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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경성(京城)의 역사(歷史)/인문자원(人文資源) 아카이브 구축(構築)의 사례(事例) -『경성백승(京城百勝)』을 중심으로-

        유춘동(兪春東) ( Yoo Choon-dong ),오영식(吳榮植) ( Oh Young-sik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0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8 No.4

        『경성백승』은 1924년 6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東亞日報> 문화면에 게재되었던 ‘一百洞町, 一百名物, 내 동리 名物’ 연재물을 재정리하여, 1929년 10월에 동아일보사 출판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1910년에서부터 1920년대 사이에는 朝鮮半島 전역을 다룬 案內書나, 국내주요 도시의 도시 안내서가 많이 출간되었다. 특히 경성의 지역 안내서는 타 도시와 비교해 볼 때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경성백승』은 이 책들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은 발간 및 기획주체가 宋鎭禹, 洪命熹, 鄭寅普 등의 민족지도자가 참여했고, 무엇보다 경성의 역사/인문자원의 원고를 당시 경성에 거주하면서 동아일보를 구독했던 독자들이 작성했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즉, 『경성백승』은 다른 경성 안내서와 다르게 ‘조선인에 의해서, 조선인이 선별한 경성의 주요 역사/인문자원이라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경성백승』의 전반적인 내용과 특성, 이 책에 수록된 1920년대 경성의 역사/인문자원의 아카이브의 특징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In this article, we looked at the character of “Gyeongseong Baekseung” published by the Dong-A Ilbo in 1929 and the meaning of this book. This book was published in October 1929 by the Dong-A Ilbo Publishing House, summarizing the series published in the Dong-A Ilbo culture section from June 25 to August 16, 1924 Between 1910 and 1920, guidebooks on the entire Joseon Peninsula and city guides for major cities in Korea, Gyeongseong, Busan, Daegu, Pyongyang and Kaesong, were published in a flurry. Among them, the number of 'regional guides' for Gyeongseong is overwhelming compared to other cities. However, “Gyeongseong Baekseung” differs from these books in many ways. Most of the “Gyeongseong Guidebook” and “Regional Guidebook” published during this period were published by the Governor-General of Joseon or published by related organizations. However, the book was organized by the Dong-A Ilbo, which was recognized as a national newspaper at the time, participated in the publication process by national leaders such as Song Jin-woo, Hong Myung-hee and Jeong In-bo, and most of all, it was written by readers who subscribed to the Dong-A Ilbo while living in Gyeongseong. In other words, “Gyeongseong Baekseung” is distinguished in that it is the main historical/human resources of Gyeongseong selected by the Joseon people, unlike other Gyeongseong guides. This article examines the overall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Gyeongseong Baekseung” with these characteristics, and focuses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1920s Gyeongseong’s historical/human resources archives in the book, and how to study and utilize them in the future, and intends to proceed with the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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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수 저작물의 서지학적 가치와 활용의 문제

        김낙현(金洛炫) ( Kim Nak-hyeon ),유춘동(兪春東) ( Yoo Choon-dong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1 어문연구(語文硏究) Vol.49 No.4

