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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가족 담론에 대한 불교적 검토

          유승무(Lew Seung-Mu),박수호(Park Su-Ho) 불교학연구회 2007 불교학연구 Vol.1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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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y deconstruction has become serious social problem in present-day society. Open family movement is one of the alternatives on Family deconstruction. To success of this movement, we have to change "habits of the heart" that equates normal family with traditional family and look on various forms of open family as abnormal family. Then, how Korean Buddhism contributes to the success of Open family movement? In order to answer this question, we reviewed changes of structure and function of family. And we criticized existing theoretical debates on "open family" from the Buddhist epistemological perspective. Next, we offered a Buddhist standpoint on family based on the Sutras, examined affinity of those and open family, especially focused on paternalism and descentism. And to conclude, we suggested practical program for success of open family movement.

        • KCI등재

          사랑의 마음사회학적 이해

          유승무 ( Lew Seng-mu ),최우영 ( Choi¸ Woo-young ) 동양사회사상학회 2021 사회사상과 문화 Vol.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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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사회적 구성의 가장 원초적 심급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적 관계에도 내포되어 있기 마련이다. 사랑이 이처럼 중요하고도 명확한 사회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대한 사회학적 관심과 논의는 어느 정도 주변적이었고, 특히나 한국 사회학계에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게 사실이었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사랑, 특히 그 중에서도 성연 사랑을 마음사회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새롭게 규명해보고자 한 시론적 시도이다. 우리는 사랑을 내밀한 심리, 정서적 차원의 문제로만 간주하는 흐름과 그것을 체계적, 구조적 차원에서 접근하되 기능적, 실체적, 이분법적으로만 처리하는 흐름을 동시에 비판한다. 그 결과 마음과 사회구조적 조건의 교호와 그 교집합 영역의 중요성, 그리고 그 또한 고정된 것이 아니라 제사(際事)의 영역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연기(緣起)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이른바 언어학적 패러다임과 근대성이론의 맹점을 넘어 마음이 개입된 새로운 사랑연구와 그 사회이론적 단초를 찾아보고자 했다. 아울러 사랑의 언어초월적 교감성과 사회조건가변성을 교차시키면서 실제 사랑의 제사성(際事性), 나아가 무궁한 다기성을 영화와 소설이라는 매체를 통해 경험적으로 확인해보려 하였다. 우리의 통상적 기대와는 달리 사랑은 늘 역설의 과정이라는 것이 사실에 가까울지 모른다. 내 마음 속의 역설, 내 마음과 너 마음의 역설, 내 마음과 우리 마음의 역설 등등. 이러한 역설은 여러 가지 조건(緣)의 그물망 속에서 탈역설화되고 재역설화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그것은 명백히 우리 삶의 기쁨과 고통과 설렘과 아쉬움의 진원지이다. 그런 점에서 삶에서 사랑의 문제는 늘 역동적인 소설 같거나 그 이상일 수밖에 없다. 사랑의 과정은 이론적, 추상적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실제를 구성하는 고갱이 자체이기 때문일 것이다. Love is at the most primitive heart of social composition, and is therefore implicit in most social relationships. Although love was such an important and clear social fact, the sociological interest and discussion of love were somewhat peripheral, especially in the Korean sociological studies. This article was an essay to take a new approach to love, especially sexual love, from a psychosocial point of view. We simultaneously criticize the flow of considering love only as an internal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imension problem and the flow of approaching it at a systematic and structural level but only dealing with functional, tangible and dichotomous. As a result, it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e intersection of mind and social structural conditions, the importance of the intersection of the intersection, and the fact that it was not fixed but constantly acting across the In-between area. Through this process, I wanted to find new love studies and social theoretical foundations that involved the hearts beyond the blind spots of the so-called linguistic paradigm and modernity theory. In addition, he/she tried to cross the language of love with transcendent communion and variability in social conditions, while empirically checking the actual in-between nature of love and the infinite versatility through the medium of movies and novels. Contrary to our usual expectations, it may be close to the fact that love is always a process of paradox. Paradox in my heart, paradox between my and your heart, paradox between my and our heart, etc. This paradox repeats the process of dereliction and re-interpretation in a net of various conditions, which is clearly the epicenter of joy, pain, excitement and regret in our lives. In this regard, the problem of love in life is always like dynamic fiction or more. It may be because the process of love is not a matter of theoretical and abstract perception, but rather the pure essence itself, which constitutes the reality of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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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 과잉과시의 구조적·역사적 이해

