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평생교육으로서의 한자·한문 교육 방법론

          윤재환(尹載煥), ( Yoon Jae-hwan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1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9 No.2

          평생교육에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자 한문교육의 경우 50대 이후의 은퇴자가 평소 지니고 있었던 한자 한문에 대한 흥미와 학습 욕구를 해소하고 은퇴 이후의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 학습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육과정은 재취업이나 전직을 위한 시도라기보다 순전한 인문 교양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평생교육 중 교양영역에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자 한문교육의 활성화와 지속,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이들의 학습 목적인 한자 한문에 대한 흥미와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여 은퇴 이후의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교육내용과 과정 그리고 환경의 확립이 필요하다. 또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한자 한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들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학습 목적과 상황에 부합하는 교육내용을 구축하고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해야 한다. 따라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자 한문 교육은 대학까지의 한자 한문교육이 직무 영역이나 학업을 중심으로 하는 것과는 교육의 내용과 방향에서 분명한 차이를 지녀야 한다.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writing education for adult learners in lifelong education responds to the interest and learning desire of retirees after their 50s regardless of economic conditions and learn to use their leisure time after retirement more meaningfully. Therefore, adult learners who learn this curriculum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writing education as part of pure liberal arts education rather than re-employment or change of occupation education through education. They also feel dissatisfied with the contents of the education they are currently learning, but they do not feel more interested in other contents of education, and they do not move to other curriculums due to situati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other than education including accessibility. Therefore, in order to revitalize, continue and spread the performance of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writing education targeting adult learners in the liberal arts area during lifelong education,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educational contents, processes and environments that meet their interest and learning needs for Chinese characters and Chinese writing, which are their learning purposes, and cultivate humanistic literacy so that they can spend their leisure time after retirement more meaningfully. In addition, in order to activate and sustain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writing education for adult learner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educational contents that meet the purpose and situation of learning and to create educational environment by recognizing their current situation accurately. Therefore,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writing education for adult learners should have a clear different in the contents and direction of education from the Chinese character and Chinese writing education to college to the job area or study.

        • KCI등재

          기헌<SUP>畸軒</SUP> 박용상<SUP>朴龍相</SUP>의 생애<SUP>生涯</SUP>와 시세계<SUP>詩世界</SUP>

          윤재환(尹載煥) 한국국학진흥원 2018 국학연구 Vol.0 No.36

          기헌 박용상은 영덕에 자리 잡은 무안박씨 무의공파의 일원이다. 그의 집안은 존재 이휘일과 갈암 이현일의 장인이었던 증조 박륵 이후 영남학파 중 퇴계를 종주로 하는 영남 좌도의 퇴계학파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 부친 박담이 존재 이휘일과 갈암 이현일 형제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도 갈암의 아들 밀암 이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기헌은 영덕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과 교유 활동을 하였으며, 그 결과를 6권 3책의 『기헌집』으로 남겼지만 별다른 관직생활을 하지 않아서인지 아직까지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기헌에 관한 기록들을 살펴보면 그의 가계가 무과를 통해 발신한 무장 가문이었지만, 고조대부터 무장이면서 문무를 겸하기 위해 노력했고, 조부대에 와서 문에 치중하여 부친 담에 와서는 존재 이휘일‧갈암 이현일 형제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영남 남인의 학문 적통에 다가섰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헌의 생애에서 살펴볼 수 있는 특징적인 모습으로는 첫째 도학을 우선한 학문 경향을 지니고 있었으나 성리서에만 집착하지 않는 박학의 학문 경향을 지녔다는 것, 둘째 문학, 특히 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즐겼다는 것, 셋째 사람을 사귀거나 인정하는데 몹시 엄격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기헌의 시는 고시보다 근체시, 절구보다 율시, 5언시보다 7언시가 많은데, 5언절구가 보이지 않는다. 또 연작시와 화·차운시가 많으며, 증여시나 송별시, 만시가 많다. 이런 특징은 기헌이 시적 흥취를 연작으로 구성해 나갈 수 있는 문학적 역량을 지니고 있었으며, 그에게 시가 생활과 사교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만큼 익숙한 것이었음을 말해준다. 그의 시는 당풍을 중심으로 하는데, 시 대부분이 도학적 수양에 관한 것이라기보다 감정의 유려한 표출을 통해 감동의 진폭을 확장하고 있는 서정의 시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도학자들의 시와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Ki-Hyen Park Yong Sang is a member of the Muan Park family, who is located in Yeongdeok. His family had a deep relationship with the Toegye school of Yeongnam, which is the main of Toegye in the Yeongnam school after the great-grandfather Park Reuk, who was the father-in-law of Lee Hwiil and Lee Hyun-il. Not only did his father Park Dam study at the Lee Hwiil and Lee Hyun-il, but he also studied at the son of Lee Hyun Il"s son, Lee Jae. He has been engaged in various academic activities and fellowship activities mainly in the Muan area, and has left the results as a collection of six books, but he has not been known yet because he has not been in a government post. Looking at the records of his family, Although his family was an armed family sent through the military service examination, he tried to serve as an armed and civil servant from the great-great-grandfather, and came to his grandfather, he focus on the literature. and came to his father, he could study with Lee Hwiil and Lee Hyun-il, and he could confirm that he was approaching the academic achievement of Yeongnam namin. The characteristic features of the life that they had a tendency to study first, but they had a tendency to study of Confucian philosophy and wide knowledge, and secondly, they enjoyed the literature, especially the poetry, and they were very strict in making or acknowledging the third person. The poem of the Ki-Hyen is seven word poem more than the five word poem, and the Lüshi more than the Chinese quatrain, and modern-style poetry than the old poem, and there are no Chinese quatrain of five words. This feature has a literary capacity to make poetic excitement a series, and tells him that he was familiar enough to be used as a tool of poetry life and sociality. His poetry focuses on the Tang Dynasty style, and most of the poetry is different from the poetry of general scholars in that it is a lyric poem that is expanding the amplitude of emotion through the expression of emotion rather than the Taoistic discipline.

