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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융합형 인재, 브리꼴레르(Bricoleur)의 전문성 육성을 위한 개념적 모델 개발 연구

        유영만 한국성인교육학회 2017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20 No.3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velop a conceptual model that presents the relationship between necessary virtual imagery and core competence of arête by examining the reality and essence of professionalism that bricoleur should have as a fusion talent in the light of Aristotle's concept of arête. As Arete includes a rich theoretical knowledge(sophia) and techne as well as practical wisdom(phronesis) that personally implements social altruism, it is in a manner consistent with the professional virtues of the convergent talent. To this end, the definition of arête, the level of expertise, and the source of expertise were discussed in terms of essential and misunderstood meaning. The three sub-talents, alchemist of knowledge, master troubleshooting, altruistic people correspond to the three sub-components of arête, episteme, techne, and rituals. The concept of the ideal of bricoleur as a convergent talent is presented as an integrated conceptual diagram by including the 'problem solving' and 'altruistic intellectuals' seeking the best answers in a given situation. Lastly, we have found through literature research what kind of expertise each of the three major talents should have in the convergent talent, bricoleur, and integrate them to present a conceptual model of bricoleur's expertise.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the convergent talents ultimately exhibit the ideal expertise to be accompanied and that the convergent talent has a specific expertise and that all expertise is a historical collaboration of social relations. 본 연구는 융합형 인재로서 브리꼴레르가 갖추어야 될 전문성의 실체와 본질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레테(arête) 개념에 비추어 분석해보고, 아레테를 구성하는 하위 범주별 필요한 전문가상과 핵심역량간의 관계를 제시하는 개념적 모델(conceptual model)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레테는 풍부한 이론적 지식(sophia)과 테크네(techne)는 물론 사회적 이타성을 몸소 실천하는 실천적 지혜(phronesis)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융합형 인재, 브리꼴레르가 지향하는 전문가적 미덕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레테의 구성요소별 정의, 전문성의 수준, 전문성의 원천을 본질적 의미와 오해된 의미로 대별하여 논의하였다. 이어서 아레테의 세 가지 하위 구성요소인 이론적 안목, 실천적 기예, 사회적 습관에 각각 상응하는 세 가지 하위 인재상, 즉 경계를 넘나들면서 지식을 융합하는 ‘지식의 연금술사’, 역발상과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문제해결의 고수’,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의 현답을 찾는 ‘이타적 지식인’을 포함시켜 융합형 인재로서의 브리꼴레르의 이상적인 모습을 통합적 개념도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융합형 인재, 브리꼴레르가 3대 인재상별로 어떤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야 되는지를 문헌연구를 통해 밝혀보고, 이를 통합해서 브리꼴레르의 전문성에 대한 개념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융합형 인재가 궁극적으로 지행해야 될 이상적인 전문성의 모습도 더불어 융합형 인재가 구체적으로 어떤 전문성을 갖추어야 되는지를 통합적으로 제시한 점, 그리고 모든 전문성은 사회적 관계의 역사적 합작품이라는 사실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 KCI등재

        기존의 리더십 교육은 과연 리더를 양성하고 있는가?

        유영만 한국성인교육학회 1999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2 No.2

        21C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오늘날의 사회 · 경영환경은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하지만 21C 미래 사회의 키워드가 정보화라는데 많은 미래학자들이 공통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정보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서 權力의 원천이 정치력이나 군사력 같은 武力에서 경제력과 기술력과 같은 金力으로 이전하였으며, 金力은 다시 정보력 · 창조력과 같은 知力으로 옮겨오고 있다. 산업사회와는 달리 정보화 사회에서 富의 원천은 바로 정보를 찾아서 가공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정보화 사회는 산업사회와는 달리 육체 노동력(brawn power)에 의존하기보다는 腦力(brain power) 에 의존하는 지식 집약적인 사회이다. 피터 드럭커는 다가오는 21C 사회는 정보화 사회를 축으로 모든 경제활동이 지식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 시대라고 예언했지만 기업활동의 많은 부분이 이미 지식경제시대의 여러 가지 특징적인 측면을 보여주고 었다. 전통적인 생산의 3요소라고 할 수 있는 토지, 노동, 자본이외에 보다 중요한 지식이 경제활동의 새로운 원천으로 등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Tapscott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이미 전직종의 60%가 지식을 매개로 업무활동을 하는 지식 노동자로 전환되고 있으며 그 중의 약 80% 정도가 지식창출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또한 모든 정보가 디지털의 형태로 전환돼서 빛과 같은 속도로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장소로 전달되며,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원하는 데이타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 KCI등재후보

