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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논문1: 한국고전문학 연구와 인문학의 미래 : 한국고전시가 분야에서의 주요 연구 성과와 기대지평

          육민수 ( Min Su Yook ) 한국한문학회 2015 韓國漢文學硏究 Vol.0 No.57

          이 글은 한국고전시가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미래의 기대지평을 전망해보고자 한 것이다. 한국고전시가의 주요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 이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한국시가연구』의 기획 특집에 주목하고 그 대표적인 논의들을 일별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여 이 방법을 택하였다. 『한국시가연구』는 1997년부터 2014년까지 36집의 학회지를 발간하여 한국고전시가 분야의 명실 상부한 대표적 학회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 글에서는 『한국시가연구』의 성과를, 장르론, 예술사와의 관련 양상, 주제사적 탐구,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모색, 동아시아적 지평, 근대성, 세계문학의 패러다임과 한국 고전시가의 보편적 가치 등 일곱 항목으로 나누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정리하였다. 한편 한국고전시가의 미래에 대한 기대지평으로는 노래를 통한 세계와의 통일성 회복, 자연스러움의 미학에 대한 추구라는 두 가지 점을 제안하였다. 한국고전시가에 대한 연구가,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고전으로서의 위상을 찾기 위해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를 거칠게나마 정리한 것이다. This article is to arrange the major research results and to expect the formal prospects in the field of Korean classical poetry. There are various ways to arrange the major research results of Korean classical poetry but I choose the method that focusing on the special issues of Korean classical poetry studies and surveying the representative discussions because It is the efficient way, I think. Korean classical poetry studies has been published 36 times since 1997 and it is placed the representative journal in the field of Korean classical poetry. I arranged the notable achievements from Korean classical poetry studies divided into 7 items such as genre theory, related aspect with a history of arts, study on thematic history, search for the new methodology, east Asiatic prospects, modernity and the paradigm of world literature and universal value of Korean classical poetry. On the other hand, I suggest 2 points, the restoration of unity with the world through song and pursuit of aesthetic of naturalness, as prospects for the future of Korean classical poetry. I arrange my thought what study on Korean classical poetry is focusing on search the statue as classic in our curre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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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국어국문학 연구와 함께한 반교어문학회 30년 ; 고전시가 분야에 대한 회고와 전망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를 중심으로

          육민수 ( Min Su Yook ) 반교어문학회 2012 泮橋語文硏究 Vol.0 No.32

          반교어문학회는 1981년 학회가 창립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30년간 국어학, 국문학의 제 분야에서 괄목한 연구 성과를 성립하였다. 반교어문학회의 학회지인 『반교어문연구』는 1988년 1집 발간 이후 2011년 현재의 31집에 이르기까지 간단없이 지속적으로 발간됨으로써 국어국문학 분야의 중추적 학회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글은 『반교어문연구』에 수록된 고전시가 분야, 그 중에서도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장르의 연구 성과를 조망하고 그를 바탕으로 향후 나아갈 점을 전망해 보고자 한 것이다.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has established eye-opening study results from many fields such as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for 30 years since it was founded in 1981. The journal of The society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has been positioned a pivotal journal in the field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by the continuous publication during the period from its first edition at 1988 to the present.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take a view of study results of the field of classical Korean poetry especially Hyangga, Koryeo-gayo, Sijo and Gasa included in Journal of Bangyo language and literature. Based on the view, I try to forecast its progressiv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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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복중 시가문학의 담론 양상

          육민수 ( Yook Min Su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17 국제어문 Vol.0 No.74

