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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tudy on actural conditions and appropriateness of fluid resuscitation for patients with acute pancreatitis

      유인경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Backgrounds / Aims: Current practice guidelines universally recommend early aggressive fluid resuscitation in the management of acute pancreatitis. However, these guidelines do not suggest any specific strategies related to the timing and volume of fluid resuscit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appropriate timing and amounts of the fluid resuscitation for the patients with acute pancreatitis, and eventually to suggest the protocol for fluid resuscitation. Methods: Patients with acute pancreatitis admitted to the Korea University Hospitals at Anam and Ansan from 2005 to 2010 were investigated retrospectively.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timing of fluid resuscitation (early group: receiving ≥one-third of the total 72-hour fluid volume within 24 hours of disease presentation vs. late group: receiving <one-third of the total 72-hour fluid volume within 24 hours of disease presentation). Patients were also divided into three groups based on the amount of volume administered within the first 24 hours (group A: ≤3L, group B: 3-≤5L, group C: >5L). In addition, we stratified patients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disease severity on the basis of Balthazar Criteria CT grade (mild vs. severe). Timing and amount of volume for the initial fluid resuscitation were compared between these two groups. The primary outcomes were the occurrence of complications, length of hospitalizations and mortality rates. Results: The early fluid resuscitation demonstrated relatively lesser complications than the late resuscitation (20.1% vs. 30.9%, P = 0.028); reduced length of hospitalization (8.7 vs. 9.2 days, P = 0.422); reduced mortality rate (2.4% vs. 4.3%, P = 0.337). Group B with the fluid administration of 3 -≤ 5L was found to show lesser complications than other groups (group A, 21.2% vs. group B, 12.4% vs. group C, 13.3%, P = 0.089). These benefits were more pronounced in the mild disease. Conclusions: Based on this study, early and approximately 3 to 5L of fluid administration within the first 24 hours are recommended for the patients with acute pancreatitis, especially for the patients of mild disease which occupies most of acute pancreatitis. 서론: 급성 췌장염의 가이드라인은 초기의 적극적인 수액치료를 권고한다. 그러나 수액치료의 시기와 용량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제시된 바가 없다. 본 논문에서는 급성 췌장염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액 치료의 실태를 분석하고 적절한 프로토콜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는 2005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과거 5년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안산병원에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진행되었다. 수액치료는 초기와 후기로 나누어 비교되었는데 초기 치료는 24 시간 동안 투여되는 수액이 72 시간 동안 들어가는 수액의 1/3 이상인 경우로 정의하였고 후기 치료는 24시간 동안 투여되는 수액이 72 시간 동안 들어가는 수액의 1/3 미만인 경우로 정의되었다. 또한 환자들은 초기 24시간 동안 들어간 수액의 양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어졌다. (그룹 A: ≤ 3L, 그룹 B: 3 - ≤ 5L, 그룹 C: > 5L). 또한 컴퓨터 전산화 단층 촬영 (Balthazar Criteria)을 바탕으로 경증(CT grade A~D)과 중증(CT grade E)으로 나누어 연구가 이루어졌다. 결과는 합병증의 발생, 재원일수, 사망률로 비교되었다. 결과: 초기 수액치료는 후기 수액치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합병증의 발생 (20.1% vs. 30.9%, P = 0.028) ; 짧은 재원일수 (8.7 vs. 9.2 days, P = 0.422) ; 낮은 사망률 (2.4% vs. 4.3%, P = 0.337)을 보였다. 초기 수액 치료의 양에 있어서는 .그룹 B(3 - ≤ 5L)가 다른 그룹들에 비해서 적은 합병증(group A, 21.2% vs. group B, 12.4%, group C, 13.3%, P = 0.089)을 보였다. 이러한 효과는 모두 경증에서 유효했다. 결론: 본 연구를 바탕으로 급성 췌장염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경증 환자가 내원시 초기 24시간 동안 3-5L 정도의 수액치료를 권장한다.