        eLearning과 디지털 리터러시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학습능력

        유영만 한국산업교육학회 2001 산업교육연구 Vol.8 No.-

        아날로그 사회가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면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근본적인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지만 새로운 디지털 사회에 대응하고 나아가 디지털 라이프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능력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 새로운 경험무대로서의 디지털 사회의 출현은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방식과 학습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아날로그 사회에서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과정에서 목격할 수 있는 변화상의 이면을 성찰적으로 반성하면서 시류에 따른 단순한 변화 따라잡기식 변화가 야기시킬 수 있는 부정적이고 역기능적 현상을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본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eLearning의 본질과 정체를 학습무대로서의 'e'와 여기서 발생하는 '학습'의 의미를 반추해보면서 eLearning이 이상에 비해 현실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의 한계와 문제점을 되짚어 본다. 특히 eLearning이 본래의 이상과 목적에 비추어 현실적으로 잘 못 구현되고 있는 대표적인 원인은 디지털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eLearning의 주요 학습원천으로 디지털화된 정보를 취사·선택·감식·편집·가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능력, 즉 디지털 리터러시가 뒷받침되어 있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우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활용가능성(Technical Usability), 디지털화된 정보를 개인적인 학습활동을 통해 지식으로 전환하는 비트 리터러시(Bit Literacy), 마지막으로 학습한 결과 탄생한 자신의 지식을 남과 함께 공유하면서 건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버추얼 커뮤니티 리터러시(Virtual Community Literacy)로, 마지막으로 학습한 결과 탄생한 자신의 지식을 남과 함께 공유하면서 건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버추얼 커뮤니티 리터러시(Virtual Community Literacy)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디지털(비트)에서 다시 아날로그(아톰)로라는 화두로 정보의 디지털화가 가져올 수 있는 역기능적 현상과 치명적인 폐해에 대한 성찰적 문제제기와 이에 대한 비판적 사유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 KCI등재

        정보화와 성인학습의 생활화 : 사이버 성인학습의 일상화와 전략

        유영만 한국성인교육학회 2000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3 No.1

        인류는 오늘날 전인미답의 혁명적인 격변기에 살고 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미디어가 등장하면서,인쇄매체와 전화 그리고 텔레비전 같은 과거 매체들의 한계가 극복되고,인간의 사회적,경제적 삶의 방식에도 막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 KCI등재후보

        실천공동체 (CoP: Community of Practices) 성과 평가기준 개발

        유영만,이선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2004 교육정보미디어연구 Vol.10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실천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s)의 발달정도와 수준을 평가하는데 필요한 개념적 구인을 도출하여 현 Cop에 처방적 안내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로서 CoP 성과평가 기준을 개발하는데 있다. Cop 성과평가 기준을 논의하기 이전에 Cop의 등장배경과 역사적 발전과정을 기존 기술중심적 지식경영의 한계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적 접근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가운데 논의한다. CoP 성과평가 기준을 개발하기 위하여 먼저 CoP 관련 문헌들을 분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CoP 성과평가에 핵심적으로 작용하는 개념적 구인을 도출해서 CoP 성과평가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기본적인 구성요소로 활용한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개념적 성과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주어진 CoP가 결과적으로 경영성과를 제고시키는데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네 가지 측면에서 CoP 성과평가기준을 개발하였다. 여기에는 지식창출 및 공유, 개인적인 직무수행능력의 향상, 관계지향적 열린 조직문화 형성, 조직의 경영성과 제고로 분류되었다. 각 기준은 다시 세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지식창출 및 공유는 창출 및 공유되는 지식의 양과 질로 분류된다. 개인적인 직무수행능력의 향상은 보유 역량 향상과 새로운 역량 개발로 나누어지며, 관계지향적 열린 조직문화 형성은 관계지향, 혁신지향, 정체성 증진, 흥미도 증가로 분류되고, 조직의 경영성과 제고는 업무 프로세스 변화와 재무성과 변화로 분류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CoP와 교육공학을 접목시켜 미래 교육공학의 학문적 발전방향과 연구과제를 학습과 지식개념에 비추어 논의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performance measurement criteria foro CoP to evaluate the level of contribution of COP to increasing organizational perforrmn. Fisrt, the background and rationale for COP we discussed as one of the altanative approach to overcome the limitations with and problems of traditional knowledge management efforts before introducing how to develop performance measurement criteria of COP. To develop the criteria for measuring performance of COP, the analysis on the nature and pesformance criteria of COP was firstly made by reviewing the literature such as the books and the p a p relating to COP. Based on the review of literature, a core construct of COP was drawn to develop the model for msuring performance of COP, 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re constructs and other factors were reviewed Finally, the four diffment criteria to mswe COP perfomce were drawn from the model. In this study, the criteria to measure COP perfomce were classified into four large categories: the knowledge construction creation, the improvement of individual job competency, the organizational business p&ormance, and the change of relationship-based o p organizational culture. More specifically, knowledge construction creation is classified into the two prts: the quantity and quality of knowledge. The improvement of individual hob competency consists of the improvement of existing competency and competency to be developed The organizational business performance is comprised of the change of task process and the financial performance. The change of relationship-based opn organizational culture is made up of the intention to relationship and innovation, the promtion of identity, and the increase of fun. Finally, future chrections and research issues are discussed in terms of the nature of learning and knowledge from the Paspectives of COP.