          강복중(1563∼1639)은 17세기를 전후로 한 격동의 조선 사회에서 향촌 사대부로서의 삶을 살다간 인물이다. 65수의 많은 시조 작품과 2편의 가사 작품을 남기고 있어 17세기 시가 문학을 이해하는 데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작가이다. 이 연구에서는 그의 문학 작품의 세 가지 특성을 고찰하였다. 첫째, 17세기 『주자가례』의 도입에 따라 부계 조상 중심의 친족 개념 및 그에 따른 同氣意識이 새롭게 형성되었는데 강복중은 이러한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 하에서 효행으로 芳名을 남긴 고조 강응정을 정신적 지주로 삼아 두 가지 방향에서 同氣意識의 실천에 힘썼다. 이념적 방향은 강응정의 효 정신과 실천력을 따라서 자기 스스로도 至孝의 삶을 사는 것이었으며, 현실적 방향은 강응정의 분산을 수호·회복하고 가문의 현실적 힘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둘째, 강복중의 강호시가 작품은 <수월정청흥가>로 종합되어 있는데 이 작품에서 강호자연은 그의 실존적 삶의 동반자이며 조력자로서 제시된다. 갈마산, 율령천을 선조의 유촉이 담긴 효자산천으로 이해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그의 독특한 자연인식의 밑거름이 된 것이다. 따라서 강복중에게 강호자연 遊賞은 선현의 효행을 본받고 同氣意識을 실현하는 행동의 일환이었다. 셋째, 강복중 작품의 非整齊性과 非洗練性의 이유를 <위군위친통곡가>를 대상으로 삼아 가사 장르의 진술 특성과 연관지어 해석하였다. 가사는 1인칭 인격적 서술자에 의해 진술되는데, 분산 쟁송에 얽힌 삶을 진술하는 과정에서 이 인격적 서술자가 작품 전체를 객관적으로 統御하지 못한 채과도하게 몰입하게 됨으로써 작품의 非整齊性, 非洗練性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Kangbokjoong(1563∼1639) was a person who lived as a local gentry man of the Joseon Dynasty during the turbulent era around the 17th century. He created 65 works of Sijo and 2 works of Gasa and is a writer who must be cleared in order to understand the literature of 17th century poetry. I examined his literary works from three characteristics in this paper. First, in the 17th century, the adoption of Joojagarye led to the creation of a new concept of kinship based on the paternal line and same family consciousness[同氣意識]. Kangbokjoong tried to practice the same family consciousness in two directions. The ideological direction was to live a life of extreme filial affection according to the filial duty spirit of Kangeungjeong and his practical power. The realistic direction was to expand the power of the family according to protect and restore the dispersed property of Kangeungjeong. Second, Kangbogjoong`s poetry of the idealistic nature is synthesized as < Soowoljeongcheongheung-ga >, where the nature is presented as a companion and assistant of his existential life. It is said that he understood the Galma-san and Yulryeong-chun as the filial son`s mountain and river which contain the entrustment of the ancestors, which became the basis of his unique natural perception. Therefore, the remained reward of the idealistic nature was a part of behaviors to realize the same family consciousness and emulate the filial behavior of ancient sages to Kangbokjoong. Third, the reason of non-refinement and non-sophistication of Kangbokjoong`s works was analyzed in relation to the narrative characteristics of Gasa genre through < Wigunwichintonggok-ga >. The Gasa is described by the first-person personal narrator. In the process of expressing the life involved in the diversification dispute about the dispersed property, the personal narrator immersed in the situation deeply without being able to control the whole work. It brings the problems of non-refinement and non-sophistication to th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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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논문 : 시조 텍스트의 인물 소재의 양상과 이미지에 대한 탐구 (1)-『고시조대전』 수록 작품을 중심으로-

          육민수 ( Min Su Yook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人文科學 Vol.0 No.60