          유승무(Lew Seung-Mu),박수호(Park So-Ho),최봉영(Choi Bong-Young) 동양사회사상학회 2008 사회사상과 문화 Vol.17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적 과시는 행위론적 관점에 근거하여 주로 과시소비의 차원에서 논의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최봉영 등은 사회적 과시의 한국적 특수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오늘날 한국인은 물질과시를 통해 자신의 인격을 과시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그러나 사회적 행위는 그 사회의 구조적, 역사적 맥락과 무관할 수 없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수용하면서 물질과시와 인격과시가 결합됨으로써 나타나는 한국사회의 과잉과시 현상에 대한 구조적이고 역사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인격적 요소를 내포한 물질과시라는 사회적 과시의 한국적 특수성이 ‘왜, 그리고 어떤 궤적을 따라’ 형성되었는지를 해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인정자본 개념을 사회적 과시의 한국적 특수성이 형성되는 원인과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적 도구로 활용하였다. 기본적으로 사회적 인정을 획득하기 위한 다양한 자본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사회구조와 아비투스로부터 동시에 영향 받게 됨을 이론적 고찰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이론적 틀에 근거하여 한국사회에서 인격 아비투스가 형성되는 맥락을 상술하고, 신분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로의 구조변동을 경험한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인정자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함으로써 현대 한국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과잉과시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한국사회에서 사회적 과시의 장기적 변화 양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1)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사회적 인정자본이 신분(귀속 자본)에서 물질(성취 자본)로 변화하였고, 그 결과 지배적인 과시 형태도 신분과시에서 물질과시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인격’ 아비투스는 지속적으로 남아 있으며, 따라서 물질과시를 통한 인격과시가 사회적 과시의 한국적 특수성이 되었다. (2) 사회적 과시의 수단이 다양화되고, 물질이 과시의 결정적인 수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온갖 물건이 모두 과시의 수단이 되었다. 한편 과시의 주체도 변화하였다. 전통사회에서는 신분과시의 주체가 양반계층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과시의 물질적 수단을 소유한 그 누구라도 사회적 과시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요인의 복합적 상호작용의 결과,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과잉과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Typically, it was on the viewpoint of ostentatious consumption the discussion on social ostentation. Today, many researchers conclude that the Korean show off his personality through material ostentation. However, the social activities associated with structural and historical context of that society.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structural and historical understanding of over-ostentation in Korean society. More specifically, we checked up Korean peculiarity of social ostentation, material ostentation include elements of personality empirically and such peculiarity is "why, and what drove along" the formation to make clarifications. Meanwhile, we used the concept of social recognition capital as conceptual tool to understand the causes and course of Korean peculiarity of social ostentation. We clarified various social capitals to acquire for social recognition exists and at the same time, they are affected by social structures and habitus from theoretical study. Through this theoretical framework, we described the context and formation process of personality-habitus, and admitted tracking whether changes in how social recognition capital in the structural changes of Korean society. Through the above process, we tried to explain the phenomenon of over-ostentation in a modern Korean society. As a result, we cleaned up the long-term changes of social ostentation in Korean society as follows: (1) in the change from Confucian society to Capitalist society, social recognition capitals changed from identity to materials. As a result, the dominant form of ostentation changed to material ostentation from identity ostentation. Nevertheless, the personality-habitus remains, it was Korean peculiarity of social ostentation, and material ostentation included elements of personality. (2) Tool of social ostentation became various; material is emerging as a dominant means of showing off. Therefore, all kinds of things become the means of showing off. The subject of showing off was changed. In traditional society, the subject of showing off was limited, however, today that owns the material means that anyone can be the subject of a social ostentation. All of these factors interact with the results of the blended, over-ostentation phenomenon appears in today"s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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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사회사상적 사회변동이론 시론(試論) - 인간적·사회적 마음 구성체의 변동을 중심으로 -

          유승무(Lew, Seungmu),박수호(Park, Suho)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20 한국학논집 Vol.0 No.81

