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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구술채록의 사례와 활용방안 : 1세대 사할린 한인, 중앙아시아 고려인, 파독 근로자를 중심으로
재외동포 구술채록의 사례와 활용방안 - 1세대 사할린 한인, 중앙아시아 고려인, 파독 근로자를 중심으로 -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문예창작전공 유경미 지도교수 : 박덕규 본 연구는 연구자가 1세대 재외동포 (사할린 한인, 중앙아시아 고려인, 파독 근로 자 등) 25명의 구술채록을 진행하면서 시작되었다. 연구자는 구술사 연구 방법인 직 접 대면을 통해 1세대 재외동포를 만났으며 그들의 경험과 기억을 구술기록했다. 그 결과물을 스토리텔링 관점으로 분석하였고 구술채록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 용할 수 있음을 실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한민족의 분산과 정착의 이주사는 21세기 전세계적인 화두인 다양성, 혼종성, 소 수자 문제 등을 성찰하게 하는 텍스트가 된다. 이러한 점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에 대한 증언과 경험을 채록하는 연구는 문화콘텐츠 창작의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구술채록이 대중적인 활용을 촉진하고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아카이브, 교육, 전 시, 다큐멘터리, 문학작품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연결되어야 한다. 구술사가 인접 학문과 활발하게 융․복합되면서 연구 영역을 넓혀가는 패러다임의 전환 시기 에서 구술채록의 스토리텔링 연구는 문화콘텐츠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고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구술채록을 다양한 유형으로 분석 후 문화콘텐 츠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실증했다. 사할린 한인 10명, 중앙아시아 고려인 5 명, 파독 근로자 10명의 구술채록 결과를 소설 구성의 3요소(배경, 사건, 인물) 관점 에서 분석했다. 이에 본고는 구술을 구성의 3요소로 구분하기 위하여 다음의 구분법을 적용했다. ‘배경’은 이주를 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으로 정리하고 대과거의 시간 단계를 가진다. 객관적인 역사사료와 일치하는 증언이며 모든 사건의 전제 조 건이 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구술을 분석했다. 사할린 한인은 일제 강점기 식민지 백성으로서의 위치에 놓여있었고 중앙아시아 고려인은 국적 없는 난민 또는 유랑민 의 위치에 놓여있었고 파독 근로자는 약소국의 가난한 국민의 위치에 놓여있었다. ‘사건’은 이주하게 된 사건 그 자체만을 따로 분석했다. 개별적이며 주관적으 로 경험한 과거의 사건이다. 각자 다르게 경험한 개인의 증언은 시대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사할린 한인은 일제의 강제동원이라는 수탈을 경 험했고 고려인은 강제이주라는 탄압을 경험했고 파독 근로자는 노동이주를 위한 선 발 과정을 경험했다. 각 개인의 체험은 사건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인물’은 구술채록을 하는 현재적 시간 단계에서 과거를 해석하는 의식을 중심 으로 분석했다. 인물은 수많은 과거를 경험했지만 과거의 서사는 현재의 자의식을 통해 회상된다. 과거를 돌아보며 각각 귀향 의지, 정착 의지, 성공 의지 등으로 발 현된다. 논리적 구조에서 살펴보면, ‘배경’은 이주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으로 범주화 할 수 있다. ‘사건’은 역사적 배경에 의한 결과로 범주화할 수 있다. ‘인물’은 배경과 사건을 경험한 의식세계를 보여준다. 구술채록을 기억, 경험, 자의식으로 나 누고 체험단계, 시간단계, 주요성격 등으로 구분하면 당시의 시대와 이주 사건을 입 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본고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구술채록이 가지고 있는 문화콘텐츠 창작의 원천자료로서의 가치를 조명한 다. 둘째, 인물 캐릭터를 분석하여 역사를 생동감 있게 이해한다. 셋째, 구술자료에 서 특징적인 부분을 추출하여 배경, 인물, 사건으로 재배열했다. 구술채록의 장점은 주관성과 서사성을 추구하여 깊은 감동을 얻는 데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앞으로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의 역할이 커지기를 기대해 본다. 주제어 : 재외동포, 구술채록, 구술사, 스토리텔링, 사할린 한인, 중앙아시아 고려 인, 파독 근로자, 강제동원, 강제이주, 노동이주, 인물, 사건, 배경
유경미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know how volitional control and procrastination differ in terms of school grade and sex distinction, and how it can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questionnaire is distributed amongst 685 students, 6th grades in the elementary school and 2nd grades in the middle school located in Jeollabuk-do. The obtained data were analyzed by t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perated by the statistical program SPSS 12.0 for Windows. Volitional control criterion consisted of volitional contents(efficacy enhancement, interest enhancement, necessity emphasis, emotion inspiration, normal recovery, warning induction) and period of control(starting, persistence). Procrastination scale consisted of period of delay(beginning delay, process delay, close delay) and content of delay(study behavior, daily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hown as follows. First, boys' volitional control levels were higher than girls. Procrastination of boys were higher than those of girls, and 2nd grades in the middle school were higher than those of 6th grades in the elementary school. Second, the explanation of volitional control(control period-starting) on academic achievement was 10.5 percent, and 7.8 percent was the explanation of volitional control(control period-persistence) on academic achievement. The explanation of procrastination on academic achievement was 10.4%. Synthetically, volitional control and procrastination effects on academic achievement in terms of educational point of view.