          이 글은 『고시조대전』에 수록된 5,563수의 시조를 대상으로 삼아 인물소재 양상을 검토하고 그중 출현 빈도가 높은 순, 요, 이백, 공자, 항우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인물별 이미지 구현 양상을 고찰하였다. 『고시조대전』에 수록된 작품 중 소재로 사용된 인물은 493건이었으며 순은98회, 요는 81회, 이백은 72회, 공자는 64회, 항우는 49회의 출현 빈도를 보였다. 인물별로 다양하게 구현된 이미지를 종합하여 제시했으며 가집 수록 빈도를 작품별로 파악하여 그중 최고 수록 빈도를 보이는 작품을 중심으로 대표적 이미지가 구현된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순은대효의 상징, 태평성대를 구현한 인물로 이미지화 하였음을 고찰하였다. 요 또한 태평성대를 구현한 인물로 이미지화 하였고, 이백은 훌륭한 문인, 술이나 달 하면 연상되는 인물, 기경비상천한 인물 등이 복합적으로이미지화 하였으며 공자는 도덕을 밝힌 유교적 전범으로, 항우는 천하장사의 영웅이자 우미인과의 이별 때문에 눈물 흘리는 인물로 이미지화 하였음을 살폈다. 개별 작품 단위에서의 출현 빈도뿐만 아니라 가집 수록빈도까지 함께 고려함으로써 인물 소재의 향유 정도를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었는데, 이와 같은 방식의 논의는 시조의 미적 특성을 밝히기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의의를 지닌다고 하겠다. This paper aims to study the patterns of the characteristic materials recorded on 5,563 sijo included in Unabridged Dictionary of Gosijo. There are 493 figures who are used as a material in the works that have been recorded in Unabridged Dictionary of Gosijo. The frequency of appearance is following the descending order. Emperor Sun appeared 98 times, followed by Emperor Yao (72 times), Li Bai (72 times), Confucius (64 times) and Xiang Yu (49 times). In this paper, I comprehensively presented the various implemented images by the characters and analyzed the frequency of appearance in collections of poems. Focusing on the most frequently appeared sijo among the works, I examined the aspects of realization of the representative characters. As a result, Emperor Sun was imagined as a symbol of great filial piety and a person who had realized the reign of peace. Emperor Yao also was imagined as a person who had realized the reign of peace. Li Bai was complexly imagined as a great writer, a person who has reminded readers of drinking wine and the moon and a Taoist hermit. Confucius was imagined as a typical Confucian model who revealed Confucian morality. Xiang Yu was imagined as a hero of great strength and a person who shed tears for the farewell to his wife: the Beauty Yu (虞美人). I considered not only the frequency of appearance in a unit of the individual work but considered the frequency of appearance in the collections of poems. So it is possible to determine the degree of enjoying the characteristic materials more precisely. A discussion as above has the significance as a groundwork to reveal aesthetic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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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 금릉별곡(金陵別曲) >의 선정(善政) 구현 양상과 서술 특성