        본고의 목적은 일제강점기 尹東柱와 더불어 대표적인 항일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沈連洙 시인 저작물의 書誌學的 가치와 그 활용의 문제를 논의하는 데 있다. 2000년 7월에 중국 용정에서 발굴된 심연수는 시를 비롯하여 시조, 소설, 수필 등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다. 심연수가 남긴 문학 사료로는 원고류, 노트와 학습장류, 일기와 수첩류, 편지와 엽서, 도서와 사진, 기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심연수의 자료는 대부분 육필원고로서, 작가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草稿이다. 그가 남긴 이러한 각종 문학 사료는 심연수의 생애를 복원해 볼 수 있는 자료이자,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문인으로서의 심연수의 모습을 再構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현재 확인된 근현대문인들의 문학 사료의 경우, 심연수와 같이 다양한 자료, 생애 전반을 재구해 볼 수 있는 자료가 전무한 상황이다. 따라서 심연수의 文學 史料는 상당히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근현대문학 유산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문화재청의 등록문화재로 등록하여 보존, 관리, 활용할 필요가 있다. 심연수의 사료는 近代登錄文化財 등록을 위한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등록문화재로 등록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이미 DB로 구축된 상당수의 심연수 자료를 국가기관과 연계하여 자료를 공개할 필요가 있고, 近現代文獻 正理 및 保存의 관점에서 체계화하며, 차후 등록문화재로의 등록 준비를 하여 자료의 관리 방안과 연구 확대를 위한 노력이다. This paper aims to discuss the bibliographical value of the works of poet Shim Yeon-su, who is said to be a representative anti-Japanese poet along with Yun Dong-ju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problems faced in using his works. Excavated in Yongjeong, China in July 2000, Shim Yeon-su left behind many literary works, including poetry, novels, and essays. Literary materials left by Shim Yeon-su can be I have revised “divided into” to “categorized into” as a word choice revision since manuscripts, notebooks, diaries etc. are categories his work can be classified into. Please check for the intended meaning carefully. categorized into manuscripts, notebooks, study books, diaries, letters and postcards, books and photos, and others. Most of his materials are handwritten manuscripts, drafts in which his traces remain intact. The various literary materials he left behind are works that can reconstruct his life, as well as I have revised “appearance” to “identity” as a word choice revision since appearance only refers to the outward persona, while identity comprises of his thoughts and opinions that he must have produced through his poetry and writing. Kindly check for the intended meaning carefully. his identity as a poet and writer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I have revised this information heavily for structure, readability, language, grammar, and flow. Kindly check for the intended meaning carefully. In the case of the currently confirmed literary sources of modern and contemporary writers, there is no material available to reconstruct his entire life. Therefore, his literary works have considerable material value, and should be recognized as a modern literary heritage. Since his works meet all the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as a modern registered cultural property, it should be registered with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This recognition shall result in its preservation, management, and utilization. The most urgent and important task at present is the disclosure of a considerable volume of deep training data already established as a Do you mean database? Please insert the full form since this is the first mention. DB in connection with national institutions, systematize it from the perspective of organizing and preserving modern and contemporary literature, and prepare for registration as a registered cultural property in the future. This statement is a bit abrupt, since there is no indication of a link to the previous sentence. Please consider providing some context here. It is an effort to manage data and exp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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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근대 계몽기 조선의 『이솝우화』