        • KCI등재

          순암<SUP>順菴</SUP> 안정복<SUP>安鼎福</SUP> 한시<SUP>漢詩</SUP>의 수록 양상 검토 - 『순암집<SUB>順菴集</SUB>』과 순암<SUB>順菴</SUB> 『부부고<SUB>覆瓿稿</SUB>』 소재 한시를 중심으로

          윤재환(尹載煥) 한국국학진흥원 2019 국학연구 Vol.0 No.38

          순암 안정복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 중 한 사람이지만, 그의 시문학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현상은 순암의 학문적 지향과 성취에 의해 이루어진 그에 대한 관념적 인식과 아직까지 미진한 그의 시문학 작품의 수집과 정리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순암집』과 『부부고』에 나오는 순암의 시문학 작품들을 정리 비교하여, 앞으로 진행될 본격적인 순암 시문학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순암집』에는 143제 234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1수가 성호의 시여서 순암의 시는 모두 142제 233수이다. 이 시들은 그의 문집 1권에 140제 223수, 19권에 1제 8수, 「연보」에 1제 2수로 나누어져 있다. 문집의 시에는 근체시가 많고, 근체시 중에서는 7언시와 절구가 많다. 이런 점은 7언고시가 없다는 점과 함께 『순암집』에 수록된 시의 특징적인 면이다. 『부부고』에는 모두 349제 569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중복되거나 다른 사람의 시를 제외하면 순암의 시는 모두 296제 474수이다. 그러나 1편의 시가 제목만 있기 때문에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순암의 시는 295제 474수이다. 『부부고』에는 수록된 시의 대체적인 양상은 문집과 비슷하다. 『순암집』에 수록된 시 중 6제 6수가 _부부고_에서 확인할 수 없는 시인데, _순암집_과 『부부고』의 시를 비교해 보면 『순암집』에는 성호의 시 1수를 제외하고는 원운이나 차‧화운시가 모두 누락되었다. 또 연작시 중에는 일부만 수록된 시가 많은데, 이는 편집 과정에서 순암의 행적이나 의식과 어긋난다고 생각한 시들을 삭제한 결과라 보인다. 마지막으로 _순암집_에서는 『부부고』의 편집 오류를 바로잡고 시어詩語를 수정한 시를 볼 수 있는데, 시어의 수정은 시의 의미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편집과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순암집』에 수록된 시보다 많은 154제 241수의 시를 산삭해버림으로써 『순암집』에 수록된 시 만으로는 순암의 시세계를 온전하게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Although Sunam AnJungbok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scholars of the late Joseon Dynasty,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his poetry. This phenomenon is thought to be due to a fixed idea of him by the academic intention and achievement of Sunam, and the collection and arrangement of his poetry works that are still incomplete. Based on the awareness of these problems, this article is to provide a basis for the full-scale research on the Sunam's poetry compared to the Sunam's poetry in Sunamjipp and Bubugo. Sunamjipp contains a poem of 143title 234pieces. However, since 1piece is the poem of Seongho, Sunam's poetry is all 142title 233pieces. These poems are divided into 140title 223pieces in 1st volume of his collection of works, 1title 8pieces in 19<SUP>th</SUP> volume of his collection of works, and 1title 2pieces in annual report of his collection of works. There are many modern poem in the poetry of a collection of works, and many 7word poetry and Chinese quattrain among the modern poetry. This is a characteristic aspect of the poem in Sunamjipp, with the fact that there is no 7word old poem. Bubugo all contains 349title 569 Pieces, which are 296title 474 Pieces except for duplicate or other people's poems. However, since there is one poem has only title, the current poem of Sunam is 295title 474 Pieces. The general aspect of poetry recorded in Buubugo is similar to that of his collection of works. 6title 6pieces in the poem of Sunamjipp are Invisible in Bubugogo. but compared to poem of Sunamjipp and Bubugo, except of Seongho's 1piece, removed all original and imitate poem in his collection of works. There are also deleting many Serial Poems that I thought were against Sunam's actions or consciousness during the editing process. Finally, in Sunamjipp, you can see a poem that corrects Bubugo's editing error and corrects the Poetic word, which is thought to have been made in an attempt to clarify the meaning of poetry in detail and clearly. However, through the process of editing and modification, it seems that the poem in Sunamjipp has created a new limit that is difficult to fully grasp Sunam's poetry world by deleting 154title 241 Pieces more than the poems recorded in Sunamjipp.