          육민수 ( Min Su Yook ) 반교어문학회 2015 泮橋語文硏究 Vol.0 No.41

          < 금릉별곡 >은 김해의 아전인 文道甲이 1832년에 지은 가사 작품이다. 김해 부사인 權馥(1769~?)의 善政을 칭송하기 위해 지은 작품으로 권복의 기행록인 『谷耘公紀行錄』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 금릉별곡 >의 칭송 대상인 권복의 주요 이력을 목민관, 言論 三司의 諫官, 試官, 궁중 제의와 관련된 역할 등 네 유형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그리고 < 금릉별곡 >이 반영하고 있는 19세기 초반 김해 지역의 구체적 현실을, 조세 정의의 실현, 인재 양성과 學校興, 향촌의 기초 윤리 및 기본 질서의 확립, 만세천의 곡천화와 爲民忘軀의 자세라는, 권복이 편 선정의 실질 안에서 점검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 < 금릉별곡 >이 포함된 선정 칭송 가사 계열의 공통적 유형 구조가 작품에 따라 순서의 차이는 다소 있지만 ‘백성이 겪는 고난-선정의 구체적 행위-선정에 따른 현실 변화(盛世의 구현)-선정에 대한 감사’임을 밝혔다. 한편 < 금릉별곡 >의 서술 특성을 같은 계열에 속하는 < 영남가 >, < 고령진민선정가 >, < 샹산군민숑덕가 >와의 대비 속에 고찰하였다. 그 결과 < 영남가 >는 안절사 이근원의 ‘선정의 구체적 행위’, 그에 따른 ‘태평성세로의 변화’, ‘지역민의 感謝’가 균형적이고 안정적 구도 속에 서술되어 있으며, < 고령진민선정가 >는 고령진 첨사 강응환의 ‘선정의 구체적 행위’, ‘지역민의 감사’가 중점적으로 서술되어 있고, < 샹산군민숑덕가 >도 이와 유사하게 ‘선정의 구체적 행위’, ‘지역민의 감사’가 서술의 초점인데 비하여, < 금릉별곡 >은 김해 부사 권복의 ‘선정의 구체적 행위’ 및 ‘태평성세로의 변화’가 중점적으로 서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임에 대한 아쉬움’이 그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으로 서술되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서술 패턴의 경향성에서, < 영남가 >는 관념적, 일반적 서술 경향을 보이는 데 비해 < 고령진민선정가 >, < 샹산군민숑덕가 >, < 금릉별곡 >은 현실적, 구체적 서술 경향을 보이고 있음도 고찰하였다. <Keumreungbyolgok> is the work of Gasa(a genre of Korean classical poem) was created by Moon Do-gab who was a petty officer of Gimhae in 1832. It has been written on Gokungonggihaengrok which is Kwon Bok(1769~?)`s travelogue. The work was built to praise the beneficent government of Gimhae governor Kwon Bok. In this paper, I discussed four types of role associated with Kwon Bok`s major history of praise target of <Keumreungbyolgok> such as roles of a governor, a dehortative officer, a examiner and a role related to royal rites. And I built the base to understand the work through specific realities of Gimhae region in early 19th century within an examination of the real beneficent government of Kwon Bok. In addition, I confirmed that a common typical structure of praising beneficent government Gasa series including <Keumreungbyolgok> is "Suffers of the people - Specific actions of beneficent government - Changes of reality with beneficent government(Implementation of the prosperous age) - Appreciation to the beneficent government". On the other hand, I study the narrative characteristics of <Keumreungbyolgok> in comparison with <Youngnamga>, <Goryoungjinminsunjungga>, <Shangsank unminshongdukga> belonging to the same series. ‘Changes for the reign of peace’ and ‘Appreciation of the regional people’ in accordance with Anjeolsa Lee Keun-won`s ‘Specific actions of beneficent government’ are narrated with balanceable and stable structure in <Youngnamga>, <Goryoungjinminsunjun- gga> is narrated with the focuses of ‘Specific actions of beneficent government’ and ‘Appreciation of the regional people’. <Shangsankunminshongdukga> is focused on ‘Specific actions of beneficent government’ and ‘Appreciation of the regional people’ similarly. Narrative of <Keumreungbyolgok> is not only concentrated upon ‘Specific actions of beneficent government’ and ‘Changes for the reign of peace’ of Gimhae governor Kwon Bok, but emphasized on ‘the sorrow of farewell’ mostly. And in the neigung of the narrative pattern, <Youngnamga> shows an ideological and usual narrative trend. <Goryoungjinminsunjungga>, <Shangsankunminshongdukga> and <Keumreungbyolgok> show a practical and specific narrative trend compared with <Youngna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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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항 - 시정 가사의 담론 특성 -잡가집 수록 <과부가>를 중심으로-