        유춘동 ( Choon Dong Yoo ) 연민학회 2010 淵民學志 Vol.13 No.-

        우리 역사에서는 20세기 초의 시기를 특별히 `애국계몽기` 또는 `근대계몽기`라 부르고 있다. 이렇게 명명하는 이유는 서구 열강의 침탈에 대항하여, 조선의 독립과 자강(自强)을 이루려는 다양한 시도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조선의 문인지식인(文人知識人)들은 다수의 국민들에게 민족이 처한 위기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여, 서양의 정전(正典)들을 번역하여 근대 매체인 신문과 잡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이에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번역된 책 가운데 하나가 『이솝우화』이다. 『이솝우화』를 번역하고 소개한 사람들은 당시의 `신지식인`에 해당하는 계몽·자강주의자였다. 『이솝우화』가 국내에 처음 소개될 무렵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맞물려 있던 시기였다. 이들은 국민의 의식을 변화시킬 목적으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윤치호와 최남선 같은 이들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서, 이들은 『이솝우화』를 단순한 우화로 바라보지 않고 위기에 처한 조선의 현실을 일깨우기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따라서 『이솝우화』는 `근대계몽기` 또는 `애국계몽기` 문학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책이다. 이처럼 중요한 위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원전(原典)이 서양이고, 일본을 통해 유입된 2차 번안물이라는 것이 강조되면서 그동안 존재가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다. 최근 출판사마다 경쟁처럼 『이솝우화』의 번역본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이용` 교훈서적으로만 인식되고 있을 뿐, 『이솝우화』의 국내 유입과 그 의미에 대해 논의된 적은 없다. 같은 문화권인 중국과 일본에서 『이솝우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먼저 『이솝우화』가 처음 전래된 시기의 자료들, 『이솝우화』란 제명을 내걸었던 단행본을 중심으로, 190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시기를 한정하여 자료를 정리해 보았다. The early 20th century is known as "The Patriotic Enlightenment Period" or "The Modern Enlightenment Period" in our history. The reason for its particular name is that many Koreans fought against foreigners to protect their country from being conquered. Scholars of Chosun Dynasty interpreted Western classics and printed them in newspapers and magazines that would help people understand the crisis the nation is facing. One of the books they translated was the "Aesop`s Fables." The people who interpreted the "Aesop`s Fables" lead the "Enlightenment Period." The book was first introduced in Korea when the country was fighting against "Imperialism". The scholars thought that the book would induce a change in people`s beliefs and spirits. Yoon Chi-ho, and Choi Nam-sun were those who strongly believed that people will be aware of the reality of Chosun Dynastry by reading Therefore, "Aesop`s Fables" is considered as a very important piece of "The Patriotic Enlightenment Period" or "The Modem Enlightenment Period." Although the book has a high status, people were not allowed to read because its origin was from Western countries and its second draft was from Japan. Publishing companies have been competing with each other for printing the translated version of "Aesop`s Fables"; however, it is mainly used as reading materials for children and there have been no further discussions about its inflow. In China and Japan, there are many studies going on related to "Aesop`s Fables." Nonetheless, there exists too many works to be done. Furthermore, I have collected and organized separated volumes of allegories from the year 1900 to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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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씨정의록』의 성격과 서사적 특성에 대한 연구

        유춘동(Yoo, Choon-Dong) 우리문학회 2019 우리文學硏究 Vol.0 No.64

        『왕씨정의록』은 중국 당(唐)나라 현종(玄宗)에서 숙종(肅宗) 시대를 배경으로, 왕씨집안의 조부(祖父) ‘왕경과 부인 정씨’의 이야기, 자식 내외인 ‘성국과 노씨 부부’, ‘안국과 남씨 부부’의 이야기, 손자(孫子)인 ‘용봉과 설소저와 홍소저’의 결연(結緣), 용봉이 ‘안록산(安祿山)의 난’을 진압하고 입공(入功)하는 내용을 다룬 한글 필사본 고소설이다. 『왕씨정의록』의 서사 구조는 크게 네 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은 ‘왕경과 부인 정씨’를 중심으로 간신의 참소로 귀양을 떠나 죽음을 맞는 ‘왕경’, 남편을 따라 투신하는 ‘정씨부인’의 이야기까지이다. 둘째 단락은 ‘성국과 노씨 부부’, ‘안국과 남씨 부부’를 중심으로, 남씨 부인이 노씨의 모함을 받아 집을 떠나 수월암에서 기거하며 시어머니를 만나고 자식까지 출산하는 이야기까지이다. 셋째 단락은 ‘용봉의 수학-결연-입공 과정’을 통해 용봉이 두 아내를 얻고 관직에 오른다는 이야기까지이다. 넷째 단락은 용봉이 안록산의 난에 출전하여 적들을 진압하고 귀환한다는 이야기까지이다. 이 소설은 복잡해 보이지만 집안에 모든 우환(憂患)을 손자 ‘용봉’이 해결하고 가문을 부흥한다는 내용이 서사 구조의 핵심이다. 『왕씨정의록』의 서사적 특성은 몇 가지로 구분된다. 위기의 국면마다 초월적 존재가 등장하여 예언을 주거나 도움을 주어 해결한다는 점, 작품 속의 여성 등장인물들이 위기마다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점, 용봉의 결연 과정에서 남녀가 주고받는 신물(信物)의 교환이 특이하다는 점, 역사적 사건인 ‘안록산의 난’을 서사 진행에 교묘히 교직(交織)하여 서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제문(祭文)’, ‘서간문(書簡文)’ 등이 이야기의 서술보다 자세히 기술되는 점이 이 작품이 지닌 특성이다. 『왕씨정의록』은 내용을 볼 때, 『금향정기』와 『홍백화전』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존 소설의 내용을 차용하면서, 기존 소설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만들었다. 이처럼 기존 소설의 유형을 활용하여, 새로운 한 편의 소설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왕씨정의록』은 문학사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Set against the background of the Tang dynasty in China, Wangssijeongeuilok is a classic Korean novel about the events and accidents that occurred in Wang"s family. The narrative structure of the novel is divided into four. The first paragraph is the story of Wangkyung, who dies after returning home from death, and his wife, who works with her husband. The second paragraph focuses on two couples, Sungguk and Roh and Anguk and Nam. Mrs. Nam"s wife leaves Roh"s house, lives in Suwolam, meets his mother-in-law, and gives birth to her children. The third paragraph tells us that Yongbong overcame hardship and adversity, gains two wives, and takes office. The fourth paragraph is about Yong Bong"s annihilation and the return of his enemies to Anorksan. This novel may seem complicated, but it is a work that focuses on the heroic life of Yongbong. Wangssijeongeuilok has several characteristics in terms of narrative. In each phase of crisis, a divine being appears and solves the crisis through prophecy or help, the female characters in the book actively cope with the crisis, exchange of new things in the process of Yongbong"s relationship, and greet two wives. The narrative characteristic of this novel is that the scenes contain unusual imagery, and it describes how the “Anorksan"s Rebellion” is artfully taught in the narrative process. Wangssijeongeuilok is regarded as a work made under the influence of Geumhyang Junggi, which shows that the novel was produced at the end of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reaffirming the revitalization of the novel at this time. In this sense, Wangssijeongeuilo is meaningful in lite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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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술(口述)을 통해 본 서울의 도서대여점