    • 피부관리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미치는 영향 : 관계 감정의 매개 효과

      유인경 한성대학교 예술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피부관리실 방문 경험이 있는 20대에서 50대 남녀 고객 310명 을 대상으로 피부관리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미치는 영향과 피부관리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 감정의 매개 효과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문헌 고찰과 선행된 연구의 분석을 바탕으로 조작적 정의와 설문 문항을 구성하였으며, 설 문지에 대한 조사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이용하였다. 수집된 310 부의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 26.0을 사용하 여 연구목적에 따라 분석하였다. 첫째,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술통계 분석 결과, ‘공간 배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적절하였다’가 가장 높은 평균치를 보이며, 반면에 ‘직원의 얼굴과 신체는 매력적이었다.’는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둘째, 관계 감정에 대한 기술통계 분석 결과, ‘직원은 인정스럽다고 느꼈 다.’가 가장 높은 평균치를 보이며, 반면에 ‘직원에게 무시당한다고 느꼈다.’는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셋째,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대한 기술통계 분석 결과, ‘다른 피부관리실 보다 금액이 조금 높더라도 이용할 의사가 있다’가 가장 높은 평균치를 보이 며, ‘지금보다 금액이 높아져도 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넷째, 피부관리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관계 감정과 프리미엄 지불 의 사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회귀분석 결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관계 감정 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은 채택되었다. 비언어적 커 뮤니케이션의 하위요인과 관계 감정의 하위요인과의 관계에서 다중 회귀분석 을 실시한 결과 신체 언어는 접근적 감정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1은 채택되었다. 공간적 언어는 접근적 감정에 정(+)의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사 언어와 신체적 외형도 접근적 감정에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2와 가설 1-3, 가설 1-4는 채택 되었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하위요인인 신체 언어, 공간적 언어, 유사 언어, 신체적 외형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였고, 관계 감정 하위요인인 분리적 감정을 종속변수에 투입하여 회귀모형을 분석한 결과 가설 1-6과 가설 1-7, 가설 1-8은 기각되었다. 다섯째, 관계 감정이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회 귀 분석한 결과, 관계 감정은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채택되었다. 관계 감정의 하위요인과 프리미엄 지불 의사의 회귀 분석 결과, 접근적 감정은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1은 채택되었다. 그러나 분리적 감정은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2는 기각되었다. 여섯째,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프리미엄 지불 의사의 회귀 분석 결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나 가설 3은 채택되었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하위요인과 프리미 엄 지불 의사 회귀 분석 결과, 신체 언어는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정(+)의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3-1은 채택되었으며 유사 언어, 신체적 외 형도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3-3, 가설 3-4는 채택되었다. 그러나 공간적 언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3-2는 기각되었다. 일곱째,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프리미엄 지불 의사 간의 관계에서 관계 감정의 매개 효과의 회귀분석 결과, 신체 언어, 유사 언어, 신체적 외형의 가 설은 채택되었으나 공간적 언어가 기각되며 부분 매개 효과로 나타났다. 매개 효과가 유의미한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수행한 결과 매개 효과가 검증되며 가설 4는 채택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해 피부관리실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관계 감정 을 매개로 프리미엄 지불 의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피부관리실과 같은 고관여 서비스 환경에서는 언어적 정보보다도 피부관 리사의 비언어적 표현이 고객의 정서와 서비스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단지 고객 경험의 일부가 아니라 프리미엄 가 격 전략을 뒷받침하는 설득력 있는 실천 도구로 기능할 수 있으며, 이는 피부 관리실의 차별화 전략 및 고가 서비스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경쟁 요소로 작 용할 수 있다. 피부관리사의 비언어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현장 모니터링,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개발 등은 고객의 프리미엄 수용을 실질적으로 유도하 는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 성인여성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유인경 성신여자대학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analyz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on obesity, one of the crucial health problems, of adult females and gives out solutions to help prevent obesity efficiently. Adult femalesliving in Jeonju and Seoul of 20 to over 50 in age participated in organizing this analysis by measuring their height and weight. Among the 287 females of this survey regarding the Body Mass Index (BMI), 105 were normal, 100 were overweight, and 73 were obese. Moreover, they also answered questionnaires with regards to their general behavior, living habits, exercising habits, food contents, eating behavior, health-related