          육민수 ( Min Su Yook ) 한민족어문학회 2013 韓民族語文學 Vol.65 No.-

          이 글에서는 여항-시정 문화권을 산출 기반으로 하는 가사 작품 중 <과부가>를 주요대상으로 삼아 그 담론 특성을 밝히려고 하였다. <과부가>를 연구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과부 담론의 보편적 정서라 할 수 있는 사별의 정한을 여항-시정 문화권에서는 이 문화권의 대표적 텍스트 생성 문법인 감상성과 자극성의 메커니즘 속에 활용하고 있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과부가> 계열의 가사 작품(각편으로서)은 필자가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는 15종이 있으며 이 중 13종은 규방문화권의 작품이며2종은 여항-시정 문화권의 작품이었다. 각편으로는 2종에 불과하지만 이 두 작품이 여항-시정 문화권에서 활발하게 향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항-시정 가사 2종은 <과부가>와 <쳥츈과부곡>인데 <과부가>는 14종의 이본이 있으며 <쳥츈과부곡>은 5종의 이본이 있다. 구체적 분석 과정에서는 여항-시정의 담론 특성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과부가>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이를 주로 규방문화권의 <과부가>류와 대비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실존적 성격을 지닌 인격적 서술자의 서술 유무, 사설 양상(부모 양육 대목과 혼인대목)의 차이, 동일 문화권 혹은 인접 문화권과의 공동담론 활용 등에 대하여 대비적 검토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규방문화권의 <과부가>류는, 작자의 실존성과 결합하여 과부로서의 고단한 일상을 일생 동안 살아야 할 처지에서 이에 매몰되지 않고 스스로‘주체로 서기’ 위하여, 그리고 同質的艱苦를 견뎌낸 규방 부녀자의 ‘共感’을 얻고 치유하기 위하여 창작되고 향유되었음을 파악하였다. 이에 비하여 여항-시정 가사 <과부가>는, 서술자의 애상적 탄식 대목의 집중적 서술, <규슈샹곡> 및 <사친가>류와의 공동담론의 활용, 인간 본연의 정감의 直情的토로 등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는 여항-시정 가사 <과부가>가 잡가집에 수록된 하나의 문화 상품으로서 작자의 실존성에 굳이 결합할 필요가 없는 텍스트이며, 불특정 계층인 도시 대중의 통속적 미감을 자극하기 위하여 산출된 작품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고찰하였다. In this paper, I figured out the discoursive characteristics of Gasa works -especially <Guabu-ga> based on Yuhang - Sijung cultural area. The reason that studied the <Guabu-ga> is, it could clearly stand out the emotion of bereavement which is an universal emotion of the discourse about widow. This also could possible to stand out because the emotion was utilized in the mechanism of the stimulation and sentiment at Yuhang - Sijung cultural area. The number of Gasa works of <Guabu-ga> series(as a version) are 15 types in accordance with my investigation so far. 13 types of them are the works from a culture of boudoir, 2 types are from Yuhang - Sijung cultural area. There are only two types from Yuhang - Sijung cultural area but it was found that it had enjoyed actively in the cultural area. 2 types of Yuhang - Sijung Gasa are <Guabu-ga> and <Chyungchunguabu-gok>. There are 14 different editions of <Guabu-ga> and 5 different editions of <Chyungchungua- bu-gok>. In the course of the specific analysis, <Guabu-ga> kept characteristics of Yuhang - Sijung cultural area is the object and compared to <Guabu-ga> types of a culture of boudoir. The comparison is focused on whether being descriptions of the personal descriptor who has existing personality or not, differences of the aspect of phrases(on parts of marriage and supporting one`s parents) and the utilizing common discourse among the areas of adjacent culture or identical culture. As a result, <Guabu-ga> types of a culture of boudoir, combined with the existence of the author, were created and enjoyed in order to healing themselves, standing as a subject and gaining ‘sympathy’ by women from a boudoir who endured adversities. Compared to this, <Guabu-ga> from Yuhang - Sijung cultural area shows some characteristics such as concentrative depicting the part of sad sigh by the descriptor, using common discourses with <Gyusyusyangsa-gok> and <Sachin-ga> types, and sincere revealing emotions of human intrinsic because it was a work stimulating a popular esthetic sense to the random city public. There was no need to combine the existence of the author with <Guabu-ga> as a cultural goods included on the collections of Ja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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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굉 시가의 창작 동기와 지향