        유춘동(Yoo, Choon-Dong)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8 코기토 Vol.- No.85

        이 글은 구술사(口述史) 연구의 주요 방법론에 의거하여, 1990년대 서울에서 개업하여 지금까지 운영 중인 도서대여점 40곳을 대상으로, 운영자들을 인터뷰하고 이들의 구술기록에 토대로 도서대여점 운영의 전반을 살펴본 것이다. 도서대여점의 실상은 확인하기 위해서 ① 인적사항, ② 도서대여점의 개업, ③ 도서대여점의 운영 실태, ④ 도서대여점의 주요 대여 품목, ⑤ 도서대여점의 요금(대여료/연체료), 수입과 같은 운영 방법, ⑥ 도서대여점 운영상의 기억, ⑦ 도서대여점의 운영의 지속 여부를 대면조사를 통해서 확인했다.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도서대여점의 운영자는 여성 운영자가 많았다. 그리고 생년월일은 대부분 1968년생과 1969년생이었다. 도서대여점의 개업은 1998년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IMF의 금융구제가 여파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당시로서는 유망 사업이었다는 판단, 육아를 병행하는 부업으로 적당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도서대여점은 인구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곳, 학생들이 많은 곳에서 개업했다. 매장은 보통 20평 정도였고, 만 권 정도를 보유하고 영업했다. 이때 도서대여 요금은 만화책, 소설책, 잡지로 나뉘어 만화책은 300원에서 600원에서, 소설책은 600원에서 1,000원, 잡지류는 1,200원에서 1,500원을 받았다. 아울러 1만 원 정도의 선금을 주면 한 달 동안 무제한 자료를 빌려보는 방식도 있었다. 현재 도서대여점의 대부분은 수입이 없고, 임대료의 상승, 도시 재개발로 폐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사업 유행에 민감하고, 도시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도서대여점의 감소 추세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제 서울에서 도서대여점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다. 이 연구는 서울지역에 한정했지만 한국의 90년대 문화사, 출판문화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도서대여점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is article interviewed 40 Seoul book rental shops, Based on the main method of oral-history research, which were opened in Seoul in the 1990’s and operated so far, and examined the operation of the book rental shops based on their oral-history. In order to confirm the actual status of the book rental shops, it is necessary to confirm the actual condition of the book rental shops (1) personal information, (2) opening of the book rental shops, (3) operation status of the book rental shops, (4) (6) the memory of book rental shops operations, (7) whether the operation of book rental shops was continued. The results are briefly summarized as follows. There were many female operators in the book rental shops, most of them born in 1968 and 1969. The opening of the book rental shops was in 1998. The reason is that the financial relief of the IMF decided to quit the job in the aftermath, or that it was a promising business at the time, and that it would be okay to work as a sideline while raising children. The book rental shops opened its doors in a crowded area, a place with a lot of floating population, and students. The book rental shops had about 20pyong, and it had about 3000~4000 volumes and it was open. At that time, the book rental shops fee was divided into comics, novels, and magazines. Comics received 300 won to 600 won, novels won 600 won to 1000 won, and magazines received 1200 won to 1500 won. The majority of book rental shops have no income, and rents are rising, and urban redevelopment is preparing to close down. Compared to other regions, Seoul is very sensitive to business trends, and the rapid change of the urban environment is leading to a sharp decline in the number of book rental shops . As a result, it is now difficult to find book rental shops in Seoul. In this context, this research is meaningful not only in Seoul but also in the point of view of the library rental market as a cultural history in the 90’s of Korea, and the changes in the past and present book rent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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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부세일반(府勢一般)>을 통해 본 북한지역의 출판문화 실태 연구