          루만이 고백하고 있듯이 서구 사회학자들에 의해 제시된 사회변동이론은 동양사회의 사회변동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근대 서구사회에 경도된 지적 편향과 식민지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한국의 사회학계는 탈서구 보편이론으로서의 사회변동 이론을 탐구하는 것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역사적 경험에 기초한 사회이론을 과감하게 모색하는 학문적 시도들을 축적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사회를 마음사회로 규정할 수 있다는 인식을 토대로 ‘인간적·사회적 마음 구성체(The human and social formation of heart)’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동양사회사상적 사회변동이론을 시론적 차원에서 제시해보려고 한다. 마음사회의 사회변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어떻게 인간의 삶과 사회의 작동사이의 관계를 매개 혹은 조절하고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 그 매체들(인간의 활동기관과 사회의 구동기관)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역동적 상호변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제2장에서는 마음사회의 사회변동을 이해하기 위한 ‘인간적·사회적 마음 구성체’ 모형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마음 구성체’를 인간 차원의 요소, 사회 차원의 요소, 그리고 마음 차원 및 그 매개 차원의 요소 등 요소적 층위에서 설명하였다. 한편, 마음 구성체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사이에는 매우 복잡한 관계들이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마음 구성체 모형은 마음사회의 관점에서 인간사회의 삶과 사회현실을 설명하기 위해 마음 구성체의 요소들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들의 작동을 기술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제3장에서 마음 구성체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연기법에 따른 관찰의 적합성을 자세하게 논의하였다. 제4장에서는 ‘K-방역’의 사례를 통해 마음 구성체의 구체적인 작동과정을 설명해 보았다. 마음 구성체 모형에 따라 ‘K-방역’을 특징짓는 구성 요소와 그러한 구성 요소들이 어떻게 전염병 확산을 저지하는데 작용하였는지를 밝혀 봄으로써 우리의 이론모형이 특정한 사회의 사회적 관계의 흐름을 밝혀 줄 수 있는 경험연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제3장과 제4장의 논의를 종합했을 때 발생하는 쟁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유교의 리와 기의 관계 혹은 불교의 법과 발생의 관계 문제를 실천의 차원에서 풀어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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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의 합심주의 문화와 상황 대응 방식

          유승무(Lew, Seung-Moo),신종화(Shin, Jong-Hwa) 한국이론사회학회 2014 사회와 이론 Vol.24 No.-

          한국인과 동아시아인의 정서를 표현하는 단어 중에 ‘마음[心]’이 있다. 영어의 마인드(mind)를 주로 연구한 사회과학적 연구 풍토에서 보면, 마음은 다소 이질적인 특성을 지닌다. 마음은 이성적 판단이나 감정적 대응 자체보다는 그 원천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개인의 심리 상태라기보다는 개인과 외부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항상 유동적이고, 불확실하게 움직이는 변화를 담은 소통 체계 안에서의 제한된 자아(Self)이기 때문이다. 하나의정서로서 제한하기에는 기질 이상의 ‘자기 규율적이며’, ‘반성적인’ 해석적 대상이며, 해석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영어의 하트(Heart)에 보다 개념적으로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오랜 지성사적 전통을 가진 동양 사상의 연구자 대부분은 마음을 개인 단위 차원에서 학습해왔다. 마음을 기본 단위로서의 인간 개인의 내면적 특성과 원천으로 이해하고 설명해온 것이다. 우리는 이 글에서 마음을 사회 차원에서 분석하려고 한다. 사회심리적 상황에 대한 설명보다는 어떤 공통의 상황을 만들어나가고 해석하는 한국인의 내재화된 문화적 특징으로 마음을 해석하려고 한다. 다른 국가, 문명권과의 차이점에 대한 부각보다는 한국인 대다수가 전개하는 상황 대응의 방식과 자원적 특징으로 마음의 사회적 표현 하나인, 합심(合心)주의 문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 특징을 포착한다. 종교적 배경과 사회윤리 체계 속에서 성장한 동양 사회사상 내부의 마음 해석론을 소개하고, 현대 한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소통 문화의 장기 지속적인 한 단면으로, 합심을 제안한다. Maheum(sim) is one of the words with which Koreans and East Asians express their feelings or sentiments. Seeing in the main stream of the social sciences which mainly study ‘mind’ in English, it has rather strange characteristics. Maheum(sim) could be understood the source of rational decision or emotional response rather than themselves. It is not an individual’s psycholgogical state, but a limited self located in the communication system which contains fluid and uncertain change within the social relation between the individual and external context. Even Maheum(sim) is the object of ‘self-discipline’ and ‘reflexion’, more than a temperament, and the subject of interpretation at the same time. It is conceptually rather near to ‘heart’ in English. Most scholars in East Asian thoughts have studied Maheum(sim) on the individual level. They understand Maheum(sim) and explain it as the source and the internal character of the unit of individuals. We intend to analyze Maheum(sim) on the social level in this paper. Rather than simply follwing a general attitude in social psychology which focuses on the explanation of socio-psychological situation, we interpret Maheum(sim) as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which cobuild a situation and interpret the situation together. For this the culture of conheartism(hapsimism) is mainly explained. Conheart(hapsim) is one of major social expression for the mode of situational response and mobilizing resources. This paper suggests that conheart(hapsim) should be introduced to social theory as the main aspect of long durable communication culture in Korea which also powerfully operates in major political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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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하의 민족사회학:

          유승무(Lew Seung Mu),최우영(Choi Woo Young) 동양사회사상학회 2015 사회사상과 문화 Vol.1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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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신용하’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바로 ‘민족사회학’이다. 신용하의 사회학적 관심과 대상은 처음도 끝도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신용하의 민족사회학에 대한 비평적 소개와 함께 그 의의와 쟁점들을 다룬다. 그는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한 뒤 민족에 대해 눈을 뜨게되고, 이후 줄곧 민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회학적 연구를 수행해왔다. 사회학자의 연구는 자기 사회를 대상으로 할 때 가장 정열적이고 독창적일 수 있다는 믿음이 신용하 민족사회학의 근간을 이룬다. 아울러 한국사회학이 아직 구미사회학의 수입과 소화에만 급급해 ‘민족’을 학문적 차원에서 다루지 않고 있음을 우려한다. 그의 민족사회학에 대한 관심은 주체적인 한국사회학의 발전에 대한 희망과 다르지 않다. 신용하의 민족형성이론에 의하면, 한국 민족은 서구의 그것처럼 근대의 구성물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수 천 년을 관통해온 한국사의 핵심적 실체이다. 이러한 원原민족론은 이른바 서구 근대의 민족국가(nation-state) 논의와는 궤를 달리하며, 한국을 포함한 서구 외 국가들의 연구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신용하는 이러한 논의를 단지 추상적, 선험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고고학, 인류학적 자료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개척해나간다. 여기에 실사實事와 구시求是라는 그의 독특한 방법론이 상호 연결되어 보다 완성 된 연구결과를 산출하고 있다. 한국 민족에 대한 인간적 사랑과 학문적 관심, 우리 자신에 대한 주체적 복기와 성찰, 그러면서도 철저하고도 엄밀한 실증적 확인과 검증, 이러한 노력들이 어우러져 오늘의 신용하 민족사회학을 낳은 것으로 보인다. 그의 민족 사회학은 한국사회학의 귀한 전범이며, 싫든좋은 동학과 후학들이 대면(혹은 대결)하지 않을 수 없는 큰 관문임에 틀림없다. Shin Yong-Ha is a representative sociologist in Korea. His study is generally called sociology of nation because he has been doing research on Korean nation within the framework of sociology during life. This article covers the outline, peculiarities and issues on his sociology of nation . According to his theory of nation-building, Korean nation is not a modern outcome unlike the nation-state in western history, but an obvious reality leading to the ancient or primitive society in Korean history. This new and alternative perspective of nation is especially useful for the study of Third-world countries because those societies have had their own identities and concepts of nation distinct from those of western societies. Shin has been doing his unique research not on abstract/a-priori dimension but empirical footing based on the archaeological and anthropological evidences. Shin s sociology of nation consists of normative expectation, autonomous recollection/introspection and strict/empirical verification for Korean nation. Definitely, it is a valuable classic of Korean sociology and huge gateway unavoidable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in nation and nation-related issues in the field of soc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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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시대 ‘다른 사람’의 의미 구성과 배려

          유승무(Lew, Seung-mu),신종화(Shin, Jong-hwa)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6 한국학논집 Vol.0 No.63