        • KCI등재

          문학을 바라보는 순암 안정복의 시선 -시선의 의미와 성호와의 거리를 중심으로-

          윤재환 한국고전번역원 2019 民族文化 Vol.53 No.-

          Although Sungam An Jeong-bok is one of the scholars who represent the late Joseon dynasty, the research on his literary world is still quite insufficient. This phenomenon is because Sunam was not a literary person who focused on literature, and it is also because he did not specifically disclose his literary world. However, if you look at the writings by Sunam, you can see the data that can show his view of the literary. Looking at the writings by Sunam, it can be seen that he pursued literature that emphasized contents rather than form, based on the Six Scriptures of Saints, the thought of the literary of Confucianism. In addition, I think that he has divided awareness into: purpose, method, meaning and value of poetry and sentence in that he was distinguishing the study subject from the contents of poetry and writings. Sunam modeled after the writings in the Six Scriptures of Saints when he wrote, emphasizing the use of ‘wide reading' and ‘deliberation' to build such poetry and writings. To Sunam, who thought of the creative ability of poetry and writings as a trained function, ‘wide reading' was a way for ‘deliberation', and in turn ‘deliberation' was a way for learning how to create poetry and sentence based on the Six Scriptures of Saints. Seongho thought that poetry had a direct relationship with the edification of the world, and saw the true poetry as very close to the reality or sincerity of the object. Therefore, Seongho saw the influence of poetry to the edification of the world more seriously than Sunam, and he showed considerable attention to the creation of poetry accordingly. Seongho presented a more concrete creative method than Sunam, and he was strict about the criteria for evaluating poetry and the requirements for poetry. The distance between Seongho's and Sunam's views of literature, especially poetry, is thought to be due to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the impact of poetry on society and readers of the time. 순암 안정복은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학자의 한 사람이지만 아직까지 순암의 문학세계에 대한 접근은 상당히 소략하다. 이런 현상은 순암이 문학에 주력한 문인이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스스로 자신의 문학세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순암의 글을 살펴보면 그의 문학관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보인다. 순암의 글을 살펴보면 그가 儒家的 文學觀을 바탕으로 聖人의 六經을 기준으로 삼아 형식보다 내용을 강조하는 문학을 추구했음을 알 수 있다. 또 순암이 시와 문장의 학습 대상과 내용을 구분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그가 시와 문장의 창작 목적과 방법, 의미와 가치를 구분하여 인식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순암은 六經의 글을 표준으로 삼았는데, 이와 같은 詩文을 짓기 위해 ‘多讀'과 ‘窮理'를 강조했다. 詩文의 창작 능력을 훈련된 기능으로 생각했던 순암에게 ‘多讀'은 ‘窮理'를 위한 방법이었고, ‘窮理'는 六經에 근본한 詩文을 창작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었다. 성호는 詩가 世敎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다고 생각했고, 참된 詩를 대상의 實體나 眞情과 逼眞한 詩라고 보았다. 따라서 성호는 순암보다 世道에 미치는 詩의 영향을 더 심각하게 보았고, 그에 따라 詩의 창작에 상당히 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호는 순암보다 더 구체적인 창작 방법을 제시했고, 詩를 평가하는 기준과 詩가 갖추어야 할 요건에 대해 엄격했다. 문학, 특히 詩를 바라보는 성호와 순암의 시선이 갖는 거리는 詩가 당대 사회와 독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 KCI등재

