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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 후 - 1960년대 민간단체의 성인문해교육활동: 대한기독교계명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중심으로

        유성상,정다정,이화진 한국교육학회 2016 敎育學硏究 Vol.54 No.3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is study reconstructs adult literacy educ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since its liberation and into the 1960s. The activities of civil society organizations have not been extensively treated thus fa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nstruct and examine the activities of one such civil society organization, Korean Christian Literacy Association (KCLA), which contributed in adult literacy education as part of its Christian missionary activities. KCLA’s adult literacy education started with the impetus of Frank Laubach and his team’s visit to Korea in 1949. The association organized Literacy Clubs for Christian mission purposes, and initiated effective adult literacy education through this medium. Its teaching materials and literature were produced with the support of Laubach Foundation and missionary foundations. The association’s activities indicate: (1) civil society organizations would have had a considerable role in the miraculous expansion of Korean literacy; (2) civil society organizations would have largely depended on external, and especially overseas educational support; (3) in the case of KCLA, domestic professionals, rather than foreign missionaries, were the main actors; (4) KCLA’s adult literacy education activities were greatly influenced by the Laubach Foundation which funded them; (5) additional data are necessary to analyze the outcome of the KCLA’s activities. Finally, further rigorous research based on more substantial evidence and resources, is needed to reconstruct adult literacy education in the period following liberation and national construction. 본 연구는 해방 후 1960년대 초반까지의 한국의 성인문해교육을 재구성해 보되, 기존 연구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민간단체, 특히 기독교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대한기독교계명협회(KCLA)의 활동을 재구성해 보고, 이를 초기 성인문해교육의 학술적 연구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기독교계명협회는 1949년 Frank Laubach과 일행의 한국방문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인문해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협회는 선교를 목적으로 구락부를 조직하고, 이를 매개로 효과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필요한 문해교육자료 및 읽기 자료 제작은 라우박 재단과 선교단체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협회의 활동을 통하여, (1) 한국 성인문해교육의 기적적인 양적 팽창에 민간단체의 역할이 컸으리라는 점을 새삼 강조할 수 있으며, (2) 이러한 민간단체들은 외부, 특히 국외 교육지원에 크게 의존했으리라 판단되고, (3) 협회의 경우 외국인 선교사들이 아닌 국내 전문가들이 주로 활동하였고, (4) 협회 성인문해교육활동 방법은 지원기관인 라우박 재단의 성인문해교육활동에 영향을 받았고, (5) 여전히 협회의 활동성과에 대한 추가 자료 수집 및 분석이 요구된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결론적으로 해방 후 민족국가형성기의 우리나라 성인문해교육을 재구성하고, 이를 위한 자료수집과 정리, 보다 실증자료에 기반을 둔 연구가 보다 충실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KCI등재

        교육은 갈등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유성상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 2013 국제이해교육연구 Vol.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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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은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는가 이 질문을 다른 말로 표현하 면 교육의 사회적 기능은 무엇인가라고 표현할 수 있다 교육에 관 한 철학적 접근으로서 주요 질문이 교육의 목적 을 물음으로서 교 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임에 비추어 위의 질문은 교육의 사회구조 와 맺는 관계와 영향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아주 다른 질문이 된 다 사회구조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교육의 사회적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되어 왔다 하나는 기존 사회의 틀을 바꾸 지 않고 유지하도록 하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서 교육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기존 사회의 문제를 극복하고 변혁 하여 새로운 틀을 제안하고 실현하려는 기능에 초점을 둔 것이다 시대와 공간적 차이를 막론하고 교육이 사회의 제도로 자리잡아 오 면서 이 두 가지 기능 중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배제한 채 기능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따라서 교육과 사회과 맺는 관계 는 사회질서를 오롯이 유지하자는 주장과 사회질서를 완전히 바꾸자 는 주장의 양 극단의 중간 어느 지점에서 이해되고 기능하는 것이었 다 한 사회가 갖는 교육의 이러한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사회의 갈등과 긴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교육에서 이를 다루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즉 교육은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다루 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교육의 사회적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핵심 기준이 된다