          육민수 ( Min Su Yook ) 반교어문학회 2013 泮橋語文硏究 Vol.0 No.34

          침굉(1616~1684)은 17세기의 불교 선사로서 선암사, 송광사, 징광사 등 주로 전라도 지역의 사찰에 주석하면서 쇠락한 불교계를 일으키고 타락한 수행 풍속을 일신하는 데 많은 힘을 쏟았다. 청정한 수행 가풍을 정립하기 위해 묵언회를 열고 가사 <태평곡>, <귀산곡>을 창작하였으며, 수행 생활 속에서 온축(蘊蓄)된 근원적 고뇌는 한시로 풀어냈다. 소요 태능의 법맥을 계승한 제일의 제자로서 선종(禪宗)을 이은 이력과 그 자신의 고난에 찬 체험이 바탕에 깔린 침굉의 실존적 목소리는 <태평곡>과 <귀산곡>에서 장엄하게 구현됨으로써 청정한 수행 가풍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였다. 일반적인 종류의 글로 수행 규칙을 적고 이를 암송하여 실천하도록 해도 되었겠지만 침굉은 문학 장르인 가사의 다양한 효용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고 또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다. 한편 침굉은 인간에 대한 깊은 배려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점이 오히려 수행에 방해가 됨으로써 심각한 고뇌로 이어지게 되고 마침내 약을 써야 할 병[현기증]까지 얻게 되었다. 인간적 교유와 수행 사이의 갈등, 그리고 깨달음을 얻지 못한 데서 오는 이와 같은 내면의 고뇌를 응축하여 표출한 것이 바로 침굉의 한시이다. 현전하는 작품 중 이러한 고뇌를 직접 표출한 작품의 수는 비록 적지만 침굉 한시의 주조는 여기에서 찾아야 될 것이다. Korean orthography is established to what exists for grammatical interpretation, they marked the middle of the languages is closely related to the diachronic process. Synchronic grammatical function grammatical notation to identify and disclose the relationship may not work. ``부딪-/부딪치-/부딪히-`` in such a case, but derived from the actual grammar of the relationship so apparent; Can be perfected revealing the relationship between grammatical notation in order to understand that you consider all of the grammar of synchrony and diachr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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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텍스트의 인물 소재의 양상과 이미지에 대한 탐구 (2) -『고시조대전』 작품에 등장한 강태공, 도연명, 유영을 중심으로-

          육민수 ( Min-su Yook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2016 한국문예비평연구 Vol.0 No.50

          이 글은『고시조대전』에 수록된 5,563수의 시조에서 강태공, 도연명, 유영 등의 인물 소재가 어떤 이미지로 구현되었는지를 고찰하였다. 우선 인물별로 얼마나 다양한 이미지로 제시되었는지를 검토하고 작품별가집 수록 빈도를 정리한 후 가집 최고 수록 빈도 작품을 대상으로 이미지 구현의 실제 양상을 자세하게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강태공은 ‘위수변에서 주 문왕을 만나 주나라의 대업을 이룬 인물’ 등 네 유형의 이미지로 제시되었으며 가집 최고 수록 빈도 작품(『고시조대전』 4237번/44종 가집 수록)은 주로 19세기 후반 이후부터 20세기 초·중반의 시조집에 집중적으로 수록되었다는 특징이 있었다. 한편 도연명은 ‘귀거래를 한 인물’ 등 다섯 유형의 이미지로 제시되었으며 가집 최고 수록 빈도 작품(『고시조대전』5495번/73종 가집 수록)은 1761년에 편찬된『해아수』부터 1946년의『조선고전가사집』에까지 광범위하면서도 오랫동안 전승된 인기 있는 작품이었음을 파악하였다. 마지막으로 유영은 ‘술과 관련된 인물’이라는 이미지만으로 제시된 점이 특징이었으며 가집최고 수록 빈도 작품(『고시조대전』2268번/66종 가집 수록)은 1728년에 편찬된 진본『청구영언』부터 1946년에 편찬된『조선고전가사집』에 이르기까지 200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 동안 인기를 누렸다. 이 논의에서는 인물 소재의 이미지 구현 양상을 가집 수록 빈도를 고려하여 파악함으로써 향유층의 실질적 호감도를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었다. This paper is to study the patterns of the characteristic materials recorded on 5,563 Sijo included in Unabridged Dictionary of Gosijo. There are 493 People who are used as a material in the works that has been recorded in Unabridged Dictionary of Gosijo. The frequency of appearance is following in descending order. Jiang Shang, Tao Yan Ming and Liu Ling was appeared 29 times. In this paper, I present comprehensively the various implemented images by the characters and I analyzed the frequency of contain in collections of poems by works. Focused on the most included Sijo of the works, I examine the aspects of realization of the representative characters. As a result, Jiang Shang has imagined as a great strategist, helped the first king of the Zhou dynasty overthrow the Shang dynasty. Tao Yan Ming also has imagined as a person who had homecoming after his resignation from a government office. Liu Ling has imagined as a person who has reminded alcohol. I consider not only the frequency of appearance in an unit of the individual work but consider the frequency of contain in collections of poems. So it is possible to determine the degrees of enjoying the characteristic materials more precisely. A discussion as above has the significance as a groundwork to reveal aesthetic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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