          최근 한국사회의 경우 배려의 가치나 공존의 가치보다 자신의 생존의 가치를 우선시하면서 배려문화가 급격히 실종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배려의 의미를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행위자의 마음의 표상으로서 배려는 거기에서 어떠한 위상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배려가 사회적 삶의 존재론적 위상을 갖는다면, 배려는 개인이나 인간관계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차원의 구조적 작동 및 그 파생물인 의미구성과도 불가분의 관계를 갖는다. 이글의 목적은 세계화에 따른 ‘다른 사람’ 의미의 구성과 배려 사이의 관계를 연기적 관점에서 이해함으로써 이러한 상호 연결된 일련의 문제제기에 대한 해답을 구해보고자 한다. 세계사회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의 발현(起)은 그 다름 즉 구별에 의해 발생하는 단위인 행위자 내외의 각각의 연緣 즉 마음의 연緣과 세계사회적 연緣 및 국민국가적 연緣이 중층적으로 상호침투의 결과로 관찰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The culture of consideration and the value of coexistence has been lost its way in Korean society nowadays, due to the increased attitude towards the value of survival. This paper aims at raising the question of how to newly construct the meaning of ‘consideration’ in the globalized condition of life in Korean society, on the one hand, and pursuing the answers for the meaning of ‘others’ on the other hand, with the help of a concept, Yeonki (연기, 緣起), which has been developed in Buddhism for thousand years. The authors argue that the manifestation of consideration for ‘others’ is the result of multi-layered interpenetration of Yeon (緣, connection) of actors. For example, actors’ hearts are connected and communicated with the Yeon of the nation-state and of the world society simultane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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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사회의 합심(合心)주의 마음문화

          유승무(Lew, Seung-Mu),신종화(Shin, Jong-Hwa),박수호(Park, Su-ho)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15 亞細亞硏究 Vol.58 No.1

          North Korean society emphasizes on the heart united, namely conheart or one grand heart, which seems rather away from the scientific approach of Marxism or possibly Marxist rationality, although it experiences a socialist project of modernit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first, to identify the background of social thought on the culture of heart(Maeum) and its historical flow as the first step of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ulture of heart(Maeum) rooted in the psychological depth of North Korean people and North Korean society, on the one had, and the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or the socialist system) as its corresponding object, on the other. Second, this paper proposes a typology of analyzing the culture of conheartism in North Korea by way of demonstrating the fact that the conceptual device of ‘conheartism’ links, as a medium, the two parts mentioned above. The study attempts to empirically prove how the socialist proejct of modernity in North Korea and its culture of heart(maeum), in the type of conheart in the 1980s and its cultural terrain, are connected with an approach in the content analysis of Norht Korean novels, ?Friend? and ?Life?. These two deal with commoners’ sentiments of life and thinkings around ordinary lives with the issues of divorce and education. For this reason, these novels are said to plentifully involves the culture of conheartism in North Korean society and to reflect the characteristics of North Korean socialist system in the middle of 1980s in that the importance of workers family are pointed out and collective principle of legality are emphaszied. With this paper the authors come to recognize the fact that the culture of conheartism is still very influential in North Korea today and to identify a series of type of conheartism, conheartism with the socialist system, conheartism with the state leader, the party and the nation, with family, with own conscience, and so forth. This research outcome could be positively evaluated in that the existing nominal argument on ‘the social integration of the South and the North based on traditional culture’ is supported by concrete cultural evidences. Additionally, the culture of conheartism is useful as a analytic framework for understanding North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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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사회적 인정 척도와 외국인에 대한 이중적 태도