      • KCI등재

        Freirean legacies in popular education

        유성상 한국교육개발원 2007 KEDI Journal of Educational Policy Vol.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meaning of popular education and to re-think the implications of Freirean pedagogy to empower people through everyday practices of popular education all around the world. Theories of popular education and Freirean pedagogy as they relate to popular education will be reviewed. Overviewing the characteristics of popular education and key concepts of the Freirean pedagogy, the current forms of popular education can be recognized to owe Freire’s rich writings and practices. Conclusively, popular education makes learners conscious of the political aspects of this world where education is ideological and a tool for empowerment toward social change. As an outcome of the reseach in Mexico, the Philippines, and South Korea, this study provides an essential direction of everyday popular education practices.

      • 비판적 미디어 담론 분석을 통한 혁신학교 언론보도 비교연구: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중심으로

        유성상,권순정 한국교육사회학회 2015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15 No.-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혁신학교( )’는 수업변화와 학교문화 변화를 바탕으로 공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적인 공교육 모델학교로서, 지방정부차원에서 추 진되는 학교개혁 정책이다 지역에 따라 경기도의 혁신학교를 비롯하여 강원 행복더하기 학교, 서울형 혁신하교, 광주 빛고을학교, 전북무지개학교 등으 로 불리기도 한다. 즉, 혁신학교는 공교육 위기의 문제를 학교, 특히 학교교 실 안에서의 변화를 통해 극복하고 보다 ‘더 나은’, 그리고 ‘행복한’ 공교육 을 이루어가고자 하는 정책이자 교육운동으로 이해될 수 있다.

      • KCI등재

        모잠비크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사교육·훈련의 특징과 쟁점 분석

        유성상,박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2015 국제지역연구 Vol.19 No.3

        Since the movement towards ‘Education for All’ and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achievement of universal primary education’ became a central goal among international education agendas. According to survey results so far, many developing countries are predicted to reach the goal by 2015. As many argue that, however, the current achievement so far promotes only quantitative growth, the debates regarding the quality aspect of education have been active recently. This paper focuses on ‘the quality level of teacher education and training’ by determining that this element has a great impact on other elements of quality education. The researchers explored the features of teacher education in Sub-Saharan Africa through a case study in Mozambique and analyzed the major issues on them with a document analysis and site survey including interview. Based on the teacher education system in Mozambique, this paper discussed the issues including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in-service teacher training, and distance teacher education. Then, the following four points are drawn as main problems in teacher’s quality. One, the connection between pre-service teacher education and in-service teacher training is scarcely firm. Two, it is seriously inequal of teachers quality by regions. Three, teachers in teaching profession are lacking professional training. Lastly, prompt reconstruction of social welfare for teachers is required. Following after such issue, challenges and tasks of education development and cooperation are suggested for assisting Mozambique to assure quality system in teacher education and training. ‘모두를 위한 교육(EFA)’과 새천년개발목표(MDGs)가 추진된 이래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은 국제사회 내 교육 의제들의 공통분모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5년 많은 나라들이 동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나, 이러한 성과는 양적인 성장에 불과하다는 비판과 함께 교육의 질에 대한 관심과 개선을 위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논의에 바탕하여, 질 높은 교육의 여러 요소들 가운데 ‘교사교육 및 훈련의 질적 수준’이 다른 교육 요소들의 한계와 문제들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상대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가진다고 본다. 교육의 양적 확대에 따른 질적 수준 저하가 두드러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개발도상국가들의 상황을 검토하고, 교사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질 향상이 중요한 시도임을 문헌검토 하였다. 특별히 본 연구는 사하라 이남 개발도상국 중 교육의 질 문제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잠비크의 사례를 통해 교사교육의 특징과 쟁점을 분석하였다. 이에 본문에서는 모잠비크 교사교육의 체제를 바탕으로, 예비교사교육과정, 현직교사훈련 훈련, 그리고 원거리 교육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로서, 첫째, 예비교사교육과 현직교사훈련 간의 연계성 부족, 둘째, 교사들 간의 지역 간 교육수준 격차 심화, 셋째, 예비교사교육과 현직교사훈련의 전문성 결여,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공공시설의 부족에 따른 제도적 보완의 시급성을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에 이어 결론에서는 모잠비크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개발협력 과제들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후보