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이끄는 행위 주체성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유경미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이끄는 행위 주체성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유 경 미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사 전문성과 학교문화 전공 (지도교수 박 윤 경) 본 연구는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실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위 주체성을 생 태학적 관점에서 탐색하고, 그 양상과 발현 맥락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 재구성을 이끄는 행위 주체성은 어떤 양상으로 발현되는가? 둘째, 교사의 행위 주체성이 어떠한 맥락(문화적·구조적·물리적 맥락)에 서 발현되는가? 연구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실천하고 있는 초등교사 5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의도적 표집 방법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교육과정 재구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관련된 연구 및 강연 실적이 있는 교사로 선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Priestley, Biesta & Robinson(2015)의 생태학적 모델을 교육과정 재구성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분석틀로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연구참여자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이끄는 행위 주체성 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A교사는 초임 시절의 시행착오와 자기 성찰에서 시작해서 실행력을 키우 고 동료와 협력하며, 교육과정 정책까지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확장되었다. A교사의 행위 주체성 발현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자신의 교육과정 실행을 되돌아보 는 보는 성찰에 있었다. A교사의 행위 주체성 발현 양상은 성찰과 정체성 확립을 통 한 변화 주도자이다. B교사는 교사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 전문성을 키우고 수 석 교사로서 성취기준 중심의 재구성을 실천함으로써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한 수업 전문가로서의 행위 주체성을 보여주었다. C교사는 초임 시절부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잘 배우게 하고 각기 다른 모습을 인정 해주어야 한다는 자신만의 교육관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하였고 이런 뚜렷한 교육관은 자신만의 교육과정 콘텐츠를 형성하고 만들어가는 행위 주체성을 발휘하게 하였다. C교사는 확고한 교육 관 실천을 통한 독창적인 교육과정 실행가의 행위 주체성 양상을 보였다. D교사는 초임 시절부터 재구성을 계획하고 실천했다. 재구성을 실천하기 시작한 이유가 학생 들의 불우한 상황을 인식하고 즐거운 교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다. 또한, 학생들 에게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교육과정 재구성을 선택하였다. 또한, D교사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계획할 때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학생들 과 함께 생성해 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이런 D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의 행위 주체 성 양상은 학생의 상황을 인식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는 교육과정 생성자로서 행위 주체성을 발휘하였다. E교사는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면서 순수한 동심을 보호받기를 지향하며 교육과정 재구성을 자연 친화적인 방향으로 계획 하였다. 이는 E교사가 아동은 순수함을 지닌 존재라고 보는 자연주의 아동관을 통해 동심을 지키 는 수호자로서의 행위 주체성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5명의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과정 재구성 에서 개인의 경험과 미래의 교사로서의 목표, 현재의 생 각, 물리적 상황, 사회적 관계등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으며 다양한 행위 주체성 양 상을 보여주었다. 다음으로 연구참여자들의 교육과정 재구성에서 행위 주체성 발현에 영향을 준 맥락 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먼저, 과거의 경험에 해당하는 반복적 차원을 분석한 결과 연구참여자들의 경험은 임용전 경험, 교사에 대한 열망, 결핍으로 느꼈던 것등과 같 은 개인 경험과 배움을 이끄는 수업연구, 교육과정 관련 연구 활동 등 다른 사람과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협력적 경험으로 나눌 수 있었고 개인 경험은 교사의 교육관 형성에 영향을 주었고 협력적 경험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 다음 현재 상황에 해당하는 실천적‧평가적 차원에서는 교사 간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 정책적 안정성, 지역 자원의 활용, 협력적 학교 문화등이 적극적인 행위 주체성 발현 요소로 작용하였고 경직된 관례적 교육과정 실행 문화, 교사의 창의적인 실천을 억제하는 문화적 압박, 고립감을 느끼게 하고 교육적 실천의 어려움을 개인이 감당하 게 하는 동료 교사와의 협력 부족, 창의적인 교육적 실천을 어렵게 하는 정책적 제약 등이 소극적인 행위 주체성 발현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목표에 해당하는 투영적 차원을 분석한 결과 연구참여자들은 연 구하는 교육과정 전문가와 학생의 배움을 중시하는 교사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었다. 