          星湖 李瀷의 詩論과 星湖學 - 시론 내적 간극의 해명과 성호학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윤재환 동방한문학회 2017 東方漢文學 Vol.0 No.73

          Ingeniousness and reality are discussed as a representative method that Seongho Lee Ik paid attention to for the creation of poetry. However, in the writings of Seongho, the originality that Seongho noticed is not the creative method but the contents of the artist's feelings or poetry created by one poem. Reality is not a way of creating, but a means of truth. Although Seongho emphasized originality and realistic portrayal for the individual feelings and the truth of the object in poetry, he recognized that the realistic description could be denied at any time if it did not match the truth. Seongho's theory on poetry is based on the realistic situation in which he was living, while the consciousness of the soul about the value and meaning of poetry is embodied. It is a way of creating your own as a result of deep worries about originality and realistic description. And it is the result of the meeting and self-confidence of the Seongho's about the creative method to achieve the essential purpose of poetry. In that sense, it can be explained in the general category of Seongho-Studies. The theory on poetry of Seongho has an essential limit in that it can not be a concrete creative method. Despite these limitations, however, his theory on poetry led to a full-fledged concern about the creation method of realistic depiction, which had not been fully established until the time of Seongho. And it means that what we want to include in poetry and what we are act of holding something in order to make meaning of how to put it is extended to ideas. The greatest meaning of the theory on poetry of Seongho is that it opened the door for the next generation. 星湖 李瀷이 詩의 창작을 위해 주목했던 대표적인 방법으로 獨創性과 寫實性이 거론된다. 그러나 성호의 글을 보면 성호가 주목했던 독창성은 창작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형상화의 방법이 아니라 한 편의 시가 만들어내는 작가의 意境과 감정 또는 시의 내용이었다고 생각된다. 寫實性 역시 실질적인 형상화의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眞實을 위한 수단으로 가치를 지닌다. 성호는 시 속에 구현된 개성적 意境과 대상의 眞實을 위해 독창성과 사실적인 묘사를 중시했지만 사실적 묘사가 眞實과 부합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부정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했다. 성호의 詩論은 詩文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성호의 의식이 구체화된 것이면서 동시에 그가 처했던 현실적 처지와 상황에 기반한 것으로, 독창성과 寫實的 묘사에 대한 성호의 깊은 고민의 결과 만들어 낸 자기만의 창작론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성호의 시론은 자신의 현실적인 상황과 처지를 기반으로 하여, 시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창작 방법에 대한 성호의 회의와 자득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星湖學의 일반적인 범주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성호의 시론은 구체적인 창작 방법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한계를 가진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론은 성호 당대까지 본격화되지 못했던 사실적 묘사라는 창작 방법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을 이끄는 계기가 되었고, 시 속에 무엇을 담고자 하느냐는 것에서 나아가 무엇을 담는 행위가 의미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담아야 하는가 하는 고민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성호 시론의 가장 큰 의미는 다음 세대를 위한 문을 열었다는 점에 있다.

