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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전경골건과 자가 슬괵건을 이용한 관절경적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의 결과 비교
윤경호,배대경,소동혁,이정환,김정원,박수연,Yoon, Kyoung-Ho,Bae, Dae-Kyung,So, Dong-Hyuk,Lee, Jeong-Hwan,Kim, Jeong-Weon,Park, Soo-Yeon 대한관절경학회 2007 대한관절경학회지 Vol.11 No.2
Purpose: To analyze the clinical results and second look arthroscopic findings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ACL) reconstruction with a tibialis anterior tendon allograft and a hamstring tendon autograft.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the cases of athroscopic ACL reconstructions using allogenous tibialis anterior(TA) tendon and autogenous hamstring tendon done from March, 2002 to August, 2005 and followed-up more than 1 year. The 250 cases were included in this study and allogenous TA tendon was used in 150 cases and autogenous hamstring tendon in 100 cases.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15 months and 14 months, respectively. The clinical evaluation was done by Lachman test, Pivot shift test, KT-1000 arthrometer and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IKDC) knee score. Graft tension, synovial coverage were observed in cases of second look arthroscopy. Results: At final follow-up, there was no significa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clinical examination. On second look arthroscopy, synovial coverage was better in autogenous hamstring tendon group than allogenous TA tendon group(p=0.005). But no difference was found in graft tension(p>0.05). Conclusion: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clinical results. But autogenous hamstring tendon group had better synovial coverage than allogenous TA tendon group in second look arthroscopy.
윤경호 ( Yoon Kyung Ho )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2015 해양과학기술 Vol.46 No.0
이 글은 이순신 제독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이다. 특히 그 리더십의 원천이 되는 선비정신과 그 실현 방법론인 시중(時中)과 권(權)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위기에서도 그를 지탱하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수신(修身)의 방법인 정좌(靜坐)와 정성(定性)을 통해 이순신의 내면적 역량인 리더십을 포괄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순신 제독은 조선의 선비로서 임진왜란을 맞아 왜적을 물리친 명장이다. 그러나 그의 이런 성공은 조정으로부터 억울한 모함과 질시를 받아 전쟁의 현장지휘관으로서 조정으로부터 지원을 받기가 거의 불가능한 지경에서 이루어낸 위업이다. 또 개인적으로는 무거운 지병을 가지고 있으며, 모친의 죽음과 아들 면의 죽음이라는 실존의 위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를 이루어냈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순신의 ‘위기의 리더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실존을 꿰뚫고 있는 유가의 정신과 논리를 따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유교는 덕(德)을 핵심으로 생각하는 윤리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덕(德)은 도덕적 덕 의미하는 모레스(mores)를 넘어서 남성적 덕을 의미하는 비르투(Virtu)로서 덕(德)과 탁월성을 의미하는 아레테(Arete)로서의 덕(德)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때만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리더십은 역할의 탁월성(Excellence), 역량의 전체성(Integrity)이라는 점에서 덕(德)이다. 이순신의 리더십, 즉 전체성과 탁월성으로서의 덕(德)이 가장 잘 드러난 곳은 전장에서 이다. 그가 전장에서의 보여준 위기의 리더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기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사유와 삶의 지표가 되어준‘선비정신’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이 이상은 유가에서 참된 안목으로 제시되는 시중(時中), 그리고 실천원리인 권(權)사상을 통해 구현된다. 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이순신은 무신(武神)으로까지 추앙받게 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내면을 함양하고 견고히 지켜낸 수신(修身)의 방법론은 유가체계의 핵심이다. 자신의 내면을 성숙시키고 양성(養成)하는 정좌(定座)와, 자신을 잃지 않고 지키는 힘인 정성(定性)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지킨 이순신은 수신(修身)의 대가(大家)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는 유가의 정신을 빛낸 불멸의 이순신이라 불리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그가 예술적 경험을 통해 위무 받으며 전장을 누볐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예술은 그에게 내면의 힘을 고무하고 쓰러지지 않도록 위무하는 치유력이었다. 선비는 조선시대의지식인을 의미한다. 조선 왕조가 설정한 모범적 인간형인 선비는 학문과 예술을 두루 갖춘 자였다. 학문, 즉 문사철(文史哲)을 전공 필수로 배우고 예술, 즉 시서화(詩書畵)를 교양 필수로 배워 이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잘 조화된 인격체, 그것이 조선 왕조가 설정한 학예일치(學藝㊀致)의 이상적 인간형이었다. 그 조선 선비의 전형이 바로 이순신이다. 오늘날의 선비는 공리공론을 일삼는 관념형 인간이 아니라, 현실 의식에 투철하고 그러면서도 현실에 매몰되지 않고 현실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끄는 실천적 리더이어야 할 것이다. 유럽 사회가 기사 정신을, 일본이 무사도를 근대 속에서 새롭게 그 정신을 계승해서 훌륭한 엘리트를 배출했듯이, 우리도 이순신이 보여준 선비 정신과 그 방법론이 통해 오늘의 선비가 되어야 할 장교를 교육하는데 좋은 지표와 자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윤경호 ( Yoon Kyung-ho )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2007 해양과학기술 Vol.38 No.0
