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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와 공간: 지역공론장의 생산을 중심으로

        윤영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2008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Vol.8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democratic possibility of local public sphere in its various dimensions (production principles, social functions, and contradictions). In his book,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the Public Sphere (Stukturwandel der Öffentlichkeit)’ Habermas describes the rise and implementation of the (by media produced) public sphere which was historically developed during the 18th and the early 19th century in England, France and Germany. This bourgeois public sphere sets itself up against the absolutist state and forms a counterpole. To illuminate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local public sphere, this study tried to review the communication theory of Habermas and the space analysis of Lefèbvre. At the debate about possibilities and limits of local public sphere, first of all, the positive valuation of the public sphere as a central institution of democratization processes is striking. The public sphere is regarded in accordance as an institution of the civil society with its normative characteristics. This perspective is formed by logic of the democratization within which communication is in turn a keyword. The public sphere is no power-free space, but the social space is characterized by hierarchy and struggle. The emancipator potential of the public sphere is considerably smaller than also in the discussion around local media that it is accepted. In this sense, the public sphere is not the opposite, but firm component of power. 지역사회에서 공론장의 생산은 현대사회의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의미가 부여된다. 이때 지역의 미디어는 중요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그 정당성을 획득한다. 그러나 지역공론장의 의미는 학문적으로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금까지 언론학에서 지역공론장의 이상적 기능은 무엇이며 동시에 이상적 기능이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이론적 논의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공간으로서 ‘지역’, 그리고 미디어와의 관계 속에서 지역공론장의 생산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이로써 본 연구는 시론적이며 탐색적인 성격을 지니지만 지역공론장의 의미에 대한 논의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본 연구는 공론장의 규범적 모델에 국한하여 이루어진다. 하버마스 등에 의해 연구된 공론장의 규범적 모델이 그 이상적 유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지역공론장은 그 경계가 유동적인 매우 복합적인 공간이다. 지역공간은 물리적 공간으로서 그리고 동시에 정신적, 사회적 공간으로 이해될 수 있는 변증법적인 성격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때 지역미디어 또한 공간과 중층적으로 관계를 맺는다. 미디어 스스로 공간을 생산함과 동시에 미디어공론장의 대상으로서 공간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공론장은 담론적 의견과 의지형성의 전체과정으로서 현대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할 실용적인 방안이다. 그러나 동시에 지역공론장은 그 이상적 기능 실현을 어렵게 만드는 문제점 또한 지니고 있다. 공론장의 분화에 따른 양극화문제, 생산의 불평등문제, 지배와 권력의 문제 등이다. 특히 지배와 관련하여 공론장 생산의 정확한 함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론장은 역사적 발전과정에서 인식된 정치적 결정의 통제기구로서의 기능으로 인해 흔히 착각에 빠지게 한다. 공론장의 생산을 지배권력에 대항하는 대항권력의 생산으로 이해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를 말한다. 사회적 공간으로서 공론장은 사회의 지배구조가 관철되는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해방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이중적이며 역동적인 공간으로 이해하는 점 역시 중요하다.

      • '신앙은 생활을 통해 실천하는 것'

        윤영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2 統一世界 Vol.- No.11

        우리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과다한 목표를 세우지 말고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한, 36가정을 1차 목표로 세우고 한사람부터, 카드 한 장부터 시작해야 될 것이다. 1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72가정 목표달성을 위한 지혜와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가속력이 붙어 오히려 쉽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 희망이 있는 곳에 결실이 있다

        윤영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3 統一世界 Vol.- No.6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봄소식과 함께 섭리의 새봄도 찾아왔다. 봄은 새싹이 움터는 희망의 계절이요, 꽃피고 새들이 지저귀는 아름다운 계절이며, 먼 산에 아지랑이가 끼는 따뜻한 계절이다. 그러면 산과 들에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이 만발하여 분명히 봄은 찾아왔는데 몇일 전만 해도 비바람이 불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맴돌았다. 부산은 바람이 많은 지역이기에 바깥에 나가면 겨울이 다시 찾아온 기분을 느낄 정도로 체감온도가 매우 낮을 때가 많다. 사람들은 이런 봄 계정의 추위를 꽃샘추위라고 한다. 꽃샘추위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자연의 섭리를 돌이킬 수는 없다.