      • KCI등재후보

        기업교육과 기업교육학 : 기업교육의 일상성에 근거한 성찰적 기업교육학의 구축 Conducting a reflective study of corporate education based on the ordinary life of corporate education

        유영만 한국산업교육학회 1999 산업교육연구 Vol.6 No.-

        실제적 활동으로서의 기업교육과 이론적 활동으로서의 기업교육학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를 분명히 밝히는 일은 기업교육 실천과 기업교육 이론의 관계맺음 방식의 본질을 밝히는 일일뿐만 이니라 기업교육과 기업교육학의 발전방향을 규명하는 연구노력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업교육학의 연구대상인 기업교육이 다른 교육분야와 비교해볼 때 가질 수 있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학문의 실천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요청되는 바 교육과 교육학이 맺는 일반적 관계맺음 방식을 초월하여 기업교육의 일상성을 토대로 성찰적 기업교육학이 정립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를 위해 실제적 활동으로서의 기업교육의 일상성을 근간으로 기업교육학의 적실성을 확보함으로써 결국 기업교육학의 실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제조건임을 밝힌다. 한국기업교육과 한국기업교육학의 발전적 성숙을 위한 정초작업으로 그 동안 한국기업교육 현장에 도입된 수입담론의 텍스트가 컨텍스트에 근거하지 않고 전개됨으로써 자생적인 한국기업교육학 탄생을 어떤 방식으로 제한하고 있지를 병리학적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논의를 기반으로 본 논문은 기업교육학의 실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성찰적 기업교육학을 정립하기 위한 기본 틀로서 기업교육관련 논제의 현장성과 임상성, 탐구 방법론의 구체성과 적실성, 셋째, 논문중심주의의 글쓰기 방식에서 잡된 글쓰기 방식으로 선회를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성찰적 기업교육학의 방향화 과제를 기업교육의 일상성에 근거하여 이제까지 간과되고 무시되었던 논제를 중심으로 제시한다.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corporate education as a practical activity and the study of corporate education as a theoretical activity is to explore the natur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acticality of and the theoretical activity of corporate education. This leads to research what directions should corporate education take. To establish a reflective study of corporate education based upon the ordinary life of corporate education, the emphasis of this study is on the uniqueness of corporate education relative to other field beyond making a general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 and the study of education. It is argued that the ordinary life of corporate education leading to reflexiveness of corporate education is the necessary conditions for the practicality of corporate education. A pathological study is conducted to explore how the imported management strategies(texts) have colonized Korean corporate education(context). A basic framework for a reflective study of corporate education is made around the following topics: the clinical issues related to the filed of corporate education; concreteness and appropriateness of research methodology; finally, the postmodern writing styles deviating from standard writing styles. Some guidelines and directions for Korean corporate education to make a continuous progress, which have been ignored from the major discussion of corporate education, a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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