facts, and stress resulting in a conclusion as follows. First, the educational background of those who are overweight and obese appeared to be lower than those who are normal. There were noticeable differences between the three groups indicating a high percentage of bereaved and divorced adults in overweight and obese women regarding their marital status. (p<0.05, p<0.001)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regarding the occupation or the monthly income. Second, there were no relevance with respect to their living habits such as the hours of sleep, constipation, consumption of alcohol, and smoking cigarettes. Third, in accordance with the exercising habits depending on the exercising frequency and its regularity, the overweight and the obese group revealed to be doing no regular exercises and showed noticeable differences among the three groups. (p<0.002) There was no relevance between the walking hours or the physical activity status. Fourth, the total score of the food contents and the eating behavior of the overweight and obese group were lower than the normal group. There showed noticeable differences implying the fact that the overweight and the obese group do not consume food properly nor do they have appropriate eating habits. (p<0.001) Fifth, according to the health-related facts, the obese groups showed a high percentage on 'I gave birth'. Many people answered 'no' to the consumption of contraceptive pills while those who answered 'yes'was mostly the overweight and obese groups showing noticeable differences among the three. (p<0.05) There was no relevance regarding the menopause, thyroid diseases, and nervous system diseases. Sixth, the total score on stress of all subjects were high in the overweight and obese group compared to the normal group, and there were noticeable differences. (p<0.001) Seventh, examining the factors that affect obesity through the two-step binary logistic analysis, there were noticeable differences regarding regular exercising (p<0.001) and the eating behavior (p<0.001). Women tended to be 3.0 times more obese in the case of irregular exercising behavior than in the case of regular exercising behavior. Furthermore, with a score less than 30 on the eating behavior, there showed higher incidence of obesity by 2.6 times more than those with a score higher than 30. As a result of the factor analysis on obese women, relevance in the educational background, marital status, regular and frequent exercising, food contents, eating behavior, delivery of a child, consumption of contraceptives, and stress were considered to influence the occurrence ofobesity through the single variable analysis. Nonetheless, other binary logistics analysis controlling other variables revealed that regular exercising frequency and eating behavior are the only risk of the occurrence of obesity and showed no relevance in the marital status, food contents, stress, delivery of a child, and the consumption of contraceptives. In conclusion, adjusting the risks of obesity which are regular exercising and eating behavior will help prevent obesity from adult females. 본 연구는 성인여성들의 중요한 건강문제 중 하나인 비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비만 예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전주와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20~50세이 상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한 후, BMI군별 정상군 105명, 과체중군 100명, 비만군 73명 총 287명에게 일반적 특성, 생활습관, 운동습 관, 식사내용, 식행동, 건강관련사항, 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 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서 학력은 과체중군과 비만군의 학력이 정상군에 비해 낮게 나타났으며, 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결혼 여부에서는 과체중군과 비만군에서 이혼·사별이 높게 나타났 으며, 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그러나 직업과 월수입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생활습관에서 수면시간, 변비여부, 음주와 흡연은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운동습관에서 규칙적인 운동과 빈도는 과체중군과 비만군이 규칙적 인 운동을 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01). 걷는 시간과 신체적 활동여부에서는 과체중군과 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걷는 시간도 짧았고, 신체적 활동도 비활동적으로 나타났는데, 세 군간에 유 의한 차이는 없었다. 