          유승무 ( Seung Mu Lew ),이태정 ( Tae Jeong Lee ) 한국사회역사학회 2006 담론 201 Vol.9 No.2

          오늘날 한국인은 선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선망의 태도를 보이는 반면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지나친 차별과 멸시라는 극단적인 형태를 보인다. 이 연구는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의 원인은 무엇이며 그것이 사회적 과시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규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글에서는 우선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적용하는 사회적 인정의 척도와 이중적 태도 사이의 관계를 이론적 차원에서 자세하게 논의하였다. 사회적 태도에는 그 사회 고유의 차별적 태도 및 서열을 판별하는 모종의 사회적 기준이나 척도가 존재하고, 그 사회적 기준이나 척도는 특정한 사회적 위상에 대한 그 사회의 기대와 인정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적 인정 척도와 관련해서는 단일민족문화, 피부색, 언어구사 능력, 출신국의 경제력 등을 고찰해 보았고, 그것이 한국인의 권위주적 태도(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및 사회적 과시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자세하게 논의하였다. 다음으로 이 글에서는 경험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사회적 인정의 척도가 실제로 외국인들에게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그것이 한국인의 이중적 태도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경험적으로 연구하였다. 경험연구를 위해서는 두 가지 유형의 실증조사를 병행하였다. 하나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이며, 다른 하나는 10대부터 5~60대까지 연령별로 4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심층면접 및 표적 집단면접법이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첫째, 한국인들은 인종이나 민족, 지역적인 요인과 더불어 외국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출신국의 경제력을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은 선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선망의 태도를 보이고,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무시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인다. 둘째, 이러한 차별 및 무시의 태도는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과시로 표현된다. 출신국의 물질적 수준을 사회적 인정 척도로 삼고 있는 한국인들은, 특히 후진국 출신 외국인에 대해 물질적 풍요의 과시, 상대방에 대한 하대(또는 그를 넘어서는 반말), 그리고 한국 사회의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태도 등을 나타내 보였다. 이렇게 물질적 조건으로 외국인을 평가하는 한국인의 이중적인 태도는 다인종, 다민족 사회를 넘어 코시안과 같은 혼혈통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사회문제들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조건을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인정의 척도로 삼고 있는 한국인의 태도에 대한 성찰이 요구된다. 보다 실천적으로는 교육을 포함한 사회화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인정의 척도를 보다 다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 인정의 척도는 단일민족문화와 같은 운명론적 변수에 의해 결정되어 고착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회적 상황 및 조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사회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Today, most of Koreans have double-faced attitude toward foreigners. Really, in Korea, foreigners from the developed countries are an object of envy, but most Korean people often hold foreigners from undeveloped countries in contemp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ources of such double-faced attitude and its relations to (measures of) social recognition in Korea. To attain this purpose, we tried to do two kinds of social surveys. First was questionnaire, objects of which are 1500 cases(beyond 20 years) living in six big cities including Seoul. Second was in-depth interviews, the method of which was FGI(focus group interview) divided four groups according age-bracket.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sources of such double-faced attitude are race, nationality, skin color, degree of ability of English-speaking, economic grade of foreigners` mother country (developed or not). But, among the sources economic grade of foreigners` mother country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ich determines double-faced attitudes toward foreigners of Korean people. In this social context, Korean people not only hold foreigners from undeveloped countries in contempt but also display one`s own wealth and try to have an ostentation his own nationality. To conclude, we can say that this is a sort of social conspicuousness in Korea.

        • KCI등재

          공감·소통·배려의 사회와 그 적들

          유승무(Seung-Mu Lew),최우영(Woo-Young Choi),박수호(Su-Ho Park) 한국인문사회과학회 2018 현상과 인식 Vol.42 No.1

          기존의 사회과학은 현상과 현상을 실체론적 입장에서만 이해한 결과, 실상 현상들 자체의 부단한 변화와 현상들 ‘사이’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관찰, 기술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글은 주로 당위적 차원에서 주창되는 공감, 소통, 배려의 행위를 모두 모듬살이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현상 혹은 사건으로 이해하고, 이 주제를 비판적 이론의 차원에서 심층적으로 논의해본다. 구체적으로 말해 우리는 기존의 소통이론이 실체론 혹은 주체론에 경도되어 있어 모듬살이의 ‘사이’ 현상이 갖는 구성적 측면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함을 밝히고, 그 대안으로 시론적 차원에서 ‘사이’의 사회이론을 제시한다. 나아가 이 글은 이러한 ‘사이’의 이론 혹은 ‘사이’의 논리에 근거하여 공감·소통·배려의 사회를 방해하는 적들을 폭로한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은 ‘사이’의 현상 혹은 ‘사이’의 사건 즉 제사(際事)를 있는 그대로 여여(如如)하게 관찰할 수 있는 ‘최소윤리적" 태도를 제시함으로써 사회학자에게 주어진 실천적 소명에 답하려고 한다. Conventional social science believes that by understanding the phenomenon and the phenomenon only from a substantial standpoint, it has failed to observe and describe the issues of constant change and between the phenomena themselves. In this article, we try to understand the actions of empathy, communication, and consideration, usually promoted at the normative level, as phenomena or events that arise from a “relationship” between people, and discuss the topic in depth at the critical theory. Specifically, we can not persuade others to explain the basic aspects of the “composition” between the two groups as we focus on the theory of substance or subject. Furthermore, this article reveals enemies who disturb a society of empathy, communication, and consideration based on the logic and theory of the “In-between”. Finally, this paper presents a “minimum ethical attitude” to a person who tries to observe the phenomena and incidents of the “In-between”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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