        유춘동 ( Yoo Choon-dong )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2016 어문론총 Vol.70 No.-

        이 글은 일제강점기 북한지역의 출판문화, 이와 관련된 제반 상황을 살펴본 것이다. 남한지역의 출판문화에 대해서는 비교적 연구가 많았지만 북한지역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연구는 시작되었다. 북한지역의 출판문화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획정한 북한의 행정구역을 토대로, 조선총독부, 각 도(道)의 주요 도시(都市)인 11개의 부(府)에서 간행한 부세일반(府勢一般), 지역안내서(地域案內書), 상공인명부(商工人名簿) 등을 검토하여 이 문제를 접근해 보았다. 이 자료들은 조선총독부와 지역의 관공서,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역의 산업 실태 및 현황을 언급하면서, 지역 내에 존재하는 인쇄업, 출판업, 서적상을 다루고 있다. 이 자료들을 보면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출판사의 상호(商號), 소재지, 대표자명, 신분(내지인/외지인), 자본금까지 상세히 기술했고, 해당 업소의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하기도 했다. 이 자료를 보면 북한전역에서 출판문화가 활발했고, 각 업소는 상당한 자본금을 갖고 운영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설은 대부분 조선인들이 거주하는 구(舊)시가지,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입구와 번화가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된다. 이 글은 이러한 실태를 파악하는데 1차적 목표를 두었다. 따라서 차후 보완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군(郡) 이하에서 간행한 부세(府勢)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의거하여 각 지역의 통합적인 출판물 목록 작성, 1937년 펄프(pulp)의 가격이 폭등하면서 생긴 출판업소의 폐업 상황, 이를 종합한 북한지역의 지역별출판 동향과 통계 등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북한지역의 출판문화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검토하는 작업은 단순히 한 지역의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우리나라 출판사(出版史)와 문학사(文學史)의 외연을 넓힐 수 있고, 무엇보다 전근대에서 근대에 이르기는 시기까지 다채로웠던 우리나라의 출판 및 독서 문화의 실상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various aspects of publication culture of North Korea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It started from the awareness of the problem that while there are comparatively many studies on publication culture of South Korea, studies on North Korea are very rare. In order to understand the real aspects of publication culture of North Korea, based on the administrative district of North Korea that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decided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this study examined and summarized the circumstances related to publication in 11 bu(府), the major cities of each province, through data such as the general outline of bu(府) tax released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nd each bu(府), regional guide books, registers of merchants and craftsmen. These data were made by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local public offices, and the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nd they refer to the real conditions of each region and deal with printing business, publishing business, and book dealers. Though they differ from region to region, they offer detailed description on company name, location, name of representative, identity(whether the person is from the region or out of town), and capital or present pictures of the stores. Publication culture was active in each region and publishing was conducted with fairly big amount of capital. Meanwhile, these facilities were located in old cities, market places, and places with big floating population. This paper focused on understanding the current state so there are many aspects to be supplemented. First of all, bu(府) tax that was made in county should be examined and the list of publications made by each publishing company should be reviewed. Also, the circumstances of publishing business following the closure of publishing companies due to the pulp price hike in 1937 and regional publication statistics of North Korea should be examined. Reviewing publication culture of North Korea and overall aspects is not limited to North Korea. Studying publication culture of North Korea during Japanese colonial era is significant in that we can expand the scope of Korea`s publishing companies and literary history and understand the real conditions of diverse publication and reading culture from premodern to modern era. Concerning this topic, follow-up studies are requir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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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말 큰사전』에 수록된 고소설 항목과 표제어의 의미

