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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가족 담론에 대한 불교적 검토

          유승무(Lew Seung-Mu),박수호(Park Su-Ho) 불교학연구회 2007 불교학연구 Vol.17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Family deconstruction has become serious social problem in present-day society. Open family movement is one of the alternatives on Family deconstruction. To success of this movement, we have to change "habits of the heart" that equates normal family with traditional family and look on various forms of open family as abnormal family. Then, how Korean Buddhism contributes to the success of Open family movement? In order to answer this question, we reviewed changes of structure and function of family. And we criticized existing theoretical debates on "open family" from the Buddhist epistemological perspective. Next, we offered a Buddhist standpoint on family based on the Sutras, examined affinity of those and open family, especially focused on paternalism and descentism. And to conclude, we suggested practical program for success of open family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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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사Ahiṃsā를 통한 평화의 길

          유승무(Lew, Seung-Mu),박수호(Park, Su-Ho) 동양사회사상학회 201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이 논문은 세계화ㆍ정보화 시대의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비폭력 문화를 배양할 필요가 있다는 전제 하에, 비폭력ㆍ불복종의 태도를 의미하는 아힘사가 갖는 이론적ㆍ실천적 함의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아힘사가 직접적 폭력, 문화적 폭력, 구조적 폭력과 각각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이론적 차원에서 논의한 다음, 사회적 실천으로서 아힘사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아힘사가 폭력을 해소하고 평화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우리는 현대사회의 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직접적 폭력이나 문화적 폭력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아힘사, 즉, 비폭력 및 불복종의 태도가 요구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힘사는 자체적으로는 구조적 폭력을 해결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힘사는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불복종을 내포하며, 바로 이 점이 구조적 폭력을 허물어뜨리는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붓다와 간디의 사례는 그러한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직접적ㆍ문화적 폭력이 구조적 폭력을 재생산한다는 갈퉁의 주장을 수용하면 결국 일상생활 속에서 폭력의 마음을 갖지 않게 하고, 비폭력문화를 확산시키는 아힘사의 실천은 구조적 폭력을 극복하고 평화 상태에 도달하게 할 것이다.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non-violence culture in everyday life to solve the violence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on society.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Ahiṃsā’ means an attitude of nonviolence and disobedience. First, a relationship between ‘Ahiṃsā’ and violence(direct violence, cultural violence, structural violence) was reviewed in the theoretical dimension. Then the meaning of ‘Ahiṃsā’ as a social practice is discussed. Finally, way to achieve peace by ‘Ahiṃsā’ is discussed in detail.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we learned the following: Direct and cultural violence should be reduced in order to reduce the violence of modern society. And those need ‘Ahiṃsā’, an attitude of nonviolence and disobedience. Nevertheless, we found that ‘Ahiṃsā’ has limitations to solve structural violence. But, ‘Ahiṃsā’ involve actively disobedience not afraid of the violence. And that is the force can break structural violence. Buddha and Gandhi’s case showed that such a possibility empirically. If you accept the Galtung’s claim that the direct and cultural violence reproduce structural violence, eventually the practice of ‘Ahiṃsā’ overcome structural violence and peace will be achi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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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2 : 동아시아 불교와 현대문명의 만남

          유승무 ( Seung Mu Lew ),박수호 ( Su Ho Park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2007 동아시아불교문화 Vol.1 No.-