        말랄라의 파키스탄 여성 교육 운동에 대한 의미 탐색

        유성상,천선화 한국국제이해교육학회 2015 국제이해교육연구 Vol.10 No.1

        본 연구는 세계 평화를 진작하는데 있어 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의 여성 교육권 옹호활동이 갖는 의미를 검토하고, 이것이 교육분야 개발협력에 제안하는 시사점을 탐색하는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하여 말랄라가 활동했던 파키스탄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교육적 상황을 조명하고, 말랄라의 저서 및 강연문 등의 문헌 연구를 통해 교육분야 개발협력에 있어 말랄라의 교육운동과 활동이 갖는 함의를 제시하였다. 말랄라는 혼란스러운 국내외 정치적 상황과 빈곤, 여성 교육을 탄압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속에서도 여성의 교육을 위해 노력했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은 여성 학교 교육의 증진과 개발협력에 있어서 교육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말라라의 교육 운동은 교육분야 개발협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종교, 정치, 문화적 갈등 및 국제사회의 교육개입 시기와 정도, 주체에 대한 다면적인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또한, 당시 외부 국제사회가 보여준 무력함과 대조적으로, 말랄라와 주변 지지자들은 보다 즉각적이고 탄력적인 시민 사회의 대응을 보여주었다. 아직도 말랄라에 대한 파키스탄 내부 비난의 목소리는 존재한다. 그러나 말랄라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서서히 물들어가던 파키스탄의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비판적인 눈으로 정의와 평화를 위해 저항했다. 그녀의 교육권 옹호 운동은 종교적 극단주의와 테러리즘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 오늘날,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한 개발협력 내 교육분야의 중요성 및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meanings of the struggles of Malala Yousafzai, the Nobel Peace Prize Laureate 2014, for the right to education and look into their implications on the education sector in development cooperation. For the purpose, the study reviews the social, cultural and educational contexts of Pakistan, and analyzes her various forms of resistance through her book and relevant documents. Malala has resisted for girls' rights to education under the turbulent political circumstances inside and outside against poverty and Islamic extremism which oppressed girls' education severly. Her courageous actions have contributed to fostering girls' schooling and putting more emphasis on education sector in development cooperation. Her struggles have also given multifaceted implications in regards to religious, political, and cultural conflicts that education sector in development cooperation might face, and the timing, level, and main actor issues of the international society's educational interventions in a nation-state. Furthermore, Malala and her supporters has shown a great power of civil society in development cooperation whereas the international society appeared rather helpless on the Pakistani issue at that time. The voices of criticism of Malala still exist within Pakistan. However, she has not been not swayed by the dominating social atmosphere of Islamic extremism and resisted for peace and justice with her own critical perspective. Malala's struggles for the right to education show the importance of education in development cooperation and its right directions to pursue, particularly when religious extremism and terrorism has been threatening world peace harder.