이 연구는 사례를 통해 본 군의 윤리적 문제 유형과 그 특성에 관한 연구이다. 그간 군대 윤리의 문제는 이론적 배경과 특성에 관한 연구가 주종을 이루었다. 그러나 군의 윤리적 실제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제기는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군생활의 개인적, 집단적, 문화적 차원에서 실제로 어떤 윤리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군이 그 자체로 이미 도덕적인 성격, 즉 국민과 국가를 수호한다는 사명감에 의존한다. 그러나 군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을 구분하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고, 전투를 준비하는 집단적 특성으로 해서 책임의 문제가 오히려 불분명해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문화적 측면에서 인간 존엄성을 무시할 가능성이 상존하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사적영역(res privatica)과 공적영역(res publica)을 구분하지 못하여, 종종 상급자는 자신의 개인적 취미활동마저도 부하들에게 강요하거나 장려하기도 한다. 이런 비윤리적 사례들은 불행하게도 윤리적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 그런 문제가 비록 윤리적 껍질을 쓰고 나타나더라도 비윤리적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윤리적 상황을 검토하여 해결하는 방법으로 군 리더십의 윤리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역사기록에 나타난 극치호우사상 검증을 위한 홍수범람 해석
윤경호(Kyung Ho Yoon),김현준(Hyeon Jun Kim)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5 Crisisonomy Vol.11 No.7
현재 전 지구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이상기후 현상의 대표적인 예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내 내수침수 또는 제방의 월류를 통한 홍수라 할 수 있다. 이에 시설기준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강우 자료기간의 확충이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조선왕조실록에 영조부터 순조까지 측우기의 강우기록이 남아 있다. 이에 본 연구의 선행연구에서는 이들 역사자료를 이용하여 확률강우량을 산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측우기 일강우량을 Huff 4분위와 Random Cascade 모형을 이용해 강우의 시간분포를 결정하였고, 청계천 개수계획평면종단도(1936년, 경성부), 준천사실(1760년), 동국여지비고(1870년), 조선지형도집성(1921년), 경성지적도(1912년), 청계천 유물 발굴조사보고서(2006년) 등의 고문헌을 통하여 청계천 본류 구간에 대하여 단면 입력자료를 구성하였다. 또한 실제 청계천의 주변부 피해양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청계천의 지류구간에 대해서도 금천교 발굴조사보고서(2003년), 영천교 발굴조사보고서(2003년) 등의 자료와 함께 근대까지의 기록물들을 활용하여 단면 입력자료를 추정하고 이를 수치고도모형(DEM)으로 공간적 피해규모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Currently, a typical example of abnormal weather in the global increasing trend can be said to be convenient and flood through the overflow of domestic demand inundation or embankment by the torrential rainfall. In order to strengthen this facility standards, but we need the expansion of rainfall data period, South Korea still has rainfall records continuously from Yeongjo to Soonjo for annals of the Chosun Dynasty. Therefore, in the previous studies of the present study, using these historical materials were calculated probability rainfall. In this study, to determine the time distribution of rainfall using the Huff quartile and Random Cascade model Ch'ugu-gi daily rainfall, was constructed a cross-sectional input data for the Cheonggyecheon flow section in the old literature. Furthermore, the actual rill Cheonggyecheon tributary sections to confirm the damaging of the peripheral portion of the river, and estimates the cross-sectional input data by considering the various documentary, which the Digital Elevation Model (DEM). It was to evaluate the spatial scale of damage.
윤경호 ( Yoon Kyung-ho )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2005 해양과학기술 Vol.34 No.0
책임으로서의 군대윤리는 군 리더로서의 현대 직업군인의 윤리적 소명을 정확하게 제공해 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윤리적 책임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형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책임윤리를 중심으로 군대윤리의 방향과 틀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윤리 연구의 한계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