          오늘날 비서구-불교문화권 사회가 근대의 문화적 기획으로부터 동떨어져 존재할 수 없으며, 근대적 문화기획으로 인해 초래된 현대사회의 심각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모색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불교와 근대성의 만남을 검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본 논문에서는 불교와 근대성이 조우하는 유형을 검토하고, ``참여불교``를 통해 실험되고 있는 ``또 다른`` 만남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후 불교와 근대성의 동아시아적 만남의 미래를 근대성이 동아시아 불교에 미치는 영향과 근대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동아시아 불교의 대응이라는 차원에서 검토하였다. 근대성, 보다 구체적으로는 세계화 및 과학기술의 발전과 조우한 동아시아 불교는 호국불교, 기복불교라는 기존의 특성을 점차 잃어갈 것으로 전망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서구의 근대 기획이 초래한 다양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불교적 양상을 드러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동아시아 불교는 자신의 고유성을 견지해 나가면서 오늘날 수많은 중생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는 근대문명의 부정적인 산물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근대성과의 만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제시하였다. It is significant research on the encounter of Buddhism and modernity, because Non-Western-Buddhist cultural societies are not a solitary island from away of modern cultural project and it is urgent to explore alternative on serious structural crisis of contemporary society originated from modern cultural project. This article discussed patterns of an encounter of Buddhism and modernity, and studied case of ``Engaged Buddhism`` as ``another encounter``. Then, we examined two meanings on encounter of Buddhism and modernity in East-Asian context: one is effect of modernity on East-Asian Buddhism, another is a countermove of East-Asian Buddhism to overcome problem of modernity. This study reached two conclusions: first, the Modernity, especially globalization and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will weaken traditional characters of East-Asian Buddhism such as protecting a country and supplicating a blessing, second, the advent of Engaged Buddhism means attempt to solve various socio-constructive problems from western modern project. Finally, this article proposed result that is desirable to maintain originality of Buddhism and to solve negative outcome of modern civilization positively in paral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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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사Ahimsa를 통한 평화의 길

          유승무 ( Lew Seung-mu ),박수호 ( Park Su-ho ) 동양사회사상학회 201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

          이 논문은 세계화ㆍ정보화 시대의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비폭력 문화를 배양할 필요가 있다는 전제 하에, 비폭력ㆍ불복종의 태도를 의미하는 아힘사가 갖는 이론적ㆍ실천적 함의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아힘사가 직접적 폭력, 문화적 폭력, 구조적 폭력과 각각 어떻게 연관되는 지를 이론적 차원에서 논의한 다음, 사회적 실천으로서 아힘사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아힘사가 폭력을 해소하고 평화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우리는 현대사회의 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직접적 폭력이나 문화적 폭력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아힘사, 즉, 비폭력 및 불복종의 태도가 요구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힘사는 자체적으로는 구조적 폭력을 해결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힘사는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불복종을 내포하며, 바로 이 점이 구조적 폭력을 허물어뜨리는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붓다와 간디의 사례는 그러한 가능성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직접적ㆍ문화적 폭력이 구조적 폭력을 재생산한다는 갈퉁의 주장을 수용하면 결국 일상생활 속에서 폭력의 마음을 갖지 않게 하고, 비폭력문화를 확산시키는 아힘사의 실천은 구조적 폭력을 극복하고 평화 상태에 도달하게 할 것이다.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non-violence culture in everyday life to solve the violence of globalization and information society.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Ahimsa’ means an attitude of nonviolence and disobedience. First, a relationship between ‘Ahimsa’ and violence(direct violence, cultural violence, structural violence) was reviewed in the theoretical dimension. Then the meaning of ‘Ahimsa’ as a social practice is discussed. Finally, way to achieve peace by ‘Ahimsa’ is discussed in detail.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we learned the following: Direct and cultural violence should be reduced in order to reduce the violence of modern society. And those need ‘Ahimsa’, an attitude of nonviolence and disobedience. Nevertheless, we found that ‘Ahimsa’ has limitations to solve structural violence. But, ‘Ahimsa’ involve actively disobedience not afraid of the violence. And that is the force can break structural violence. Buddha and Gandhi's case showed that such a possibility empirically. If you accept the Galtung’s claim that the direct and cultural violence reproduce structural violence, eventually the practice of ‘Ahimsa’ overcome structural violence and peace will be achieved.