넷째, 전체 대상자의 식사내용 총점은 정상군 19.80점, 과체중군 18.30점, 비만군 17.40점으로 나왔으며, 식행동 총점은 정상군 32.10점 과체중군 26.85 점, 비만군 25.20점으로 과체중군과 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점수가 낮게 나와 바람직하지 못한 식사내용과 식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다섯째, 건강관련사항에서 `출산 경험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비만군 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피임약의 복용 유무는 `아니오'라고 대답한 사람이 대부분이였으나, `예' 라고 대답한 사람은 과체중군과 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세 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폐경과 갑상선질환, 당뇨병, 신경계통질환에서는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섯째, 전체 대상자의 스트레스 총점은 정상군 14.80점, 과체중군 20.20 점, 비만군 20.60점으로 과체중군과 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점수가 높게 나 와 과체중군과 비만군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군간 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일곱째, 이단계로 이분형 로지스틱분석에 의하여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하여 분석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p<0.001), 식행동(p<0.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규칙적으로 운동을 안 하는 경우 규칙적으로 운 동을 하는 경우보다 약 3.0배 비만발생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식행동 점수에 서는 30점 미만인 경우 30점 이상인 경우보다 약 2.6배 비만발생률이 높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성인 여성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결과 단일변량분석에서 학력 과 결혼여부, 규칙적인 운동과 빈도, 식사내용, 식행동, 출산경험과 피임약 복용유무, 스트레스에서 유의성이 검증되어 이들이 비만발생에 영향을 미치 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변수들을 통제한 이분형 로지스 틱 분석결과 규칙적인 운동 빈도와 식행동만이 비만발생의 위험요인으로 나 타났으며 결혼여부, 식사내용, 스트레스, 출산경험, 피임약복용은 비만발생의 위험요인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비만발생의 위험요인인 규칙적인 운동과 식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 면 성인여성의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 樹木을 通한 造形表現 硏究 : 本人 作品을 중심으로

      유인경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We usually get used to the natural environment that we belong to, while we grow up seeing and feeling the environment that surrounds us. The geographical conditions and situations in which we grow up and live are permanently engraved on our minds through the act of "seeing". That is why the environment has a great effect on the medium when an artist chooses it to carry her or his message. Having grown up in a mountain village, I love mountains and rivers, and it seems natural for me to try to find a way of formative expression of trees that are an essential part of mountains. My research starts from the question of how trees should be expressed to show the image of the natural truth that can be found in the thing itself through the external expression. When an artist works on an object from the nature, she or he starts the job by drawing the external shape of the object, and encounters the inner nature through doing the job. An object has a form, which is unique, and we experience the true nature through the form. It seems that describing the external shape of an object may be easy. But seeing through the inner nature of it is impossible by the external description. An artist should be able to see through the inner nature of a tree when he or she wants to make a true communication with it. It is possible only when the artist has no desire, nor any intellect. Chuangtzu(BC369-290) saw the communication with an object as "becoming", and Ching-Hao believed true understanding of the nature comes only from eliminating human desire. He emphasizes the "nothingness" state of an artist's mind as the only condition of forming the inner nature of an object. In his Pi-Fa-Chi, Ching-Hao says an artist should take three steps to show off the truth of an object: to get ready to encounter the inner nature of the object, and to experience the essential nature and the external shape, and then to make a drawing with the unified energy of the artist's nature and the touch of the brush. In my turning point from realism to symbolism that conceptualizes the nature of an object, I took the theoretical basis from Chuangtzu's "becoming" and Ching-Hao's truth in Pi-Fa-Chi and tried to abandon myself and become the object. In doing so, I take the concept of truth in three ways: first, to experience the real nature and learn the truth of nature; second, to unify the self and the object in the state of nothingness; third, to show the truth through the spontaneous touch. Working on my job, I tried to catch the life and the truth in the nature through the motif of trees. In the process, I could feel the life and the order in the changing world, and regain the true human nature that has been lost. I have meditated on objects before expressing them into art, an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art