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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자진 육자배기 구조 연구

        윤원아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2007 국악교육연구 Vol.1 No.1

        자진 육자배기의 기본구조는 2장 형식으로 한 장은 3박 한 장단이 4각으로 구성되며 사설붙임 새는 박의 비율에 따라 일정한 형태로 나타난다. 선율형에 있어서 1장은 첫 각을 지름ㆍ평ㆍ숙임의 4가지 가변(可變) 선율로 시작하여 4각에서 한 음으로 종지하고 있으며 2장은 각 별 특정선율이 나타나고 있어 구조화된 형식을 이룬다. 〈자진 육자배기의 기본 구조〉 〈표 삽입〉 The basic structure of JaJin Yukjabaegi consists of two chapters having four Gaks with three beats, similiar to Sasul-Buchimsae showing regular patterns based on the proportion of beats. In the melody patterns, the first chapter begins with first Gak with the four changeable melodies of Jirem, Pyung and Sugim and ends with one note in the forth Gak. In the second chapter there are specific melodies in each Gak. I found that there was a structure in Jajin Yukjabaegi. Analysis results a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The basic structure of Jajin Yukjabaegi] 〈표 삽입〉

      • KCI등재

        판소리 지도방안 연구 - 비단타령 중 흑공단 부분을 중심으로

        윤원아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2008 국악교육연구 Vol.2 No.1

        판소리는 고수와 창자, 청중이 함께 만들어내는 예술로 ‘소리’, ‘아니리’, ‘발림’, ‘추임새’의 각 구성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판이 형성된다. 따라서 판이 형성될 때 구성요소는 각각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므로 어느 요소 하나라도 빠져서는 온전한 판소리의 연희형태가 이루어질 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이 점에 주안점을 두어 각 구성요소의 단계별 지도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교사가 적절히 선택, 재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온전한 판소리의 모습을 지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소리’의 지도를 위해서 사설, 장단, 선율의 지도방안을, ‘아니리’의 지도를 위해서 발성높이에 의한 기보방법을 제시하였 다. 또한 다소 소홀히 취급받았던 ‘발림’과 ‘추임새’의 요소 또한 지도법을 제시하여 판소리 학습을 위한 각 요소의 유기적 인 접근방법을 나타내 보았다. 각 요소가 어우러진 판소리 교육을 통해 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나아가 우리 국악문화가 정착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 는 바이다. Pansori, the traditional musical performance of Korea, is a synthesized art: Gosu, the drummer, makes a harmony with Chang-ja, the singer, in concert with the audiences; the four main elements, 'So-ri', 'A-ni-ri', 'Bal-lim', and 'Chu- im-sae', function as the indispensible and essential part of entire drama.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e level- oriented teaching method for each element in concentration of lesson readiness. It is designed to help teachers choose and reconstruct the method for showing students the complete form of Pansori: for 'So-ri', lessons of narrative, jangdan, and melody are prepared; scoring method according to the height of the voice is for 'A-ni-ri'; adequate lesson plans for 'Bal-lim' and 'Chu-im-sae' which used to be devaluated are also presented in organic view of approach. The results of this study reflect the expectation for more enjoyable Pansori class and the diffusion of Korean music.