        • 류성룡의 심학과 경세 활동 - 마음사회학적 접근

          유승무 ( Lew Seung Mu ) 서애학회 2021 서애연구 Vol.4 No.-

          류성룡은 한국 성리학의 특징인 심학의 대가인 동시에 영의정으로서 전란을 극복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탁월한 경세가였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심학자로서 류성룡의 마음사상과 경세가로서 류성룡의 경세활동 사이의 관계를 마음사회학적으로 이해해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2장에서는 이론적 논의를 통하여 마음과 사회 사이의 상호의존성 및 상호침투성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마음사회학적 이론 틀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제3장에서는 ‘천수인사상참’이란 류성룡의 주장을 토대로 하여, 류성룡이 하늘의 운수와 인간의 일이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심학사상을 가졌음을 실증하였다. 제4장에서는 이러한 류성룡의 심학사상적 특징이 그의 경세활동에 반영되었을 것이란 가정하에, 이를 실증하고자 하였다. 제4장 1절은 류성룡의 심학적 특징이 인사정책을 통해 사회적으로 발현되었음을 실증하였고, 제4장 2절에서는 류성룡 심학의 또 다른 특징 즉 마음 밖에서 발생하는 자연적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적 현상에 대해서는 정책적 개입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특징을 실증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통하여 이 글에서는 류성룡의 마음사회학적 해석이 두 가지 큰 함의를 가질 수 있음을 밝혔다. 첫째는 심학의 대가로서 류성룡의 삶과 탁월한 경세가로서 류성룡의 삶을 총체적이고 수미일관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 둘째는 다양한 사회이론들을 반증하고 비판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이론적 의의를 가질 수 있었다. Ryu Seong-ryong was a master in the learning of the heart, which was the core of Korean Neo-Confucianism. At the same time, he was an excellent statesman who as premier made tremendous contributions during the Imjin War. This article attempts to address the relationship betweeen Ryu’s Learning of the Mind and his statecraft activiti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heart(MAEUM)-sociology. In Chapter 2, this article present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the sociology of heart that can explain the interdependence and inter-penetration of the heart and society. In Chapter 3, this article will show that Seo-ae's claim that “heaven’s numbers and human affairs interact (天數人事相參)” speaks to the interdependence of heavenly phenomena and human affairs. Chapter 4 further proves the assumption that Seo-ae’s psychological state of mind was reflected in his statecraft activities. Chapter 4, Section 1, demonstrates that the characteristics of Heart-thought of Seo-ae were socially expressed through the policy of human affairs, and in Chapter 4, Section 2, proves Seo Ae's Claim that policy interventions should be made for natural or social phenomena. In conclusion, this study attempts to gain a holistic and coherent understanding of Seo-ae’s Learning of the Mind and his statecraft. In this light, this article might suggest alternatives to diverse social the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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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 이익의 마음사회학적 조견(照見)

          유승무(Seung-Mu Lew)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7 한국학논집 Vol.0 No.68

          성호 이익은 성호학파의 비조다. 그 때문에 성호에 대한 연구는 매우 풍부하게 이루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들은 주로 철학이나 역사학계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으며, 아직까지도 성호 이익과 관련된 사회학 연구는 거의 없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성호 이익을 마음사회학적으로 재구성해 보고자 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우선 성호의 삶과 이글의 분석대상인 『성호사설』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다음, 성호의 심학과 성호의 사회 비판 및 제도개혁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호의 심학은 그의 사회개혁사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특히 성호의 ‘절욕론(節欲論)’, ‘심활론(心活論)’, ‘마음의 조명론(造命論)’ 등은, 마음이 수행성을 지니고 있어서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마음이 사회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짐을 증거하고 있었다. 이러한 발견에 기초할 때, 이 글의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물이나 사회적 약자와의 합심이 신분차별사회의 개혁 혹은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 둘째, 유교 및 유자(진유/직유)의 사회비판 가능성은 마음이 놓인 상황에 따라 다르다. 셋째, 심학이 최소한 구한말까지는 한국지성사의 맥을 형성하고 있었다. 넷째, 인간의 삶의 조건뿐만 아니라 마음 속 의미의 지평이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사회문제의 정책적 · 제도적 해결책의 추구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eongho Lee-ik is the founder of Seongho school(星湖學派). On account of that, till now many studies of Seongho Lee-ik have made by many historians and philosophers. But any sociological study is not yet tried. So, this study will try to reconstruct Seongho Lee-ik in view of sociology of heart.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firstly take a bird’s eye view about Seongho’s life and then survey his Shimhak(心學). After that, we clarified his critical review of society of those days which is related to his Shimhak. By the study, we find the fact that Seongho Lee-ik is very interested in the relation of Heart and society. Especially Seongho Lee-ik proposed Three heart-theories, Jalyoklon(節欲論) which meaning is related to control of one’s lust and desire, Shimwhallon(心活論) that means activity of the heart, and Jomeunglon(造命論) which means the fact that one’s fortune is made by his heart, these theories mean that the heart interpenetrate man and society. Based on this findings,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nheartism(Hapshim) with micro-organisms and the weak is a significant factor influencing social reform and social change. Second, possibility of confucian(confucianism)’s social critic is varied according to social situations or social conditions. Third, Shimhak(心學) was a vein of intellectuals of Korea until 19C. Forth, social conditions as well as horizon of meaning in the heart influence solutions of social problems and social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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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사회적 인정 척도와 외국인에 대한 이중적 태도