theory for my work, I have produced my paintings on the point of uniqueness. The process can be grouped into four categories. First category shows realistic description of trees. Work 2-1 Pine tree series and Work 2-3 Tree-Rhyme series show detail description of trees and their characteristics. The pure experience of realistic drawing makes a starting point for an understanding of the natural law and for the unity of nature and I. Second category uses looking-upward method. In Work 3-1 Tree - Idle Looking series, the branches of a tree compose the matter, and the background composes the void. The scattered leaves symbolize sometimes distance and sometimes closeness making the contrast and tension. Third category has a distant viewpoint. Trees painted in white has the meaning of void and blank. They mean the law of nature in that they can be refilled by emptying themselves. Work 4-1 Tree-Sung-gyun-gwan series shows the energy of the tree. While the former works capture the matter of trees, I try to show the energy of trees in this category of distant viewpoint. Fourth category expresses the new beginning and hope in the dawn. In Work 5-1 Tree-Sung-gyun-gwan, Nong-wol-jung, Duksu Palace series, the blank means the dawn, the sun, life, hope, instead of mere void. For my research, I have made several attempts for the formative expression to find out the best way of revealing the law of nature by drawing trees. As Ching-Hao made tens of thousands of practice to express the true nature of a pine tree, an artistic work needs constant efforts to approach completion.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보고 느끼면서 자신이 속한 자연환경에 익숙해진다. 자신이 성장하고 생활한 지리적 여건과 환경은 ‘본다’라는 시각작용에 의해 각인된다. 그 결과 화가가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매개체를 선택할 때 주변의 환경은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山村에서 성장한 본인은 자연스럽게 山川을 좋아함에 따라 山川의 일부인 樹木을 조형화 하려는 행위는 필연적이라고 사려 된다. 본 작품연구는 樹木을 표현할 때, 寫生을 통한 外形표현 단계를 거쳐 사물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自然 順理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어떻게 樹木을 조형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화가가 자연을 대상으로 작품화 할 때 첫 단계로 사생을 통하여 외형을 옮기는데, 이때 외형을 통하여 사물의 내면을 체험하게 된다. 즉 사물이 외형 특유의 모습을 지닐 수밖에 없는 物의 本性을 체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외형의 묘사는 관심이 있다면 대체적으로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물의 내면을 표현한다는 것은 단순한 묘사로는 불가능하다. 樹木의 내면을 관조해야만 한다. 사물의 본성과 소통하려면 작가는 慾望, 知가 없는 상태에서만 樹木과 조응할 수 있다. 莊子(BC369~BC289?)는 사물과의 소통을 物化로 설명하였고, 형호(荊浩, 920년경 활약)는 인간의 욕심을 없앰으로써 성현처럼 자연의 이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사물의 내면을 조형화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작가의 無待의 마음을 강조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표현하려는 樹木의 본성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화가가 사물의 내면과 조응할 수 있는 소양이 갖춰진 후, 사물의 형상과 내면의 본질을 체득한 다음, 화가의 성정과 합일된 필묵의 운용으로 그렸을 때, 사물의 眞이 표현된다고 형호는 『筆法記』에서 밝히고 있다. 본인 작품이 사생위주의 단계에서 사물의 본질을 개념화 하는 寫意畵로 변화하고자 하는 시점에서 나를 잊어버리고 본인이 사물이 되어 변화하는莊子의 物化와 형호가 『필법기』에서 밝힌 眞의 의미를 이론적 토대로 삼았다. 필자가 생각하는 眞이란 첫째 사생으로 자연물의 속성을 체험하면서 自然 順理를 體得 한다. 둘째 無待의 마음으로 자신과 자연물(自然理致)이 物我一體 되어야 한다. 셋째 심수필운으로 표현 하였을 때 畵에 眞을 나타낼 수 있다. 연구 작품에서는 樹木이라는 모티브를 통하여 만물을 구성하고 운행하는 自然의 順理와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생명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樹木에서 느껴지는 생명성과 변화의 질서를 바라보면서 상실된 인간미를 되찾을 수 있다. 이상과 같이 필자는 대상을 관조하여 작품화하되, 정신세계가 작품에 이입될 수 있는 화론을 이해하고 필자만의 독창성을 추구하기 위하여 제작한 작품들의 과정을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樹枝法 중심의 표현이다. 작품2-1소나무 연작과 작품 2-3수목-韻 연작에서는 수목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나무 특유의 모습을 파악하고자 했다. 사생을 통한 철저한 체험은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자연과 物我一體되는 시작점이 된다. 둘째, 仰視法의 수목 표현이다. 작품 3-1수목-臥望연작에서는 수목의 가지는 화면의 實로, 여백은 虛로 구성하였다. 모이고 흩어지는 나뭇잎에서는 疎와密로써 대립과 긴장의 조형성을 나타내었다. 셋째, 遠望의 시점에서의 수목 표현이다. 白描로 그린 수목은 여백이며 허의 의미이다. 수목은 모든 것을 비움으로써 다시 채울 수 있는 자연 순리의 의미이다. 작품 4-1수목-성균관 연작에서는 수목의 勢를 표현하려 했다. 이전의 작품에서는 나무의 質을 느끼기 위한 작품이었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遠望의 시점에서는 수목의 勢를 표현하였다. 넷째, 黎明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표현이다. 작품5-1수목-성균관, 농월정, 덕수궁 연작에서 여백은 단순히 빈 공간이 아닌 여명, 태양, 생명, 희망을 뜻한다. 본 연구 작품에서 보여 지는 조형상의 여러 시도는 수목에서 느껴지는 자연 순리의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잘 드러내느냐의 방법론적 결과이다. 형호가 소나무의 참된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수 만 번을 그렸듯이 회화의 완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실함이 요구된다.