      • KCI등재후보

        학생인권 담론과 주요 쟁점 분석

        유성상 한국교육정치학회 2011 敎育政治學硏究 Vol.18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This study aims at suggesting the ways that students human rights('SHR')would be developed to a systematic discourse by analysing the current issues on SHR. For this, one main question is asked whether raising SHR is contradictory to teachers' right to teach in schools, in which students are considered as the immature who needs to be cared for. Four issues regarding this question are raised. At first, 'can SHR be limited at any condition?';second, does SHR stand in opposition to teachers' right?'; third, 'are secondary school-aged students immature?; fourth, 'is it blamable to relate SHR into any political intention?' In conclusion, SHR hardly happens to be given at any moment, but is educated, raised, practiced, and formed by consistent training and interactive actions under the condition in which human rights are hihgly considered and respected. Then, HR is itself an education. 이 글은 최근 쟁론화되고 있는 학생인권의 체계적인 교육정책 담론으로 형성되어가도록 쟁점을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다. 학생인권을 신장하는 것이 ‘교육적’인 것을 주장하는 교사들의 교권과 배치하는 것인지, 여전히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지나친 배려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였다. 주요한 쟁점으로는 다음 네 가지를 제기하였다. 첫째, 학생인권을 제한하는 것은 정당한가? 둘째, 학생인권과 교권은 대립하는 것인가? 셋째, 중등학생들은 미성숙한가? 넷째, 학생의 정치적 의식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이다. 결론적으로 학생인권은 어느 한 순간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키워지고, 또 실천함으로써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그 자체로 교육적인 것이다.

      • 고등평생학습체제 특성에 따른 대학 직업역량 실태분석 및 재개념화 논의

        유성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5 정책과제 Vol.14 No.-

        본 연구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대학교육의 특징을 역량 담론에 비추어 분석하고, 평생학습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성찰할 수 있는 교양 있는 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대학교육의 재개념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첫째, 대학에서의 직업역량 논의의 한계와 역량논의의 대안적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1) 대학은 직업역량교육을 어떻게 인식하고, 이를 구체적인 교육과정으로 구현하고 있는지, (2) 대학교육의 구체적인 목적으로 직업역량은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는지, (3) 대안적으로 제시될 수 있는 대학교육 역량 논의의 방향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둘째, OECD에서 추진한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함의된 역량의 의미와 한계를 검토하였다. 이를 위하여, (1) PIAAC의 개념과 등장 배경과 PIAAC의 평가문항 및 의미를 살펴보고, PIAAC의 분석결과를 한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2) 또한 PIAAC이 성인의 능력을 판단하는데 있어 어떠한 한계를 갖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셋째, 역량담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시각의 탐색을 목적으로, (1) 두 대학교의 사례 분석과 PIAAC에서 제시된 기존 역량담론의 한계를 제시하고, (2) 토대역량접근의 개념과 의미, 기존 역량담론과의 차별성, 그리고 대학교육에서 토대역량접근의 의미를 탐색하여 대안적 개념틀로서 토대역량(capability approach)을 검토하였다. PIAAC의 결과는 성인역량 개발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역량개발의 방향을 제시함에 있어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표준화된 성인역량은 가시적이고 파편화된 역량요소들의 습득에 보다 큰 관심을 갖는다. 역량담론이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능력만을 강조할 때, 사회와 경제계의 요구와 논리에 얽매여 공동체 의식 형성, 개인이 자아실현 등 인간 형성의 소중한 가치들이 훼손될 수 있다. 따라서 교육 바깥의 맥락에서 요구되는 인간 형성의 외재적 가치와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으로서 내재적인 가치를 균형 있게 조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주어진 성인역량조사의 성인역량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개발의 원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맥락에 맞는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성인역량에 대한 규정이 필요하며, 이를 측정하기 위한 타당성 있는 도구를 엄밀히 검토하는 일이 요청된다. 대학에서의 역량담론은 대학교육에서 요구되는 학생들의 학업성취 능력 및 결과를 상당히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개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조사한 두 대학교 모두에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직업세계와 학생들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량의 개념적 의미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거나 해석하고 있었으며, 현실에서 역량의 논의에 적용되고 있는 것은 역량의 이상적인 측면보다는 거시적인 신자유주의적 경제질서와 경쟁논리, 그리고 직업세계에 입문하기 위한 기술 정도가 아닌지 의심된다. 두 사례에서 볼 때, 역량모델이 충분한지의 문제를 넘어서서 실제 학생들에게 역량모델이 구체적으로 어떤 교수-학습의 경험으로 전달되고 있는지는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역량이 다루어지는 상황맥락의 다양성과 역량의 요소 및 특징 중 특정한 것들이 강조되는 우선성의 문제와 관련하여, 두 대학의 사례는 높은 수준의 맥락성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대학교육에서 중시해야 할 상황인식과 부응해야 하는 요구의 기준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중요해진다. 또한 역량의 ‘총체성’ 및 ‘학습가능성’보다는 ‘수행성’이라는 특징이 지나치게 높게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행성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다른 역량의 특징이나 요소, 내용들이 흥미롭게 여겨지지 않거나 무시되는 것이 현실이다. 교수-학습의 결과에 대한 관심과 평가가 교수-학습에서 학생들의 참여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프로그램별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학교육이 추구하는 통일된 역량의 의미를 체화하기 어렵다. 신축적인 대학구조조정 및 학과통폐합 등 역량을 근거로 경쟁에 몰입하게 하는 대학시스템의 변화는 대학구조조정이 직업과 연계된 산업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여야 하고, 대학 프로그램과 대학 학생들의 질적 수준이 이에 따라 평가되어야 함을 나타낸다. 지식기반사회에서의 역량기반교육과정은 대학 바깥의 산업적 수요와 이를 반영한 학과간의 경쟁 정도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또한 경제적 성장을 목표로 한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지식기반교육’의 장으로서 대학교육은 졸업 후 직업과의 직접적인 연계를 최우선적인 과제로 삼고 있음이 분명하다. 역량담론은 기업 및 산업체 등에서 요구하는 외재적 목적에 부합하는 능력에 강조점을 두고 있어, 각 학문의 고유한 가치를 토대로 한 다양성 및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대학이 갖고 있던 공공성 및 지식의 사회적 생산성 등 공적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 결국 역량기반접근은 대학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생들이 주어진 외부 환경(직업사회와 경쟁을 조장하는 맥락)과 자극(요구되는 기술

