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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주의와 불교의 상관성 연구

        유승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2014 철학·사상·문화 Vol.0 No.17

        This paper discusses the similarities between Gnosticism and Buddhism. Gnosticism is sometimes called 'the perennial philosophy' because it has been found in all cultures and all times. Of course, it is not the case that all the Gnostics say exactly the same thing. The Gnostic’s view of Christianity differs from the Literalist Christians who eventually become the Roman Catholic Church. Literalists were rigid authoritarians. Their teachings are like fingers pointing from different perspectives to the same experience of gnosis. Unfortunately, most people focus on the finger and miss the point. Gnostics viewed Jesus as the mythical hero of a symbolic teaching story, which represents the spiritual journey leading to the experience of awakening called 'gnosis', or 'knowing'. Such teachings of awakening are not exclusively Christian. Both Gnostics and Buddhism maintain a completely mystical, transcendent understanding of the human. In this way Gnostics and Buddhism understand that life itself is a process of awakening. Gnostics and Buddhist proclaim that the highest level of understanding is the knowledge through which the mind becomes unified with the object of knowledge. 영지주의는 초기기독교 시대에 현재 정통파로 알려진 기독교 일파와 많은 논쟁을 한 초기 기독교 한 분파다. 이 분파가 현대에 와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되면서다. 그리고 이 후에 나온 많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내용 중에는 지금까지 정통파를 통해 알려졌던 내용과는 매우 상이한 주장들이 있고, 영지주의 문헌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은 놀라울 정도로 불교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예수님의 이야기가 문자주의적인 입장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심층적이고 비교(秘敎)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주장들은 불교 사상과 어떠한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지주의와 불교의 공통된 주장을 통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에 대한 기존의 관념들을 반성하게 하는 것으로, 보다 진전된 종교 개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영지주의는 구원이나 부활 등의 이해에 있어서 정통 기독교보다 오히려 불교에 더 가까운 해석을 하고 있다.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며, 외재적이며 인격적인 신을 신앙하고, 신앙을 통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영지주의는 신에 의한 구원이 아니라 불교의 주장처럼 인간 내부에 존재하는 신성을 실현시키는 것이 곧 구원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인간 자신에 내재한 법을 실현함으로써 궁극적인 목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불교와 동일한 주장이다. 불교와 영지주의는 동일한 현실 인식과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일치된 주장을 한다. 이러한 일치성은 기독교에 대한 이해 뿐 만 아니라 종교 자체를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KCI등재후보

        영지주의의 궁극적 실재 연구

        유승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2011 철학·사상·문화 Vol.0 No.11

        The original Christian did not see Jesus as an historical man. They viewed Jesus as the mythical hero of a symbolic teaching story, which represents the spiritual journey leading to the experience of awakening they called 'gnosis', or 'knowing'. Such teachings of awakening are not exclusively Christian. Throughout history man of all faiths have woken up to oneness and love. I use the broad term 'Gnostic' meaning 'knower' to refer to all such individuals because, although they express their insights in the various languages of their diverse cultures, they all talk about the experience of awakening or gnosis. Gnoticism is sometimes called 'the perennial philosophy' because it has been found in all cultures and all times. It is not that Gnotics all say exactly the same thing. they do not. It is rather that their teachings like fingers pointing from different perspectives to the samr experience of gnosis. Unfortunetly, most people focus on the fingers and missed point. This is Literalism. 'Literalists' take the Jesus story as a literal account of historical events. Literalist religions are club for people who want to worshipthe finger of their founder as one true finger, but who have no understanding of experience of awakening towards which it points. 영지주의는 현대에 와서 다시 살아나고 있는 서양의 고대종교다. 1945년도에 발견된 영지주의 문헌은 고대 종교사 연구, 특히 초기 기독교 연구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 왔다. 이전에도 영지주의에 관한 언급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알려진 내용 대부분이 2세기에 영지주의를 탄압하고 말살시켰던 교부들에 의해 언급된 것이었고, 영지주의 문헌은 없었다. 이에 근거한 많은 주장 중에 특히 새로운 것은 초기 기독교의 모습이 동양의 종교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이 유사성을 영지주의에 나타나는 궁극적 실재의 기원과 그 특성을 살펴보고, 동양의 궁극적 실재와 어떤 유사성이 있는지를 밝혀다. 기원 문제는 아직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고대 그리스 철학 연구자인 콘포드의 주장과 라다크리슈난의 주장을 비교해 보고, 거기서 나타나는 영지주의의 궁극적 실재가 어떻게 규정되었는지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규정에 근거해 영지주의 궁극적 실재가 문자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신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졌으며, 오히려 동양의 궁극적 실재와 같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구원의 의미도 영지주의자들은 오히려 동양 종교에서 주장되는 내용과 일치한다는 것을 밝혔다.

      • KCI등재후보

        영지주의의 인간관 연구

        유승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2011 철학·사상·문화 Vol.0 No.12

        The Gnostic’s view of Christianity was in many ways the mirror image of that of the Literalist Christians who eventually become the Roman Catholic Church. Literalists were rigidly authoritarian. Gnostics were mystic individualists. Literalists wanted to enforce a common creed on all Christians. Gnostics tolorated various different beliefs and practics. Literalists selected four gospels as holy scripture and had the rest consigned to the flames as heretical works of the Devil. The Gnostic’s view of man was different with the Roman Catholic. The Gnostics maintained a completely mystical and transcendent understanding of the man. This was not the picture of man held by Literalist Christians. The Greek philosopher Heraclitus writes, "Human opinions are toys for children. " The sage of the Pagan Mysteries were disparaging about mere beliefs or opinions; they were interested in knowledge. Gnostics argued that belief is connected only with the appearances of things, while knowledge penetrates to the underlying reality and the nature of man. The highest level of understanding, Gnostics proclaimed, is that knowledge through which the mind becomes unified with the object of knowledge. 영지주의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문헌에 의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기독교의 이단으로 비판 받아온 종파로 그 전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못하고 교부들의 비판에 의해 단편적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영지주의가 주장하는 내용은 놀랄 만 한 내용들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의 내용과 상반되는 주장들이 많다. 일례로 든다면, 부활에 대한 주장에서 육체의 부활이 아니라 영적인 부활을 주장한다는 점과, 인간의 기원에 관해서도 종래의 주장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한다. 즉,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열등한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지주의의 주장들은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독교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한다. 거의 이천년 동안 정통으로 알려져 있던 기독교의 교리가 원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영지주의 관점에 의거해서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한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를 살펴보고자하는 것으로 기존의 정통적인 교리라고 알려진 인간관과의 비교를 통해서 초기 기독교의 인간관을 영지주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한다. 먼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상충된 주장으로 야훼의 창조에 관한 내용과 영지주의의 내용이 어떠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 볼 것이다. 두 번째는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인간관에 나타나는 인간의 속성이다. 이 속성은 결국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과 결부되어 있는 것으로, 이 속성들이 어떠한가에 따라 구원의 방법이 결정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속성에 근거해서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정통 기독교와 비교해 보고, 영지주의 주장이 가지고 있는 정당성과 그 타당성에 대해 분석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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