    • 生命工學 關聯 發明의 特許性 判斷에 관한 考察

      유인경 忠南大學校 特許法務大學院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As Biotechnology advanced remarkadly over the recent years, there arose issues related to patents on it. Biotechnology started when genome was discovered in the early 1970's. It is the ultimate solution to cancer, hereditary diseases, energy crisis, and pollution. Further, after obtaining the output of the Human Genome Project, new industries such as DNA chip, Bioinformatics, Functional Genomics, Comparative Genomics, Proteomics emerged. Inventions in the field of Biotechnology requires enormous investment and huge manpower but once they are disclosed and merchandised, it can be copied very easily by the third party. Therefore, it must be protected by the patent system in order to collect investment and to protect a potential benefit. Organism itself was not protected by the conventional patent system since it has been considered as creations by God or Nature and it is also difficult to be expressed in written form such as specification and claims. However, From the judgement of the US court in the Diamond v. Chakrabarty case noticing that anything under the sun that is made by man can be patented, organisms including microorganism, plant, animal, etc, became to be protected by the patent system. This study is concerned with the patentability of invention concerning biotechnology and attempt to figure out whether Biotechnology invention can be a subject matter under the Korean Patent Law and, if so, what the requirements of patentability are. In order to obtain a patent, Biotechnology invention applications must be satisfied with the requirements such as novelty, industrial utility, inventive step, description requirements, and further deposition requirement. The deposit system of biological materials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ascertainment of an invention and satisfaction of description requirements. Hereafter, more intensive studies on Biotechnology inventions and fosterage of trained personnel including specialized laywers in the field are inevitable for balanced protection and reduction of legal disputes.

    • 현대중국어 '不' 부정반어문 연구

      유인경 延世大學校 大學院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고는 부정부사 ‘不’와 결합하는 부정반어문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으로 말미암아 외국어로서 중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이 실제 담화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나아가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고찰을 목적으로 하였다. 반어문은 현대중국어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현상으로 입말과 글말에서 모두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서 외국인 학습자들이 중국어를 학습할 때 불가피하게 부딪히게 되는 언어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어문에 대한 연구 성과의 범위는 다소 제한적이다. 현재 반어문에 관한 논의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유를 보면 주로 다음의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반어문만을 실현하는 표현들에서 언어적인 규칙성과 체계성을 찾기가 어려운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반어문으로 해석되는 문장들이 명시적으로 반어문만을 실현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사료된다. 반어문은 형식적으로는 의문문이나 청자로부터 정보를 습득함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청자의 발화에 대한 화자의 반박이나 부정적 태도를 표출하여 자신의 진술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 된다. 이러한 반어문 형식이 축어적 의미와 내재적 의미의 불일치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화자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태도를 완곡하지만 명확하게 전달하여 화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표현력의 완성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의사소통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이에, 일상 언어가 실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중시하여 일상 언어를 명확하게 규명하고자 한다면 이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본고에서 다루고자 하는 ‘不’ 부정반어문은 교재나 일상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학습하는 학습자들의 활용도는 저조한 편이다. 그러므로 반어문의 개별적 유형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에 본고는 반어문의 개념적 특징인 화자의 의도적인 축어적 의미와 내재적 의미의 불일치로 말미암아 대화를 이어나가는 대화함축 현상을 미국의 철학자 Grice(1975)의 함축이론에 기초하여 부정반어문을 ‘不(是)X’ 자체 혹은 양태동사 ‘能’과의 결합으로 말미암아 부정반어문을 형성하여 반어문의 표지로 볼 수 있는 경우와, 일반적으로 반어문의 표지로 인식되는 어기부사 ‘難道’ ‘豈’ 등과는 달리 부사의 기본의미에는 반어의 어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어기부사 ‘還’·‘就’가 ‘不(X)’의 앞뒤로 결합되어 부정반어문을 형성하는 두 갈래로 분류하여 그 세부적 기능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반어문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연구를 유도하고 나아가 한국어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반어문의 다양한 사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 본고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서론에서는 연구동기와 목적을 밝히고 선행 연구를 검토한 다음 연구 범위와 벙법을 소개하였다. 제2장에서는 본고만의 반어문의 개념 정의를 바탕으로 반어문의 범주를 한정하고, 그 특성을 밝혀 대화함축이론과 연결시켜 본고의 논의에 필요한 이론적 배경에 대해 소개하였다. 제3장에서는 ‘不X’부정반어문의 기본 형식을 ‘不X’류의 부정반어문과 ‘不是X’류 부정반어문으로 나누었으며, ‘不X’류의 부정반어문은 다시 ‘不+Vp’반어문과 ‘양태동사能 + 不 + Vp’ 반어문으로 나누어 이러한 형식의 반어문의 성립가능 이유와 통사적 의미특징에 대해 고찰하였다. 또한 ‘不是X’류 부정반어문에서 ‘不是’와 ‘X’의 통사적 분석을 통해 전체 ‘不是X’ 반어문이 함의하고 있는 화용적 특성에 대해 밝혔으며, ‘不是X’ 반어문의 특수형식인 문미에 위치하는 ‘不是’ 반어문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부사 ‘還’, ‘就’와 결합한 ‘不X’ 부정반어문 형식에 대해 반어문 속에서의 부사 ‘還’, ‘就’의 의미 및 결합관계에 대해 살펴본 후 이러한 종류의 부사가 ‘不’와 결합함으로 말미암아 구성하는 반어문의 세부 의미 유형에 대해 고찰하였다. 제5장 결론에서는 이상의 분석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본 연구의 의의와 가치를 밝혔다.