연구하는 교육과정 전문가는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을 지속하는 태도에 영향을 주고 있었고 학생의 배움을 중시하는 교사의 교육관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하는 이유에 투 영되어 행위 주체성 발현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교육과정 재구성 과정에서 드러나는 행위 주체성 양상과 발현 맥락을 토대로 교육 과정 재구성을 이끄는 행위 주체성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교육관 실 천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다. 연구참여자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교육관을 형성하고 교육관 실천하는 방향으로 재구성을 다양하게 펼쳐내고 있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교육과정 전문가라는 역할 인식을 통해 협의하거나 보류하는 관계 중심 전략을 실행하면서 행위 주체성을 드러냈다. 셋째, 연구참여자들은 교육과정과 수업 에 대한 전문성 개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행위 주체성을 보여주었다. 넷 째, 전문성 신장 방법으로 자기의 성찰이나 자기 연구 등과 같이 개인의 주도적인 노 력에 기반한 개인형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협력형을 통 해 전문성을 추구하는 행위 주체성을 보여주었다. 다섯째, 상황을 바꾸어 나가는 저 항과 상황에 맞게 재구성 실천 양상을 조절하는 적응의 방식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 문화에 대응하는 행위 주체성을 보였다. 여섯째, 연구참여자들은 모두 교육과정을 연 구하고 공유하는 학습공동체 형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교육과정 재구성을 실천하 는 행위 주체성을 보여주었다. 일곱 번째, 교육정책에 따라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이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학력 중심 정책일 때는 업무와 보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 영하였고 교육과정 중심 정책일 때는 배움이 있는 수업을 하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을 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교육정책이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에 강력한 영향을 미 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교육과정 재구성을 이끄는 행위 주체성을 발현하는데 가장 많이 영향을 준 것이 무엇인지 분석한 결과 연구참여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예를 들어, A, C, E 교사는 개인의 신념, 교육관, 경험, 성찰, 교사로서의 목표 등 반복적 차원과 투영적 차원의 요소가 크게 영향을 주었고 B, E교사는 정책, 근무 환경, 교사 학습공동체 경 험 등 실천적‧평가적 차원의 요소가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구성 실천을 지속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동기는 연구참여자 모두 교육관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과정 재구성 실행을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와 교육과정 재구성을 실천했을 때 느 끼는 만족감, 행복감이었다. 본 연구는 생태학적 교사 행위 주체성 이론(Priestley, Biesta & Robinson, 2015) 을 토대로,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실천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결과 교사의 과거 경험, 현재 조건, 미래 지향적 목적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과정 실천 양상을 앞서 제시된 5명의 교사의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고 생태학적 접근이 행위 주체성 양상의 분석뿐 아니라 행위 주체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 의 분석을 통해 재구성 실천 방안을 해석하는 틀로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교 사의 전문성 신장 유형을 자기 주도형과 협력형으로 유형화하고, 생태학적 이론의 설 명 한계와 보완 지점도 비판적으로 성찰하였다. 연구 결과, 행위 주체성은 개인의 역 량만이 아니라 교육철학, 맥락적 조건, 제도, 관계망 등 다양한 요인의 상호작용 속에 서 구성되며, 동일한 조건에서도 교사 개인의 해석과 정체화 방식에 따라 실천 양상 이 달라짐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정체성 관련 논의, 내러티브적 접근 등과의 연계를 통해 생태학적 이론의 확장 가능성을 제안하며, 행위 주체성의 내면적 기반을 포착할 수 있는 후속 연구와 정책적‧문화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 철학과 내적 동기를 존중하고 반영하는 전 문성 지원 체계 구축과 교사의 자율성과 실행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 교사 학 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학교문화와 지연사회가 함께하는 생태적 지원구조의 마련,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방향성 확보 등과 같은 정책적·실천적 제언도 함께 하고자 한다. 주요어: 교육과정 재구성, 행위 주체성, 초등학교 교사, 질적 사례 연구 ※ 본 논문은 2025년 8월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학위논문임
錦江 上流流域의 下水處理場 建設이 大淸湖 流入水質에 미치는 影響에 관한 硏究
Despite of continuous construction of environmental management facilities in the country, water quality in the many rivers and reservoirs are not improving or even getting worse. The major reason for these may be caused by insufficient consideration on possible side effect out of such construc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dentify the sources of problem and develop resolving measures. In this study, dynamics of water quality in the Geum River and Reservoirs in the basin was analyzed to evaluate effectiveness of environmental management projects. The study site was limited to the upstream of the Geum River area between Yongdam Lake and Daechung Lake. By using governmental DB, environmental