        • KCI등재

          玉洞 李漵의 理·氣 對立的 思惟 樣式과 그 意味

          윤재환 동양고전학회 2012 東洋古典硏究 Vol.0 No.49

          This study is planned to research the ways and structue of Okdong's thinking, which are the foundation of his academic world, based on the collection of his literary pieces. This study became interested in Okdong Lee Seo because he with some strong stimulation and shock is considered as the turning point of his family's academic tradition. His family's academic tradition before Okdong had been famous for literatures of its members, such a tradition shifted toward Confucian classical studies. Especially, Okdong was the third elder brother of Seongho Lee Yik who represented the academia of the late Joseon period, and took an important role in forming Seongho's study. Okdong is considered to have built the basic structure of Seongho's study. It seems that in the process he transmitted their family's academic tradition whose focus got shifted from literature to Confucian classical studies. Thus, this study has the basic meaning as elucidation about the fundamental of Okdong's academic world. However, the larger meaning of this study is the verification of the fundamental structure of Seongho's study: Seongho's study stood on Okdong's study but overcame Okdong as an individual, and then became a academic standard of the late Joseon period. When the collection of Okdong's literary pieces is examined, it can be found that Okdong way of thinking rooted in the Confucian theory that human nature is originally good. Especially, Okdong maintained the li-qi dualism in which li and qi conflict against each other. For understanding and elucidating not-completely-good human mind, he understood li and qi within conflicting relationship. Okdong claimed that in order for a man to keep his life humane, the man should recover his moral completeness by cultivating his mind through sincerity and reverence. Okdong's goal was to build society and to realize human nature in accordance with the classical Confucian ideology of filial piety and respect and of loyalty and trust. Here lies the fundamental meaning of Okdong's way of thinking. 이 글은 옥동 이서의 문집을 통해 그의 학문세계를 이루는 기본 토대인 옥동의 思惟 樣式과 體系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필자가 옥동 이서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그가 이전까지 그의 가문 안에서 전해지던 家學의 傳統에 강한 자극과 충격을 주는 家學 변화의 시작점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옥동 이전까지 그의 가문은 문학으로 聲價를 얻었던 文翰家였다고 생각되는데, 이 가문의 학문 경향이 옥동에 의해 經學 중심으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특히 옥동은 조선 후기 학계를 대표하는 星湖 李瀷의 셋째 형으로, 성호의 학문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옥동은 성호 학문의 골격을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문학 중심의 가학 전통을 경학 중심으로 전환시켜 성호에게 전했다고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본적으로 옥동과 옥동 학문 세계의 根底를 해명해 내기 위한 작업으로 의미를 지니지만, 보다 큰 의미는 옥동 개인을 넘어 조선 후기 학문적 지표의 하나로 존재하는 성호와 그의 학문 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성호학의 기본 골격을 확인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옥동의 문집을 살펴보면 옥동은 儒家的 性善說에 思惟의 바탕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그는 세계를 理와 氣의 대립으로 바라보는 理氣二元論的 사유체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가 理와 氣를 대립 관계로 바라보았던 것은 純善하지 못한 인간의 心을 이해하고 해명하기 위해서였다. 옥동은 인간이 인간답기 위해서는 도덕적 완전성을 회복하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 “誠과 敬을 통한 心의 수양”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은 수양을 통해 儒家的 古道가 구현된 孝悌·忠信의 이상 사회를 건설하고 純善한 인간을 회복하는 것이 옥동의 목표였다. 여기에 옥동의 思惟 樣式이 지니는 기본적인 의미가 놓여 있다.

        • 콘크리트 중의 鐵筋腐蝕에 관한 電氣化學的 진단방법에 관한 硏究

          尹在煥 수원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1989 산업기술연구소논문집 Vol.4 No.-

          The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non-destructive diagnosis of corrosion of steel in concrete. The parameters of the total 27 beams were, strength of concrete and addition of natrium chloride and inhibitor. The specimens were subjected to constant steam curing in 60℃. The progress of corrosion was electrochemically monitored. At the end of test, corrosion situations were visually examined. The results obtained so far indicate that half cell potential(Ec) characteristics can be used to predict corrosion situation.

        • 콘크리트중의 철근부식에 대한 비파괴 진단방법에 관한 연구

          윤재환 한국콘크리트학회 1992 콘크리트학회지 Vol.4 No.2

          염분을 함유한 철근콘크리트중의 철근부식에 관한 2년 촉진시험으로부터 콘크리트표면에서 측정한 자연전위값과 실제의 철근 부식상황과를 비교한 결과 철근의 수식상황을 자연전위법을 이용하여 비파괴적으로 진단하는 방법이 유효함을 알았다. 포화칼로멜전극을 사용했을 경우 -300mV이하이면 부식이 발생하였으며 -200mV이상이면 부식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부시공시체에 대한 휨강도시험도 행하였으며 중성화에 대한 검토로 행하였다.