    •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한 고등학생의 인식과 요구 탐색

      유인경 韓國外國語大學校 敎育大學院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시행한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호하는 유형과 선호하지 않는 유형의 종류와 특징을 비교하고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한 요구를 고찰함으로써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한 학습자의 신뢰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다수의 선행연구(박선영, 민찬규, 2018; 박소현, 2010; 이문복, 2018; 전언희, 2015)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에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인식의 차이는 말하기 수행평가의 시행에서 학생의 흥미와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한다(이문복, 2018; 이휘령, 2008; 황지영, 2018).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내용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한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 중 가장 선호하는 유형과 선호하지 않는 유형을 명시하고 동일한 내용의 하위문항에 응답하게 하여 그 차이를 보았다. 또한 요구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바라는 점에 대하여 개방형 문항을 제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맨-휘트니(Mann-Whitney) 검정, 교차분석,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개방형 문항에 대해서는 키워드를 추출하여 범주화하고 그 빈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장 선호하는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 유형은 ‘교과서 내용 암기하여 말하기(35.71%)유형이었으며 그 이유로 ‘암기만 하면 되니까 쉬워서(15.38%)’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암기형’ 선호집단과 ‘즉흥형’ 선호집단 간 말하기 실력 향상 정도, 말하기 실력 측정여부에 대한 인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5). 둘째, 가장 선호하지 않는 유형은 ‘주제 정해서 영어로 발표하기(21.98%)’이며 그 이유로 ‘긴장, 부담돼서(11.35%)’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선호하지 않는 유형에 대해서는 수행평가 주제 흥미도, 암기력 요구 정도에 대한 인식에서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다(p<.05). 셋째, 말하기 수행평가에 대하여 학생들은 유형과 주제 선정 모두 ‘교사와 학생이 토의하여 선정(각각 35.7%, 33.5%)하기를 원하였다. 또한 한 학기에 1∼2번 실시하기를 원하는 학생(72.0%)이 과반을 훌쩍 넘었고 피드백에 대해서는 교사가 평가지에 수행에 대한 평가를 적어주는 비대면 방식을 선호(50.0%)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의 유형이 ‘암기하여 말하기(287회)’유형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행연구(이휘령, 2008; 황지영, 2018)에서 문제점으로 언급한 학생의 요구가 반영된 수행평가를 시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가 도구를 설계하여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선호하지 않는 유형에 대한 이유로 ‘긴장’, ‘떨려서’와 같은 키워드가 가장 빈번하게 언급된 것으로 볼 때 학습자의 말하기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말하기 경험의 기회를 늘려야 한다. 셋째, 학생들에게 수행평가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야 한다. 학생의 자율성과 의견이 반영된 수행평가 유형을 제시한다면 평가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동기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의 연구 참여자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설문조사의 결과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추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시 조사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심층 인터뷰, 또는 추가 설문을 시행하여 학습자의 인식을 더욱 심도 있게 다루어 볼 여지가 있겠다. 마지막으로 학습자의 요구를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도 시도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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