          유승무 ( Seung Mu Lew ),이태정 ( Tae Jeong Lee ) 한국사회역사학회 2006 담론 201 Vol.9 No.2

          오늘날 한국인은 선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선망의 태도를 보이는 반면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지나친 차별과 멸시라는 극단적인 형태를 보인다. 이 연구는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의 원인은 무엇이며 그것이 사회적 과시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규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글에서는 우선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적용하는 사회적 인정의 척도와 이중적 태도 사이의 관계를 이론적 차원에서 자세하게 논의하였다. 사회적 태도에는 그 사회 고유의 차별적 태도 및 서열을 판별하는 모종의 사회적 기준이나 척도가 존재하고, 그 사회적 기준이나 척도는 특정한 사회적 위상에 대한 그 사회의 기대와 인정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적 인정 척도와 관련해서는 단일민족문화, 피부색, 언어구사 능력, 출신국의 경제력 등을 고찰해 보았고, 그것이 한국인의 권위주적 태도(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및 사회적 과시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자세하게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이 글에서는 경험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사회적 인정의 척도가 실제로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것이 한국인의 이중적 태도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경험적으로 연구하였다. 경험연구를 위해서는 두 가지 유형의 실증조사를 병행하였다. 하나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이며, 다른 하나는 10대부터 5~60대까지 연령별로 4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심층면접 및 표적 집단면접법이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첫째, 한국인들은 인종이나 민족, 지역적인 요인과 더불어 외국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출신국의 경제력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은 선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선망의 태도를 보이고,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 둘째, 이러한 차별 및 무시의 태도는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과시로 표현된다. 출신국의 물질적 수준을 사회적 인정 척도로 삼고 있는 한국인들은, 특히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 물질적 풍요의 과시, 상대방에 대한 하대(또는 그를 넘어서는 반말), 그리고 한국 사회의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태도 등을 나타내 보였다. 이렇게 물질적 조건으로 외국인을 평가하는 한국인의 이중적인 태도는 다인종, 다민족 사회를 넘어 코시안과 같은 혼혈통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사회문제들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조건을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인정의 척도로 삼고 있는 한국인의 태도에 대한 성찰이 요구된다. 보다 실천적으로는 교육을 포함한 사회화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인정의 척도를 보다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 인정의 척도는 단일민족문화와 같은 운명론적 변수에 의해 결정되어 고착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회적 상황 및 조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Today, most of Koreans have double-faced attitude toward foreigners. Really, in Korea, foreigners from the developed countries are an object of envy, but most Korean people often hold foreigners from undeveloped countries in contemp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ources of such double-faced attitude and its relations to (measures of) social recognition in Korea. To attain this purpose, we tried to do two kinds of social surveys. First was questionnaire, objects of which are 1500 cases(beyond 20 years) living in six big cities including Seoul. Second was in-depth interviews, the method of which was FGI(focus group interview) divided four groups according age-bracket.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sources of such double-faced attitude are race, nationality, skin color, degree of ability of English-speaking, economic grade of foreigners` mother country (developed or not). But, among the sources economic grade of foreigners` mother country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ich determines double-faced attitudes toward foreigners of Korean people. In this social context, Korean people not only hold foreigners from undeveloped countries in contempt but also display one`s own wealth and try to have an ostentation his own nationality. To conclude, we can say that this is a sort of social conspicuousnes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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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소통·배려의 사회와 그 적들

          유승무(Seung-Mu Lew),최우영(Woo-Young Choi),박수호(Su-Ho Park) 한국인문사회과학회 2018 현상과 인식 Vol.42 No.1