        유춘동(Yoo, Choon-dong) 근대서지학회 2021 근대서지 Vol.- No.23

        이 글은 『조선말 큰사전』에 수록된 고소설 어휘의 전반적인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당대 사전 편찬자들이 지니고 있었던 ‘고소설’에 대한 인식, 사전 편찬 당시의 ‘고소설의 위상’ 등을 살펴본 것이다. 『조선말 큰사전』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은 고소설의 중요한 작품이 대부분 등재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고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홍길동전』,『소대성전』, 『유충렬전』, 『조웅전』, 『숙향전』, 『숙영낭자전』 등은 이 사전에서는 볼 수 없다. 이는 중국소설 『삼국지연의』를 표제어로 제시한 것이나 심지어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관우나 장비를 소개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1920∼30년대에는 고소설 연구서로서 안확(安廓)의 『조선문학사』, 김태준의 『조선소설사』 등이 간행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 수록된 내용은 당시 여러 매체를 통해서 공간(公刊)되기도 했다. 그러나 『조선말 큰사전』 에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은 사전 편찬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고소설과 관련된 중요한 어휘나 항목이 ‘사전’에 수록되기 위해서는 고소설의 의미, 한글소설이 지닌 함의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고소설 연구자들의 역할도 필요하다. 『조선말 큰사전』의 아쉬움은 그런 사실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결과물이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overall status of the high-profile vocabulary in the “Joseonmal Keun Sajeon,” which examines the perception of “Old Novels” held by dictionaries of the time, and the “Topology of Old Novels” at the time of dictionary compilation. The most regrettable part of the “Joseonmal Keun Sajeon” is that most of the important works of Gososeol were not registered. Hong Gil-dong, Sodae-seongjeon, Yoo Chung-ryul, Jo Woong-jeon, Sukhyang-jeon, and Sukyeong Nang-jajeon, which are the representative works of Goso theory, are not available in this dictionary. This is contrary to the Chinese novel titled “The Three Kingdoms of the Three Kingdoms” and even the introduction of the main characters of the novel, Guanyu and Equipment. In the 1930s and 1940s, “The History of Joseon Literature” by An Hwak(安廓) and “The History of Joseon Novels” by Kim Tae-jun(金台俊) were published. The contents of the book were then shared by various media outlets. However, the “Joseonmal Keun Sajeon” did not reflect this and published the dictionary. But this is not just a matter for the lexicographer. In order for important vocabulary or items related to the complaint to be included in the dictionary, it is not only a matter for the lexicographer, but also the role of the complaint researchers to actively inform the meaning of the complaint and the implications of the Korean novel. The regret of the “Joseonmal Keun Sajeon” is an important reminder of this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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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의 방과후 수업의 운용 사례

        유춘동(Yoo, Choon Dong) 다빈치미래교양연구소 2020 교양학연구 Vol.0 No.11

        This article presents an example of the operation of "after-school classes" that are effective for smoothly conducting academic studies of foreign students attending local universities and graduate schools, adapting to Korean life, and understanding and acquiring Korean history and culture properly. The purpose is to think about the possibilities that can be applied to the curriculum for foreign students at local universities. Compared to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metropolitan area, foreign students currently attending local universities and graduate schools often fail to adapt to life and study in Korea and give up their studies in the middle. The main reason why they give up their studies is because they do not experience various cultural life in Korea compared to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metropolitan area. Therefore, various learning programs are needed to overcome this problem. In this article, as a solution, the “after-school classes” aimed at foreign students were opened to operate the curriculum. First, the class was run with the focus on local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In addition, students" prior participation and active outcomes were derived. This article looked at the overall content of the operation process and procedures of these after-school classes.