control project during last 14 years was analyzed and related to the dynamics of water quality in the receiving water bodies. It was investigated that the number of important water quality management facilities in the study site are about 20. Main facilities was visited and investigated during study period. Using governmental DB, water quality dynamics in the Geum River and its major tributaries was analysed for 1992-2005. And Study area was analysed using waste loads of main tributaries. It was compared to water quality before and after operation of WWTP. And water quality is simulated using QUAL2E, more improved. Although waste water is treated, some pollutant concentrations shows negative pattern. Increase in nutritive salts concentration may need to investigate and treat further. Also, non-point pollution source will be managed by laying stress on drainage area. This study will be helpful in evaluating efficiency and feasibility of environmental management projects. Also, results of this study can contribute in further development of waste load management act in Korea.
근사 차량 모형에서 타이어 사이드월 형상에 따른 공력 및 방열 특성 분석
유경미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cessive heat accumulation in tires during high-speed driving can lead to tire damage, which is one of the main causes of major accidents. High external temperature environments, such as during summer, further exacerbate this issue as friction and repetitive deformation cause a rapid increase in tire surface temperature. While existing studies have primarily focused on improving heat transfer through modifications in tire tread design or internal structures, research on the effects of sidewall cooling fin shapes on both thermal and aerodynamic performance has been limited. This study aims to propose optimal design directions for reducing heat accumulation and enhancing aerodynamic performance by applying cooling fins to the sidewall of tir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us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and analyzed the aerodynamic and thermal performance of sidewall cooling fin shapes on a smooth tire of the DrivAer model using Ansys Fluent. To analyze the complex three-dimensional unsteady thermo-fluid fields around the rotating tire, the uRANS equations and the k-ω SST turbulence model were employed. A Sliding Mesh method was applied to simulate the tire rotation and evaluate the aerodynamic and thermal performance. The study was conducted in three main stages. First, the effects of various shapes and angles of sidewall cooling fins on the aerodynamic and thermal performance were evaluated in a isolated tire system without ground contact. Second, the influence of ground effects on flow characteristics and heat transfer performance was analyzed in a isolated tire system with ground contact. Lastly, the cooling fin shapes were applied to the DrivAer model to analyze the interaction between the tire and the surrounding flow within the overall vehicle system. Various fin shapes (embossed and recessed) and angles (-67.5° to 67.5°) were compared to analyze the changes in heat transfer coefficients and drag coefficients, leading to the identification of optimal cooling fin design directions. In an independent tire system without ground effects, embossed fin tires demonstrated up to a 16% increase in heat transfer coefficient. Depending on the fin angle, the drag coefficient varied from a 2.92% decrease to a 16.23% increase, indicating enhanced turbulence generation and improved convective heat transfer. In contrast, recessed fin tires exhibited limited heat transfer performance, with a maximum increase of only 2.02% due to the "driven cavity" effect, and showed generally higher drag coefficients, resulting in inferior thermal and aerodynamic performance compared to embossed fin tires. Among cooling fin tires in an independent system with ground effects, the 0° fin tire achieved a 15.59% increase in heat transfer coefficient, while the -67.5° fin tire showed a 0.08% decrease. In terms of drag