          기존의 사회과학은 현상과 현상을 실체론적 입장에서만 이해한 결과, 실상 현상들 자체의 부단한 변화와 현상들 ‘사이’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관찰, 기술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글은 주로 당위적 차원에서 주창되는 공감, 소통, 배려의 행위를 모두 모듬살이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현상 혹은 사건으로 이해하고, 이 주제를 비판적 이론의 차원에서 심층적으로 논의해본다. 구체적으로 말해 우리는 기존의 소통이론이 실체론 혹은 주체론에 경도되어 있어 모듬살이의 ‘사이’ 현상이 갖는 구성적 측면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함을 밝히고, 그 대안으로 시론적 차원에서 ‘사이’의 사회이론을 제시한다. 나아가 이 글은 이러한 ‘사이’의 이론 혹은 ‘사이’의 논리에 근거하여 공감·소통·배려의 사회를 방해하는 적들을 폭로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사이’의 현상 혹은 ‘사이’의 사건 즉 제사(際事)를 있는 그대로 여여(如如)하게 관찰할 수 있는 ‘최소윤리적" 태도를 제시함으로써 사회학자에게 주어진 실천적 소명에 답하려고 한다. Conventional social science believes that by understanding the phenomenon and the phenomenon only from a substantial standpoint, it has failed to observe and describe the issues of constant change and between the phenomena themselves. In this article, we try to understand the actions of empathy, communication, and consideration, usually promoted at the normative level, as phenomena or events that arise from a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discuss the topic in depth at the critical theory. Specifically, we can not persuade others to explain the basic aspects of the “composition” between the two groups as we focus on the theory of substance or subject. Furthermore, this article reveals enemies who disturb a society of empathy, communication, and consideration based on the logic and theory of the “In-between”. Finally, this paper presents a “minimum ethical attitude” to a person who tries to observe the phenomena and incidents of the “In-between”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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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고통 받는 민중: 한국불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승무 ( Seung Mu Lew ),이명호 ( Myoung Ho Lee ) 한신대학교 종교와문화연구소(구 한신인문학연구소) 2013 종교문화연구 Vol.- No.21

          한국사회는 1997년 경제위기를 계기로 급속하게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로 편입되었고, 이후 경제적 이유에서 비롯된 사회문제가 증가하였다. 비정규ㆍ임시직으로 상징되는 불안정한 노동현실에서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되었고, 삶의 안정은 파괴되었다. 이처럼 피폐화된 개인의 삶과 불안정성의 증가라는 사회적 경향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지만, 2008년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이러한 노력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장기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 불평등의 개선보다는 경제성장이 경제정책 목표로 강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노동문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사회문제의 발생빈도와 강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 불평등의 심화 및 고착화로 민중들의 고통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러한 현실인식에 기초하여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민중을 개념적 측면에서 검토하였고, 종교의 사회적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불교가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를 한국불교와 아시아의 참여불교의 사례를 검토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민중은 70ㆍ80년대 민중과 달리 계급적 성격을 지고 있지 않으며, 생산영역 그 자체로부터 배제된 사람들이다. 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 대자적 의식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자적 의식은 생존투쟁을 통해 획득될 뿐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들은 종교로부터 도움이 필요로 하는 집단이다. 그동안 한국불교는 4대강 반대사업, 탈핵운동,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하려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불교의 노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시아의 참여불교운동은 한국불교의 사회적 역할 확대 노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fter the 1997 economic crisis, Korean Society became rapidly incorporated into the neoliberal economic system. And then Social problem resulting from economic reasons increased. In unstable labor reality symbolized by temporary work, the economic inequality is intensified and stability of life is destroyed. Various efforts to improve the exhausted livelihood and instability of life have been attempted. But these efforts do not have good results due to the 2008 global economic crisis. In phase of the long-term economic downturn, it is emphasized the economic growth rather than the improvement of economic inequality as the policies aimed. As a result social problems are more frequently generated, and the extent of the problem is becoming more serious. While the social inequality is taking root in Korea, the suffering of the people is the greater than ever before. Based on this recognition of reality, firstly we examined people after the global economic crisis in terms of the conceptual. Secondly we studied the participation and efforts of the Korean Buddhism and Asian engaged Buddhism with focus on the social role of religion. Unlike the 70`s and 80`s people, ‘people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s not understand as the class. They are those excluded from the production area. There is no Profit organization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se, and no class consciousness. Rather, ‘class consciousness for itself’ is only be obtained through the struggle for survival. For these reasons, they need assistance from the religious circles. Recently, Korean Buddhists try to role in various movements for the suffering people, for example Movement against the four major rivers project, Anti-nuclear movement, Labor Movement. However, these efforts are difficult to get positive rating. In this regard, Asian Engaged Buddhism is expected to be a role model for Korean Buddhist movement for the suffer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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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사회학의 이론적 정초