      • KCI등재

        ‘육자배기’ 감상 교수․학습 방안

        윤원아,정미영 한국국악교육연구학회 2020 국악교육연구 Vol.14 No.2

        Yukjabaegi literally means ‘six beats’ and is classified as Namdo jabga[雜歌]. It started as a local folk song of Namdo, but went beyond its regional favor and became popular nationwide for long. However, it has now become music only for majors and professionals and is hardly covered in the educational filed. Thus, this study aimed to design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s for music appreciation in high schools centered on Yukjabaegi. The contents and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after reviewing the area of appreciation under the 2015 revised music curriculum, the standard and guidelines for the current school education, the study extracted teaching and learning elements for the appreciation of Yukjabaegi based on the contents structure and the achievement standards. Secondly, to further subdivide the teaching and learning elements, it extracted three to six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s for each teaching and learning element by referring to the table of music elements and concepts and the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and the advisory note in the curriculum. Thirdly, to utilize the extracted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s in the real educational site, it organized detailed specifics centered on ‘nae jeongeun’ in Yukjabaegi. In this process, each teaching and learning content was categorized and specified into <examples>, and the lyric notation and the melodic contour notation were designed. Fourthly, based on its previous findings, the study presented what was applied to real classroom targeting in the first year of high schools. During three class times in total, music appreciation-centered learning and performance assessment were implemented. Instructional plans, progress and process, and teaching materials for this lesson, and students’ outcomes were included. It is by no means an easy task to apply Yukjabaegi, a slow hanbae, to education. However, if one understands and appreciates the musical traits and structure of Yukjabaegi, one can perceive it as well-organized art music than feeling that it is difficult and slow. This study focused on music appreciation education, but it is expected that it leads to multifaceted studies on the education of Yukjabaegi. 육자배기는 말 그대로 ‘여섯 박’이라는 뜻으로 남도 잡가로 분류되는 갈래이다. 남도의 향토 민요에서 출발하여 오랫동안 특정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지금은 전공자들만의 음악이 되었으며 교육현장에서도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육자배기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감상 교수‧학습 내용을 구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내용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행 학교 교육의 기준이자 지침이 되는 2015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중 감상 영역을 검토한 후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육자배기 감상 교수․학습 요소를 추출하였다. 둘째, 교수․학습 요소를 보다 세분화하기 위해 교육과정의 음악 요소와 개념 체계표와 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점의 내용을 참고하여 각 교수․학습 요소별로 3~6가지의 교수․학습 내용을 추출하였다. 셋째, 추출한 교수․학습 내용을 실제 교육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육자배기 중 ‘내 정은’을 중심으로 상세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각 교수․학습 내용에 따라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였고, 사설 악보와 가락선 악보 등을 구안하였다. 넷째, 앞서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총 3차시의 감상 중심 수업과 수행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한 수업 과정 및 내용과 관련 자료를 포함하여 학생들의 결과물을 수록하였다. 한배가 느린 육자배기를 교육에 적용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육자배기의 음악적 특징과 구조 등을 이해하여 감상한다면 어렵고 느리다는 느낌보다는 짜임새가 있는 예술 음악으로 인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감상교육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를 계기로 육자배기 교육에 관한 다각적인 연구가 이어지기 기대한다.

      • KCI등재

        배우자간 의사결정력에 따른 노부모로의 시간자원 이전

        윤원아 ( Won Ah Yoon ) 대한가정학회 2010 Human Ecology Research(HER) Vol.48 No.4

        본 연구는 노인부양에 관한 부부간 의사결정 과정에서 부양의 주체인 여성 배우자의 의사결정 파워가 실제 노인부양참여를 위한 결정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미국내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2002년 HRS(Health and Retirement Study) 자료를 사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배우자 양쪽의 부모로부터 동시에 부양의 역할이 요구되었을 때 부부간 교섭력(Bargaining Power)을 대표할 수 있는 여성의 경제력과 교육수준이 부양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항 로짓 분석 (Multinomial Logit) 분석을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부부의 노부모 부양결정은 부부간 교섭력 보다는 양쪽 부모의 상대적 건강상태, 재정상태, 그리고 간호를 위한 대체 인적자원의 여부등에 의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의 연령과 노동참여는 여성 자신의 노부모 부양결정에 결코 부적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또한 양쪽 부모로 부터 동시에 부양참여가 요구되었을때 성인자녀가족의 부양결정은 같은 조건이라면 여성배우자쪽 부모의 부양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This paper investigates whether intra-household bargaining power affects couples` caregiving decisions during instances of competing parental demands for assistance. The primary focus is on examining how partners` bargaining power influences the relative allocation of time resources between parents and parents-in-law, assuming that children prefer to transfer caregiving resources toward their own parents over their parents-in-law. The findings in this study reject the bargaining theory that couple`s parental care behavior results from a bargaining process between the husband and the wife. More specifically, the results did not clearly show that children prefer to transfer caregiving resources toward their own parents over their parents-in-law. Decision-making power, measured by final decision-making authority, also failed to affect the relative care transfers.