coefficient, the -22.5° fin tire exhibited the highest increase at 29.93%, whereas the 22.5° fin tire showed a relatively low increase of 1.74%. The core of this study lies in comprehensively analyzing thermal and aerodynamic performance within the vehicle system. The findings indicate that equipping tires with 22.5° cooling fins results in up to a 17.49% increase in heat transfer coefficient and a 3.82% reduction in the overall vehicle drag coefficient, delivering the best performance. This demonstrates that 22.5° cooling fins enhance rear flow pressure recovery, improve tire thermal management, and significantly contribute to the overall aerodynamic efficiency of the vehicle.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the shape and angle of tire cooling fins on thermal dissipation and aerodynamic performance, providing new design guidelines for improving thermal management and aerodynamic efficiency in the automotive industry. Such research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tire design and serve as a critical foundation for simultaneously enhancing fuel efficiency and driving safety in vehicles. 고속 주행 중 타이어의 과도한 열 축적은 타이어 손상을 초래하며, 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특히 여름철과 같은 높은 외부 온도 환경에서는 마찰과 반복 변형으로 인해 타이어 표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기존 연구들은 주로 타이어 트레드 형상의 변화나 내부 구조를 통한 열전달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타이어 측면 형상이 열 및 공력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본 연구는 타이어 사이드월에 냉각 핀을 적용하여 열 축적을 억제하고, 동시에 공력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적의 설계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연구는 전산유체역학(CFD)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DrivAer의 매끄러운 타이어에 대해 Ansys Fluent을 이용하여 타이어 측면 냉각핀 형상에 따른 공력 및 방열 성능을 분석하였다. 회전하는 타이어 주변의 복잡한 3차원 비정상 열-유동장의 해석을 위해 uRANS 방정식, k-ω SST 난류 모델을 적용하였다. 타이어 회전에 의한 공력 및 방열 성능을 분석하기 위해 Sliding Mesh 기법을 적용하여 해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해석을 통해, 타이어 측면 냉각핀 형상이 항력 및 타이어 표면의 열 전달 계수, 주변 유동 분포, 그리고 핀 주변의 와류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는 세 가지 주요 단계로 구성되었다. 첫째, 지면을 배제한 독립 타이어 시스템에서 사이드월 냉각 핀의 다양한 형상 및 각도가 방열 및 공력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둘째, 지면 효과를 포함한 독립 타이어 시스템을 통해 지면 접촉으로 인해 발생하는 열전달 성능과 유동 특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냉각 핀 형상을 근사 차량 모델인 DrivAer에 적용하여 차량 전체 시스템 내에서 타이어와 주변 유동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였다. 다양한 핀 형상(양각, 음각) 및 각도(-67.5도 ~ 67.5도)를 비교하여 열전달 계수와 항력 계수의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냉각 핀 설계 방향을 도출하였다. 지면을 배제한 독립 타이어 시스템에서 양각 핀 타이어는 열전달 계수가 최대 16% 증가했으며, 핀 각도에 따라 항력 계수가 -2.92% 감소에서 16.23% 증가까지 변동하여 난류 생성과 대류 열전달 촉진 효과를 보였다. 반면, 음각 핀 타이어는 '드리븐 캐비티' 현상으로 인해 열전달 성능이 최대 0.11% 증가로 제한적이었으며, 항력 계수가 전반적으로 높아 방열 및 공력 성능이 양각 핀 타이어에 비해 성능이 열악하였다. 이를 통해 양각 핀이 방열 성능 개선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지면이 있는 독립 타이어에서는 지면 효과로 인해 타이어 하부에서 발생하는 제팅 효과가 유동 구조와 열전달 성능에 영향을 미쳤다. 지면이 있는 양각 핀 독립 타이어 중, 일반 타이어와 비교했을 때 0도 핀 타이어는 열전달 계수가 15.59% 증가하며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인 반면, -67.5도 핀 타이어는 0.08% 감소하여 방열 성능이 저하되었다. 항력 계수의 경우, -22.5도 핀 타이어에서 29.93%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22.5도 핀 타이어에서는 1.74% 증가에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본 연구의 핵심은 차량 시스템 내에서 열 및 공력 성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으며, 그 결과 22.5도 냉각 핀 타이어를 장착할 경우 타이어의 열전달 계수가 최대 17.49% 증가하고 전체 차량의 항력 계수가 3.82% 감소하여 열 관리와 공력 성능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22.5도 냉각 핀이 차량 후류의 압력 회복을 강화하고, 타이어의 열 관리와 차량의 전반적인 공력 성능 향상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타이어 냉각 핀의 형상 및 각도가 방열 및 공력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자동차 산업의 열 관리와 공력 성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차량 모델과 주행 조건, 환경 요소를 반영하여 냉각 핀의 성능을 더욱 세밀히 평가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실증 실험을 통해 이론적 결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후속 연구는 타이어 설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자동차 연비와 주행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