      • KCI등재

        Educational Development Theories in Korea during the 1960s-1980s: A Critical Examination of B.M. Chung's Theory on Education Development

        유성상,이창하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2014 The SNU Journal of Education Research Vol.23 No.-

        Bom Mo Chung lead developmental education of South Korea and his work of studies evolved over time while portraying what the development signified at each stage of development and how it shaped and determined a new society with a larger economy. As this study investigated Chung's theory from the 60s throughout the 80s, from the early development philosophy to the emergence of post-developmentalism, it found three key features that penetrate the entire trajectory of Chung's developmental theory; its chronological perspective, its interpretation by the stages of development, and its dichotomous classification. While Korea intends to share its development experience in education with developing countries, it is significant to reveal that education development theories in Korea have changed chronologically according to the relations and responses of education to social and political change. Conclusively, education development should be carefully considered as a major road toward national development, accompanied with social and political needs and situations of developing countries.

      • KCI등재

        Democratization during the transformative times and the role of popular education in the Philippines and Korea

        유성상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08 Asia Pacific Education Review Vol.9 No.3

        Comparing popular education in the Philippines and South Korea, it is clear that a number of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exist regarding the characteristics, methods, and main fields in which popular education has operated. 'Church-related practices,' 'uniting with CO movements,' 'an elite-led tendency,' and 'a disregard for the Left' have all occurred in similar ways in both countries. While introducing the socio-political situation during 1970s and 1980s of these two Countries, this paper discusses the theories and practices of popular education. Our findings indicate how popular education in both countries ha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raising the levels consciousness in the powerless and transforming societies and enabled them to establish a better community. Moreover, each country developed different concepts, initiatives and methods in relation 10 Popular education. In addition, popular educators have been asked to play different roles in each popular education field while most methods were in fact heavily dependent upon elite-led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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