        • KCI등재

          순암順菴 안정복安鼎福 한시漢詩의 수록 양상 검토—『순암집順菴集』과 순암順菴 『부부고覆瓿稿』소재 한시를 중심으로

          윤재환 한국국학진흥원 2019 국학연구 Vol.0 No.38

          Although Sunam AnJungbok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scholars of the late Joseon Dynasty,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his poetry. This phenomenon is thought to be due to a fixed idea of him by the academic intention and achievement of Sunam, and the collection and arrangement of his poetry works that are still incomplete. Based on the awareness of these problems, this article is to provide a basis for the full-scale research on the Sunam's poetry compared to the Sunam's poetry in Sunamjipp and Bubugo. Sunamjipp contains a poem of 143title 234pieces. However, since 1piece is the poem of Seongho, Sunam's poetry is all 142title 233pieces. These poems are divided into 140title 223pieces in 1st volume of his collection of works, 1title 8pieces in 19th volume of his collection of works, and 1title 2pieces in annual report of his collection of works. There are many modern poem in the poetry of a collection of works, and many 7word poetry and Chinese quattrain among the modern poetry. This is a characteristic aspect of the poem in Sunamjipp, with the fact that there is no 7word old poem. Bubugo all contains 349title 569 Pieces, which are 296title 474 Pieces except for duplicate or other people's poems. However, since there is one poem has only title, the current poem of Sunam is 295title 474 Pieces. The general aspect of poetry recorded in Buubugo is similar to that of his collection of works. 6title 6pieces in the poem of Sunamjipp are Invisible in Bubugogo. but compared to poem of Sunamjipp and Bubugo, except of Seongho's 1piece, removed all original and imitate poem in his collection of works. There are also deleting many Serial Poems that I thought were against Sunam's actions or consciousness during the editing process. Finally, in Sunamjipp, you can see a poem that corrects Bubugo's editing error and corrects the Poetic word, which is thought to have been made in an attempt to clarify the meaning of poetry in detail and clearly. However, through the process of editing and modification, it seems that the poem in Sunamjipp has created a new limit that is difficult to fully grasp Sunam's poetry world by deleting 154title 241 Pieces more than the poems recorded in Sunamjipp. 순암 안정복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 중 한 사람이지만, 그의 시문학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현상은 순암의 학문적 지향과 성취에 의해 이루어진 그에 대한 관념적 인식과 아직까지 미진한 그의 시문학 작품의 수집과 정리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글은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순암집』과 『부부고』에 나오는 순암의 시문학 작품들을 정리 비교하여, 앞으로 진행될 본격적인 순암 시문학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순암집』에는 143제 234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1수가성호의 시여서 순암의 시는 모두 142제 233수이다. 이 시들은 그의 문집 1권에140제 223수, 19권에 1제 8수, 연보 에 1제 2수로 나누어져 있다. 문집의시에는 근체시가 많고, 근체시 중에서는 7언시와 절구가 많다. 이런 점은 7언고시가 없다는 점과 함께 ,『순암집』에 수록된 시의 특징적인 면이다. 『부부고』에는 모두 349제 569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중복되거나 다른사람의 시를 제외하면 순암의 시는 모두 296제 474수이다. 그러나 1편의 시가제목만 있기 때문에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순암의 시는 295제 474수이다.『부부고』에는 수록된 시의 대체적인 양상은 문집과 비슷하다. 『순암집』에 수록된 시 중 6제 6수가 『부부고』에서 확인할 수 없는 시인데,『순암집』과 『부부고』의 시를 비교해 보면 ,『순암집』에는 성호의 시 1수를 제외하고는 원운이나 차 화운시가 모두 누락되었다. 또 연작시 중에는 일부만 수록된시가 많은데, 이는 편집 과정에서 순암의 행적이나 의식과 어긋난다고 생각한시들을 삭제한 결과라 보인다. 마지막으로 ,『순암집』에서는 ,『부부고』의 편집 오류를 바로잡고 시어詩語를 수정한 시를 볼 수 있는데, 시어의 수정은 시의 의미를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와같은 편집과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순암집』에 수록된 시보다 많은 154제 241 수의 시를 산삭해버림으로써 ,『순암집』에 수록된 시 만으로는 순암의 시세계를온전하게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