      • KCI등재
      • KCI등재

        소비자의 집단주의 - 개인주의 성향에 관한 척도개발

        김기옥,윤원아 한국소비자학회 2000 소비자학연구 Vol.11 No.3

        상이한 문화권의 성원들이 보이는 행위를 비교, 설명함에 있어서 많은 연구들은 집단주의-개인주의 이론을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여왔다. 집단주의 문화는 자신이 소속된 집단과의 조화, 협동을 높이 평가하며, 개인을 집단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반면 개인주의 문화는 개인의 주체성, 독립성 등을 강조하며 집단의 목표보다는 개인의 만족이나 목표를 더 중요시 하게 여긴다. 많은 연구들은 문화권의 구분에 있어서 미국, 유럽과 같은 서구나라들을 개인주의 문화권으로, 한국, 일본, 중국과 같이 유교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동양의 나라들을 집단주의 문화권으로 구분해 왔다. 그러나 동일 문화권 내에서도 집단주의-개인주의 성향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선행연구를 근거로 하여 볼 때 한국은 현대 산업사회로 발전되어 오면서 세대간에 많은 차이가 존재하고, 또한 서구문물의 영향으로 점차 개인주의화 되어가고 있음에 따라 현재 한국의 집단주의와 개인주의는 혼재되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집단주의-개인주의 이론은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행동을 설명함에 있어서 하나의 설명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아래 문화권의 차원에서 집단주의-개인주의 이론을 적용하던 기존 사고의 틀을 벗어나 한국의 개별소비자의 차원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현재 개별소비자차원에서 집단주의-개인주의 성향을 밝혀보는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실험적연구의 일환으로 본 연구가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집단주의-개인주의 개념을 개별 소비자에게 적용시켜 소비자의 집단주의-개인주의 성향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구축하기 위해 한국 소비자들의 이러한 성향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개발을 연구문제로 설정하였다. 또한 개발한 척도를 적용하여 집단주의 그룹과 개인주의 그룹으로 소비자를 분류하고 각 그룹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비교하였으며, 척도의 타당성 검증의 일환으로 집단주의-개인주의 성향에 따른 외부지향적 소비행동의 경향을 비교하였다. 이상의 연구문제를 위해 308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백분율, 빈도분포, 비모수통계분석, 상관관계 분석, 신뢰도 검증, χ²검증, t검증을 SPSS 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척도개발에 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헌고찰을 통해 연구자가 선별한 69문항을 전공자 3인의 안면타당도 검증 후 5점 평정법 척도로 주부 50명,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문항분석 결과 변별력 0.5미만의 문항과 상관계수 0.2미만의 문항을 제외시켜 총 29문항의 4점 Likert 척도를 구성하였다. 본조사에 사용된 총 29문항 척도의 신뢰도는 Cronbach의 α 계수 .8037 이었다. 둘째, 서울 및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주부 350명을 대상으로 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308부를 가지고 문항분석결과 변별력 0.5이하의 문항과 상관계수 0.3이하의 문항을 제외하였으며, 이렇게 하여 개발된 총 23문항의 4점 Likert척도를 개발하였다(Cronbach의 α 계수 .8664). 다음으로 개발된 척도의 기준타당성 검증과 집단주의-개인주의 그룹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첫째, 개발된 척도 23문항을 총합한 점수에 대한 조사대상자의 빈도분포를 분석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위수를 중심으로 점수가 낮은 집단을 집단주의 그룹으로 점수가 높은 집단을 개인주의 그룹으로 규정하고 기준타당성 검증을 위해 성향에 따른 외부지향적 소비행동에 대한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집단주의 그룹이 개인주의 그룹 보다 외부지향적 소비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 적으로 p<.001수준에서 유의하였다. 둘째, 집단주의 그룹과 개인주의 그룹에 대해 연령, 소득, 교육수준, 직업, 성장지에 관한 Profile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집단주의 그룹은 개인주의 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p<.001), 소득과 교육수준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직업에 있어서는 집단주의 그룹에 비취업여성인 가정주부가 개인주의 그룹에 비해 더 많이 포함되었다(p<.05). 또한 성장지에 있어서는 집단주의 그룹에 개인주의 그룹에 비해 농촌출신이 상대적으로 많았다(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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