터로부터 음악 정서 인식에 필요한 특징들을 선별했다. 선별에 사용된 알고리즘은 유전자 알고리즘을 이용한 특징 선별기법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본 연구는 특징 선별 문제에 적합한 유전자 조작기법을 제안했다. 본 연구에서 구축한 음악 정서 데이터에서 실험 결과 특징 선별이 음악 정서 인식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 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제안하는 기법이 기존의 유전자 알고리즘을 사용한 특징 선별 기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선별된 특징을 분석하여 어떤 유형의 음향적 특징이 어떤 정서를 인식하는데 영향을 끼치는지 파악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특징 집합으로 전체 정서 레이블을 분류하는 경우 각 정서 인식을 위한 특징 집합을 통합하는 것 보다 다중 레이블 분류 문제에서 특징 선별하는 것이 더 높은 성능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Recently, Music Emotion Recognition(MER) has made rapid progress and been one of the hot issues in the music industry. For this reason, there are many studies about how to recognize the emotions in music by using the acoustic features of each music clip. But it is still unknown which acoustic features is related to the specific emotion of musics. To recognize the relations between the acoustic features and the emotions of music, we make a music-emotion data set by collecting the user responses and select acoustic feature subsets which are related to the specific emotion of musics. We use the genetic algorithm for searching the best set of acoustic features, and proposed a genetic operator which is suitable for feature selection algorithm. In this paper, we can notice some results in our experiments. First, the feature selection is the appropriate method for detecting the emotions of music, and the proposed method can find more useful feature subset than using the traditional genetic operator. Then we can find which acoustic feature is related to the specific emotion of the music. Finally, if just one feature set is required to classify whole emotion labels, multi-label feature selection approach achieves better performance than aggregating feature sets for each emotion label.
多紀元堅의 <傷寒廣要>에 나타난 임상방법과 19세기 일본에서의 傷寒病 理解
한국은 일본 한방의학에 대해 18세기 古方派와 20세기 醫家에 대한 연구는 있지만 일본 한방의학의 전성기였던 19세기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다. 多紀元堅은 19세기 일본 한방의학의 발전이 가장 고조에 달했던 황금기에 그 중심을 이루었던 醫家이며,《傷寒廣要》는 元堅이 漢唐代의 고전뿐만 아니라 當代의 淸나라에서 발간된 최신 학술서적까지 두루 참고하면서《傷寒論》에 근거하여 外感熱病의 임상방법과 규준을 체계화한 서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 한방의학의 발전과정 속에서《傷寒廣要》를 선택하여 번역 및 분석하고《傷寒論》에 대한 연구과정에서 성숙된 임상방법과 이론을 고찰하고 19세기 일본의 傷寒病 이해상황을 한국, 중국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傷寒廣要》는 多紀元堅이 고증학적인 방법으로 晉唐 이후부터 淸代까지 150여 가지의《傷寒論》諸家註釋 중 經旨와 일치되는 것을 가려 뽑아서 편집한 인용서인데 진찰부터 변증, 치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19세기 일본 傷寒臨床方法을 알 수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진찰방법은 脈診, 舌診, 大小便의 상태를 살피는 것을 중시하였고, 辨證論治를 중시하였는데 주로 八綱辨證을 사용하였다. 男女老少 혹은 素因에 따라서 병이 발병하는 경향성이 다름을 서술하였는데, 구체적인 體質論으로 발전시키지는 못했다. 예후 판단의 기준으로는 眞氣, 元氣의 盛衰와 胃中津液의 상태를 중시하였다. 또한 三陰三陽病을 판별하고 각각의 중요한 임상방법들을 서술하고 있는데 주로 치법이나 약물의 선택기준, 眞假區別法 등이다. 處方은《傷寒論》에 사용된 仲景의 處方, 後世派에서 사용했던 金元四大家의 處方, 當代 이전에는 도입되지 않았던 明淸代 處方까지 인용하여 集大成하였고, 處方을 六經病의 주요 處方의 변방으로 분류함으로써 임상의에게 處方의 계통을 알 수 있게 하고 다양한 處方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많은 저서를 인용하다 보니 인용서의 내용들 사이에서 약간의 개념 차이가 있어 독자로 하여금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多紀元堅의 臨床方法은 仲景의 理法方藥을 구비하고 당대 중국의학의 성과들까지 두루 종합함으로써 古方을 중심으로 다양한 처방을 운용하는 현대 일본 傷寒臨床方法의 토대가 되었다. 한편 중국에서는 溫病學이 발전하면서 經方과 時方이 대립하였고, 한국에서는 傷寒과 달리 瘟疫門을 별도로 다루고 疫病서적을 전문적으로 간행하였는데, 이것은 溫病과 傷寒은 다르다는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하지만 《傷寒廣要》에서는 溫病과 傷寒을 동일한 병리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것은 양국과 다른 19세기 일본 傷寒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