      • KCI등재후보

        대항공론장의 구조에 관한 연구-넥트와 크루게의 이론을 중심으로

        윤영태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2009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Vol.15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otential and limitation for the production of counter public sphere in modern capitalism. Most contemporary conceptualizations of the public sphere are based on the ideas expressed in Jürgen Habermas' book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the Public Sphere – An Inquiry into a Category of Bourgeois Society (Strukturwandel der Öffentlichkeit: Untersuchungen zu einer Kategorie der bürgerlichen Gesellschaft)'. In 'Public sphere and experience : toward an analysis of the bourgeois and proletarian public sphere (Öffentlichkeit und Erfahrung. Zur Organisationsanalyse von bürgerlicher und proletarischer Öffentlichkeit), Oskar Negt and Alexander Kluge criticize Habermas’ historical description of the public sphere, and confront it with "proletarian public sphere". They argue that the bourgeois public sphere was in fact constituted by a number of significant exclusions. They claim that the bourgeois public sphere discriminates against the proletarian class. On the contrary, it is the arena and eventually the power base of a stratum of the bourgeois as a universal class. Thus, they stipulate a hegemonic tendency of the bourgeois public sphere, which dominated at the cost of alternative publics, thereby averting other groups from articulating their particular concerns. To illuminate the characteristics and structure of counter public sphere, this study tried to review the public sphere theory of Negt & Kluge. The public sphere is regarded in accordance as an institution of the civil society with its normative characteristics. The public sphere is no power-free space, but the social space is characterized by hierarchy and struggle. The emancipator potential of the public sphere is considerably smaller than also in the discussion around new media that it is accepted. In this sense, the public sphere is not the opposite, but firm component of power. 본 연구는 현대사회의 민주적 발전을 위한 ‘진정한’ 공론장의 형성, 그 가능성과 한계는 무엇인가, 그 구체적 형태로서 지배적 공론장에 대항하는 대항공론장의 가능성과 그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즉 현대사회의 정치경제적 조건 속에서 대항공론장의 의미,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하에서 형성될 수 있는 대항공론장의 구조와 성격,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고자 했다. 이를 위한 접근은 이론적 수준에서 오스카 넥트(Oskar Negt)와 알렉산더 크루게(Alexander Kluge)의 이론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넥트와 크루게는 1972년 <공론장과 경험> 연구를 통해 프롤레타리아 공론장 개념을 중심으로 대항공론장에 대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본 연구는 대항공론장 개념 및 이론적 접근, 그리고 대항공론장의 구조와 성격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넥트와 크루게에 의하면 공론장은 다양한 세력들에 의해 구성되며 다양한 세력들 간의 각축의 장이다. 이속에서 프롤레타리아 공론장은 대항공론장으로서 동시에 부분공론장으로 기능한다. 공론장의 원래적 기능에 따라 공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공론장이 단일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론장은 다양한 분리선, 세력관계로 이루어진 사회적으로 조직된 장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지배적 공론장과 대항공론장은 다양하고, 때론 겹치며 경쟁하는 영역들로 즉, 복수적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그 상호관계 역시 역동적으로 이루어지는 변증법적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한편 넥트와 크루게에 의하면 대항공론장의 형성, 그 가능성과 한계는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 경험과 상상력과 같은 인간의 의식이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하에서 이중적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프롤레타리아 공론장과 같은 대항공론장의 이론이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넥트와 크루게가 시도했던 유물론적 대항공론장 이론은 여전히 현대사회의 미디어와 공론장 분석을 위한 문제의식과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공론장 분석에 계급적 성격을 부여했다는 점과 아울러 넥트와 크루게의 대항공론장 이론은 경험을 강조함으로써 여러 미디어실천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언론운동, 퍼블릭 액세스, 미디어교육, 미디어운동 등은 역시 우리사회에서 우리사회의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여전히 진행 중인 중요 문제이다. 넥트와 크루게의 이론은 이러한 문제들에 접근하는 또 하나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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