      • KCI등재

        연민 선생(淵民先生)과 고소설(古小說) -연민 선생의 고소설 번역본 및 주석본의 현재, 활용 및 계승 방안-

        유춘동 ( Yoo Choon-dong ) 연민학회 2017 淵民學志 Vol.27 No.-

        이 글은 연민 선생께서 고소설, 고소설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신 성과를 어떻게 보완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살펴보았다. 연민 선생의 업적은 『이가원전집(李家源全集)』에 집적되어 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예가 『연암소설연구(燕巖小說硏究)』, 『한국호랑이이야기』, 『골계잡록(滑稽雜錄)』, 『열하일기역주(熱河日記譯註)』, 『춘향가(春香歌)/춘향전주석(春香傳註釋)/개고춘향전주석(改稿春香傳註釋)』, 『금오신화역주(金鰲新話譯注)/『구운몽주석(九雲夢譯注)』, 『이조한문소설선역주(李朝漢文小說選譯注)』, 『서상기역주(西廂記譯注)』 등이다. 고소설 분야에서 연민학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서는 전집에는 실려 있는 저작물을 지금의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차적으로 연민 학회의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주요 저서를 재간행(再刊行)하는 작업을 추진하거나 기존에 간행된 주석본을 보완해서 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현재의 중등교육과정의 학생들이 접하기 쉬운 출판물로의 간행도 필요하다. 이러한 의욕적인 사업이 현재 절실한 상황이다. 그리고 연민 선생께서 어렵게 만들어 놓으신 주석(註釋)을 플랫폼을 만들어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고전 연구의 필요한 전거(典據)는 고전번역원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고소설의 주석은 찾아보기가 대단히 어렵다. 연민 선생이 해 놓으신 고소설의 주석과 전거 등을 고전번역원을 통해 공개하고 연구에 활용하게 한다면 `연민학`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다루어 보았다. This paper examines how to supplement and apply Yi Kawon`s research on old novels,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Complete Works of Yi Kawon (Igawon chonjip). Examples include: A Study on Pak Chiwon`s Novels (Yonams osoryon`gu), Tales of Korean Tigers (Han`guk horangi iyagi), A Record of Various Comic Tales (Kolgyejamnok), An Annotated Translation of Jehol Journal (Yorha ilgi yokchu), Song of Chunhyang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Tale of Chunhyang / A Revised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Tale of Chunhyang (Ch`unhyangga / Ch`unhyangjon chusok / Kaego ch`unhyangjon chusok),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ales of Mount Gumo /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Cloud Dream of the Nine (Kumoshinhwayokchu / Kuunmongyokchu) / Annotated Translations of Yi Dynasty Classical Chinese Novels (Ijo hanmun sosol yokchu), and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Story of the Western Wing (Sosanggi yokchu). Work needs to be done in making Yi Kawon`s work on old novels accessible to today`s students and scholars in order to continue and develop his work. For example, experts affiliated with Yi Kawon studies should be made to republish Yi`s main works annually or supplement and reprint the existing annotated translations. In addition, abridged editions of the texts should be published to make it accessible to today`s middle school students. Moreover, “handbook” editions of his work should be published to guide new and expert scholars on further research. Furthermore, thought should be put into creating a platform for Yi Kawon`s annotations and making it accessible for scholars. Currently, most old texts needed by scholars are provided online by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but it is quite difficult to search for annotations of old novels. If Yi Kawon`s annotations and texts are published for public use, then it will make a great contribute to reviving research on hi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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