          유승무(Lew, Seung-Mu),신종화(Shin, Jong-Wha),박수호(Park, Su-Ho) 한국이론사회학회 2017 사회와 이론 Vol.30 No.-

          마음은 서구 근대의 이성을 대신할 수 있는 개념일 뿐만 아니라 한국 및 동아시아 사회와 그 변동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키워드이다. 마음과 사회의 관계(혹은 동행)를 연구하는 ‘마음사회학’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사회학은 대부분 관습적으로 마음과 무관한 사회 혹은 마음을 배제한 사회현상만을 연구하고 있다. 당연히 마음사회학을 지지하거나 뒷받침해 줄 사회학적 전통도 없다. 이 논문은 마음과 사회의 관계를 이론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논의함으로써 마음사회학의 이론적 정초를 놓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기적 관점에서 마음 및 사회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마음과 사회의 관계를 논의한 후, 그것이 갖는 이론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마음의 어원과 일상언어적 의미, 철학적(특히 불교적) 맥락 등에 대한 고찰과 관계론적 관점에서 사회를 이해하고자 했던 주요 사회학자(짐멜, 엘리아스, 기든스, 루만, 쿨리 등)들의 논의에 대한검토 통해 마음이 행위자 자신의 이성, 정서나 감성, 의지, 상상력 등의 연기체로서 자기준거적 재생산을 하면서도 행위자 외부의 사회적 조건과 동행할 수 있는 수행능력을 갖는 열린 체계라는 점을 밝혔다. 또한 마음과 사회의 관계는 중층적 의존성으로 규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마음과 사회가 관계를 맺으면서 발현되는 현실(동행)이 마음사회학의 주요 연구대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수 있었다. 또한 연기적 관점을 채택하는 마음사회학이 방법론적으로 선형적 인과모델과 이분법적 사유의 한계 극복, 현재 중심의 시간적 고정성 탈피, 상호작용을 비롯한 공진화 과정 및 마음문화의 이해 제고, 사회 현상의 보편성과 특수성의 동시적 이해 등의 장점이 있음을 논의하였다. Maeum(Heart) is the concept which could replace reason in the Western modernity. At the same time, it is the keyword with which we would understand the grand change of Korean and East Asian society. In spite of the necessity of ‘Sociology of Maeum(Heart)’ for stud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aeum and society, or their accompany, conventional sociology studies society without Maeum in most. Of course, there is no sociological tradition to support the sociology of Maeum. This paper is aimed at laying theoretically the sociology of Maeum by way of systematically discu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aeum and society on the theoretical dimension. For this, we understand the concepts of Maeum and society on the interdependent perspective, at first, and discuss the relationship between Maeum and society, at second, and attempt to provide its theoretical implications. This paper evaluates the etymological origin of Maeum as the meaning of everyday language, the philosophical context, specially Buddhism, in turn, and some sociologists, Simmel, Elias, Cooley, Luhmann, Giddens, for example, who try to understand society on the basis of relational perspective. With this effort, we argue that Maeum as an inter-dependently-originated of the actors’ reason, emotion, feelings, will, imaginations, is an open system which has the competency accompanying with social conditions outside actors as well as to do self-referential reproduction. We define the relation between Maeum and society as the double layered dependency. We think that a major research object of sociology of Maeum is the reality manifested by the relationship between Maeum and society. Also authors suggest that the sociology of Maeum with adapting the interdependent perspective, methodologically, has a strength of overcoming the linear causal model and the limitation of dichotomous thinking, of escaping temporal fixation centered the present time, of rethinking the process of co-evolution including interaction, and of simultaneously understanding of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social phenom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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